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횡성군보건소는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영유아를 대상으로 기생충(요충) 검사를 실시해 어린이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집단생활에서의 감염 확산을 예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영유아 약 400명을 대상으로 5월 19일까지 실시하며, 검사는 핀테이프를 이용한 항문 도말 방식으로 진행된다. 요충증은 집단생활을 하는 영유아 사이에서 감염률이 매우 높은 질환으로 감염 시 1차적으로 항문 주위 가려움증, 피부 발적, 피부염 등이 나타나며, 증상이 심해질 경우 2차적으로 세균 감염, 설사, 복통, 야뇨증 등을 동반할 수 있다. 특히 요충은 전파력이 매우 강해 어린이집 등 공동체 공간에서 쉽게 확산될 뿐만 아니라, 함께 생활하는 가족에게도 전파될 위험이 커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번 검사를 통해 요충 감염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를 유도함으로써 감염 확산을 예방할수 있으며, 감염으로 인한 가려움 및 수면 장애를 어린이의 건강을 보호할 예정이다. 김영대 보건소장은“요충 감염은 조기에 발견해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어린이집이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원주시는 오는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실시되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에 참여할 조사요원을 모집한다. 이번 조사는 우리나라의 산업 전반의 구조와 분포에 관한 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전국의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5년마다 실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경제조사다. 모집인원은 조사원 78명, 조사관리자 17명, 조사지원담당자 3명 등 총 98명이다. 지원 자격은 원주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시민 가운데 책임감이 투철하고 채용 기간에 업무 수행이 가능한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5월 7일부터 15일까지다. 신규지원자는 시청 2층 기획과 방문, 경력지원자는 방문 또는 이메일, 팩스, 우편을 통해 접수한다. 단, 광업·제조업 조사와 일반조사는 채용인원 및 업무, 결과 발표일, 교육일 등이 다르므로, 시 홈페이지(원주소식-원주시 공고)를 확인해야 한다. 원주시 관계자는 “대한민국 경제의 미래를 설계하는 중요한 통계조사인 만큼 원주시 조사요원 모집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한국걷기협회와 아이파크리조트가 공동 주최하는 ‘2026 오크밸리 나이트 워크’가 다음 달 4일 원주에서 개최된다. 오크밸리 나이트워크는 해를 거듭하며 도내 대표 야간 트레킹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행사는 5월 4일 오후 7시, 오크밸리 빌리지센터 광장에서 출발한다. 리조트 숲속 산책로를 따라 싱그러운 숲의 향기와 화려한 조명, 미디어아트가 어우러져 일상에 지친 방문객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어린이날부터 어버이날까지 이어지는 기간에 개최돼, 5월 밤의 쾌적한 날씨 속에서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여유롭게 걸으며 몸과 마음의 조화를 되찾을 수 있다. 또한 야간 인증 사진을 남기기에도 좋은 이색적인 행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코스는 총 5㎞로,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시원하게 펼쳐진 페어웨이와 리조트 전경을 감상할 수 있는 카트 산책로 구간을 시작으로, 울창한 참나무 군락지에서 은은한 숲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오크밸리CC의 오크 코스를 지난다. 이어 신비로운 음악과 함께 빛의 향연이 펼쳐지는 ‘소나타 오브 라이트’ 구간과, 세계적인 작가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원주시소공인복합지원센터 소속 오형석 책임 매니저가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열린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기능경기대회’에서 기계설비 CAD 직종 부문 동메달을 수상했다. 오형석 책임 매니저는 삼성SDI,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뿌리산업기술연구소 연구개발(R&D) 경험 등 탄탄한 경력을 바탕으로 센터에 영입된 숙련기술인이다. 설계 지원, 시제품 제작, 장비 활용 지원 등 지역 소공인의 제조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술 인프라 지원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 수상으로 오 매니저는 8월 22일부터 28일까지 인천에서 개최되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개인의 성과를 넘어 센터 소속 숙련기술인의 우수성을 입증한 사례”라며, “숙련기술인 발전을 위한 환경 조성과 함께 기술 인재 양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서구 내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관내 취약계층 주거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열악한 거주 환경에서 생활하는 이웃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보금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해당 가정을 찾아 장기간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내부 청소를 마친 뒤, 새 벽지와 장판을 직접 시공하며 집안 분위기를 환하게 바꿨다. 협의회는 지난 2008년부터 18년 동안 도배지, 장판 등 집수리에 필요한 모든 자재를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기증해 왔다. 특히 회원들이 직접 시공에 참여하는 ‘재능 기부’ 방식을 고수하며, 공공 행정의 손길이 닿기 어려운 복지 사각지대를 메워왔다. 김석두 협의회장은 “회원들이 십시일반 뜻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도와 매우 보람차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이준석 기자 | 최근 급증세를 보이고 있는 조류인플루엔자(AI)를 막기 위해 반복해서 발병하는 특정 지역과 농장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맞춤형 정밀 방역지원법’이 발의됐다. 14일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국회의원(경기 화성시갑ㆍ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은 AI가 중복 발생하는 농장과 지역을 집중 관리해서 인근 지역 농장들에게 피해가 번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가축전염병예방법'개정안을 대표 발의헸다. 