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4월 21일 08시, 정부서울청사 대회의실에서 오는 7월 1일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출범 준비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행정안전부, 교육부, 기획예산처, 국무조정실 등 관계부처 장관, 전남·광주 부단체장과 교육감 권한대행 등이 참석해 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한 핵심 준비사항을 분야별로 점검하고 남은 기간 보완해야 할 과제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행정‧교육 통합을 위한 조직·인사‧예산 등 개편 준비 ▲하위법령(시행령‧자치법규 등) 제정 ▲민원시스템 통합 및 행정서비스 전환 등 출범 전 완료해야 할 각종 현안의 추진 상황을 확인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모두 발언을 통해 “통합특별시 출범이 70여일 앞으로 다가온 만큼 행정 공백이나 주민 불편이 없도록 필요한 제도 정비와 준비를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관계 부처와 전남‧광주 두 지자체는 통합에 필요한 사항들을 면밀히 점검·보완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안정적으로 출범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 9월부터 두달간 개최되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대회 관전 포인트] · ‘개막전 열기 이어간다!’, 2026시즌 KPGA 투어 2번째 대회인 ‘2026 우리금융챔피언십’ - ‘2026 우리금융챔피언십’은 지난해에 이어 2026시즌 KPGA 투어 2번째 대회로 진행되며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경기 파주에 위치한 서원밸리CC 밸리, 서원코스(파71. 7,018야드)에서 펼쳐진다. ‘2026 우리금융챔피언십’의 총상금은 15억 원, 우승상금은 3억 원이다. 경기 방식은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다. 총 144명의 선수가 출전하며 2라운드 종료 후 동점자 포함 상위 60명이 3라운드에 진출한다. 대회 우승자에게는 KPGA 투어 시드 2년(2027~2028)과 제네시스 포인트 1,000포인트가 부여된다. · 한국프로골프 발전에 ‘큰 조력자’가 되고 있는 우리금융그룹… 5년째 대회 개최와 함께 7명의 선수 후원 - ‘2026 우리금융챔피언십’의 주최사인 우리금융그룹은 5년째 KPGA 투어 대회를 개최하며 한국프로골프 발전에 큰 힘이 되고 있다. 본 대회는 2022년 첫 대회 신설 당시 총상금 13억 원으로 열렸다.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KBO는 동국제약과 협업해 ‘마데카 쿨링패치 롱 KBO 에디션’과 ‘마데카 썸머 향 패치 KBO 에디션’을 새롭게 출시한다. 지난해 동국제약과의 협업은 여름철 야외 경기 관람 환경에 최적화된 기능성 제품과 응원 문화를 결합한 사례로, 팬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협업은 기존 제품 대비 쿨링감과 지속력을 강화하고 활용도를 높인 제품 라인업으로 확대됐다. ‘마데카 쿨링패치 롱 KBO 에디션’은 폭염 속 야외 관람 환경을 고려해 기존 대비 약 44cm로 길이를 확대한 제품이다. 목 전체를 감싸는 형태로 사용 가능하며, 자외선 차단 원단을 적용해 햇빛 노출 부위를 보호하고 장시간 관람 시에도 쾌적함을 유지할 수 있다. 해당 제품은 KBO 리그 10개 구단의 컬러와 심볼을 반영해 제작됐다. 함께 출시되는 ‘마데카 썸머 향 패치 KBO 에디션’은 KBO 리그 10개 구단의 마스코트와 엠블럼, 다양한 야구 요소를 반영한 디자인을 적용해 유니폼이나 가방 등에 부착하여 개성을 표현할 수 있다. 또한, 섬유유연제 향으로 널리 사용되는 포근한 코튼향과 야외 활동 시 모기 등 해충들이 기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X의 사생활’에 출연한 유깻잎이 ‘엄마’로서의 진심과 새로운 사랑으로 되찾은 풋풋한 감정을 동시에 드러낸다. 21일(오늘)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이혼 부부들의 입장 정리 리얼리티 ‘X의 사생활’(제작 티엠이그룹) 6회에서는 ‘이혼 7년차’ 최고기(최범규)가 지켜보는 가운데, ‘X(전처)’ 유깻잎(유예린) 미혼 남자친구를 방송 최초로 공개해 스튜디오를 뒤집는다. 이날 VCR 속 유깻잎은 양육비를 마련하기 위해 카페 아르바이트에 나서 눈길을 끈다. 이어 떨어져 지내는 딸 솔잎이와 영상통화를 마친 그는 “(솔잎이는) 왜 이렇게 나를 좋아해줄까”라며 끝내 눈물을 터뜨린다. 이를 지켜보던 장윤정과 정경미는 “엄마니까…”라며 함께 울컥해 스튜디오를 먹먹하게 만든다. 늦은 밤 퇴근길, 유깻잎은 “솔잎이는 나의 목표이자 방향성”이라고 털어놓고, 김구라는 “대중은 아빠가 딸을 키우니까 (유깻잎은) 모성애가 부족하다고 쉽게 얘기할 순 있겠지만..”이라며 안타까워한다. 이후 유깻잎은 면접교섭을 통해 딸을 만나는데, 최고기까지 동행하면서 삼자대면이 성사된다. 솔잎이는 ‘엄마와 하고 싶은
시민행정신문 기자 | 과천시 보건소는 4월부터 관내 장애인복지시설 3곳을 직접 방문해 ‘찾아가는 건강채움’ 맞춤형 건강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만성질환 관리, 영양, 성교육, 여가활동 등 장애인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경기도남부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와 연계한 ‘CBR 이음사업’을 통해 전문 인력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며, 혈압·혈당 관리, 식단 구성, 스트레칭 등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또한 성교육을 통해 신체에 대한 이해와 자기 보호 방법을 배우고, 원예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활력을 높일 수 있도록 돕는다. 교육은 참여자의 발달 정도와 이해 수준에 맞춰 실습 중심으로 운영되며, 반복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건강 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과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장애인의 건강관리 접근성을 높이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안성시보건소는 개정 '담배사업법' 시행에 발맞춰, 오는 4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금연구역 합동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개정 법령에 따라 ‘연초 또는 니코틴’을 원료로 제조한 모든 제품이 담배의 정의에 포함됨에 따라, 금연구역 내 해당 제품의 사용을 원천 차단하고 시민들의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국민건강증진법' 및 안성시 조례로 지정된 금연구역 800개소이다. 