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남 밀양시가 축제, 관광 혜택, 교통 연계 프로그램 및 신규 콘텐츠 확충을 통해 ‘체류형 관광도시’로의 도약을 꾀하고 있다. 기존의 단기성 관광에서 벗어나, 다양한 여행 선택지를 바탕으로 지역 곳곳을 깊이 있게 둘러보는 체류형 관광 흐름을 가속화하겠다는 전략이다. △ 여행 부담은 낮추고 체류시간은 늘리는 관광 혜택 밀양시는 관광객의 여행 부담을 덜고 체류시간을 늘리기 위해 다각적인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대표적으로 4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진행되는 ‘반하다 밀양 반값여행’은 방문객에게 여행경비의 50%를 모바일 밀양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 숙박, 식사, 체험 등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해 관광객에게는 실질적인 경제적 혜택을, 지역 상권에는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또한, 대한민국 구석구석 앱을 통해 발급받는 디지털 관광주민증은 관광지, 음식점, 체험시설 등 다양한 참여업체에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는 관광객의 합리적인 여행을 돕고 지역 관광업체의 방문객 증가를 유도하는 상생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 교통편의를 더해 쉬워진 밀양 여행 이동 편의는 관광 활성화의 핵심 요소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의정부시는 지역 청년들의 자유로운 소통과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4월 11일부터 ‘청년다락방(호국로 1314)’의 운영 요일과 시간을 전면 확대했다. 청년다락방은 유휴공간을 활용해 청년들이 직접 조성한 활동 공간이다. 기존에는 주로 주간 시간대에 운영돼 직장인이나 대학생들이 퇴근 및 방과 후에 이용하기 어렵다는 불편이 제기됐다. 이에 시는 청년들의 개선 요구를 반영해, 전담 인력을 배치하고 매주 월요일부터 토요일, 오후 2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공간 개방을 시작했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청년이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편안하게 공간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시는 청년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문화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며 공간의 활력을 더해오고 있다. 지난 2월 가죽공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3월 이모티콘 만들기 교육, 4월 오일 파스텔 드로잉 프로그램 등 청년들의 관심사를 반영한 다채로운 클래스를 선보여 호응을 얻고 있다. 이러한 기존 프로그램에 더해 청년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청년 주도형 프로젝트인 ‘청년 해봐방’도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김해FC2008이 충북청주FC와의 원정 경기에서 경기 종료 직전에 터진 극적인 동점골에 힘입어 값진 승점 1점을 획득했다. 김해는 18일 오후 4시 30분 청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2 8라운드 경기에서 청주를 상대로 1대1 무승부를 기록했다. 지난 아산 원정에서 프로 데뷔 첫 승점을 따냈던 김해는 이날 무승부로 2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팀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특히 이날 경기는 양 팀의 공식 후원사인 ‘스포츠트라이브’의 브랜드 데이도 치러져 더욱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 김해는 3-5-2 포메이션을 가동하며 안정적인 수비 후 역습 전략을 들고 나왔다. 정진욱이 골문을 지켰고 표건희, 여재율, 김현덕이 백3를 구성했다. 미드필더진에는 김경수, 이유찬, 브루노 코스타, 박상준, 이래준이 배치됐으며, 최전방에는 이승재와 베카가 호흡을 맞췄다. 경기 초반 주도권은 홈팀 청주가 잡았다. 청주는 가르시아와 이종언을 앞세워 강력한 압박과 슈팅으로 김해의 골문을 위협했다. 하지만 김해에는 수문장 정진욱이 있었다. 전반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강릉시는 오는 2026년 6월 개최 예정인 ‘XIOM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의 선수 참가 등록이 지난 3월 31일자로 마감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현재까지 선수와 동반자를 포함해 총 3,030명이 등록을 완료했으며, 세계 각국에서 다양한 연령대의 마스터즈 선수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100세 이상 참가자 1명을 비롯해 90세 이상 참가자 19명이 선수로 등록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는 탁구가 전 생애에 걸쳐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 스포츠임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XIOM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는 연령별로 구분된 마스터즈 선수들이 참가하는 국제대회로, 실력과 경험을 겸비한 선수들이 교류와 화합의 장을 펼치는 데 큰 의미가 있다. 강릉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는 한편, 국내외 참가자 방문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및 관광객 유치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최상보 시 체육과장은 “선수 참가 등록은 마감됐으나 동반자 접수는 현재도 진행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북 영동군보건소는 군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예방 인식 확산을 위해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 인식개선 모바일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WalkON)’ 참여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신체활동과 정신건강 인식개선을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챌린지는 20일부터 5월 24일까지 5주간 진행되며, 참여자는 하루 최대 9,000보 인정 기준으로 총 22만 보 걷기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미션2로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 인식개선 퀴즈’ 참여가 포함돼 눈길을 끌고 있다. 퀴즈는 총 6문항으로 구성되며,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한 내용으로 마련됐다. 