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창원특례시는 28일 창원시 드론·AAM산업 기업협의회 임원과의 간담회를 개최하고 2026년도 기업지원 사업계획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한편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창원시 드론·AAM산업 기업협의회(회장 정우영, 한성에스앤아이㈜ 대표)는 올해 6월 27일 출범했으며 드론, 유·무인항공기, 스마트 모빌리티, 시스템 응용 소프트웨어, GPS장치 등 총 54개 회원사로 구성되어 있다. 새 정부의 국정운영 5개년 계획인 UAM(도심항공교통) 조기 상용화 및 드론 산업 육성을 통한 글로벌 신시장 선점 목표에 발맞춰 시는 내년에 ▲드론 및 AAM 핵심 수요 기술 국산화 개발 지원 ▲공공수요 기반 AI 드론 실증 지원 ▲드론·AAM 산업 시장 확장 및 네트워크 지원 ▲드론 실증도시 구축 사업 등을 계획 중이다. 이삼규 미래신산업과장은 “드론·AAM 산업 활성화를 위해 사전에 다양한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기업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청주시 서원보건소는 28일 흥덕구 LG에너지솔루션에서 화재 및 유독물질 유출 상황을 가정한 합동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에는 서원보건소와 소방, 경찰, 군부대, 충북대학교병원 등 12개 기관이 참여해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 모의 상황에서 현장 대응 능력을 높였다. 서원보건소는 신속대응반을 편성해 현장응급의료소 설치·운영했으며, 사고 현장의 인명피해 규모를 파악하고 △환자 중증도 분류 △분류에 따른 응급처치 △병원별 수용 능력에 따른 환자 이송 등의 역할을 맡았다. 권영건 서원보건소 소장은 “다수 사상자 발생 사고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이번과 같은 지속적인 훈련과 교육을 통해 청주시민의 안전을 위한 재난 대응 체계를 강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전주시가 지역 수소경제 발전을 위해 완주·전주지역 수소기업들과 함께 핵심기술을 보유한 국내 수소기업에 대한 사례 학습에 나섰다. 전주시는 28일 수소전문기업인 일진하이솔루스와 덕산에테르시티, 코스테크, 아이팝 등 전주지역 7개 수소기업과 완주지역 5개 수소기업 등 12개 기업의 관계자 20여 명과 함께 경남 진주시에 위치한 ANH 스트럭쳐에서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ANH 스트럭쳐는 수소 및 극저온 액체 탱크 제조 시설 및 핵심기술, 최신 복합재 연료탱크 자동화 장비, 극저온 시험 설비 및 국제공인시험 관련 장비 등을 보유한 선진 수소기업으로, 특히 지난 2022년에는 탄소복합재 추진제 탱크 제작으로 ‘방산혁신기업 100’ 우주 분야 혁신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날 참가자들은 ANH 스트럭쳐 사봉공장을 견학하며 탐방 기업의 주요 제품과 제조·시험 설비, 핵심기술을 집중적으로 살펴봤다. 또, 해당 기술과 지역 수소산업과의 연계 및 지역 수소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임숙희 전주시 경제산업국장은 “이번 벤치마킹이 우리 지역 수소산업 발전을 위해 기업 간 힘을 모을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광주광역시체육회(회장 전갑수)가 체육인의 건강증진과 활력 있는 스포츠 환경 조성을 위해 백제홍삼(주)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체육회는 28일 오후 2시 체육회관 중회의실에서 전갑수 체육회장, 이광자 백제홍삼 전무이사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시체육회-백제홍삼(주)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백제홍삼은 건강기능식품인 홍삼을 원료로 다양한 식품을 제조하는 업체로, 이번 협약을 통해 앞으로 2년간 시체육회의 공식 음료 후원사로 함께한다. 시체육회는 이 음료를 스포츠 현장에서 고생하는 체육인들에게 제공해 이들의 건강 개선에 도움을 주겠다는 방침이다. 전갑수 체육회장은 “백제홍삼에서 후원하는 건강식품이 광주체육인들의 건강 지킴이로 늘 함께하기를 기대한다.”며 “광주체육 가족들에게 다양한 복지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관내 초·중·고 학생들의 영어 실력 향상과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담은 종합 프로그램 ‘동대문구 영어 로드맵’을 2025년부터 본격 운영하고 있다. 이번 로드맵은 체계적인 학습 환경을 제공해 가정의 사교육비 부담을 덜고, 학생들이 영어를 즐기며 꾸준히 학습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영어 로드맵은 단순한 문법·단어 암기식 교육을 넘어 의사소통 능력과 자신감 형성을 중심으로 총 6단계로 구성됐다. 1단계 : 설레는 영어 첫 만남 ‘영어랑 놀이랑’ 초등 1~3학년이 영어에 대한 거부감 없이 첫걸음을 뗄 수 있도록 요리, 미술, 보드게임 등 활동 속에 원어민 강사의 지도를 결합해 영어를 놀이처럼 자연스럽게 접하게 한다. 영어를 처음 배우는 시기에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주는 데 중점을 둔다. 올해 하반기에는 10월 15일부터 4주간 매주 수, 목, 금 답십리영화미디어아트센터 지하 1층 교육장에서 운영한다. 2단계 : 도와줘요, 키다리! ‘어학 멘토링 키다리 서포터즈’ 영어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초등학생에게 한국외대 재학생 멘토가 1:2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서귀포시는 달리는 건강쿠킹버스를 활용한 영양취약계층 맞춤형 영양체험교실을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표선 지역을 끝으로 서귀포시 동부지역 3개 읍면을 순회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임산부, 노인, 과체중 대상자(BMI 23이상) 등 영양관리가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영양프로그램으로, 지난 5월 남원읍을 시작으로 6월 성산읍, 8월 표선면까지 총 3개 읍면에서 순차적으로 운영됐으며 총 20회 289명(2024년 대비 170%p↑)이 참여했다. 