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상주시보건소는 지역주민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걷기 실천 활성화를 위해 모바일 걷기 앱“워크온”신규가입 이벤트를 4월 20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시민들의 워크온 앱 신규 가입을 유도하고, 커뮤니티 참여를 통해 일상 속 걷기 실천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를 통해 자발적인 건강관리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고자 한다. 참여방법은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워크온’앱을 설치한 후 회원가입을 완료하고, 커뮤니티 검색창에서 상주시를 검색해 해당 커뮤니티에 가입하면 된다. 이후 워크온 커뮤니티 및 챌린지에 참여하여 걷기 활동을 실천하면 된다.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메가커피(ICE) 카페라떼 기프티콘이 제공되며, 선착순 500명까지 혜택이 주어진다. 기프티콘은 가입 다음 달에 문자 혹은 카카오톡으로 전송될 예정이다. 김민선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신규가입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시민들이 워크온을 활용한 걷기 활동에 참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건강증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전득준 기자 | 한국적인 미학적 감각을 바탕으로 하면서도 고정된 원근법이나 관습적인 표현 방식에서 벗어나 자연에서 느낀 감흥을 선과 색채를 통해 표현하고 사람과 자연이 맞닿는 순간에 형성되는 리듬과 움직임을 화면 속에 담아내는 강상중 개인전《사람그림잔치 – 끌림》전시가 안산 더갤러리 (안산시 상록구 용신로 131 1F)에서 5월 17일 까지 열리고 있다. ‘사람들 사이에 흐르는 힘’을 가시화하려는 작가는 오랜 시간 축적해 온 누드 드로잉과 군중에 대한 관찰을 통해 인간 존재가 서로를 향해 열려 있는 방식, 그리고 그 사이에서 발생하는 긴장과 온기를 끈질기게 탐구해왔다. 강상중 회화의 미학적 핵심은 구상과 추상이 교차하는 경계의 진동속에 있으며, 구상과 추상의 경계 위에서 독특한 긴장을 형성한다. 인물의 윤곽은 분명하지만, 선은 흔들리고 번지며, 색채는 중첩되고 스며든다. 반복적인 그리기와 지우기의 과정 속에서 화면은 하나의 시간적 퇴적층이 된다. 점과 선, 얼룩과 번짐이 쌓여 만들어낸 표면은 단순한 시각적 효과를 넘어 감각의 깊이를 확장시키며, 인간 존재의 내면적 울림을 환기하고 있다. 화면을 덮는 색면의 구조에서 붉은 색조는 응집된 생명력과 감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북 증평군보건소가 24일 재가 암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원예 프로그램 ‘꽃바구니 만들기’를 운영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해당 프로그램은 지난 10일부터 운영 중인 ‘재가암 힐링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이달 30일까지 총 4회에 걸쳐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가정에서 치료 중인 암환자와 가족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정서적 안정과 일상 회복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이날 진행된 원예 활동은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성취감을 동시에 이끌어내며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원예 치료는 식물을 매개로 감정을 표현하고 회복을 돕는 활동으로, 우울감 완화와 스트레스 해소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 참여자들 역시 “손으로 직접 만들며 마음이 한결 편안해졌다”는 반응을 보이며 프로그램의 의미를 더했다. 재가암 힐링 프로그램은 △1회차 암생존자의 영양.식생활 교육, 심리지지 △2회차 싱잉볼 힐링 명상 △3회차 원예(꽃바구니 만들기) △4회차 공예(가죽 키링 만들기 및 전통 구연동화)로 구성돼 신체적 건강관리와 정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동대문구가 의류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전기, 소방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동대문구에는 약 1,600개의 의류제조업체가 있다. 이 중 대다수의 소규모 업체가 반지하 등 화재에 취약한 환경에서 운영 중이다. 특히 의류제조업체는 원단, 합성섬유, 포장재, 스팀보일러 등 다량의 가연성 물질을 사용함에 따라 화재 발생 시 대형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이에 구는 상시근로자 10인 미만의 소규모 의류제조업체 60개소를 대상으로 6월부터 8월까지 전기, 소방 등 전반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은 안전 분야 전문업체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전기, 소방 시설 전반을 점검하고, 각 사업장 특성에 맞는 맞춤형 컨설팅과 안전교육도 함께 진행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안전점검 신청 대상은 동대문구에 소재하고 사업자등록이 되어 있는 상시근로자 10인 미만 의류제조업체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체는 5월 22일까지 사업자등록증,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증명원을 지잠하여 신설동 패션봉제 복합지원센터 또는 답십리동 패션봉제지원센터로 방문하면 된다. 접수는 선착순으로 마감되며,
시민행정신문 이준석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문수 국회의원(전남 순천갑, 국회교육위원회)은 4월 23일 국회 본회의에서 '유아교육법'과 '교원지위법' 및 '국립의전원 설립 법'이 대안반영 형태로 의결되며 교육·공공의료 분야 핵심 입법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유아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은 유아 사교육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유아의 성장·발달 단계에 맞는 데이터 기반 정책 추진 기반을 마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유아 사교육 실태조사를 통해 유아의 성장·발달 단계에 맞는 데이터 기반 정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교원의 지위 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도 본회의를 통과했다. 해당 법안은 교권보호위원회 내 교사위원 비율을 20% 이상으로 규정해 현장 교사의 의견이 보다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도 처리됐다. 