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남양주시는 남양주보건소가 자살위험환경을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 생명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자살위험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남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부설 자살예방센터)를 중심으로 자살 위험 요인이 높은 지역과 유동 인구가 많은 장소, 생활시설 등을 대상으로 위험 요소를 줄이고 도움 요청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물리적 환경 개선과 함께 지역사회 중심의 예방 체계를 구축해 위기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현재 △생명사랑길 조성(안내판·현수막 설치) 8곳 △번개탄 판매 개선사업 22개소 △로고라이트 설치·운영 12대 △옥상 출입구 생명사랑 안내판 설치 27개 아파트 단지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올해는 신규사업으로 관내 고시원 5곳을 대상으로 생명지킴이 현판 설치를 추진할 예정이다. 고시원은 1인 가구와 취약계층 거주 비율이 높은 공간으로, 위기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 체계와 연계하는 거점 역할이 기대된다. 정태식 남양주보건소장은 “자살은 개인이 아닌 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중동전쟁 및 유가·환율 상승 등 농축산물 물가 상승 요인에 대응하여 '농축산물 할인지원 사업'의 추가경정예산 500억원을 확보했다. 기존 본예산 1,080억원에 더해 추경 예산 500억원을 포함하면 사업비는 총 1,580억원 규모에 달한다. 농식품부는 확보한 사업비를 기반으로 소비자 장바구니 물가 부담 완화 및 우리 농축산물의 소비 촉진을 위해 할인을 강화하고 사업을 내실화하여 보다 효과적인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소비자가 체감할 수 있도록 할인지원 대상 품목을 확대할 계획이다. 4월에는 당근·양배추·양파 등 5개 품목을 할인 중에 있으나, 5월에는 9개 품목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중동전쟁 등 대외적 요건에 따른 잠재적 가격 변동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참외·토마토·파프리카 등 시설과채를 할인 품목에 추가하고, 가축전염병 발생 및 생산량 감소 등으로 가격이 높게 유지되는 닭고기와 계란은 할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사업 내실화를 위해 그간 지속적으로 확대해 온 중소유통경로의 지원 비중을 당초 계획인 55%에서 58%로 상향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함양군은 ‘제56주년 지구의 날 4월 22일’ 을 맞아 추진한 ‘2026년 제18회 기후변화주간’과 소등 행사 동참 캠페인을 군민과 공공기관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군은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을 기후변화주간으로 운영하며 ‘지구는 녹색대전환 중.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라는 주제로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양한 홍보와 실천 캠페인을 추진했다. 먼저, 온라인 캠페인으로 군 누리집에 기후변화주간 배너를 게재하고 탄소중립 생활 실천 수칙을 안내했으며, 누리소통망(SNS) 및 전광판을 활용한 홍보를 통해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이와 함께 현수막, 포스터, 전단 배부 등 다각적인 홍보 활동을 병행해 기후변화 대응에 관한 관심을 높였다. 오프라인에서는 4월 22일 오전 함양읍 지리산함양시장과 동해물약국 앞에서 탄소중립 실천 및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군민 참여를 독려하고 생활 속 실천 방법을 적극 안내했다. 특히, 같은 날 오후 8시부터 10분간 전국 동시로 진행된 소등 행사에는 함양군청, 함양군보건소
시민행정신문 기자 | 합천군은 3월부터 파상풍 감염 위험이 높은 군청 소속 현업근로자 530명을 대상으로 파상풍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예초작업 ▲환경정비 ▲방역 소독 등 업무 특성상 날카로운 도구 사용과 오염된 환경에 노출되기 쉬운 현업근로자들의 건강권을 보호하고,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외상에 따른 2차 감염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올해 보건소 공중보건의사 배치가 완료 된 지난 20일부터 합천군보건소뿐만 아니라 16개 보건지소에서도 접종을 시행해 근로자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조치했다. 제3급 법정감염병인 파상풍은 토양이나 동물 배설물 등에 존재하는 파상풍균이 상처를 통해 신경계를 침범하여 근육 경련, 마비, 호흡곤란 등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특히 초기 치료 시기를 놓칠 경우 치명적일 수 있으며, 기초 접종 완료 후에도 면역 유지를 위해 10년마다 추가 접종이 권장된다. 안명기 보건소장은 "이번 무료접종은 현업근로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라며 "앞으로도 감염병 예방 중심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안성시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는 지난 4월 11일과 18일, 중증장애인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봄맞이 동행천사와 떠나는 낭만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중증장애인 가족들에게 봄철 여가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삶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사회공헌 활동으로, 총 2회에 걸쳐 15가족(동승자 포함 36명)이 참여했다. 센터는 참가자별 희망지를 반영하여 롯데월드, 평택항, 오산 물향기수목원, 덕수궁, 제부도 등 다양한 관광지를 방문할 수 있도록 맞춤형 일정을 구성했으며, 전 차량 보호자 동승 원칙을 적용하여 안전한 이동환경을 조성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가족은 “평소 외출이 쉽지 않았지만 이번 여행을 통해 가족과 함께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정찬 이사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교통약자 가족들의 여가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정서적 만족도를 높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거창군은 오는 25일 토요일 저녁 7시 10분에 KBS1TV 인기 프로그램인 ‘동네 한 바퀴’ 거창군편이 방송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동네 한 바퀴’는 KBS1TV의 주말 저녁 황금시간대 편성 프로그램으로 속도의 시대에 잃어버리고 살았던 동네의 아름다움, 오아시스 같은 사람들을 보물찾기하듯 동네의 숨은 매력을 재발견하며 팍팍한 삶에 따뜻한 위안을 전하는 도시 기행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이다. 