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청주시 보건소는 16일 최근 충북 지역 가금농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AI 인체감염증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AI 인체감염증은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감염된 닭·오리 등 가금류 또는 이들의 배설물·분비물에 오염된 물질과의 접촉으로 발생할 수 있는 제1급감염병이다. 잠복기는 보통 2~7일(최장 10일)이며, 주요 증상은 발열, 기침, 인후통, 근육통 등이다. 중증으로 진행될 경우 결막염, 폐렴 등 호흡기 질환이나 신경학적 증상이 동반될 수 있으며, 치료에는 항바이러스제가 사용된다. 현재까지 국내에서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으나, 매년 가금농장과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지속적으로 검출되고 있어 사전 예방과 개인위생 관리가 중요하다. 특히 인체 감염 시 치명률이 높은 것으로 알려진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AI 인체감염증 예방을 위해서는 △축산농가 및 철새 도래지 방문 자제 △야생조류·가금류 및 사체와의 접촉 금지 △외출 후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 준수 등이 필요하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음성군은 연납 신청 시 4.6%가 공제된 세액으로 2026년 자동차세를 한 번에 납부할 수 있는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오는 2월 2일까지 접수한다. 신청 방법은 위택스를 이용해 인터넷 신청하거나, 군청 세정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 재무팀(총무팀) 방문 및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기존 신청자(2026년 이전 신청자)는 납세자 편의를 위해 자동차세 연납 고지서가 일괄 발송됐으므로 별도의 신청을 하지 않아도 된다. 납부 기간은 16일부터 2월 2일까지이다. 자동이체가 되지 않으므로 반드시 직접 납부해야 한다.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서 방문 납부할 수 있으며, 은행 CD/ATM, 위택스, 지로, 전화ARS 및 개인 인터넷뱅킹 등을 통해 편리하게 조회·납부할 수 있다. 만일 자동차세 연납 후 자동차 소유권을 이전하거나 말소하는 경우는 소유 기간을 제외한 나머지 기간에 해당하는 자동차세를 환급받을 수 있다. 또한 타 시군으로 전출하더라도 이미 납부한 해당 연도 자동차세를 다시 납부하지 않아도 된다. 안정옥 세정과장은 “자동차세 연납을 통해 절세 혜택을 받으시길 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음성군이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전면 시행을 앞두고, 지역사회 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핵심 기반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지난 15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업무협약 △음성군 통합지원협의체 발대식 △퇴원환자 연계사업 업무협약을 연이어 진행하며, 민·관이 함께하는 통합지원 체계를 본격 가동했다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회의나 행사를 넘어, 실제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음성형 통합돌봄’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동시에 구축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우선 군은 이날 오전 대소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조은내과(원장 김진년)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거동이 불편해 병원 방문이 힘든 장기요양 수급자 가정에 의사와 간호사가 직접 찾아가는 방문 진료 시스템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의료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어르신들이 요양시설이 아닌 살던 집에서 계속 거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이어 오후에는 군청 대회의실에서 ‘음성군 통합지원협의체 발대식 및 1차 회의’를 개최해 민·관 협력 거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기도의회 국민의힘(대표의원 백현종)은 22일 ‘파주시 미군공여지 종합개발·전략추진 특별위원회’를 출범하고 특별위원장에 고준호(파주1) 의원을 임명했다. 이날 경기 파주시 보훈회관에서 열린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파주시 미군공여지 종합개발·전략추진 특별위원회’ 출범식에는 백현종 대표의원과 고준호 특별위원장을 비롯해 국민의힘 소속 도의원들이 다수 참석했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파주시 미군공여지 종합개발·전략추진 특별위원회’는 파주시 소재 미군 반환 공여지 개발 사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출범했다. 현재 파주에는 과거 미군 기지로 사용됐다가 반환된 캠프 하우즈(조리읍), 에드워즈(월롱면), 스탠턴(광탄면), 자이언트(문산읍), 게리오웬(문산읍), 그리브스(장단면) 등 총 6곳의 공여지가 있으며, 총 면적 기준 경기 북부에서 가장 넓은 부지로 알려져 있다. 경기도 및 파주시 차원에서 개발 사업을 추진 중인 가운데 부지별로 사업비 확보, 군 협의 절차, 개발 방식 확정 등의 과제가 남아 있는 상황이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파주시 미군공여지 종합개발·전략추진 특별위원회’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안성시는 22일, 연일 계속되는 한파주의보 속에 겨울철 취약계층 보호와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남상은 부시장은 관내 경로당과 버스 승강장을 방문해 난방시설 가동 상태와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각종 불편 사항을 청취하는 등 강추위에 대응하는 전반적인 상황을 두루 살폈다. 또한, 한파로 인한 어르신들의 안전을 고려해 응급상황 발생 시 대응체계와 연락망 운영 여부도 함께 점검했으며, 현장에서 접수된 건의 사항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조치와 후속 관리를 진행할 방침이다. 