당초 김문수 의원이 제안한 '공중보건장학법' 개정을 통한 공공의대 지정·의무복무 10년 방안은 보건복지위원회 심사 과정에서 국립의전원 설립 및 의무복무 15년 대안으로 조정·반영됐다. &nb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여수소방서는 2026년 4월 23일, 여수시 율촌면 구암마을에서 화재취약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활동’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급활동은 소방시설이 부족하고 화재 대응 여건이 열악한 농어촌 지역의 초기 화재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여수소방서와 율촌면 의용소방대, 그리고 구암마을 주민 등 약 50여 명이 참여해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보급활동의 주요 내용으로는 ▲소화기, 단독경보형 감지기, 자동소화패치, 자동소화멀티탭 등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골목길 소화기함 설치 ▲전기·가스 등 화재취약요인 점검 ▲주민 대상 화재예방 교육 및 초기 대응요령 안내 ▲고령세대를 위한 맞춤형 안전관리 지원 등이 포함됐다. 특히 이번 활동에서 설치된 ‘골목길 소화기함’은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좁은 골목길에서도 주민들이 신속하게 화재를 진압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러한 시설은 초기 화재 진압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승호 서
시민행정신문 이준석 기자 | 공항을 국가 성장축으로 키우기 위한 배준영 의원의 숙원 입법이 마침내 결실을 맺었다. 배준영 의원(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은 대표발의한 '공항경제권 지정 및 육성에 관한 특별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특별법은 전국의 공항을 각각 대상으로 공항과 지역을 하나로 묶어 ‘공항경제권’을 지정하고 육성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 공항이 위치한 지역을 관할하는 시·도지사가 공항경제권 지정을 요청하면, 국토교통부장관이 관계 행정기관 협의와 항공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공항경제권을 지정하게 된다. 지정 이후에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직접 계획을 수립하고 예산을 투입해 산업 유치, 기반시설 확충, 투자 촉진을 함께 추진할 수 있게 된다. 공항 주변 개발이 개별 사업 단위로 나뉘어 추진되던 방식에서 벗어나, 하나의 종합 계획 아래 묶어 추진할 수 있는 제도적 틀이 처음 마련된 것이다. 특히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공항경제권 지정과 육성에 필요한 시책을 수립·시행하고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하도록 했으며, 공항운영자는 이에 협력하도록 역할을 명확히 했다. 이
시민행정신문 이준석 기자 |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국회의원(세종시을, 정무위원회 간사)은 23일, 대표발의한 '신행정수도 후속대책을 위한 연기·공주지역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을 위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 본회의를 최종 통과한 것에 대해 적극적인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개정안의 본회의 통과로 세종 공동캠퍼스는 연간 약 8억 원에 달하는 세금 부담을 완전히 털어내게 됐다. 특히 강 의원은 행복도시법 공포·시행 이후 국가가 캠퍼스 자산을 기부받아 즉각적인 비과세 조치를 이행하도록 관계 부처와 협의를 마쳤다. 이로써 6월로 예정된 지방세 과세 부과 시점 이전에 입법을 완료하며 실질적인 예산 절감의 ‘골든타임’을 사수하는 성과를 거뒀다. 세종 공동캠퍼스는 다수의 대학이 시설을 공동 이용하는 미래형 캠퍼스로 약 2,80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으나, 현행법상 자산 소유권이 공익법인에 귀속될 경우 취득세와 종합부동산세 등 약 8억 원을 납부해야 하는 실정이었다. 이는 운영법인 자체 수입(21억 원)의 약 40%에 달하는 금액으로, 국비 보조금으로 세금을 내는 행정적 불합리와 교육 기자재 구입 지연 등의 부작용을 초래해 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양주시보건소는 4월 25일 ‘세계 말라리아의 날’을 맞아 23일 관내 중학교와 지하철 역사에서 말라리아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양주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학생들이 참여해 시민들과 함께 참여하는 생활 밀착형 홍보활동으로 진행됐다. 특히 고암중학교에서는 보건동아리 학생들이 참여해 말라리아의 감염 경로와 주요 증상, 예방 수칙 등을 안내하며 또래 학생과 교직원의 관심을 유도했다. 이날 지하철 역사에서도 출근 시민을 대상으로 홍보물 배부와 예방수칙 안내 등 캠페인이 진행됐다. 주요 예방수칙으로는 ▲3시간마다 모기기피제 사용 ▲야간활동 시 밝은색 긴 옷 착용 ▲야외활동 후 샤워하기 등이 안내됐으며, 올바른 손씻기 실천을 강조하는 홍보도 함께 이뤄졌다. 아울러 감염병관리과 주관으로 청렴캠페인도 병행 추진돼 청렴의식 제고와 시민 신뢰 확보에 힘을 보탰다. 양주시보건소 관계자는 “말라리아는 예방이 가능한 감염병으로 시민들의 실천이 중요하다”며 “손씻기 등 기본 위생수칙을 생활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말라리아는 모기를 매개로 감염되는 질환으로 발열, 오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이동원)는 기후 위기와 가연물 축적 등 복합적인 요인으로 대형화·상시화되는 산불에 대비해 '산림화재 대응 과정'을 신설했다. 지난 20일부터 3일간 실시된 제1기 교육은 도내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실전 중심의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우리나라 산불이야기’의 저자인 황정석 박사(산불정책기술연구소장)와 경북소방본부 119산불특수대응단 박현중 팀장 등 국내 최고의 전문가들을 강사진으로 구성했다. 주요 교육 과정으로 ▲산불 현장 안전관리 및 사례 분석 ▲공간정보 활용 상황 분석 등 전문 이론을 다뤘으며, 마지막 날에는 인근 산림에서 ▲방화선 구축 및 시설 방호 등 강도 높은 실전형 전술 훈련을 전개하며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특히 이번 과정은 전문가의 실전 노하우와 현장 대원들의 실무 경험을 결합하여, 점차 복잡해지는 산불 양상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진압 체계를 견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 박길용 소방인재개발원장은 “최근 경남 내 산불 발생 빈도가 높아지고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