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안성시는 65세 이상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대상은 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중 폐렴구균 23가 다당 백신(PPSV23)을 맞지 않은 시민이다. 폐렴구균은 폐렴·뇌수막염 등 침습성 감염질환의 주요 원인으로, 고령층 발생 시 치명률이 60~80%까지 높아 접종이 중요하다. 접종은 신분증 지참 후 보건소 또는 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가능하며, 참여 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성시보건소 관계자는 “1회 접종으로 치명적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다”며 “고위험군 어르신들의 적극적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광주광역시체육회(회장 전갑수)는 체육회 운영 전반의 법률·노무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1월 19일 체육회관 2층 중회의실에서 자문 변호사 및 자문 노무사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위촉된 자문위원은 사법·행정·노무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갖춘 전문가들로, 체육회 행정의 효율성 제고와 현장 중심의 실질적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자문 변호사로는 손창환 변호사(법무법인 로컴 대표)와 박강회 변호사(법무법인 맥 대표)가 위촉됐다. 손창환 변호사는 사법연수원 20기 출신으로 광주고등법원 판사를 역임했으며, 광주선거관리위원회 위원, 광주배구협회 부회장 등 체육 현장 경험을 겸비한 법률 전문가다. 박강회 변호사는 사법연수원 21기로 전 광주지방법원 부장판사, 및 광주지방법원 목포지원장 등을 지낸 법조계 중진으로 현재는 광주지방국세청 고문변호사를 맡고 있다. 자문노무사로는 문승춘 노무사(노무법인 월드 대표)가 위촉됐다. 공인노무사 10기로, 광주지방검찰청 시민위원회 위원과 광주상공회의소 경제자문위원을 역임했으며, 현재 광주경영자총연합회 자문노무사와 한국공인노무사회 광주·전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진안군은 지난 19일, 동계 전지훈련을 위해 진안을 찾은 전북특별자치도 태권도 대표 선수단과 합동 훈련팀을 격려하기 위해 문예체육회관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12월부터 진안군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하고 있는 태권도 선수들과 지도자들을 격려하고, 동계 훈련에 매진 중인 선수단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진안군에는 전북특별자치도 태권도 대표 선수단과 합동 훈련팀 소속 선수 30여 명이 머물며 체력 강화와 경기력 향상을 위한 집중 훈련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진안군은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적극적인 스포츠마케팅을 추진해 오고 있다. 2025년에는 3개 종목에서 총 400명의 선수들이 전지훈련을 위해 진안을 찾았으며, 2026년에는 태권도를 포함한 4개 종목에서 500명 이상의 전지훈련팀 유치를 목표로 체육시설 무료 제공과 체류비 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와 편의 제공에 나설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26개국 13,000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2025년도 대한민국 국가이미지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외국인의 한국에 대한 호감도는 전년 대비 3.3%포인트(p) 상승한 82.3%로, 2018년 조사를 시작한 이래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한편, 한국인의 한국에 대한 호감도는 전년 대비 8.2%포인트 상승한 60.4%로, 우리 국민이 스스로 평가하는 국가이미지는 세계인에 비해 낮은 수준이다. 한국에 대한 국가별 호감도를 살펴보면 호감도가 가장 높은 국가는 아랍에미리트(UAE, 94.8%)이며, 이집트(94.0%), 필리핀(91.4%), 튀르키예(90.2%), 인도(89.0%), 남아프리카공화국(88.8%)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중동/아프리카 국가들의 높은 호감도는, 최근 정부와 중동/아프리카 국가의 활발한 교류 흐름 속 긍정적인 협력 여건이 조성되어 있음을 시사한다. 태국과 영국의 경우 한국 호감도가 전년 대비 각각 9.4%포인트(76.8% → 86.2%), 9.2%포인트(78.2% → 87.4%) 대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태국은 전년의 일시적 호감도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기도여주교육지원청은 1월 19일, 20일 양일간 관내 학교 현업업무종사자 240명을 대상으로 2026년 1분기 현업업무종사자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시설, 당직, 미화, 급식 등 종사자 현장 중심의 현업업무종사자 대상 안전보건교육을 통해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능력을 강화하고 안전의식 고취를 목적으로 실시됐으며 ▲ 산업안전보건법에 관한 사항 ▲ 근골격계 질환 예방 스트레칭 ▲ 화재, 사고예방 및 응급처치 ▲ 산업 안전 및 사고예방 등의 주제로 교육울 실시했다. 김상성 교육장은“이번 안전보건교육은 형식적인 전달을 넘어, 실제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스스로 인지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사례 중심으로 준비했다”라며,“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교육을 통하여 현업업무종사자들의 안전한 근무환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봉화군은 18일 봉성면 창평리에 조성된 임대형 스마트팜단지에 입주한 청년농업인들이 토마토 정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영농에 돌입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토마토 정식행사에는 박현국 군수와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를 비롯한 입주 청년농업인과 가족들이 참여한 가운데 임대형 스마트팜 B동에 서양계 토마토 ‘데프니스(Dafnis)' 2만 6,000주를 처음으로 정식했다. 