지상파 5~6%대의 높은 시청률을 자랑하며 전국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동네 한 바퀴’는 진행자 이만기가 ‘2026 거창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거창창포원, 별바람언덕, 수승대관광지 등 주요 관광지를 소개하고 거창의 아름다운 봄날을 알릴 예정이다. 거창군은 ‘2026 거창방문의 해’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 초 문화체육관광부 및 한국관광공사에서 주관한 ‘2026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거창반값여행’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13일 1차 사전신청 접수 시작 7시간 만에 총 2,930명이 몰리며 목표 금액을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군위군은 대형산불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산불 예방 문화 확산을 위해 23일 군위전통시장에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군위군 안전관리과, 산림새마을과, 자율방재단과 안전보안관 등 민간단체 관계자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주민과 시장 상인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의 중요성과 구체적인 실천 수칙을 안내하며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 캠페인에서는 ▲산림인접지역 취사행위 금지 ▲영농부산물 및 쓰레기 불법 소각 금지 ▲산행 시 화기 소지 금지 ▲담배꽁초 무단 투기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집중 안내하고 관련 전단지를 배부했다. 군위군은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2월부터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와 합동으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산불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군 관계자는 “작은 부주의가 큰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불법 소각 금지와 산불 예방 수칙 준수에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바란다”고 당부했다. 군위군은 앞으로도 민간단체와 협력해 산불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예찰 활동과 안전 캠페인을 강화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산업통상부 주관 ‘2026년 나노융합산업생태계조성촉진 협업생태계조성’의 신규 지원 대상 과제로 ‘첨단 나노소재 상용화 허브 구축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밀양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 내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에 추진된다. 2026년 4월부터 2030년 12월까지 4년 9개월간 총사업비 250억원(국비 150억, 도비 30억, 시비 70억)이 투입될 예정이다. 선정된 사업은 우주항공, 방산, 미래 모빌리티 등 첨단산업에 필수적인 고기능성 나노복합소재(전자기차폐, 초경량·고강도, 고내열·고방열 등)의 양산과 상용화를 지원한다. 또한 지역 내 대·중·소기업 간 수요-공급망을 연계해 기술 사업화 과정의 병목 현상을 해소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사업은 크게 ▲나노소재 상용화 지원 플랫폼 구축 ▲시험분석 평가·테스트베드(분석·평가, 실증장비) 구축 ▲나노소재 상용화 기술 지원 등 3대 축으로 구성된다. 시는 첨단 나노복합소재 상용화 허브 센터(5개 실, 526.23㎡)를 조성하고, 제품 양산화 및 제조공정 지원을 위한 장비 11종을 도입한다. &nbs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지난 4월 13일부터 22일까지 10일간 밀양시 배드민턴경기장에서 개최된 ‘2026 연맹회장기 전국실업대학배드민턴선수권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학부(4월 13일~20일)와 일반부(4월 15일~22일)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전국 61개 팀(대학부 40, 일반부 21) 5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단체전과 개인전 각 종목에서 열띤 경합을 펼쳤다. 단체전 대학부에서는 원광대(남자부)와 국립군산대(여자부)가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일반부에서는 개최지 밀양시청팀이 홈 팬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 뛰어난 경기력을 발휘하며 남자 단체전 정상에 올라 대회의 의미를 더했고, 여자부에서는 화순군청이 우승을 차지했다. 개인전 역시 수준 높은 경기가 이어졌다. 대학부에서는 △남자단식 박성주(원광대) △여자단식 부서연(인천대) △남자복식 김하빈·장재웅 조(원광대) △여자복식 김예리·조유나 조(한국체대) △혼합복식 한정욱(한림대)·최효빈(백석대) 조가 각각 정상에 올랐다. 일반부 개인전에서는 △남자단식 김해든(인천국제공항) △여자단식 김도연(전북은행) △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사)대한노인회 진안군지회는 23일 어르신일자리지원센터 강당에서 ‘제43기 진안군 노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 일정에 들어갔다. 이날 입학식에는 입학생 70명을 비롯해 이경영 진안부군수, 동창옥 진안군의회 의장, 전용태 전북도의원, 김창주 대학장, 노인회 임원진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어르신들의 배움에 대한 의지와 열정에 큰 박수를 보내며,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 생활을 응원했다. 진안군지회가 주관하는 노인대학은 어르신들의 건전한 여가생활과 평생교육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 참여를 활성화하는 대표적인 어르신 교육 프로그램이다. 1982년 처음 개설된 이래 꾸준히 운영되어 오고 있으며, 올해로 43기를 맞았다. 김창주 노인 대학장은 “배움은 나이에 제한이 없으며, 오늘 이 자리는 새로운 도전의 출발점”이라며 “서로 배우고 나누며 더 풍요롭고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경영 부군수는 “배움을 시작하는 용기에 존경을 표하며, 좋은 인연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행복한 삶을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