이번 개정안은 전염병이 반복 발생하는 농장과 지역을 대상으로 방역 컨설팅과 이행계획 수립을 추진하고,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방역 컨설팅 결과와 이행계획에 따라 방역 시설‧도구‧비용을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이 법안에 따르먄 국가나 지방자치단체는 AI를 비롯한 질병이 반복해서 발생하는 농장 또는 지역 단위로 수의전문가의 방역 시험‧컨설팅을 통해 가축질병 방역과 사육환경에 대한 위생관리실태를 평가하도록 했다. 또한 그 결과를 바탕으로 이행계획을 수립하고 방역 시설‧도구와 가축질병 관리 개선 비용의 전부 또는 일부를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명확히 했다. 실제로 해마다 특정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서울 동대문구가 주민의 만성질환을 24시간 관리하는 든든한 건강파트너로 나선다. 구는 모바일 앱과 스마트 기기를 활용해 주민의 혈압·혈당을 실시간으로 관리해 주는 ‘모바일 만성질환 집중관리’ 프로그램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고혈압·당뇨 환자가 혼자 실천하기 어려운 식단 관리와 운동법을 보건소 전문가(간호사·영양사·운동전문가)가 모바일 앱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서비스다. 구체적으로, 모바일 앱과 연동되는 스마트워치, 혈압계, 혈당기(5개월치 검사소모품 포함)를 지원받은 참여자가 일상 속에서 자신의 수치를 기록하면 실시간으로 모바일 헬스케어팀(간호사·영양사·운동전문가)에 데이터가 전송된다. 이를 분석한 전문가들이 앱을 통해 1:1 맞춤 상담을 제공한다. 프로그램 기간(6개월) 동안 성실히 참여한 이용자에게는 혈압계와 혈당기 스마트 기기를 무상으로 증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스스로 건강 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지난 1월 'ICT 만성질환관리 서비스 참여기관 공모'에서 동대문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산시 장현우 제2대 압량명예면장(남도전기(주) 대표)이 10일 서울신라호텔에서 개최된 ‘제61회 전기의 날’ 기념식에서 전기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금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고 밝혔다. 1900년 4월 10일 국내 최초 민간 점등을 기념하기 위한‘전기의 날’은 우리나라 전력 산업의 발전을 기념하고 관련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뜻깊은 행사로, 이날 기념식에는 정부 관계자 및 전력·에너지 분야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장현우 명예면장은 오랜 기간 전력 산업 및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하며, 지속 가능한 에너지 환경 조성과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산업 경쟁력 강화와 에너지 분야 혁신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장현우 명예면장은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큰 영광으로 생각하며, 앞으로도 국가 산업 발전과 지역사회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제27대 한국전기공사협회 중앙회장을 역임한 장현우 명예면장은 제2대 압량명예면장으로서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봉사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창녕군은 10일, 제21회 창녕낙동강유채축제가 열린 남지 유채단지 행사장에서 최근 국제 정세 불안으로 인한 지역 건설 경기 침체를 극복하기 위해 민·관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심상철 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하여 대한전문건설협회 창녕군운영위원회 회원과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축제 방문객과 지역민을 대상으로 지역 건설업체 이용의 중요성을 알리고, 원자재 수급 불안과 수주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건설업체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역 자재 우선 사용 공감대 확산에 나섰다. 장영준 운영위원장은 “화사하게 핀 유채꽃처럼 우리 지역의 건설 경기도 다시 활짝 피어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중동 전쟁 여파로 건설 현장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으며, 군에서도 주요 자재 수급 현황을 살피고 지역 건설업계가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성주교육지원청은 몰입식 체험활동을 통한 영어활용능력 향상 및 글로벌 마인드 함양을 위한 ‘글로벌 영어몰입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영어몰입 체험프로그램은 대구경북영어마을에서 2026. 4. 13.~15.까지 총 2박 3일에 걸쳐 관내 중학교 1학년 학생 177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미래교육지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성주교육지원청과 성주군청이 함께한 이번 사업은 진로개발학습, 상황체험학습, 세계문화체험, 활동기반학습, 미션기반학습 뿐 아니라 성주 학생만을 위한 특별 교육과정 ‘I LOVE Seongju’등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되어있어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영어를 이기고 자신감을 기를 수 있었다. 특히 학생들은 소그룹 활동을 통해 협업 능력을 기르고, 영어로 의견을 표현하는 경험을 쌓으면 글로벌 시민으로서의 기본 소양을 함양하게 된다. 김시용 교육장은 “이번 글로벌 영어몰입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실제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는 계가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부모와 지역의 요구에 민감하게 대응하여, 지역사회와 함께 다양한 글로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