공공청사, 교육시설, 음식점, 도시공원 및 청소년 취약지역(PC방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실효성 있는 단속을 위해 안성교육지원청, 안성2동 청소년 지도위원회, 대덕면 행복마을관리소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민·관 합동 점검반을 구성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 ▲금연구역 표지 설치 여부 ▲흡연실 설치 기준 준수 여부 ▲담배 소매점 광고 준수 여부 등이다. 금연구역 내에서 흡연 행위가 적발될 경우 관련법에 따라 1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안성시보건소 관계자는 “확대된 담배 규제가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홍보와 지
시민행정신문 기자 | 안성시는 지난 20일, 관내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평택 소재 의료기관인 굿모닝병원, 평택성모병원, 박애병원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퇴원 후 가정으로 돌아오는 환자들이 돌봄 공백 없이 익숙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회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됐다. 해당 병원에서 퇴원하는 안성시민은 퇴원 전 원무과를 통해 신청하면, 관할 행정복지센터와 즉시 연계되어 원스톱으로 ‘안성맞춤 통합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안성시가 제공하는 퇴원환자 재가 서비스는 의료와 복지가 결합된 형태로 ▲방문진료 ▲방문간호 ▲구강건강관리 ▲방문재활 ▲가사돌봄 ▲영양지원 ▲주거환경개선 ▲다제약물 관리 등 폭넓은 분야를 포함한다. 시는 앞서 올해 1월 관내 의료기관 4곳(경기도의료원안성병원, 안성성모병원, 허리편한병원, 안성제일한방병원)과 협약을 맺으며 돌봄 체계의 기반을 다져왔다. 특히 ‘경기도 통합돌봄 도시’ 선정으로 추가 예산을 확보하며 더욱 촘촘한 안전망을 갖추게 됐다. 그 결과, 현재 안성시의 노인 인구 1만 명당 신청자는 32.8명(법 시행 후 10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진안군은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에서 ‘2026-2027 진안 방문의 해’를 맞아 4월 20일부터 21일까지 1박 2일간 관내 일원에서 직원 교육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진안군의 풍부한 산림자원과 자연경관을 활용한 ‘치유관광’에 초점을 맞춰 일정이 구성됐다. 69명의 참가자들은 1일 차 마이산 탐방을 시작으로, 2일 차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에서 싱잉볼 명상, 밸런스테라피, 숲 산책 등 다채로운 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특히 1일 차 직무역량 강화 교육 이후 재단 직원들과 진안군청 관광과 및 문화체육과 직원들은 ‘진안 방문의 해’와 ‘진안홍삼축제’의 성공을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펼치며 상호 협력을 다짐하기도 했다. 진안군 관계자는 “전북 관광의 핵심 주체인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치유관광의 중심지인 진안군을 방문해 주셔서 매우 뜻깊다”며 “이번 워크숍이 진안 방문의 해와 진안홍삼축제를 널리 알리고 진안의 치유관광 매력을 홍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더불어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과 진안군이 계속해서 협력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용인어린이상상의숲에서 2026년 어린이날 특별행사 ‘오, 오! 상상이상’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 오! 상상이상’은 2022년부터 시작된 용인특례시의 대표 어린이날 행사로, 어린이 복합문화공간인 용인어린이상상의숲에서 매년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는 ‘상상의숲 플레이데이’를 테마로, 용인어린이 상상의숲이 지속적으로 선보여온 자연 소재 놀잇감을 야외 공간으로 확장해 어린이들이 스스로 만들고 뛰어놀며 상상력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번 ‘오, 오! 상상이상’는 용인어린이상상의숲 실내외 공간과 지하 1층 공생광장 일대에서 진행되며, ▲나무 놀이터 ▲목재 오브제를 활용한 자유 드로잉 ▲아트러너 체험 프로그램 등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참여해 정해진 결과물을 따라가는 체험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활동들이 마련된다. 특히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키즈 유튜브 ‘급식왕’출연진의 토크쇼와 다양한 장르의 거리 아티스트 공연이 더해지며 어린이날 더욱 특
시민행정신문 기자 | 안산시 단원보건소는 어르신의 건강증진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올해도 이어간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 2021년 5월부터 운영되고 있는 디지털 기반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로, 스마트폰과 디지털 기기를 활용해 어르신의 건강 상태를 상시 관리하고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참여 대상은 단원구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 중 노쇠 및 만성질환 예방·관리, 건강행태 개선이 필요한 경우로, 사전 노쇠 조사와 디지털 역량평가를 통해 개인별 건강 상태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특히 스마트워치(활동량계) 등 IoT 기반 건강측정기기를 통해 수집된 데이터는 전담 간호사와 체육지도사 등 전문 인력이 모니터링하며, 이를 바탕으로 건강상담과 운동·영양 지도 등 맞춤형 비대면 건강관리를 지원한다. 또한 건강 미션 수행과 주기적인 피드백을 통해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고, 일상 속 건강생활 실천을 유도하고 있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과 방문건강관리사업을 연계해 어르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