시는 관내 경로당과 주민센터 등 500여 곳을 한파 쉼터로 지정·운영(09:00~18:00, 한파특보 시 22시까지) 하고 있으며, 버스 승강장 27개소도 한파 쉼터(24시간 개방)로 운영해 대중교통 이용과 야외 활동 중인 시민들이 추위를 피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한파 쉼터를 대상으로 온풍기, 온열방석 등 방한용품을 지원하며, 건강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방문건강관리,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치매환자 관리 등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추진할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은 1월 22일 15시, 한성호 후원자님으로부터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한 후원금 10만원을 전달받았다. 이번 후원은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한성호님의 미술작품을 전시회 '2025 시선의 머뭄'을 통해 선보이고, 작품 판매로 발생한 수익을 통해 마련됐다. 해당 전시회는 2025년 12월, 장애 당사자의 예술적 재능을 지역사회에 알리고 문화예술을 통한 자립과 사회참여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한성호 후원자님은 “제가 만든 작품이 전시되고, 그 수익으로 필요한 분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 작품은 제가 그렸지만 판매되는 순간부터는 개인의 것이 아니라, 나눔을 위한 의미 있는 결과물로 느껴졌다.”라며, “앞으로도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과 함께 자원봉사와 후원을 이어가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 유영애 관장은 “한성호님의 재능과 마음이 함께한 이번 후원은 장애 당사자의 자립과 사회참여의 가치를 보여주는 뜻깊은 사례이다.”라며, “이번 전시회와 후원을 통해 많은 분들에게 희망과 응원을 전할 수 있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7일 남양주푸드뱅크가 ‘신선한 식탁’사업을 통해 관내 저소득 가정 100가구에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이마트가 후원하고 경기나눔푸드뱅크가 주관해 추진됐으며, 취약계층의 식생활 개선과 건강한 먹거리 제공을 목표로 마련됐다.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는 양파, 옥수수, 고구마, 배, 유러피언 샐러드, 감자 등 총 6종으로 구성됐으며, 각 가정에 약 2만 원 상당의 신선 식재료가 제공됐다. 전달은 지역 자원봉사단체의 협조로 각 가정에 직접 방문해 이뤄졌다. ‘신선한 식탁’ 사업은 지역 친환경 농가와의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판로를 지원하는 동시에, 경제적 어려움으로 신선한 먹거리를 구하기 힘든 가정의 영양 불균형 해소를 지원하는 상생형 사업으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석범 남양주푸드뱅크 대표는 “기업과 공공,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해 건강한 먹거리를 전달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식품 지원 사각지대를 줄이고 주민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신선한 식재료 지원은 단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장흥소방서는 22일 관산읍 다목적체육관에서 관산읍사무소 주관 노인일자리 창출사업에 참여 중인 어르신 260여 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노인 일자리 창출 사업에 참여 중인 어르신들의 안전의식 향상과 화재 및 응급상황 대응능력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되었으며, 일상생활과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 ▲쓰레기 소각 및 화목보일러 사용 시 불티 관리 ▲전기·가스 안전관리 ▲농기계 안전사고 사례 및 대응 요령 ▲심정지 발생 시 119 신고 요령과 하임리히법 등 기본 응급처치로 구성됐으며, 이해하기 쉬운 설명과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어르신들이 자주 접하는 주거 공간 및 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위험요인을 중심으로 한 맞춤형 교육이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조대성 예방안전과장은 “어르신들은 화재나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정기적인 소방안전교육을 통해 사고를 예방하고, 보다 안전한 생활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여수소방서는 1월 22일 여수시 중흥동에 위치한 국가유산 흥국사에서 국가유산 화재 예방을 위한 소방안전물품 기증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남동발전 여수발전본부가 약 2,500만 원 상당의 소방안전물품을 기증했다. 행사에는 서승호 여수소방서장을 비롯해 최무경·주종섭·서대현 전라남도의원, 조천환 한국남동발전 여수발전본부장, 김익주 전남동부문화유산돌봄센터장, 흥국사 진만 스님, 김철희 신도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기증된 물품은 목조 전통사찰이자 산림과 인접한 흥국사의 화재 취약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겨울철 건조한 기후로 인한 화재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흥국사 대웅전 등 주요 전각과 인근 산림을 중심으로 반딧불 산길 소화기·호스함 제막식과 수벽호스 사용 시연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접근로가 제한적인 사찰 특성을 고려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장비 위주로 구성됐다. 서승호 서장은 “국가유산은 한 번 훼손되면 복구가 어려운 만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국가유산 화재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22일 창원시종합자원봉사센터가 국립창원대학교 공무원교육센터와 함께 6급 공무원 교육생 38명을 대상으로 자원봉사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국립창원대학교 공무원교육센터의 요청으로 마련됐으며, 공무원 리더로서 자원봉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실천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생들은 △자원봉사의 이해 △1365자원봉사포털 안내 △공무원의 사회적 역할 등 자원봉사 전반에 대한 과정을 이수하며, 공공영역에서 자원봉사가 갖는 의미와 역할을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자원봉사는 단순한 참여 활동이 아니라 행정과 연계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공직자가 자원봉사의 의미를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행정과 지역사회를 잇는 기반”며 “앞으로도 공무원과 시민이 함께하는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