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안효섭이 채원빈과 논두렁 한복판에서 제대로 맞붙으며 흥미진진한 재미를 선사했다. 지난 22일(수)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연출 안종연/ 극본 진승희/ 제작 스튜디오S, 비욘드제이, 슬링샷 스튜디오) 1회에서는 첫 만남부터 꼬인 매튜 리(안효섭 분)와 담예진(채원빈 분)의 후진 없는 신경전을 그리며 투닥토닥 로맨스의 포문을 열었다. 이에 1회 시청률은 최고 4.5%, 수도권 기준 3.7%를 기록하며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닐슨코리아 기준) 바쁘게 돌아가는 홈쇼핑 생방송 현장으로 시작된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1년 365일 24시간 일 생각뿐인 시골 남자 매튜 리와 도시 여자 담예진의 치열한 일상으로 이어졌다. 먼저 매튜 리는 온 동네를 돌아다니며 어르신들의 민원을 해결하느라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버섯 재배에 회사 경영, 민원 처리까지 쓰리잡을 뛰면서도 운동과 독서를 잊지 않는 매튜 리의 갓생살이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유발했다. 쇼호스트 담예진 역시 아침에 일어나 밤까지 눈에 불을 켜고 일에 매진하며 진정한 워커홀릭의 면모를 보였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제30회 삼척 황영조 국제 마라톤대회가 오는 4월 25일 오전 8시 삼척 엑스포 광장에서 개최된다. 올림픽 마라톤 제패 기념으로 올해 30회를 맞는 이번 대회는 4개 종목(풀·하프·10km·5km)에 총 5,600여 명이 참가해 삼척 해안선과 오십천로 일원을 달릴 예정이다. 전국마라톤협회가 주관하는 올해 대회는 주자 안전과 도심 교통 흐름을 위해 5km와 10km 코스를 조정했다. 시내 중심권 통과 구간을 축소하고 삼척역 삼거리 방향으로 주행 경로를 변경하여 사고 위험을 낮추고 참가자들에게 쾌적한 주행 환경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해 현장에는 경찰과 안전요원 등 170여 명의 인력이 집중 배치된다. 터널 및 사고 취약 구간을 철저히 관리함은 물론, 긴급 상황 발생 시 유관기관 협조를 통한 비상 통행과 긴급 이송을 지원하는 등 주민 불편과 안전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올림픽 금메달의 감동을 되새기는 서른 번째 대회가 삼척에서 열리는 만큼, 많은 분이 현장에서 선수들에게 응원을 보내주시길 바란다”라며, “삼척을 알리는 대표적인 스포츠 행사가 안전하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함안군과 창녕군 일원에서 열린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에서 남해군은 군부 중 가장 많은 종목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번 도민체육대회는 군 단위 두 지자체가 공동으로 개최해 주목을 받았다. 남해군은 이번 대회에 22개 종목에 선수 365명과 임원 225명 등 총 590명이 참가해 전 종목에서 걸쳐 고른 활약을 보였다. 그 결과 검도·파크골프·탁구·유도·복싱·축구·볼링 등 7개 종목에서 종합 1위를 차지하며 군부 최다 1위 종목 수를 기록했다. 이와 함께 골프와 바둑 종목에서도 종합 2위를 기록하는 등 상위권 성적을 이어가며 전반적인 경쟁력을 입증했다. 특정 종목에 편중되지 않고 다양한 종목에서 성과를 거뒀다. 남해군체육회는 군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한 노력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체육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월신협은 성공적으로 개최된 ‘사랑나눔웰빙산 등반대회’를 통해 참가자들로부터 1만 원씩 모은 성금 총 167만 원을 4월 22일 영월군에 기탁했다. 이번 대회는 건강과 나눔이라는 두 가지 가치를 함께 실천하고자 하는 영월신협의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웰빙산을 함께 오르며 건강한 삶을 다지는 동시에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도 동참했다. 특히 매년 이어지고 있는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대표적인 나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건강한 공동체 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 임석환 이사장은 “봄기운 가득한 산행을 통해 건강도 챙기고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도 돌아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함께 땀 흘리며 정성을 모아준 참가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서민금융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대복 영월부군수는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는 영월신협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복지사각지대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지난 22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지역의 다채로운 매력을 생생하게 전할 ‘제1기 괴산군민 유튜브 크리에이터’ 위촉식을 22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위촉식에는 이수현 부군수, 유튜브 크리에이터, 관계 직원 등 12명이 참석했다. 제1기 크리에이터는 군민의 시각에서 괴산의 축제, 관광, 군정 소식 등을 현장감 있게 전달하기 위해 구성됐다. 군은 앞서 공개모집을 통해 참여자를 모집하고 크리에이터 8명을 선발했다. 크리에이터들의 운영 채널은 △괴산절은농부(1.12만명) △오가농원TV(4.05만명) △가을농원사과TV(3.02만명) △괴산울엄마(6.61만명) △순디네집짓기(7.45만명) △풀뿌리농장농사TV(12.6만명)△자연팜앤쿡(4.53만명) △꿀항아리농장TV(1.46만명)이다. 구독자 1만 명 이상의 개인 유튜브 채널을 보유하고 영상 기획 및 편집이 가능한 군민으로 지원 자격을 두어 콘텐츠의 전문성을 확보했다. 크리에이터들은 평소에도 개인 채널을 통해 군을 알리는 데 앞장서 온 지역 홍보의 든든한 주역들이다. 