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군위군보건소는 1월 22일부터 2월 26일까지 재활치료실 및 2층 건강증진실에서 장애인을 대상으로 소근육 움직임 건강교실을 운영한다. 소근육 움직임 건강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장애인의 사회참여 증진 및 대상자 간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일환으로 마련됐다. 장애 유형 중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지체장애인 10명을 대상으로 하며 주1회 총 6주 운영한다. 삶의 질 평가, 일상생활 기능평가 등 사전평가를 실시하고 보건소 구강보건실 치과공중보건의의 구강관리, 퍼즐을 활용한 심뇌혈관질환 예방 교육, 보건소 재활 담당자가 소도구를 이용해 상․하지 근력운동 및 균형 감각 운동 등을 지도 한다. 윤영국 보건소장은 “소 근육 움직임 건강 교실에 장애인들이 참여하여 자가 관리 능력 및 정신적, 신체적 건강이 향상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창원특례시 신성기 신임 도시공공개발국장이 부서 업무보고를 마친 뒤 21일 주요 사업 현장을 찾아 시정 현안 살피기에 나섰다. 이번 현장 점검은 도시공공개발국 내 주요 도시개발사업 추진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공정관리와 향후 일정을 점검해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날 국장은 △창원 자족형복합행정타운 도시개발사업 △사파지구 도시개발사업 등 5곳을 우선 방문해 현장을 살폈다. 자족형복합행정타운 도시개발사업은 지난해 12월 말 부지조성 공사가 완료된 만큼, 준공 현장을 꼼꼼히 점검하고 주요 시설물의 안전 상태를 직접 확인했다. 사파지구 도시개발사업 부지조성 공사는 오는 2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며, 현재 공정률은 94퍼센트이다. 국장은 공사 진행 사항을 보고받은 뒤 현장을 둘러보며 공사 관계자들에게 안전관리 강화와 일정 준수를 당부했다. 신성기 도시공공개발국장은 “현장에서 답을 찾는다는 마음으로 사업 현장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겠다.”며 “체계적인 관리와 안전한 공사 추진으로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개발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거제시는 21일,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5년 의료급여사업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개최된 ‘2026년 의료급여 사업 설명회’에서 보건복지부, 시·도, 시·군·구, 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사회보장정보원 등 약560명이 참석하여 시상식을 진행했다. 17개 시·도와 전국226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의료급여 실적, 사례관리, 재가의료사업 등을 평가하여 최우수 지자체 2개소, 우수 지자체 16개소를 선정했다. 공은미 사회복지과장은“앞으로도 의료급여수급권자들이 적기에 적절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더 세심하게 살피고, 의료급여 제도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도는 대물림 음식업소 등 도 인증음식점이 수록된 2026 충청북도 맛집 가이드북 '충북의 맛' 책자를 발간했다. 이번 책자에는 도 인증음식점에 대한 설명과 주소, 전화번호, 영업시간, 휴무일 등이 음식사진과 함께 자세하게 수록되어 있고, 지역별 추천 관광지 및 여행코스별 인증음식점을 제공하고 있어 충북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유용한 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1997년에 시작된 충청북도 음식경연대회의 현재까지 역대 수상업소 및 ‘25년 음식문화페스타 입상 현황이 맛깔난 사진과 함께 수록되어 보는 재미를 더한다. ‣ 대물림 음식업소(63개소) : 2대째 25년간 대를 이어 내려오는 우리 고장 고유 음식의 맛을 계승 발전시키는 대물림 업소 ‣ 밥맛 좋은 집(142개소) : 충북지역에서 생산되는 양질의 쌀로 정성스럽게 밥을 지어 윤기있고 찰진 밥이 제공되는 업소를 대상으로 지정 ‣ 우수모범업소(82개소) : 위생관리 상태 증이 우수한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지정 충북의 맛 책자는 음식점 별로 QR코드가 있어 음식점에 대한 추가 정보를 바로 얻을 수 있고 ’충북도청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사회복지법인 진각복지재단 남목노인복지관(관장 황상선)에서는 1월 21일 수요일에 남목노인복지관에서 동구 내 취약계층 어르신 10명을 대상으로 장수사진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사)새희망나눔(회장 최강민)의 자원봉사활동으로 진행됐으며, (사)새희망나눔 회원인 이진규 대표(이진규포토매니아)의 촬영 재능기부와 액자 제작 후원이 더해져 어르신들의 아름다운 노후를 사진으로 기록할 수 있는 뜻깊은 활동이 됐다. 황상선 관장은 “이번 장수사진 촬영을 지원하여 어르신께 뜻 깊은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도움 주신 (사)새희망나눔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지역연계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2026년 정부 정책과 연계해 제주 미래항공 산업 육성을 본격 추진하고, 중앙부처와의 협력을 통해 국비 확보와 제도적 지원을 적극 이끌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선 도심항공교통(UAM) 분야는 2025년 전국 최초로 선정된 지역시범사업을 기반으로 인프라 구축과 제도적 기반 마련에 집중한다. 정부의 2028년 UAM 상용화 목표에 맞춰 올해에는 UAM의 필수요소인 버티포트 설계를 시작하고, 정부와 협력을 통해 주민 참여 방안을 마련해 하늘길에 대한 수용성을 확보하는 한편 UAM 전국 확대를 위해 성과공유회도 개최할 계획이다. 