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양주시가 지난 4일 IBK기업은행과 경기양주테크노밸리·은남일반산업단지 입주 예정 기업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변동성이 큰 대외 경제 여건 속에서 산단 입주 기업의 금융 문턱을 낮추고, 기업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자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주시의 추천을 받은 기업은 IBK기업은행을 통해 ▲토지 분양대금의 최대 80% 대출 ▲내부 규정에 따른 우대금리 적용 ▲건축비 및 운영자금 대출 등 다양한 금융혜택을 받을 수 있다. 양주시는 기존 산업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농협은행과의 협력에 이어, 기업은행까지 동반관계를 확장함으로써 입주 기업들을 위해 더욱 견고한 금융 지원 기반을 갖추게 됐다. 특히 이번 협약은 2026년 준공 예정인 경기양주테크노밸리와 2027년 준공 예정인 은남일반산업단지의 분양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유망 기업들의 투자 유치를 촉진하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고흥군은 ‘2026년도 차범근 축구교실’에 참가할 초등학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차범근 축구교실은 지역 유소년들의 체력 증진과 올바른 인성 함양, 건전한 여가 활동 기회 제공을 위해 운영되는 사업으로,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매주 수요일에 진행된다. 다만 7~8월 방학 기간에는 휴강한다. 모집 대상은 관내 및 인근 지역 초등학생 전 학년 학생이며, 총 100명 내외를 선발할 계획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13일까지 온라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올해는 기존에 참여했던 학생의 지속적인 참여를 우선 보장하고, 지역 내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관내 거주 학생을 우선 선발한 뒤 관외 거주 학생까지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 선정 결과는 오는 20일 고흥군 대표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발표하며, 개강식은 오는 4월 1일 생활체육공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 방법과 구비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고흥군 대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문화체육과 관계자는 “차범근 축구교실은 단순한 체육활동을 넘어 아이들이 협동심과 도전정신을 배우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금산군 금산읍은 정월대보름을 전후해 지역 내 마을에서 다양한 전통행사와 화합 행사가 열리며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뜻깊은 시간이 만들어졌다고 밝혔다. 지난 2일 백김이마을과 3일 중도9리 탑선리마을에서는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전통 의식인 탑제를 봉행했다. 주민들은 정성껏 제를 올리며 한 해의 무사안녕과 지역 공동체의 번영을 기원했으며 여러 세대가 참여해 전통문화의 의미를 되새겼다. 또한, 제2회 장동대보름민속문화제가 2일 장동이마을에서 열렸다. 이 행사는 지역 주민과 출향인, 방문객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전통 민속놀이와 체험 등이 다채롭게 펼쳐지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대보름의 의미를 살린 프로그램을 구성해 지역 고유의 세시풍속을 계승하고 공동체 결속을 다지는 자리가 됐다. 이와 함께 지난 4일 계진리, 하옥1리 등 마을에서도 달맞이 화합 행사가 이어졌다. 주민들은 보름달을 바라보며 소망을 기원하고 마을별로 준비한 음식을 나누며 정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정월대보름 행사들은 전통의 가치를 되새기고 주민 간 유대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금산다락원은 오는 26일 오후 7시 대공연장에서 ‘록앤롤(ROCK·ROLL) 크라잉넛X부활’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2026년 금산다락원 기획 공연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대한민국 록 음악을 대표하는 크라잉넛과 부활이 한 무대에 오르며 폭발적인 에너지와 깊이 있는 감성을 동시에 느낄 수 있게 꾸며진다. 유쾌하고 자유로운 펑크 록 사운드로 세대를 사로잡아온 크라잉넛과 한국 록 발라드의 전설로 불리는 부활의 명곡들이 어우러지며 관객들에게 뜨거운 감동과 전율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라이브 공연을 제공하고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이번 공연이 기획됐으며 무대를 가득 채울 라이브 밴드 사운드와 화려한 조명 연출로 공연장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금산군민 우선 예매는 오는 10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되며 타지역 관람객은 3월 11일 오전 10시부터 잔여석 예매가 가능하다. 금산다락원 관계자는 “군민 우선 예매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 혜택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금산군은 소규모 지역개발사업의 효율적 추진과 지방재정의 신속한 집행을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합동설계반을 운영했다. 합동설계반은 도로확포장, 경작로·용배수로·세천 정비 등 330건의 사업을 자체 설계해 약 6억2000만 원의 실시설계비를 절감했다. 군은 합동설계가 완료됨에 따라 순차적으로 사업을 발주하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신속한 재정 집행으로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농번기 전인 6월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조기 발주와 영농기 이전 공사 완료로 주민 불편을 줄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서천군은 지난 26일 군청 군수 집무실에서 LH 대전충남지역본부장(본부장 양치훈)과 면담을 갖고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 내 미개발 공동주택 부지의 조속한 개발을 촉구했다. 