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서울과 창원에서만 운영되던 방위산업 전문교육이 올해 처음으로 구미에서 열린다. 교육비 전액 무료로 제공되는 이번 과정은 지역 방산기업 재직자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K-방산 경쟁력을 뒷받침할 인재 양성의 기반이 될 전망이다. 구미시는 한국방위산업진흥회(이하 방진회)가 주관하는 방위산업 전문교육을 14일 구미스마트커넥트센터(금오테크노밸리 내)에서 개강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14일부터 15일까지 ‘방위산업개론’ 과정을 시작으로, 16일부터 17일까지 ‘국방획득체계’ 과정을 연이어 운영한다. 이후 10월까지 방산수출, 방산계약 등 총 9개 과정을 10회에 걸쳐 진행할 계획이다. 교육 대상은 방산기업 재직자로, 인력과 기술력 부족을 겪는 중소 방산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그동안 수도권과 창원에 집중됐던 교육 기회를 지역으로 확장함으로써, 기업 접근성과 참여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구미 확대는 전자·ICT 기반 산업 인프라를 갖춘 지역 여건과 맞물려, 방위산업 전문 인력 양성의 거점으로서 역할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nb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14일, 관내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제47회 경기도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지역예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의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적 발명 활동을 장려하고, 미래 과학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천 지역예선에는 초등학생, 중학생 약 10여 명의 학생이 참가하여 실생활의 불편함을 개선하거나 과학적 원리를 활용한 독창적인 발명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지역예선대회는 작품설명서 및 탐구일지를 바탕으로 한 서면심사와 학생이 직접 작품을 시연하고 설명하는 면담심사로 진행될 예정이며 특히 창의성·탐구성과 작품의 실용성, 경제성 등을 고려하여 심사한다. 연천교육지원청은 이번 예선 대회에서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둔 최우수작 1점을 선정하여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이 주관하는 경기도대회(본선)에 연천 지역 대표로 추천할 계획이다. 특히 선발된 작품에 대해서는 도대회 출품 전 전문가의 대면 컨설팅을 지원하여 작품의 질적 수준을 높일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과 지도교사에게는 교육장 상장 및 표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김포시는 직장운동경기부 테니스팀이 전국 규모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김포시의 위상을 높였다고 밝혔다. 김포시청 테니스팀은 2026년 4월 3일부터 4월 12일까지 경남 함양 공설운동장 테니스장에서 열린 '제1차 한국실업테니스연맹전 및 전국종별테니스 함양대회'에 참가해 단식, 단체전에서 2개의 은메달 및 복식에서 1개의 동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 단식 경기에서는 손지훈 선수가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바탕으로 결승에 진출해 2위를 기록하며 은메달을 차지했다. 복식에서는 정홍, 손지훈 선수가 한 조를 이뤄, 안정적인 경기운영을 바탕으로 3위를 기록하며 동메달을 차지했다. 또한, 단체전에서도 김포시청 선수단 전원이 출전해 팀워크를 발휘한 결과 2위를 기록하며 은메달을 추가, 전 종목에서 고른 성과를 거뒀다. 김포시 관계자는 “선수들이 꾸준한 훈련을 통해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앞으로도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양산시 보건소는 지난 13일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고 청렴 시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양산시지부와 청렴 거버넌스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공공과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해 청렴문화 확산과 부패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렴정책 공동 기획 및 실행, 부패 취약분야 개선, 현장 애로사항 공유 및 제도 개선,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교육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민·관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원활한 지식·정보 공유를 통해 외식업 분야의 자율적 청렴 실천을 유도하고, 부패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여 공정한 업무 환경 조성에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불법·부패 근절은 한 기관의 노력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행정과 민간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하여 지역사회 전반에 청렴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진군은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비대면 걷기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모바일 걷기 플랫폼(워크온)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군민들의 일상 속 걷기 실천을 유도하고 치매 친화적 환경조성을 도모할 계획이다. 