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는 지난 8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년 JTBC-고양특례시 하프마라톤대회’에서 ‘지역사회 비만예방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캠페인은 마라톤대회 참가자와 시민들에게 비만과 심뇌혈관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 당일 약 400여 명의 시민이 홍보부스를 방문해 다양한 건강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일산서구보건소는 현장에서 비만 예방을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비만조끼 체험존, 체성분 측정 및 1:1 운동 상담, 나트륨 자가검사 키트 배부 및 소금·설탕 섭취량 바로알기 등을 운영했다. 또한 혈압·혈당 측정 및 건강 상담을 통해 심뇌혈관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안내하고 관련 사업 홍보 리플릿을 배부하는 등 시민들의 건강관리 실천을 독려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마라톤대회와 같은 지역 행사와 연계한 건강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일상 속에서 건강생활을 실천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비만 예방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다양한 건강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진군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연중 실시한다. 폐렴구균은 폐렴뿐만 아니라 패혈증, 뇌수막염 등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침습성 감염증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균이다. 특히 고령층은 면역력 저하로 인해 감염 위험이 높고,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 중증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예방접종을 통한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 폐렴구균 예방접종은 65세 이상 어르신이 평생 1회 접종으로 폐렴구균 감염 및 합병증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 무료접종 대상자는 폐렴구균 23가 다당백신(PPSV23)을 한 번도 접종하지 않은 65세 이상 어르신(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으로 신분증을 지참하여 보건(지)소 및 지정된 전국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울진군보건소 관계자는“예방접종은 어르신 건강을 보호하는 중요한 수단이다”며“아직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하지 않으신 분들은 서둘러 접종하시고 건강한 노후를 맞이하시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평창군은 지난 2월 접수와 심사를 거쳐 2026년 반값 농자재 지원사업 대상 5,328개 농가를 확정하고, 3월 9일부터 농자재 구매를 본격 추진한다. ‘반값 농자재 지원사업’은 비료, 농약, 각종 영농 자재 등 소모성 농자재 구매 비용의 50%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군은 올해 사업 예산을 전년 대비 20억 원 확대 편성했다. 총사업비는 195억 원 규모로 군비 90억 5천만 원, 도비 7억 원, 농가 자부담 97억 5천만 원으로 구성된다. 또한 농가별 지원 한도도 기존 1,000만 원에서 3,000만 원으로 상향해 농업인이 더 폭넓은 범위의 농자재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 선정된 대상 농가는 10월 31일까지 기간 내 희망한 농자재 판매업체를 통해 농자재를 구매하면 된다. 1차 신청을 놓친 농가를 위해 추가 신청도 예정되어 있다.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주소지 읍면 사무소로 방문하여 접수할 수 있으며, 자격요건 등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나 읍면 사무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성수 평창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반값 농자재 지원사업은
시민행정신문 기자 |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은 3월 9일, 소사노인복지관 내 스마트경로당 스튜디오에서 열린 부천시 스마트경로당 150개소 확대 운영 출범식에 참석했다. 부천시 스마트경로당은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화상 플랫폼을 활용해 어르신들에게 비대면 맞춤형 여가·복지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기존 45개소에서 150개소로 확대 운영된다. 김병전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부천형 스마트경로당이 150개소로 확대 운영하게 됐다”며 “이제는 단순한 여가 공간을 넘어 건강관리와 치매 예방, 디지털 교육까지 아우르는 미래형 복지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스마트경로당이 어르신들께 건강과 활력을 드리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어르신들께서 즐거운 노후생활을 보내실 수 있도록 의회도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위례숲초등학교는 학생들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고 안전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학교전담경찰관이 직접 참여해 학교폭력의 다양한 유형과 예방 방법을 이해하는 시간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위례숲초등학교는 3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1~3교시에 걸쳐 5·6학년 학생 513명을 대상으로 학교전담경찰관이 진행하는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학교폭력의 의미와 심각성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학교 문화를 형성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신체폭력, 언어폭력, 따돌림, 강요 등 학교폭력의 주요 유형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설명하며 학생들의 이해를 도왔다. 