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 서구는 4일 구청 장태산실에서 청년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서구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정부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2026~2030)’ 기조를 반영해 수립한 2026년 시행계획을 점검하고, 청년 정주 여건 개선과 정책 체감도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 청년정책 시행계획은 ‘청년이 머물고, 도전하며, 성장하는 서구’를 비전으로 3개 분야 및 32개 세부 과제로 구성됐다. 구는 전년 대비 11억 3천여만 원 증액된 120억 3,900만 원 규모의 사업비를 투입해 청년 사업의 내실 강화에 나선다. 특히 2026년에는 △청년고독사 예방 지원 △청년 임대주택 공급 확대 △청년 정책 제안 환류 체계 구축 등 7개 신규 과제를 발굴해, 청년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적 지원체계를 마련했다는 분석이다. 한편, 서구 청년정책위원회는 청년정책에 대해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대학교수, 민간 전문가, 청년네트워크 추천 위원 등으로 구성됐다. 위촉 위원의 절반 이상을 청년으로 위촉해 정책 참여의 실효성을 높였다. 구 관계자는 “청년이 지역에
시민행정신문 기자 | 당진교육지원청은 4일, 김지철 충청남도교육감이 대덕초등학교를 방문하여 ‘충남온돌봄’ 및 방과후학교 운영 현황을 직접 점검하고 교육 가족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김지철 교육감을 비롯해 도교육청 초등특수교육과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당진교육지원청에서는 정은영 교육장과 3개 과장, 담당 장학사가 동행해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 안전을 더한 돌봄, ‘충남온돌봄 안전우산’ 전달 방문단은 먼저 대덕초 교장실에서 학교 일반 현황과 온돌봄 운영 계획을 보고받은 뒤, 늘봄지원실과 돌봄교실(1~3실)을 차례로 점검했다. 현재 대덕초 돌봄교실은 1, 2학년 학생 70여 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지철 교육감은 돌봄교실을 일일이 방문해 학생들에게 직접 제작한 ‘충남온돌봄 안전우산’을 나눠주며 아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기원하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또한, 현장에서 애쓰는 돌봄전담사들에게 “여러분의 정성이 아이들에게는 가장 따뜻한 울타리가 된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 ‘방과후학교 맛보기’ 통해 탄탄한 교육 환경 확인 이어 2층부터 4층까지 마
시민행정신문 기자 | 당진교육지원청은 3월 4일, 김지철 충청남도교육감이 당진교육지원청을 방문해 주요 교육 현안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은 당진 교육의 현황을 파악하고, 특히 지역사회의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충남 온돌봄’ 정책에 따른 ‘학교 돌봄 방과후 지원’의 운영 실태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 당진 교육 현안 및 돌봄 정책 집중 점검 업무 보고 자리에는 교육장을 비롯해 교육과장, 체육인성건강과장, 행정과장 등 주요 간부들이 참석했다. 당진교육지원청은 지역 특색을 살린 교육 지원 현황과 더불어, 지자체와 협력해 촘촘한 돌봄망을 구축 중인 충남형 돌봄 모델의 실천과 지원 계획을 상세히 보고했다. 현황을 청취한 김지철 교육감은 “당진교육지원청의 조직력이 매우 탄탄하며, 수립된 교육지원 계획들이 현장의 수요를 정확히 반영하고 있다”고 높이 평가하며, “아이들이 학교 안팎에서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조성해 준 당진 교육 가족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치하했다. ■ 부서 순회하며 직원 격려… 소통 행보 이어가 업무 보고 이후 김지철 교육감은 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이재명 대통령에게 항구적인 통합법안을 제시해 줄 것을 다시 한 번 촉구했다. 김 지사는 4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어제(3일) 2월 임시국회가 끝나면서 충남대전 행정통합이 사실상 어려워지고, 대구경북도 제외됐다”며 “그동안 대구경북도 하는데 대전충남만 빠지면 좋은 기회를 놓친다고 압박했지만, 애초에 광주전남만 통과시켜줄 심산이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시간에 쫓긴 졸속 통합은 안 된다. 통합 속도가 늦어지더라도 우리가 요구하는 재정과 권한이양이 포함된 통합법안을 만들어 2-4년 후 시행해야 한다”며 “진정한 지방자치 실현과 수도권 일극화 해소 및 국가 균형발전을 이룰 통합법안 제시를 대통령에게 다시 한 번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정부가 행정통합을 추진하는 광역 지방자치단체에 4년간 20조원을 지원하겠다고 한 것에 대해서도 실체가 없다고 지적했다. 김 지사는 “20조원을 차버렸다. 충남이 소외된다고 하는데, 법안에 명시된 바도 없고, 재원 조달·교부 방식 등 정해진 것은 하나도 없다”며 “대전충남, 광주전남, 대구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오는 5일부터 유해야생동물 퇴치용품 구입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멧돼지, 고라니, 까치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해 발생하는 농작물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주군은 총 7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유해야생동물 기피제, 독수리모형, 버드스파이크 등 유해야생동물 퇴치용품 구입비를 가구당 최대 20만원 지원한다. 신청 희망 가구는 오는 31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사업 신청서와 함께 견적서, 토지대장(또는 경작사실확인서 등 본인의 영농행위 입증 서류), 재산상 피해 입증 서류 등을 제출하면 된다. 울주군 관계자는 “유해야생동물 퇴치용품 구입 지원사업을 통해 정성껏 키운 농작물 등 재산 피해를 예방하고, 주민들의 안정적인 농업 경영 지원 및 재산 보호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배달·대리운전 기사 등이 이용하는 이동노동자 쉼터에 3월부터 QR코드 인증 출입시스템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스템 도입을 통해 창원·마산·진해 모든 쉼터에 통합 출입방식이 적용된다. 기존에는 창원시 이동노동자 쉼터를 이용하기 위해 반드시 성산구에 있는 거점 지원센터를 평일 운영시간 내 직접 방문하여 지문등록을 해야만 이용이 가능했다. 