이번 면담은 장항산단 입주 기업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음에도 이를 뒷받침할 주거 인프라가 부족해 근로자들이 인근 군산시 등으로 유출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군산 신역세권에 약 6,600세대 규모의 LH 아파트 단지가 조성되면서 서천군의 인구 유출과 정주 여건 약화가 더욱 심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군은 공공주택 공급이 계속 지연될 경우 근로자 주거 수요가 인근 지역으로 고착화돼 향후 주택 공급 시 오히려 미분양 위험이 확대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2028년부터 시행될 농어촌기본소득과 청년지원사업 등에 따른 관내 전입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라도 아파트 공급 물량 확보가 시급하다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서천군은 LH 측에 경영투자심사위원회 재심의를 요청하고, 오는 2027년 공공주택 건립 착수를 건의했다. 아울러 단순한 수익성 지표를 넘어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한국전력이 S&P 글로벌 주관의'기업 지속가능성 평가(Corporate Sustainability Assessment, CSA)'에서 전력 유틸리티 분야'Sustainability Yearbook'Member에 선정되며 ESG 경영의 우수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세계 3대 신용평가사 중 하나인 S&P 글로벌은 매년 기업의 환경(E)·사회(S)·지배구조(G)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산업군별 우수기업을 선정·발표한다. CSA 평가는 기업의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판단하는 공신력 있는 주요 지표이며, 올해는 59개 산업군의 약 9,200개 평가 대상 기업 중 848개 기업만이 Yearbook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전력 유틸리티 분야에는 Enel, Iberdrola, Acciona 등 26개 글로벌 유틸리티 기업들이 선정됐으며, 한전은 전년 대비 10점 상승한 76점을 기록, 그간의 ESG 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온 노력과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으며, 글로벌 기업들과 함께 Yearbook에 등재됐다. 한편, 한전은 2020년 공기업 최초로 이사회 산하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고창군이 근로 청년의 자산형성을 지원하고 안정적인 지역정착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전북청년 함께 두배적금’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전북청년 함께 두배적금’은 청년이 매월 10만원을 2년간 적립하면 전라북도와 고창군이 동일 금액을 매칭 지원하는 사업으로, 만기 시 최대 500만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는 청년 자산형성 지원사업이다. 모집기간은 오는 16일까지이며, 모집인원은 30명이다. 신청대상은 공고일 기준 고창군에 거주하는 18세부터 39세 이하의 근로 청년으로, 가구 기준 중위소득 140% 이하에 해당해야 한다. 신청은 전북청년허브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고창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의 건전한 저축 습관을 형성하고, 결혼·주거·창업 등 미래 준비를 위한 실질적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창군수는 “청년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일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자산형성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청년의 삶에 직접 도움이 되는 체감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시흥시 신천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월 4일 진심회로부터 취약계층 학생 교육비 지원을 위한 후원금 300만 원을 전달받았다. 진심회는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뜻을 모은 14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체로, 올해 창립 4년째를 맞이했다. 회원들의 정기적인 자발적 모금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후원 활동을 펼쳐온 진심회는 그동안 북한이탈주민 지원, 시흥 오케스트라 후원 등 다양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왔다. 이번 교육비 후원 역시 경제적 어려움으로 꿈을 포기해서는 안 된다는 회원들의 한마음에서 비롯됐다. 차기현 진심회 회장은 “함께하는 마음이 모이면 더 많은 이웃에게 희망이 될 수 있다고 믿는다”라며 “앞으로도 진심회가 지역사회의 작은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나눔의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신화철 신천동장은 “진심회의 지속적인 나눔과 헌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이번에 기탁받은 후원금은 신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교육비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밝혀다. 이어 “민관 협력을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신천동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덧
시민행정신문 기자 | 시흥시 농업기술센터 천문관에서는 지난 3월 3일, 2026년 특별 천문현상인 개기월식을 기념해 시민 대상 공개관측 행사 ‘블러드문 : 달을 삼킨 그림자’를 운영했다. 행사는 연꽃테마파크 잔디광장과 농업기술센터 3층 천체투영관에서 진행됐으며, 야외 공개관측에는 200여 명의 시민이 방문했다. 천체투영관에서는 상영 프로그램에는 60여 명이 참여해 달을 주제로 한 특별 영상 ‘투 더 문(To The Moon)’을 관람했다. 이날 시민들은 부분식에서 개기식으로 이어지는 진행 과정을 지켜보며 점차 붉게 물드는 달의 모습을 관측했다. 현장에서는 개기월식이 붉게 보이는 과학적 원리와 월식의 단계별 변화에 대한 해설이 함께 이뤄졌으며, 천체망원경을 활용한 달 표면과 목성을 관측하고 별자리 해설 프로그램이 진행돼 시민들이 천문현상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개기월식 관측 행사가 시민들에게 특별한 천문현상을 직접 체험하며 과학적 호기심을 키우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천문관이 시민 일상에서 과학과 문화를 함께 누리며 힐링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