특히 일상에서 가볍게 여길 수 있는 말과 행동도 상대방에게는 상처가 될 수 있으며 상황에 따라 학교폭력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사이버폭력에 대해서도 안내했다. 스마트폰과 인터넷 사용이 일상화된 상황에서 온라인 공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통해 사이버폭력의 위험성을 알리고, 온라인에서도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광주은행은 오는 8월 31일까지 지역 프로축구단 광주FC와 연계한 스포츠 특화 금융상품 ‘광주FC적금’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광주FC적금’은 광주FC의 경기 성적과 팬 참여 활동에 따라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참여형 금융상품으로, 지역 스포츠와 금융을 연계해 팬과 지역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상품은 만 14세 이상 실명의 개인을 대상으로 하며, 1인 1계좌 가입이 가능하다. 월 5만 원 이상 50만 원 이하로 납입할 수 있는 정액적립식 또는 자유적립식 상품으로, 계약기간은 12개월이다. 우대조건을 모두 충족할 경우 정액적립식은 최고 연 3.50%, 자유적립식은 최고 연 3.30%의 금리가 적용된다. (2026.03.10. 세전 기준) 우대금리는 ▲2026시즌 K리그1에서 광주FC의 최종 성적에 따라 최고 연 0.30%p ▲광주FC 홈구장 방문 인증 시 최고 연 0.40%p ▲광주FC 제휴 체크카드 10만원 이상 사용 시 연 0.20%p가 제공된다. 광주FC를 응원하는 팬들의 참여 활동을 금융 혜택으로 연결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광주·전남 통합을 응원하는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국기원이 ‘태권도장 지원 사업 TF팀’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국기원은 3월 10일 오전 11시 강의실에서 윤웅석 원장, 이종갑 행정부원장을 비롯한 국기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TF팀 위촉식을 개최했다. TF팀은 태권도장 현장의 실태를 신속하게 파악하고, 단기 및 중장기 활성화 정책 로드맵을 수립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하는 역할을 맡는다. 윤웅석 국기원장은 태권도장 지원 사업 추진 등을 공언한 바 있으며, TF팀을 통해 구체적으로 실행해 나갈 계획이다. TF팀은 이호열 국기원 이사가 위원장을 맡았으며, 위원은 내외부 인사들로 구성했다. 위촉식에서 윤웅석 국기원장은 “TF팀을 통해 태권도장 지원을 위한 미래 청사진을 제시하고자 한다”며 “시간이 많지 않은 만큼 신속히 방안을 마련해 실천으로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TF팀은 위촉식이 끝난 뒤 첫 회의를 열고 향후 운영 방향과 추진 과제 등에 대해 논의했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최근 유류가격 상승으로 국민의 에너지 비용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국세청은 이에 편승해 폭리를 취하는 가짜석유 제조, 무자료 거래 등 불법유류유통 혐의사업자에 대해 전국단위 현장점검과 세무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국세청은 3월 10일부터 전국 7개 지방국세청과 133개 세무서의 300여명의 인력을 활용하여 현장확인 중심의 집중점검에 나선다. 구체적으로는, 석유류 무자료・위장・가공거래, 고가 판매 후 매출 과소신고 등 불성실 신고업체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며, 고유가 상황에서 발생하는 가짜석유 제조・유통 및 면세유 부당유출 등도 함께 점검한다. 점검과정에서 세금탈루 행위가 확인되는 경우 세무조사로 즉시 전환하여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아울러, 이번 현장확인은 실효성 확보 차원에서 일부를'한국석유관리원'과 공동으로 진행하게 된다. 국세청의 과세인프라 및 한국석유관리원의 석유류 전문지식이 시너지 효과를 내어 소비자 심리를 악용하는 가짜 석유 등의 적발도 상당 부분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 더불어, 국세청은 범정부 차원의 유류시장 관리강화를 위해 '범부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9일 "산업통상부에서 석유사업법에 근거해 이번 주 내로 최고가격제가 시행될 수 있도록 고시제정 등 관련 절차를 신속히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실장은 이날 오후 춘추관에서 열린 중동 상황 등 비상경제점검회의 관련 브리핑에서 "이날 회의에서는 석유제품의 비정상적 가격 결정을 방지하고 가격의 예측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최고가격제의 구체적인 시행 방안에 대해 논의가 이루어졌다"며 이 같이 말했다. 김 실장은 "우선 국내 석유제품 가격과 관련해 3월 7일 휘발유 가격이 1889원, 경유는 1910원으로 중동 상황 발생 후 구매 물량이 아직 국내에 도입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큰 폭의 상승한 원인과 대책에 대해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논의가 있었다"고 전했다. 또 "정부는 정유사나 주유소들이 가격을 올릴 때는 빨리 올리고 내릴 때는 천천히 내리는 비대칭성에 특히 주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 실장은 최고가격제 시행 시기와 관련 "대통령께서는 이를 최대한 신속하게 추진해 달라고 주문하셨다"며 "최고가격제 세부 내용은 산업부에서 별도로 발표할 예정"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12일 (목)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연출:정다히,남유정,허자윤,김성년/이하 ‘홈즈’)에서는 배우 임원희, 안재현, 그리고 주우재가 서울의 원도심, 명동을 임장하러 나선다. 이날 방송에서는 2000년대 명동을 접수했던 패션모델 주우재, 안재현과 ‘서울예대 전설의 90학번’으로 명동의 전성기인 1990년대를 기억하는 임원희가 함께한다. 세 사람은 수십 년 째 국내 최고 땅값을 자랑해 온 대한민국 대표 상권 명동 거리부터 명동의 주거 변천사까지 폭넓게 살펴볼 예정이다. 세 사람은 명동 거리를 직접 걸으며 자신들이 자주 찾았던 시절과 달라진 현재의 분위기를 체감한다. 최근 외국인 관광객들 사이에 한국 약국이 K-쇼핑 필수 코스로 떠오른 가운데, 명동 곳곳에 자리한 대형 약국들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양세형은 “우리나라 사람들은 외국 나가면 외국 약 사오고, 외국 사람들은 우리나라 와서 우리나라 약을 산다”며 묘한 소비 심리를 짚어낸다. 이에 장동민은 “추성훈 형과 한국에서 유명한 일본 약을 사러 갔는데, 형이 ‘효과도 없는데 왜 사냐’고 하더라”며 유쾌한 에피소드를 전해 웃음을 자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