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광주광역시는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정보통신기술(ICT) 전시회 ‘월드IT쇼 2026’에 참석해 인공지능(AI)·미래모빌리티·반도체 등 미래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투자유치 활동을 벌인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외 500여 개 기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시회는 각 지자체·기업관 전시와 함께 글로벌 인공지능(AI) 전망 콘퍼런스,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광주시는 광주경제자유구역청, 광주도시공사,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AICA), 광주연구개발특구, 광주지역 3개 혁신기업과 함께 ‘광주공동관’을 조성하고 광주 핵심 전략산업과 투자환경을 소개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광주 인공지능(AI) 융복합단지 ▲첨단3지구 산업단지 ▲빛그린 국가산단 등 주요 산업 거점과 함께 입지 여건, 세제 혜택, 보조금 등 투자 특전(인센티브)을 안내한다. 특히 광주에 본사 및 연구 거점을 둔 혁신기업 3개사는 생활밀착형 인공지능(AI) 기술 전시·시연하며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참여기업은 ▲인공지능(AI)
시민행정신문 기자 | 제주문화예술재단(이사장 김석윤)이 서귀포시 중문의 문화예술교육 전용공간인 서귀포 꿈꾸는 예술터에서 지난 18일 『2026 꿈의 극단 '제주'』의 창단식을 개최하며 제1기 단원 활동의 포문을 열었다. 이날 창단식에는 4월 초 최종 선발된 제1기 단원 20명을 비롯해 예술감독 이소선, 주강사 김연준·장준영·현대영, 재단 관계자 등 약 30명이 함께했다. 창단식 말미에는 단원들이 직접 마련한 특별 프로그램 '목소리 꼴라쥬'가 펼쳐졌다. 자신의 목소리를 중첩하여 표현하는 창의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인 단원들은 “여러 단원의 다른 문장들이 하나로 겹쳐지며 하나의 편지를 보낸 느낌이었다”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했다. 단원들은 이날을 시작으로 11월 말까지 약 7개월간 특별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특별 프로그램은 총 38회의 개론 및 현장 수업과 여름 캠프 등으로 구성되며, 서귀포 꿈꾸는 예술터를 거점으로 아르코공연연습센터@제주와 연계하여 운영된다. 서귀포문화예술센터장은 “오늘 창단식이 단원들에게 연극을 통해 서로를 알아가는 첫 장면으로 기억되길 바란다”며, "올 한 해 단원들이
시민행정신문 기자 | 고양특례시의회는 4월 21일, 제3대 고양특례시공무원노동조합 이종문 위원장, 윤상건 수석부위원장, 장호현 사무총장 당선인과 간담회를 갖고, 의회와 공직사회 간 협력과 상생의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는 새 출범을 앞둔 고양특례시공무원노동조합과의 소통 자리로 마련됐으며, 노조 측은 앞으로 생활밀착형 노동조합을 지향하며 조합원들의 권익 보호와 근무 여건 개선에 힘쓰는 한편, 의회와의 관계에서도 ‘협의, 소통, 존중’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특히 노조 측은 가족의 병환이나 입원 등 돌봄이 필요한 상황에서 공직자들이 연가를 소진하지 않고 가족을 돌볼 수 있도록, 가족 돌봄 특례 휴가를 유급 특별 휴가로 신설하는 조례 제정이 필요하다고 설명하고, 이에 대한 의회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김운남 의장은 “의회와 공직사회는 시민을 위한 행정을 함께 만들어가는 동반자”라며 “의회를 걸림돌로 생각하지 말아 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서로의 역할을 존중하고 충분히 협의하고 소통해 나간다면,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제도 개선도 더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을
시민행정신문 기자 | 광진구가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봄철을 맞아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쯔쯔가무시증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한 홍보에 나섰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주로 4월부터 11월 사이 발생하며, 특히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을 매개하는 참진드기는 봄철부터 활발히 활동을 시작한다. 2025년 SFTS 환자는 전년 대비 64.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예방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따라 구는 예방 교육과 홍보를 강화해 감염병 발생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구는 아차산, 어린이대공원, 뚝섬한강공원 등 구민 이용이 많은 주요 나들이 명소를 중심으로 4월부터 5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집중 홍보를 실시한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의 주요 증상은 발열이며, 오심, 구토 등 증상이 동반될 수도 있다. 하지만 별도의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어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현장에서는 진드기 기피제를 배부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수칙을 적극 안내한다. 구는 야외활동 시 ▲풀밭에 오래 머무르지 않기 ▲긴 소매 옷, 목이 긴 양말, 모자 등 착용하기 ▲활동 후 즉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지난해 12월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IP카메라 보안 관리체계 고도화 방안'의 후속 조치로 관계부처, 지자체, 주요 직능단체 등과 함께 ‘IP카메라 보안 강화를 위한 민관협력 캠페인’을 추진한다. 아이피(IP)카메라는 스마트폰 등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영상을 확인할 수 있고, 저렴한 비용으로 쉽게 설치 가능해 가정집이나 소규모 사업장 등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 다만 최근 IP카메라의 보안 취약점을 노린 해킹 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이용자들의 각별한 주의 또한 요구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IP카메라 구입 시 기본으로 설정되어 있는 사용자 계정(ID)이나 초기 비밀번호를 변경하지 않고 계속 사용하는 경우에는 해커들이 인터넷을 통해 쉽게 침입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가정집 내부나 사업장 이용객들의 일상이 실시간으로 외부에 중계되는 등 심각한 사생활 침해가 발생할 수 있다. 이에 개인정보위는 소규모 사업장 등에서 이행할 수 있는 ‘IP카메라 점검 체크리스트’를 마련한다. 