하지만 이번에 새롭게 도입된 QR 인증 방식은 이용자가 어플리케이션 회원가입을 통해 생성된 QR코드를 쉼터 출입단말기에 인증하는 방식으로, 신규 이용자들이 이용등록을 위해 반드시 거점 지원센터를 방문해야하는 시간적·지리적 불편을 해소함에 따라 쉼터 이용이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창원시 이동노동자 쉼터의 월 평균 이용자 수는 지난해 5,800여명에서 올해 7천여명으로 지속적으로 이용자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창원시는 이동노동자들의 권익보호 및 복지증진을 위하여 노동자를 위한 세무 교육, 찾아가는 건강상담,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교육·행사 등 맞춤형 직무·안전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라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청년 365 핫플레이스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3월부터 6월까지 스펀지파크에서 월간 원데이 클래스 ‘바로슥 클래스-월간취향’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 365 핫플레이스 조성 사업’의 두 번째 프로젝트로, 창원시 스펀지파크를 거점으로 하여 청년의 문화·여가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자기계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월간 취향(나를 채우는 시간)’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바로슥 클래스’는 3월부터 6월까지 매월 첫째, 셋째 주 토요일에 스펀지파크에서 열리며, 경상남도 거주 청년 또는 창원시 소재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3월은 ‘JOB CORE’를 테마로 퍼스널컬러 진단, 보이스트레이닝 & 스피치, AI 활용 업무 자동화 등 취업 및 진로 관련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4월에는 ‘BODY CORE’를 테마로 필라테스, 요가, K-POP 방송댄스, 클래식 발레 등 신체 활동을 통한 건강 증진 클래스가 마련된다. 5월은 ‘ART CORE’를 주제로 스마트폰 사진 클래스, 숏폼(릴스) 제작, 오일파스텔 드로잉,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라남도의회 이규현 의원(더불어민주당·담양2)은 3월 4일,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녹천 고광순 의병장의 ‘불원복(不遠復) 태극기’를 전라남도 의병정신의 상징으로 공식 지정할 것을 제안했다. 불원복 태극기는 1907년 군대 해산 이후 지리산 연곡사를 중심으로 항일 의병투쟁을 이끌다 순국한 녹천 고광순 의병장이 마지막까지 간직했던 깃발로, ‘머지않아 반드시 국권을 회복한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이규현 의원은 “남도의병역사박물관 개관은 전남 의병 역사를 재조명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불원복 태극기를 단순한 유물로 두는 것이 아니라 전남의 정신과 정체성을 상징하는 깃발로 계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전남 의병정신의 역사적 뿌리로 임진왜란 당시 금산에서 순절한 제봉 고경명과 진주성 전투의 고종후, 금산 전투의 고인후 등 ‘삼존이충’으로 불리는 창평 고씨 가문의 충의를 언급하며 “국난의 순간마다 나라를 지켜온 남도의 정신이 바로 이 불원복 태극기에 담겨 있다”고 말했다. 또한 서울 진관사에서 발견된 ‘진관사 태극기’가 항일 독립운동의 상징으로 재조명되고 배지 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거창군 생활개선회는 지난 4일 우리음식 연구회를 시작으로 발효, 의생활, 전통규방, 생활규방 등 총 5개 연구회를 본격 운영한다. 이번 연구회 운영은 농업·환경·문화를 지키고 농촌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농촌여성의 잠재역량을 개발해 지역 여성리더를 육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생활개선회 회원들의 전문 기술능력 향상을 통해 농촌여성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을 주도하는 핵심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 실습 중심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우리음식 연구회는 향토음식 계승과 지역 농산물 활용 교육을, △발효 연구회는 전통 발효식품의 이해와 실습을, △의생활·전통규방·생활규방 연구회는 전통문화 계승과 현대적 활용 방안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각 연구회는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전문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연구회 활동을 통해 익힌 재능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공유냉장고 도시락 기부 활동을 추진하고, 지역 대표 행사인 거창 아리미아 꽃 축제와 거창 녹색곳간 축제에 작품 전시 및 체험 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민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암군 농촌신활력플러스추진단은 2월 27일부터 28일까지 2일간 화순 금호리조트에서‘액션그룹 네트워크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11개 액션그룹을 대표한 20명이 참여해 지역 자원 발굴과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한 실질적 논의를 진행했다. 첫날에는 화순 도곡로컬푸드직매장 선진지 견학을 통해 로컬푸드 유통·가공 운영 사례를 공유받고,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 창출 구조를 현장에서 확인했다. 이어 JR금융경영연구소 조정린 강사는 ‘지역 자원 발굴 및 정부 지원사업 로드맵’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 액션그룹의 단계별 성장 전략과 재정 연계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한국강연협회 우형규 강사는‘액션그룹 리더십 및 시너지 강화’를 주제로 조직 내 협업 구조와 실행 중심 리더십 전략을 공유하며 참여자들의 역량 제고를 도왔다. 둘째 날에는 화순 참 발효식품을 방문해 지역 기반 액션그룹의 성장 사례와 생산 현장을 견학했다. 이어진 사례 발표 및 네트워크 토론에서는 각 그룹의 성과와 한계를 공유하고, 공동사업 및 연계 모델 구축 방안을 모색했다.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