모든 미션을 완료한 참여자 중 500명을 추첨해 1만 원 상당의 지역화폐를 지급할 예정이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걷기 활동을 통해 신체 건강뿐 아니라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재)예천문화관광재단이 지난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용궁면 일원에서 개최한 2026 예천 용궁순대축제가 이틀간 역대급 방문객을 불러 모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화창한 봄 날씨 속에 축제장에는 가족 단위 관광객과 젊은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고, 용궁면 시가지와 주요 도로변은 방문 차량으로 붐비며 축제 열기를 실감케 했다. 행사장 주변 음식점과 상가에도 관광객이 몰리면서 지역 상권에도 활기가 더해졌다. 특히 올해 축제는 매년 9월 열리던 용궁순대축제를 봄 관광 수요에 맞춰 새롭게 선보인 첫 행사로, 인근 회룡포 일원에서 열린 ‘2026 회룡포 봄나들이 축제’와 함께 개막해 시너지 효과를 냈다. 방문객들은 용궁면에서 용궁순대를 맛보고 회룡포에서 봄나들이를 즐기는 동선으로 머무는 시간을 늘렸으며, 먹거리와 자연경관을 함께 즐기는 체류형 축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번 축제는 예천을 대표하는 향토음식인 용궁순대를 단순히 맛보는 데 그치지 않고, 젊은 세대와 가족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미식 콘텐츠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특히 타 지역 우수사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국립공원공단 서부지역본부(본부장 김종식)는 지난 25일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 및 건국대학교와 협력해 진행한 ‘조선왕조실록 보존의 공간, 국립공원 팸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단순한 자연 탐방에서 벗어나, 국립공원의 생태자원에 ‘조선왕조실록 보존 유적지'라는 역사적 스토리를 결합하여 차별화된 문화탐방 프로그램을 발굴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에는 국립공원공단과 전북특별자치도 관계자를 비롯해 역사문화 탐방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 참가자 등 총 3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조선시대사 전문가인 건국대 신병주 교수가 동행하여 전주사고를 시작으로 내장산국립공원 용굴, 덕유산국립공원 적상산사고 등 조선 전기부터 후기까지 실제 조선왕조실록이 보존됐던 유적지를 깊이 있게 탐방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부지역본부는 이번 팸투어를 통해 전북 전주-정읍-무주를 연결하는 광역 생태관광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관광 상품으로 연계시켜 지역 상생 및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김종식 국립공원공단 서부지역본부장은 “국립공원의 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4월 24일 건설현장 공사관리관, 현장소장, 감리단장, 안전·품질관리자 등 건설관계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건설안전 및 품질관리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건설현장 안전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이 높아진 가운데,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해 근본적인 사고 위험 요인을 차단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프로그램은 현장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맞춤형 강좌로 구성됐다. 먼저 한국비계기술원 김민근 팀장이 "사고를 막는 건설공사 품질관리 실무"를 주제로 안전 확보를 위한 법정 품질관리 기준과 실무 노하우를 전달한데 이어, 대한산업보건협회 오지환 전문위원이 "건설업 12대 기인물 사고사례와 안전대책"을 통해 추락, 붕괴 등 건설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주요 사고 유형의 원인을 심층 분석하고 실효성 있는 재해 예방 대책을 제시했다. 행복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건설 관계자들의 현장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향후 우기 대비 현장점검 등 밀착관리를 병행하여 건설현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갈 방침이다. 정래화 사업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새만금개발청은 새만금을 미래형 첨단 AI 스마트도시로 본격 조성하기 위해 법정계획인 ‘새만금 스마트도시계획(2026~2030년)’을 국토교통부의 최종 승인을 거쳐 24일 공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새만금을 탄소중립과 인공지능(AI) 기반의 미래 혁신 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으로, 글로벌기업 협업과 첨단기술을 기반으로 한 선도형 스마트도시 모델을 제시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탄소중립 AI혁신 스마트도시 새만금’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 친환경 에너지 및 탄소중립 기반 생태계 구축 ▲ AI통합 도시관리 플랫폼 및 데이터 인프라 구축 ▲ 피지컬 AI를 활용한 다양한 도시서비스 확대 ▲ 기본서비스 구축 등 4대 전략목표 및 추진전략을 마련하여 2030년까지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현대차그룹의 새만금 9조원 투자와 연계한 로봇 제조, 인공지능(AI)데이터센터, 인공지능(AI)수소시티 등 전략 분야의 협업 강화를 통해 새만금전역을 스마트화 한다. 이를 바탕으로 기존 도시와 차별화된 국내 유일의 AI 스마트도시 테스트베드로 조성할 계획이다. &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4월 25일 대왕암공원에서 열린 자원봉사박람회에서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마음 시그널’ 캠페인을 운영했다. 이번 박람회는 (사)울산동구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울산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인식 개선과 정신질환 조기 발견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옴니핏 기기를 활용한 스트레스 및 우울 검사 ▲검사 결과에 따른 맞춤형 정신건강 상담 ▲정신건강복지센터 홍보를 위한 캐릭터 ‘소리’ 프로필 완성 체험 등이 진행됐다. 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정신건강에 보다 친숙하게 접근하고, 필요 시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