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한국전력이 S&P 글로벌 주관의'기업 지속가능성 평가(Corporate Sustainability Assessment, CSA)'에서 전력 유틸리티 분야'Sustainability Yearbook'Member에 선정되며 ESG 경영의 우수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세계 3대 신용평가사 중 하나인 S&P 글로벌은 매년 기업의 환경(E)·사회(S)·지배구조(G)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산업군별 우수기업을 선정·발표한다. CSA 평가는 기업의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판단하는 공신력 있는 주요 지표이며, 올해는 59개 산업군의 약 9,200개 평가 대상 기업 중 848개 기업만이 Yearbook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전력 유틸리티 분야에는 Enel, Iberdrola, Acciona 등 26개 글로벌 유틸리티 기업들이 선정됐으며, 한전은 전년 대비 10점 상승한 76점을 기록, 그간의 ESG 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온 노력과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으며, 글로벌 기업들과 함께 Yearbook에 등재됐다. 한편, 한전은 2020년 공기업 최초로 이사회 산하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고창군이 근로 청년의 자산형성을 지원하고 안정적인 지역정착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전북청년 함께 두배적금’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전북청년 함께 두배적금’은 청년이 매월 10만원을 2년간 적립하면 전라북도와 고창군이 동일 금액을 매칭 지원하는 사업으로, 만기 시 최대 500만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는 청년 자산형성 지원사업이다. 모집기간은 오는 16일까지이며, 모집인원은 30명이다. 신청대상은 공고일 기준 고창군에 거주하는 18세부터 39세 이하의 근로 청년으로, 가구 기준 중위소득 140% 이하에 해당해야 한다. 신청은 전북청년허브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고창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의 건전한 저축 습관을 형성하고, 결혼·주거·창업 등 미래 준비를 위한 실질적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창군수는 “청년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일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자산형성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청년의 삶에 직접 도움이 되는 체감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원주시는 지난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 원주시 SNS서포터즈’ 위촉식을 개최했다. 시는 앞서 공개 모집을 통해 지역의 다양한 모습을 소개할 30명의 SNS서포터즈를 선발했다. 분야별로 유튜브 10명, 인스타그램 10명, 페이스북 6명, 블로그 4명 등이다. 이번에 위촉된 원주시 SNS서포터즈는 실시간으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유튜브 등에서 이용자들과 소통하며, 원주시의 여러 소식을 전달하고 원주 시정을 홍보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함은희 시정홍보실장은 “올해 서포터즈는 ‘착한가격 행복한맛’ 콘텐츠를 통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전달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며, “11년째를 맞이한 SNS서포터즈가 원주의 매력은 물론, 따뜻한 지역 경제의 모습까지 생생하게 전달해 주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시흥시 신천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월 4일 진심회로부터 취약계층 학생 교육비 지원을 위한 후원금 300만 원을 전달받았다. 진심회는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뜻을 모은 14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체로, 올해 창립 4년째를 맞이했다. 회원들의 정기적인 자발적 모금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후원 활동을 펼쳐온 진심회는 그동안 북한이탈주민 지원, 시흥 오케스트라 후원 등 다양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왔다. 이번 교육비 후원 역시 경제적 어려움으로 꿈을 포기해서는 안 된다는 회원들의 한마음에서 비롯됐다. 차기현 진심회 회장은 “함께하는 마음이 모이면 더 많은 이웃에게 희망이 될 수 있다고 믿는다”라며 “앞으로도 진심회가 지역사회의 작은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나눔의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신화철 신천동장은 “진심회의 지속적인 나눔과 헌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이번에 기탁받은 후원금은 신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교육비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밝혀다. 이어 “민관 협력을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신천동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덧
시민행정신문 기자 | 시흥시 농업기술센터 천문관에서는 지난 3월 3일, 2026년 특별 천문현상인 개기월식을 기념해 시민 대상 공개관측 행사 ‘블러드문 : 달을 삼킨 그림자’를 운영했다. 행사는 연꽃테마파크 잔디광장과 농업기술센터 3층 천체투영관에서 진행됐으며, 야외 공개관측에는 200여 명의 시민이 방문했다. 천체투영관에서는 상영 프로그램에는 60여 명이 참여해 달을 주제로 한 특별 영상 ‘투 더 문(To The Moon)’을 관람했다. 이날 시민들은 부분식에서 개기식으로 이어지는 진행 과정을 지켜보며 점차 붉게 물드는 달의 모습을 관측했다. 