임대형 스마트팜은 봉화군 임대형 스마트팜 창업농교육과 경북 스마트팜 청년창업보육센터 교육을 수료한 청년들에게 스마트농업 창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최첨단 온실 2동 3.6ha에 복합환경제어시스템, 양액공급 및 친환경에너지 냉난방 시스템 등 최신식 시설을 갖춘 스마트팜을 3년간 임대해 주는 사업이다. 아울러 군에서는 청년농업인이 임대기간 동안 스마트팜 운영에 필요한 실질적인 영농기술을 습득하고 안정적인 소득을 창출할 수 있도록 선진지 벤치마킹, 전문가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박현국 군수는“임대형 스마트팜을 통하여 초기 투자 비용이 부담스러운 청년 농업인에게 문턱을 낮추고 새로운 기회를 제공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횡성군이 기후 변화로 인한 산림 건조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6년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예년보다 12일 앞당긴 1월 20일부터 본격 가동한다. 최근 횡성 지역을 포함한 강원 내륙의 겨울철 강수량이 급감하고, 대기가 극도로 건조해짐에 따라 산불 발생 위험이 최고조에 달했다는 판단에서다. 특히 농번기를 앞두고 농산 폐기물 소각 행위가 빈번해지는 시기인 만큼, 군은 조기 대응 체계를 통해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군은 1월 20일부터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조기 운영하며, 관내 산불 취약 지역에 산불감시원과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전면 배치하여‘22년 연속 대형산불 없는 해’달성을 위한 산불예방 홍보․감시 및 진화체계를 더욱 견고히 구축할 계획이다. 한편, 군은 20일 오전 10시부터 횡성군 종합운동장 트랙에서 ‘2026년 산불감시원 및 산림재난대응단’ 선발을 위한 체력검정을 실시한다. 이번 체력검정에는 산불감시원 지원자 199명과 산림재난대응단 지원자 73명 등 총 272명이 응시한다. 군은 엄격한 검정을 거쳐 산불감시원 13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삼척시는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걷고 싶은 길 가운데 하나인 ‘오랍드리산소길’을 대상으로 완주 인증 콘텐츠를 제공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오랍드리산소길’은 삼척시를 대표하는 걷기 길로, 2010년 봉수대길(3.5㎞), 봉황산길(3.5㎞), 강변길(4㎞), 삿갓봉길(5㎞), 해변길(4㎞) 등 5개 구간, 총 연장 약 20㎞ 규모로 조성됐다. 이번 완주 인증 콘텐츠 제공 사업은 GPS와 사진 촬영 기능을 활용해 구간별 완주 여부를 인증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전 구간 완주 인증자에게는 완주인증서와 함께 완주기념박스(등산모자, 스포츠타월, 줄넘기, 워터보틀 등)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전 구간 완주 인증자를 대상으로 오랍드리산소길 이용 시 구간별로 적립되는 마일리지를 통해 쓰레기 종량제 봉투 등과 교환할 수 있는 혜택도 제공한다. 완주 인증 콘텐츠는 현재 개발 중인 홈페이지에 QR코드를 통해 접속할 수 있으며, 본인인증을 거친 후 참여할 수 있다. 2026년 4월 개발을 완료하고 테스트 및 보완 과정을 거쳐 같은 해 6월부터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보령시농업기술센터가 겨울철 한파로 난방기와 전기 사용이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농업시설물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과 홍보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은 동절기 시설하우스 등의 화재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농업인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농업기술센터는 ▲난방기 주변 인화성 물질 제거 ▲누전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 확인 ▲전기 용량에 맞는 시설 사용 ▲콘센트와 분전반 내부 먼지 점검 등 주요 화재 예방 수칙을 중심으로 현장 지도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화재 발생 시 초기 진압이 가능하도록 시설하우스 내 소화기 비치를 강조하고, 소화기 위치와 유효기간 점검, 올바른 사용 방법 교육도 병행한다. 이와 함께 전단지와 체크리스트를 배포해 농업인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김기영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겨울철 농업시설 화재는 작은 부주의로도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현장 중심의 점검과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농업인이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남 서산시는 갑작스러운 질병이나 사고로 재활치료가 필요한 시민에게 재활 의료기구 대여 사업을 연중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시에 거주하면서, 재활 의료기구가 필요한 시민에게 무료로 재활 의료기구를 대여하는 사업이다. 대여하는 기구는 휠체어, 목발, 지팡이, 보행 보조기(워커) 등 4종이다. 재활 초기 집중적인 사용이 필요한 시민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대여 기간은 1개월로 운영되고 있다. 대여를 원하는 시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서산시보건소, 서산시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지난해 해당 사업을 통해 재활 의료기구가 대여된 건수는 338건이다. 김용란 서산시보건소장은 “재활 의료기구는 갑작스러운 상황에서 꼭 필요하지만, 개인이 구입하기에는 부담이 될 수 있다”라며 “이번 대여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치료와 회복에 전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 회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보건·재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