또한, 관계부처(문화체육관광부, 보건복지부 등), 지방자치단체, 주요 직능단체 등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경상남도는 4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김해시를 주개최지로 도내 15개 시군에서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축전은 전국 17개 시도 선수단과 임원 등 2만여 명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생활체육 행사로, 축구·야구 등 41개 종목 경기가 도내 60여 개 경기장에서 펼쳐진다. 특히 18일 창원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수중핀수영 사전경기를 시작으로 대회 분위기가 점차 고조되고 있다. ‘경남에서 펼쳐지는 감동, 화합의 대축전’이라는 슬로건 아래 전국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개회식은 24일 오후 5시 30분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생활체육 in 우주(Would you) like 경남’을 주제로 개최된다. 홍보영상 상영,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우주항공과 미래산업을 선도하는 경남의 비전을 담은 화려한 영상과 주제 공연이 펼쳐지며, 가수 에녹, 안성훈, 오유진의 공연이 마련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한·일 생활체육교류가 3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로, 일본 선수단 154명이 참가해 대축전의 의미를 더한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가평군이 친절한 민원 응대를 통한 고품격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4월 15일부터 최근까지 전 직원 대상 친절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민원지적과장 등이 본청은 물론,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사업소를 포함한 전 부서를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모든 민원 처리 과정에서 정중한 자세와 함께 관심·배려·소통을 핵심 키워드로 업무를 정확히 처리할 것을 강조했다. 특히 민원인의 눈높이에서 천천히 설명하는 소통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 군은 교육과 함께 올바른 민원 응대 순서가 담긴 ‘민원응대카드’를 전 직원에게 배부했다. 이를 통해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친절하고 전문적인 민원 행정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독려했다. 이혜숙 민원지적과장은 “민원을 처리하는 직원들도 언제든 민원인이 될 수 있다는 역지사지의 마음가짐이 중요하다”며 “가평군의 친절한 민원 행정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천시·소사·오정보건소는 지난 21일 소사구청 소사홀에서 방문간호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과 방문건강관리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교육과 간담회에는 각 보건소 방문건강관리사업 담당 팀장과 담당자, 방문간호사, 통합건강돌봄사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교육은 방문간호사의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운동교육과 구강관리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통합건강돌봄센터 소속 운동지도사와 치과위생사가 강사로 참여해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했다. 특히 대상자의 건강 상태에 맞춘 운동 지도 방법과 구강관리 실습을 통해 방문간호사가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이 이뤄졌다. 이어 간담회에서는 방문건강관리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경기도 평가 대응 방안을 공유했다. 매월 2회 운영되는 정기 사례회의를 통해 통합돌봄 대상자 사례를 공유하고, 대상자 특성에 맞는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시는 이번 교육과 간담회를 통해 방문간호사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기반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시민행정신문 기자 | 동두천시 보건소는 지난 21일 오전 지행초등학교에서 1, 2학년 학생 170명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들이 감염병 예방수칙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초성퀴즈 방식의 참여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손 씻기, 기침 예절, 올바른 마스크 착용 등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감염병 예방수칙을 초성으로 제시하고 학생들이 정답을 맞히는 방식으로 진행해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특히 학생들은 “ㄱㅇ”, “ㅅㅆㄱ”, “ㅅㅅㅊ” 등 초성을 보고 ‘감염’, ‘손 씻기’, ‘삼십 초’ 등의 정답을 외치며 즐겁게 교육에 참여했으며, 올바른 손 씻기 방법과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을 노래로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퀴즈로 배우니 재미있고 기억에 잘 남는다”, “집에 가서 가족에게도 알려주겠다”라는 반응을 보이는 등 높은 호응을 보였다. 보건소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감염병 예방수칙을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학교와 협력해 학생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노력
시민행정신문 기자 | 의정부시 보건소는 4월 21일 병역판정검사자 72명을 대상으로 금연 및 절주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경기북부병무지청에서 금연‧절주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병역판정검사를 받기 위해 방문한 청년들을 대상으로 흡연 및 음주에 대한 올바른 인식 개선과 실천 유도는 물론 건강검진의 중요성을 함께 안내하기 위해 마련했다. 캠페인은 ▲금연‧절주 상담 및 교육 ▲금연클리닉 홍보 및 현장 등록 안내 ▲홍보물 및 리플릿 제공 ▲건강검진 독려 및 검진‧금연 맞춤형 상담 연계 사업 홍보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개인별 상담을 통해 흡연‧음주 습관을 점검하고 금연 실천 방법을 안내함으로써 참여자의 자발적인 건강관리 의지를 높였다. 장연국 소장은 “청년기는 건강습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이번 캠페인을 통해 금연과 절주의 필요성은 물론 건강검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하고 실천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대상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정부시 보건소 금연클리닉은 연중 운영되며, 전문 상담과 다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