현장에서는 개기월식이 붉게 보이는 과학적 원리와 월식의 단계별 변화에 대한 해설이 함께 이뤄졌으며, 천체망원경을 활용한 달 표면과 목성을 관측하고 별자리 해설 프로그램이 진행돼 시민들이 천문현상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개기월식 관측 행사가 시민들에게 특별한 천문현상을 직접 체험하며 과학적 호기심을 키우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천문관이 시민 일상에서 과학과 문화를 함께 누리며 힐링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 노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 진천군이 전 세대를 아우르는 종합 보건의료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지난해 탄탄한 공중보건의료 정책으로 국가, 도 단위 각종 평가에서 10개 분야 최우수·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어, 올해도 영유아부터 65세 이상 노인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보건의료서비스를 강화하고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정책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장기등·인체 조직 기증 장려 사업 △의료기관 종사자 대상 잠복결핵검진 지원사업을 새롭게 추진하고 국가, 지방정부 예방접종 대상자를 확대하는 등 군민 건강안전망을 한층 촘촘히 구축할 계획이다. 노인 방문구강건강관리 강화…취약노인 구강 안전망 확대 군은 치과 내원이 어려운 취약노인을 직접 찾아가는 방문구강건강관리사업을 강화한다. 지난해 구강기능 평가와 위생·의치관리 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개선 효과를 거둔 데 이어, 2026년에는 서비스 대상을 확대하고 정기 모니터링을 강화한다. 또한 지역 치과의원, 구강보건센터와의 진료 연계를 확대하고, 보호자·생활지원사·요양보호사 등 돌봄 인력 교육을 강화해 지역 돌봄체계와 연계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청주시는 올해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이하 임업직불금) 신청·접수를 4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임업직불금은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고 임업인의 소득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산지에서 일정 자격요건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하는 임업인이 지급 대상이다. 신청은 온라인과 방문 접수로 나뉘어 진행된다. 온라인 신청은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임업-in 통합포털’을 통해 가능하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은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임업직불금 등록정보에 변동이 없는 임가를 대상으로 모바일 간편 신청이 도입된다. 대상자는 문자 또는 카카오톡으로 안내받은 내용을 확인한 뒤 3월 31일까지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청주시청 누리집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임가 소득 보전과 산림의 공익기능 증진을 위한 임업직불제 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은 오는 3월 15일까지 ‘2026 청주 국가유산 야행’ 시민 아이디어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청주 국가유산 야행은 ‘압각수의 사계(四季·史計), 천년의 헤아림’을 주제로 펼쳐진다. 이번 공모는 청주 원도심의 문화유산을 활용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한다. 프로그램 분야는 △해설·체험·놀이·전시·공연 등 최소 3가지 이상의 요소를 결합한 복합형 △원도심 문화유산을 활용한 투어형 △청주 고유 자원 활용 체험형 △문화유산과 원도심 역사 기반 전시형 △원도심 상권과 연계한 마켓형 등 5개로 나뉜다. 주민등록상 청주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실현 가능성, 창의성, 효과성, 발전성 등을 종합 평가해 총 5건 내외의 아이디어를 선정한다. 선정된 아이디어는 오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열리는 2026 청주 국가유산 야행 현장에서 직접 운영된다. 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은 “11년 연속 개최되며 청주의 대표 야간문화 축제로 자리잡은 청주 야행이 시민들의 새롭고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더욱 풍성해지길 기대한다”며 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청주시는 효(孝) 문화 확산을 위해 2020년부터 시행 중인 ‘효 실천 이·미용업소’를 올해 더욱 확대한다고 5일 밝혔다. 그동안 (사)대한미용사회 청주시 4개구 지부의 협력을 통해 미용실 50개소의 참여로 운영되어 왔으나 올해 (사)한국이용사회 청주시지부와 함께 이용업소 10개소를 추가 지정하여 미용실 이용을 꺼리는 남성 어르신들이 보다 편안하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인다. 효 실천 이·미용업소는 지역 내 70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이용료 20% 할인하여 나눔을 실천하고자 희망하는 업소 중 시에서 지정하며 연간 7만원 상당의 위생용품을 인센티브로 지급한다. 시는 오는 3월 18일까지 참여 희망 이용업소를 모집하고 있으며 청주시청 위생정책과로 신청하면 된다. 공중위생서비스 평가와 70세 이상 노인이 많은 지역의 업소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선정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이·미용 서비스 요금을 할인하는 것은 어르신을 공경하는 효 실천 문화를 만들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청주시를 만들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청주시는 장사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총 18억 7,400만원을 투입해 화장시설 고도화와 자연장 기반 확충 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전년도에 이어 목련공원 내 노후 일반 화장로 2기를 IoT 기술이 적용된 스마트 화장로로 교체한다. 스마트 화장로는 연료와 공기량을 자동 조정해 기존 70분이 소요되던 화장시간을 50분으로 약 30% 단축할 수 있다. 또한 연료 사용량 절감 효과도 기대돼 효율성과 환경성을 동시에 높일 전망이다. 또한 시는 1,400㎡ 규모의 산분장지를 새롭게 조성한다. 산분장은 화장한 유골의 골분을 지정된 장소에 뿌리는 자연친화적 장례 방식으로, 공간 점유가 적어 국토의 효율적 활용이 가능하다. 시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공공 산분장 조성사업 공모를 추진해 실시설계를 완료했으며, 2026년 본격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제2자연장지 1,200㎡를 추가 조성하고, 추모공간 및 편의시설 기능보강 공사를 병행해 자연장 수요 증가에 대비한다. 시는 2026년 연말 준공을 목표로 사전 행정절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