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동부소방서는 3월 8일 오후 2시부터 일산해수욕장 내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장에 소방력을 전진 배치하고 화재 예방 등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달집태우기 행사 시 불꽃 비산과 강풍 등으로 인한 화재 및 안전사고 발생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날 현장에는 이장희 동부소방서장을 비롯한 소방공무원 10명과 의용소방대원 40명이 참여해 행사장 주변 안전관리와 화재 예방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소방차량을 전진 배치해 신속한 초기 대응태세를 구축하고 행사장 주변 안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행사 종료 후에는 잔불 정리와 경계 순찰을 통해 재발화 등 2차 사고 예방에도 철저히 대비할 계획이다. 동부소방서 관계자는 “달집태우기와 같은 화기 취급 행사는 작은 부주의로도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철저한 사전 대비와 현장 대응으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전통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한국전력이 서울과학기술대학교와 협력하여 계약학과로 운영 중인 ‘에너지신기술 융합학과’의 제2기 신입생 입학식을 3월 6일에 개최했다. ‘에너지신기술 융합학과’는 에너지 맞춤형 후진학 정규 교육과정(4년제)으로 졸업 시 공학사 학위가 수여되며, 주중(월~목) 온라인 교육과 주말(금~토) 대면 집중교육으로 구성하여 일과 학업을 병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전력그룹사인 한국동서발전과 한국서부발전이 참여 중인 본과정에 올해는 한국가스공사가 새롭게 합류하여 에너지 산업계의 산학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게 됐다. 이날 입학식에는 제2기 신입생 35명과 한전 안중은 경영관리부사장을 비롯해 서울과기대 김동환 총장, 학과 교수진 및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해 신입생들의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후진학 육성체계 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안중은 부사장은 AI 시대에 에너지 공급 역량이 곧 국가 경쟁력임을 강조하고, 본 과정이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는 에너지신기술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사회에 조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해양수산부는 2026년 한 해 동안 해양수산 정책을 알리는 홍보 영상 콘텐츠를 만들 유튜브 협력 제작자 4팀을 선정하고, 3월 6일 해양수산부 공식 유튜브(채널명: 해양수산부)에 발표했다. 해양수산부는 해양수산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여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2024년부터 해양수산부 공식 영상 협력 제작자들과 함께 60여 편이 넘는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여 국민과 소통해 왔다. 올해도 국민의 일상 속에서 더욱 쉽고 친숙하게 해양수산 정책을 알리기 위해 지난 2월 5일(목)부터 19일(목)까지 공식 유튜브 협력 제작자를 모집했다. 특히, 올해는 더욱 신선한 시각과 자유로운 형식의 콘텐츠를 제작하여 해양수산 정책을 다채롭게 홍보하기 위해 기존 유튜브 구독자 10만 명 이상 규모의 협력 제작자(2팀)와 함께, 구독자 1만 명 이상~10만 명 미만의 새싹 공식 협력 제작자(2팀)도 새롭게 모집했다. 이번 모집에는 리뷰엉이(181만), 안될과학(137만) 등 구독자 100만 명이 넘는 유튜브 영상 제작 3팀을 비롯해 총 27팀의 제작자가 지원했으며, 서류와 온라인 면접 심사를 거쳐
시민행정신문 기자 | 시흥시는 알츠하이머 치매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6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알츠하이머 치매 위험도 혈액검사 시범사업’을 3월 9일부터 추진한다. 이번 시범사업은 알츠하이머 치매의 원인물질로 알려진 베타아밀로이드 축적 정도를 혈액검사로 확인해 치매 발병 이전 단계에서 위험도를 예측하는 검사다. 검사 비용은 전액 무료다.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시흥시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시민(1966년 이전 출생자)이다. 치매 환자 가족,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건강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하며, 일반 시민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3월 9일부터 18일까지이며, 시흥시치매안심센터 전화를 통해 선착순으로 총 1,100명을 모집한다. 검사 절차는 먼저 치매안심센터에서 인지선별검사를 실시한 뒤 결과가 ‘정상’으로 확인되면 검사 의뢰서를 발급받아 관내 협약병원에서 알츠하이머 치매 위험도 혈액검사를 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협약병원은 시화병원, 신천연합병원, 연세더바로병원, 조은내과의원 등 4곳이다. 이는 인지 기능이 정상인 단계에서 치매 고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구로구는 3월 6일 오전 11시 구청 르네상스홀에서 ‘구로구청 직장운동경기부 신규 선수 입단식’을 열고 2026년 신규 임용된 레슬링팀 선수 3명과 배드민턴팀 감독·코치 및 선수 6명을 공식 소개했다. 이번에 합류한 인원은 남자 레슬링팀 박성민·박준호·나홍길 선수, 여자 배드민턴팀 허훈회 감독·박지휘 코치와 김혜린·김윤주·조연희·정채원 선수다. 구는 구로구체육회와 업무협약을 통해 직장운동경기부의 전문 운영을 추진하고 있으며,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여자 배드민턴팀과 남자 레슬링팀 등 2개 실업팀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입단식은 임용장 수여, 격려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남자 레슬링팀은 정순원 감독의 지도 아래 기존 강대규, 정용석 선수와 새롭게 입단한 박성민·박준호·나홍길 선수로 구성됐다. 또한, 여자 배드민턴팀은 허훈회 감독과 박지휘 코치가 이끌며, 기존 엄수빈 선수에 더해 김혜린·김윤주·조연희·정채원 선수가 새롭게 합류했다. 두 팀은 3월 전국대회를 앞두고 전지훈련과 실전 중심 훈련을 강화하며, 상반기 주요 대회 입상을 목표로 전력을 점검 중이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3박 4일 동안의 싱가포르 출장 일정을 마무리하고 7일 저녁 귀국했다. 