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이천청년연합봉사단은 지난 8월 23일부터 24일까지 양일간 진행된 '제4회 청년 지역탐색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의 시각에서 이천의 주요 관광지가 아닌 숨겨진 명소를 발굴·체험하고, 이를 SNS 콘텐츠로 재창출함으로써 지역 관광자원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천시의 지원을 받아 시전역에서 운영됐다. 탐방은 ▲목재문화체험장 ▲하미르팜 ▲도니울마을 ▲조이세라믹 등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이천의 특색 있는 장소에서 진행됐으며, 체험 과정은 참가자 개인 및 청년연합봉사단 공식 SNS 채널에 공유되어 이천시민 누구나 열람할 수 있도록 했다. 이정재 단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이천시민들이 관내에도 다양한 문화 체험 장소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청년들이 직접 발굴한 명소가 지역관광 자원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청연은 청년의 열정으로 참여와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며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고자 지난 2019년 1월 창립된 청년단체이다. 특히 경기도 자원봉사센터 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어 지역 농산물 나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26일 시청 시민홀에서 2026년도 주민참여예산 사업 선정을 위한 ‘2025년 주민참여예산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는 주민참여예산위원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시 정책사업 ▲구 정책사업 ▲읍면동 생활안전형 사업 총 3개 분야에서 97건, 30억 원을 확정했다. 올해 총회에서는 ‘열쇠 퍼포먼스’를 통해 시민이 함께 열어가는 참여예산 의미를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또한 예년보다 한층 더 시민 소통에 중점을 두어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사업 현장 답사 시간을 마련해 참여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시는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총 288건의 주민 제안사업을 접수했으며, 사업부서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날 총회에서 최종 사업 97건을 의결했다. 총회에서 선정된 사업은 향후 시의회 예산심의를 거쳐 최종 예산이 확정된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자치와 혁신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이 창원의 미래를 만드는 밑거름이 되도록 앞으로도 열린 시정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시는 지난해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 동구의회 오관영 의장은 26일 광주광역시 광산구에서 열린 전국시군구자치구의장협의회 제267차 전국시도대표회의에 참석했다. 이 날 회의에서는 지역 치안 강화를 위한 유휴 국가재산 활용 건의안 등 3건의 안건에 대해 각 지자체의 입장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라남도의회 ‘지역 및 인구감소 대응 연구회’(대표의원 이현창)는 8월 26일 도의회 중회의실에서 '전라남도 시군 맞춤형 인구정책 모델 개발 연구'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는 지난 4개월 동안 전남 22개 시군의 인구구조 변화를 면밀히 분석하고 청년 정착, 귀농·귀촌 활성화, 기업 유치 등 다양한 인구 유입 전략을 담은 맞춤형 정책 모델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보고회에서는 용역수행기관인 전남연구원에서 발표한 ▲시군별 인구구조 변화 및 감소 원인 분석 ▲유입 촉진을 위한 맞춤형 정책 모델 구축 ▲재정 확충 및 제도 개선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고 지방소멸 대응기금과 연계한 실행 전략도 함께 제시됐다. 이현창 대표의원은 "이번 보고회에서 전남 지역 인구 문제 해결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방안들을 확인했다"며 "연구 성과물이 형식적 결과물에 그치지 않고 조례 개정과 예산 편성, 현장 적용으로 이어져 도민들이 직접 변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의회가 앞장서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도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정책 결과를 만들어내는 것이 핵심"이라며 "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26일 시 청렴도 향상을 위한 핵심시책으로 추진 중인 ‘청렴신호등’ 제도가 전 직원 참여 확대 등 가시적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청렴신호등’은 시가 부패 취약 분야의 집중 개선 등 청렴도 자체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올해 3월부터 시행한 제도로, 시 감사관실에서 12개 평가지표를 개발해 매월 소속기관(부서)별 청렴지수를 점수 및 신호등 색상(초록, 노랑, 빨강)으로 평가하여, 공개하고 있다. 가장 눈에 띄는 성과는 ‘자율적 내부통제 운영 활성화’이다. 2024년 19명에 불과하던 참여 직원 수는, 청렴신호등 가점 지표가 되면서 2025년 7월 기준 2,100명을 넘어서는 등 급등했다. 자율적 내부통제는 2014년부터 행정안전부에서 전 지자체에 도입된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보조금, 인허가 등 오류 및 비위 발생이 쉬운 업무에 대해 자기진단표 등을 통해 사후 적발 감사의 한계를 보완하고, 부패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의미가 있다. 