오는 2027년 12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군포시중앙도서관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더욱 편리하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주민참여예산으로 금정역사 2층 광장에 스마트도서관을 구축했다. 4월 23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스마트도서관은 365일 24시간 비대면으로 도서를 대출·반납할 수 있는 서비스로 도서관 운영시간에 방문이 어려웠던 시민들도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책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신간과 베스트셀러 등 500여 권의 도서를 비치했으며 유동 인구가 많은 역사에 설치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고 빠르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 스마트도서관은 군포시 도서관 대출 회원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방법은 군포시도서관 누리집과 스마트도서관 기기 안내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사항은 중앙도서관(031-390-8874)으로 하면 된다. 한편, 금정역 스마트도서관 개관으로 군포시에는 2개의 스마트도서관이 운영되게 됐다. 2023년 12월 개관한 당정역 스마트도서관은 월 400여명에게 이용되며 공공도서관과 거리가 있는 지역주민들의 독서문화 생활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하은호 군포시장
시민행정신문 기자 | 원주시보건소는 감염취약시설의 상시적이고 효율적인 감염관리를 위해 지난 21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관내 감염취약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감염병 대응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관내 감염취약시설 59곳이 참석했으며, 원주시와 강원특별자치도 감염병관리지원단이 협력해 감염취약시설에서 주로 발생하는 호흡기 감염병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집단감염 발생 시 대응 방법을 중심으로 시설별 상황에 맞는 예방 및 대처 방안을 안내했다. 보건소는 상반기 교육에 참여하지 못한 감염취약시설 종사자를 위해 하반기(10월 중)에도 추가 집합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감염취약시설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시설 내 집단감염을 예방하며 지역사회 전파를 차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고양특례시는 오는 28일 개청 1주년을 맞이한다. 백석동 안산공원(일산동구 중앙로 110)에 새 둥지를 튼 지 1년째, 일산동구보건소는 시민들이 체감하는 보건의료 서비스를 강화하며 변화를 이끄는 중이다. 일산동구보건소는 지난해 4월 연 면적 16,125㎡, 지상 4층·지하 2층 규모 본관과 별관으로 조성된 신청사로 이전했다. 분산됐던 정신건강센터를 한곳에 모아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시민 만족도를 높이면서, 해외 관련 기관의 주목도 받고 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일산동구보건소는 개청 이후 시민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보다 편리하고 체계적인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해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구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보건소 종합만족도 88.8점, 시설물 만족도 3.2점 상승…청사개선 효과 뚜렷 지난해 11월 조사한 ‘2025년 일산동구보건소 이용자 종합만족도 조사’에 따르면 보건소 방문객의 평균 만족도는 88.8점으로 전년 대비 2.5점 상승했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북 진천군보건소는 결핵의 조기 발견과 지역사회 전파 차단을 위해 관내 의료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잠복결핵감염 검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결핵예방법’에 따른 고위험군 종사자의 정기 검진 이행을 지원하고 검사비 부담을 완화해 검진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의료기관 종사자는 결핵 환자와의 접촉 가능성이 높은 만큼 정기적인 검진과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다. 지원 대상은 관내 의료기관 종사자 중 고위험군으로, 의료인·의료기사·간호조무사 등이 해당하며 호흡기내과, 응급실, 중환자실 등 고위험 부서 근무자를 우선 선정한다. 검진은 5월 19일부터 20일까지 군 보건소에서 실시되며, 혈액검사(IGRA)를 통해 잠복결핵감염 여부를 확인한다. 검사비는 전액 지원되며, 검사 결과 양성자는 치료 연계, 사후관리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이번 사업을 통해 △검사비 전액 지원에 따른 경제적 부담 완화 △잠복결핵감염 조기 발견을 통한 결핵 발병 예방 △고위험군 선제적 관리에 따른 지역사회 전파 차단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강릉시가 추진하는 지역자율형 생활체육활동 지원사업의 동계스포츠 프로그램 ‘컬링 웨이브 인 강릉(Curling W.IN)’이 시민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넘어 세계무대 도전이라는 값진 결실을 맺고 있다. 강릉시는 강릉스포츠클럽 동호인 선수(리드 박종원, 서드 전남희, 얼터네이트 리터링수진)들이 포함된 대한민국 시니어 컬링 대표팀이 오는 24일부터 5월 2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2026 세계시니어컬링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계대회 출전은 지자체의 생활체육 프로그램이 단순한 일회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시민들의 꾸준한 참여와 역량 강화를 통해 국제무대까지 확장될 수 있음을 증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매우 크다. 특히 강릉이 보유한 동계올림픽 유산과 세계적 수준의 컬링 인프라가 시민 중심의 생활체육과 유기적으로 연결되며 나타난 실질적인 성과로 풀이된다. ‘컬링 웨이브 인 강릉’은 강릉시체육회가 보조사업자로 참여하고 강릉시스포츠클럽이 직접 시행하는 지역자율형 생활체육활동 지원사업으로, 강릉컬링센터를 거점으로 학생 컬링 체험교실, 시민 컬링 강습, 동호인 리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