특히, 단순한 정보 전달이 아닌 개인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영양교육과 조리 실습을 병행하여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균형 잡힌 식단 구성법과 식품 선택 요령 교육 등 참여자들의 건강한 식습관 개선에 도움을 주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동부지역에서 기 실시한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 결과는 95.7%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참여자들은 “요리할 수 있는 공간을 갖춘 이동형 버스에서 직접 요리를 해보며 배운 것이 가장 인상 깊었다”, “건강에 도움이 되는 식습관을 쉽게 배울
시민행정신문 이준석 기자 | 더불어민주당 조계원 의원(전남 여수시을)이 27일 제22대 국회 2025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경제 부처 심사에서 고용노동부를 상대로 실업급여 및 산업재해보험 제도의 사각지대 문제를 강하게 지적하며, 정부의 빈틈없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조계원 의원은 먼저 조기재취업수당 제도의 불합리성을 짚었다. 조기재취업 수당이랑 실직 기간을 최소화하고 재취업 장려를 위한 인센티브 제도다. 현행 고용보험법 상으로 구직급여 잔여 급여일수가 1/2 이상이고, 재취업하여 12개월 이상 계속 고용되거나 사업을 영위한 경우 지급된다. 조기재취업 수당은 현재 동일 사업주에 재취업한 경우 수당 지급이 원천 배제되고 있는데, 이는 노동자가 실제로 재취업 노력을 기울였는지와 관계없이 불합리한 차별을 낳는다는 것이다. 조 의원은 “이를테면 한 사람이 시의 체육회에서 일하다가 공공도서관으로 옮겼을 경우에도 동일 지자체 소속이라는 이유로 수당을 받을 수 없다”며 “제도의 본래 취지인 ‘신속한 노동시장 복귀 촉진’을 무색하게 만드는 제도적 결함”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미 2019년 권익위가 지급 대상 범
시민행정신문 이준석 기자 |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대전 중구)이 시민의 통근·통학을 돕는 공익적 교통수단인 전세버스에 대해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공영차고지 건설 등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박 의원이 『전세버스 공영차고지 조성 사업추진을 위한 연구용역』(한국교통정책경제학회)을 분석한 결과, 통근·통학을 위해 전세버스를 이용하는 수송인원이 2003년 4,715만 명에서 2024년 2억 5,750만 명으로 5.5배 증가하며, 전세버스 전체 수송인원도 2003년 1억 3,990만 명에서 2024년 3억 7,248만 명으로 2.7배 증가했다. 특히, 전세버스는 지하철, 시내버스 등 대중교통 노선이 부족한 대중교통 취약지역에서 매일 아침·저녁마다 많은 학생과 직장인의 통학과 통근을 돕는 공익적 교통수단으로 크게 기여하고 있지만,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관심과 지원 부족으로 전세버스 주차와 공영차고지 설치, 유가보조금 지원을 위한 근거가 없는 상황이다. 또한, 전세버스는 정부의 차령 규제로 다른 용도의 버스와 비교해 불이익을 받고 있다. &nb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국립국어원과 함께 일상에서 자주 쓰이지만 다소 낯선 외국어 40개를 국민이 이해하기 쉬운 우리말로 다듬었다. 최근 정부 등 공공기관과 언론에서의 과도한 외국어 사용으로 국민과의 소통에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문체부와 국어원은 언론계, 학계, 청년(대학생) 등이 참여하는 ‘새말모임’을 운영해 공공성이 높거나 국민 생활과 밀접한 외국어를 우리말로 다듬고 있다. 새말모임에서 마련한 후보안은 국민 3,000명을 대상으로 한 수용도 조사와 국어심의회 국어순화분과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특히 이번 심의회에서는 언론에 자주 등장하는 ‘소버린 에이아이’에 대해 ‘독자 인공 지능’ 또는 ‘자국 인공 지능’으로 복수 대체어를 선정함으로써 이를 다양한 맥락에서 사용할 수 있게 했다. 국민 수용도 조사에서 가장 긍정적으로 평가받은 다듬은 말은 ‘친환경 기술’이었다. 이는 ‘자원 효율을 높여 생태를 보전하는 지속 가능한 기술’을 뜻하는 외국어 ‘그린 테크’를 다듬은 말이다. ‘심 불법 복제(심 클로닝)’, ‘환경 친화 기술(에코 테크)’, ‘기후 관측 기술(
시민행정신문 이준석 기자 | 국회의원 차지호(경기 오산)는 27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세교3 공공주택지구 지구지정의 신속·투명한 추진을 촉구했다. 차 의원은 “세교3지구는 2025년 하반기 지구지정을 목표로 후속 절차가 진행 중이며, 지난 6월 26일 중앙토지수용위원회 공익성 심의를 통과했다”며 “이제 남은 중앙도시계획위원회(중도위) 상정·심의 일정과 지구지정 고시 목표 시점을 명확히 제시해야 한다고 질의했다. 특히 차 의원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제시한 ‘2025년 3분기 지구지정’ 계획을 국토부의 공식 이행 목표로 수용·관리하고 있는 지 여부를 질의하며, 관련 검토 결과를 의원실에 신속히 보고할 것을 요청했다. 차 의원은 “세교3지구는 2009년 지구지정 이후 2011년 지정 취소 이력이 있어 주민들의 불안이 크다”며 “이재명 정부의 원칙에 걸맞게 신속하고 투명한 절차 진행으로 불안을 해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가급적 빠르게 챙겨 의원님께 보고드리겠다’고 답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