그동안 창원시에서는 낮은 참여율로 제도가 활발히 운영되지 못했으나, 청렴신호등 운영 후 직원 참여 확대로 업무처리 과정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라남도 서남부권 도의원들이 8월 26일 전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동신대-초당대-목포과학대 연합의 글로컬대학 본지정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이재태 의원(나주3)을 비롯해 최선국(목포1)ㆍ조옥현(목포2)ㆍ박문옥(목포3)ㆍ최정훈(목포4)ㆍ전경선(목포5)ㆍ최명수(나주2)ㆍ김성일(해남1)ㆍ박성재(해남2)ㆍ정길수(무안1)ㆍ나광국(무안2)ㆍ모정환(함평)ㆍ박원종(영광1)ㆍ오미화(영광2)ㆍ김문수(신안1)ㆍ최미숙(신안2) 의원 등 전남 서남부권 도의원 16명의 참여로 추진됐다. 이재태 의원은 “전남의 미래를 좌우할 ‘글로컬대학30’ 최종 선정이 임박한 가운데 지난 2년간 영남권에서 11곳이 선정된 반면 호남권은 4곳에 불과하다”며 “이번 최종 지정에서는 반드시 지역균형과 필요성이 고려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전남 서부권 의원들은 동신대-초당대-목포과학대 연합의 차별성을 강조하며 “사단법인 UCC 체제를 기반으로 목포ㆍ무안ㆍ나주를 특화기술대학으로 육성하고, 영광ㆍ함평ㆍ신안ㆍ해남에는 지역육성캠퍼스를 조성해 서남부권 균형발전의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양산시는 26일 6.25전쟁에 참전해 공을 세운 故박인남님의 자녀 박귀만님(중앙동 거주)에게 국방부장관을 대신해 훈장증과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 국방부와 육군에서는 지난 2019년부터 ‘6.25무공훈장 찾아주기 조사단’을 운영하며 6.25전쟁 당시 전공으로 훈장 수여가 결정됐으나, 긴박한 전장 상황으로 실물 훈장과 증서를 받지 못한 공로자와 유가족을 찾는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번 ‘故박인남’님에게 수여된 훈장은 화랑무공훈장으로 전쟁 당시 33포로경비대대에서 복무하며 세운 공을 인정받아 훈장 수여가 결정됐지만 그동안 훈장을 받지 못했었다. 무공훈장 전수식에 참석한 자녀 박귀만님은 “지금이라도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아버지의 명예를 되찾아주기 위해 애쓰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오늘의 영예를 소중히 간직하겠다”고 말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故 박인남님의 전공을 기리고 늦게나마 유족에게 직접 훈장을 전해 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조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목숨을 바친 영웅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천시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영천체육관 일원에서 열리는 제1회 한국 마늘 산업 박람회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관람객들에게 제도를 알리고 기부 참여를 독려했다. 이번 박람회는 영천에서 처음 개최된 행사로, 전국 마늘 생산자와 전문가, 유통·가공업체 등 농업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마늘 산업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교류의 장이 됐다. 영천시는 이에 발맞춰, 고향사랑기부제를 알리고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답례품을 홍보하기 위해 별도 부스를 마련했다. 홍보부스에서는 제도 안내 리플릿 배포, 현장 상담, 이벤트 등을 통해 시민들과 소통했으며, 특히 영천 마늘을 비롯한 지역 대표 농특산물이 답례품으로 제공된다는 점을 집중적으로 알려 관심을 모았다. 영천시는 이번 홍보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인지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지역 농특산물 소비 촉진과 기부금 유치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미선 세정과장은 “마늘 산업 박람회를 찾은 전국 각지의 방문객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를 적극 알릴 수 있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 현장에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남도는 26일 양식어류의 집단 폐사를 예방하기 위해 서산 해역 2개 어가 조피볼락 15만 8800마리를 긴급 방류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수온 상승으로 인한 어업인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것으로, 수산자원 조성 및 폐사 시 발생하는 처리 비용 절감은 물론 환경 오염 방지 효과도 있다. 도는 지난 7월 29일 천수만 일대 고수온 주의보 발효 이후 이날까지 총 3차례에 걸쳐 보령·서산·태안 3개 시군 25개 어가 조피볼락 총 184만여 마리를 긴급 방류했다. 방류 참여 어가에는 1마리 당 700원씩, 작은고기(13㎝ 미만) 입식비를 적용해 재난지원금으로 지원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양식어가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지속적인 양식장 내 수온 모니터링 강화 및 산소 공급 장비 가동 등 고수온 대응 매뉴얼을 준수하도록 지도하고 있다”며 “고수온 피해 예방 및 최소화를 위헤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내 고수온으로 인한 양식장 물고기 폐사 피해는 △2013년 85어가 499만 9000마리 52억 6500만 원 △2016년 73어가 377만 1000마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6일 부여군 과채연구소에서 ‘스마트팜 센서 활용 및 유지관리, 인공지능(AI) 기반 데이터 분석 사례’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팜을 운영 중인 농가와 스마트농업에 관심 있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전문가들의 실무경험과 최신 센서활용 기술을 공유해 농가의 스마트팜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빅데이터·인공지능 분석을 통한 농가 활용 전략 △스마트팜 센서의 활용 및 관리 기술 △농업용 센서·장비의 현장 적용 사례 등 스마트팜 운영에 필요한 시스템 관리와 데이터 분석 기법을 실무 중심으로 다뤘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현장에서 겪는 센서 관리와 데이터 활용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농가 생산성 향상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 농가 수요에 맞춘 맞춤형 교육과 현장 기술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