또한, UAM 운영을 위해서는 「항공안전법」 등 기존 항공 관련 법에 대해 규제특례 적용을 받아야 함에 따라 「도심항공교통 활용 촉진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8조에 따른 시범운용구역으로 지정받을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난해 마련한 「제주특별자치도 도심항공교통 활용 촉진 및 산업 육성 조례」에 따라 올해에는 기본계획 수립 및 위원회 구성을 완료해, 체계적으로 도심항공교통 상용화 및 산업 육성을 추진하게 된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6년 1월 22일부터 2월 12일까지 ‘차세대 방송 매체(방송미디어) 서비스 이음터(플랫폼) 선도’ 사업을 공고하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국내 방송·매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차세대 방송매체(방송미디어) 서비스 이음터(플랫폼) 선도’ 사업은 국내 방송·매체 기업의 해외 시장으로의 진출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세계적 협업기업 등과 공동 협력(연합체'컨소시엄') 체계를 구축하고 방송·매체(미디어) 장비·서비스 기획부터 판로 확보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과기정통부는 성장 가능성은 높으나, 해외 공급망 확보에 애로사항을 가진 국내 방송·매체(미디어)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부터 동 사업을 추진했으며, 이 사업을 통해 선정된 디지캡, 마루이엔지, 딥로직체인은 미국 네트워크 사업자인 C 5G(Castanet 5G)와 협력하여 2028년까지 약 240억 원 규모의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국내 중소기업들이 해외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는 중요한 발판을 마련한 것으로, 앞으로도 이러한 성공 사례들이 더욱 확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양평군은 플라스틱 병뚜껑을 활용한 자원순환 실천 문화 확산과 ‘환경수도 양평’ 실현을 위해 ‘열려라 뚜껑·열려라 지구’ 플라스틱 병뚜껑 새활용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열려라 뚜껑·열려라 지구’는 병뚜껑을 열면 새로운 세상과 깨끗한 지구가 열린다는 의미를 담은 사업으로, 작은 실천이 지구를 지키는 큰 변화로 이어진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군은 관내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마을 공동체, 기관·단체 등을 대상으로 병뚜껑 모으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수집된 병뚜껑을 전문 제작 업체와의 협약을 통해 의자와 쓰담 달리기 집게(플로깅 집게) 등 새활용 제품으로 제작해 교육·전시·체험 행사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플라스틱 병뚜껑은 일상에서 쉽게 배출되지만 크기가 작고 복합 소재인 경우가 많아 재활용 분류가 어려워 대부분 소각 처리되고 있다. 이에 군은 병뚜껑을 자원으로 인식하도록 유도하고, 어린이와 청소년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자원순환교육과 연계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양평군은 오는 2월 23일부터 5월 22일까지 3개월간 병뚜껑 모으기 집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국가유산청 국립고궁박물관은 헌종 연간에 편찬된 박물관 소장 『궁궐지(宮闕志)』를 한글로 번역한 고문헌국역총서 『국역 궁궐지-헌종 연간: 창경궁·경희궁·경성 부각지방』을 발간했다. 『궁궐지』는 조선 후기 궁궐 전각의 연혁과 배치, 상량문(上樑文) 등 궁궐 조영과 운영에 관한 내용을 담은 기록이다. 일제강점기에 훼철된 궁궐의 원형을 복원하는 데 중요한 기초 자료로 평가된다. 박물관은 2023년 고문헌국역총서 제12책으로 숙종·고종 연간 『궁궐지』와 2024년 헌종 연간 『궁궐지』 가운데 경복궁(1책), 창덕궁(2책) 편을 각각 국역하여 공개한 바 있다. 이번에 발간된 서적은 2024년에 이어 헌종 연간 『궁궐지』 중 창경궁(3책), 경희궁(4책), 경성 부각지방(5책)을 국역한 것으로, 이로써 헌종 연간 『궁궐지』 전반의 국역이 완료되어 19세기 궁궐의 모습과 조선 왕실 문화의 특징을 보다 종합적으로 비교·분석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창경궁은 일제강점기 동안 동물원으로 활용되며 궁궐의 명칭과 전각 기능이 크게 변형된 바 있다. 헌종 연간 『궁궐지』에는 당시 창경궁의 원형과 사용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순창군이 동계 전지훈련팀을 유치하여 스포츠산업도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현재 순창군에서는 수원 장안고 야구부(박건민 감독), 광주BC 야구단(신종길 감독), 소프트테니스 꿈나무선수단(강기영 감독), 경상대 소프트테니스팀(김도훈 감독)이 순창군을 찾아 구슬땀을 흘리며 동계 훈련에 한창이다. 여기에 아산시 유소년 야구단(황민호 감독), 한경대 소프트테니스팀(권영태 감독), 화성시청 소프트테니스팀(한우식 감독)이 차례로 순창을 찾아 동계 훈련캠프를 차릴 예정이다. 이번 동계 시즌 동안 7개 팀 2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하게 되며, 팀별로 적게는 7일부터 많게는 한 달 동안 순창에 머물러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 지역 상권에도 긍정적인 파급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처럼, 순창군이 전지훈련지로 주목받는 이유는 잘 갖춰진 스포츠 인프라에 있다. 특히 눈이나 비 등 악천후에도 훈련할 수 있도록 실내 시설이 마련돼 있다는 점이 큰 강점으로 꼽힌다. 또한, 실내 다목적구장에서는 소프트테니스팀이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집중 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