글로벌 무역·금융 허브이자 동남아·남중국 진출 교두보에서 충남 경제 활성화를 위한 군불을 지피고, ‘천안아산 K팝 돔구장’ 프로젝트 등 도정 현안 성공 추진 발판을 놨다. 싱가포르 출장에서 김 지사는 우선 역대급 외자유치에 성공했다. 김 지사는 지난 6일 싱가포르 스위소텔 더 스탬포드 호텔에서 니틴 압테 뷔나그룹 대표, 정광진 뷔나그룹 한국 대표, 가세로 태안군수와 투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MOU는 뷔나그룹이 2030년까지 태안을 비롯한 충남 일대에 1조 원을 투자해 해상풍력을 포함한 재생에너지 발전단지를 조성한다는 내용이다. 이번 외자유치 금액은 2022년 7월 이후 가장 큰 규모다. 싱가포르 출장 첫 일정으로는 도와 충남경제진흥원이 5일 스위소텔 더 스탬포드 호텔에서 개최한 수출 상담회장을 찾아 ‘충남 1호 영업사원’으로서 충남 케이(K)-제품에 대한 품질을 보증하며 판촉 활동을 펼쳤다. 이날 상담회에는 천안·공주·홍성·태안 등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밀양시체육회는 지난 6일 밀양아리나호텔에서 ‘2026 만세보령머드 대한축구협회장배 전국 중등 축구대회’에서 동반 우승을 차지한 밀양·밀성풋볼 스포츠클럽(U-15, U-14) 선수단을 격려하기 위한 축하 만찬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전국대회 동반 우승이라는 성과를 거둔 선수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선수단과 지도자, 학부모 등 90여 명이 참석해 기쁨을 함께 나눴다. 밀양·밀성풋볼 스포츠클럽은 지난 1월 30일부터 2월 14일까지 충남 보령시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U-15 부문과 U-14 부문을 동시에 석권했다. 2021년 창단 이후 체계적인 육성 시스템을 구축해 온 클럽은 이번 동반 우승으로 지역을 넘어 전국 최강의 전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클럽은 2025년 경상남도 초·중학생종합체육대회에서도 U-15팀 우승, U-12팀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꾸준한 성과를 내고 있다. 이는 단순한 성적을 넘어, 스포츠를 통해 지역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지역 인재 양성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밀양시는 유소년 체육 기반 강화를 위해
시민행정신문 기자 | 고령군은 경상북도가 주관한 『경북 K-푸드 시군 합동 해외팝업스토어 행사』에 참여해 고령 딸기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해외시장에 알렸다. 이번 행사는 경북 K-푸드 세계화를 위한 농식품 수출 확대 기반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2026년 3월 3일부터 7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와 홍콩의 대형마트에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경북 프리미엄 과일(딸기·참외·포도)과 가공농식품을 중심으로 소비자 홍보와 바이어 상담이 함께 진행되며 현지 소비자 반응을 확인하고 신규 판로 개척을 모색했다. 고령군에서는 경북 딸기수출전문시범단지로 지정된 우리들엔영농조합법인이 참여해 고품질 고령딸기를 선보였다. 우리들엔영농조합법인은 최근 수출 물량과 금액이 큰 폭으로 증가했으며, 홍콩·베트남 등 동남아 시장에서 프리미엄 과일로 입지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러한 고령딸기의 수출 확대는 경상북도가 추진 중인 “베리굿(Berry Good) 프로젝트”와 고령군의 지속적인 행정적 지원이 더해지며 탄력을 받아 왔다. 수출용 딸기는 일반 재배보다 한층 엄격한 기준으로 생산된다. 특히 고령딸기는 묘 생산 단계부터 온도·습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동구는 6일 천동 리더스시티 4단지 아파트 주민공동시설에 조성된 다함께돌봄센터 10호점 ‘천동 리더스4’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희조 동구청장을 비롯해 구의원, 입주자대표회장, 지역 주민 등 40여 명이 참석해 센터 개소를 함께 축하했다. ‘다함께돌봄센터 천동 리더스4’는 희망복지플러스 사회적협동조합이 운영을 맡아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과후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며, 놀이와 학습지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센터 정원은 20명으로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을 희망하는 가정은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다함께돌봄센터는 맞벌이 가정의 초등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부모들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지역 돌봄 거점으로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동구 조성을 위해 촘촘한 돌봄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오는 10일 천동 리더스시티 5단지 아파트 내 다함께돌봄센터 11호점을 추가 개소할 예정이며, 50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시는 대전광역시새마을회 주관으로 6일 오후 4시, 호텔 선샤인에서 2026년 대학새마을동아리 연합회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동구청장, 동구의회 의장 등 주요 내빈과 대학새마을동아리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 중심의 새마을운동 실천 방향을 모색하고 2026년 사업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대학새마을동아리 실천 다짐 퍼포먼스 ▲2025년 우수 활동사례 발표 ▲유공자 표창 ▲탄소중립 체험활동 등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박영복 대전광역시새마을회장은 대회사에서 “대학새마을동아리 회원들이 새마을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고 있는 점이 매우 뜻깊다.”라며,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실천력이 더해질 때 대전 새마을운동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학새마을동아리 회원들의 열정과 창의성이 새마을 정신을 계승하고 대전 새마을운동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다”라며, “이번 워크숍이 세대 간 이해와 협력을 넓히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