행사는 4월 20일부터 4월 27일까지 진행되며 참여자는 워크온 어플을 설치 및 가입하여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 참여방법은 ▲챌린지 기간 내 총 5만보 걷기(1일 1만보 제한) ▲치매예방수칙‘3.3.3.퀴즈’2문제 맞히기 ▲치매극복 댓글 달기 ▲목표 달성 후‘챌린지 응모하기’버튼 클릭 등 총 세 단계로 진행된다. 아울러, 챌린지 목표를 달성한 참여자 가운데 응모자 300명을 추첨해 울진사랑카드 1만원 충전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걷기행사는 군민들의 일상 속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치매 예방 프로그램“ 이라며“걷기 실천을 통해 치매 예방 효과를 높이고 치매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김해시는 경남도와 함께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베트남에서 열린 글로벌도시관광진흥기구(TPO) 지역회의에 참가해 2027년 제13차 TPO 총회 김해 개최 홍보와 국제 관광 협력 확대 활동을 수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지역회의는 ‘지역 고유 강점에 기반한 스포츠 및 웰니스 관광 트렌드’를 주제로 개최됐으며 김해시는 경남도와 함께 경남의 웰니스 관광 우수사례와 김해시의 역사·문화·자연 관광자원을 연계한 관광 콘텐츠를 소개했다. 이번 회의에는 베트남 하노이, 호치민, 후에시, 떠이닌성 등 TPO 회원도시 4개 도시를 비롯해 베트남, 경남도, 김해시 등 10개 도시가 옵저버(참관도시)로 참가했으며, 베트남 6개 대학과 관광기업 관계자 등이 함께해 총 90여 명이 참석했다. TPO는 2002년 아시아·태평양도시 서밋을 계기로 설립된 국제 관광기구로, 현재 17개국 143개 도시와 민간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김해시는 2025년 제12차 TPO 총회에서 회원도시 투표를 통해 2027년 제13차 총회 개최지로 최종 선정됐다. 김해시는 이번 회의 기간 동안 회원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양주시 회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관내 독거노인 및 저소득 취약가구 20가구를 대상으로 ‘계란이 왔어요~ 똑똑 계란, 안녕한 한 달’사업을 새롭게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4월부터 2027년 2월까지 진행될 예정으로, 정기적인 식료품 지원과 가정방문을 통해 취약계층의 영양 불균형 해소와 안부확인 등 복합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매월 1회 각 가정을 방문해 계란 30알과 함께 안내문을 전달하며, 대상자들의 생활 실태를 점검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예정이다. 또한 사업 수행 과정에서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해 양주시자살예방센터 관련 상담 및 지원 서비스 정보를 안내함으로써 지역사회 기반 자살예방 활동에도 중점을 둘 계획이다. 최상용 공동위원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꾸준한 방문을 통해 이웃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필 수 있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성철 회천1동장은 “이번 신규 사업이 취약계층의 영양 개선뿐만 아니라 정서적 안정에도 도움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3일 화성 서해마루 유스호스텔에서 문화관광해설사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문화관광해설사 역량강화 교육’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현재 화성시에는 총 34명의 문화관광해설사가 활동 중이며 화성 주요 관광지인 융건릉, 용주사, 제암리 3·1운동 순국유적지, 화성 당성, 우리꽃식물원, 매향리평화생태공원 그리고 궁평 오솔로 등 총 7개 해설소를 운영하고 있다. 각 해설소에서는 지역의 역사·문화·생태를 아우르는 다양한 해설 프로그램이 제공되고 있어 화성을 찾는 관광객들은 보다 깊이 있고 유익한 문화관광해설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이번 교육은 문화관광해설사의 관광객과의 소통 능력과 현장 전달력 향상, 안전한 관광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새롭게 조성된 화성 서해마루 유스호스텔에서 진행돼 쾌적한 환경 속에서 실효성 높은 교육이 이뤄졌다. 교육은 ▲스토리텔링 교육 ▲웃음치료 교육 ▲소방안전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스토리텔링 교육에서는 관광 해설의 흥미와 몰입도를 높이는 기법을 중심으로 실무 사례를 공유했으며, 웃음치료 교육을 통해 긍정적인 소통 방법과 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대문구는 지역 내 대학과 협력 추진하는 '9개 대학 연합 행복캠퍼스’사업의 하나로 최근 경기대학교와 함께 ‘도시의 심마니 양성과정’을 개강했다고 14일 밝혔다. ‘서대문구 행복캠퍼스’는 관내 대학의 우수한 교육자원과 인프라를 통해 구민이 일상 속에서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평생학습 협력 사업이다. 이번 과정은 약용 작물 오남용 예방과 기능성 건강식품에 대한 전문지식 함양을 위해 마련됐다. 수강 이후 ‘약용작물관리사’자격증 취득에 도전할 수 있도록 관련 학습 자료를 제공하는 등 후속 지원에도 나선다. 교육은 총 5회에 걸쳐 ▲21세기 건강 패러다임과 음식 ▲자연치유와 민간요법 ▲약용작물과 인문학 ▲약용작물학 개론 및 실습 ▲약용작물 유통판매 및 경영전략 등의 내용을 다룬다. 특히 자격증 취득에 대비한 핵심 이론 교육을 통해 수강생들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한다. 이 과정은 올바른 건강정보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일상 속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고 더 나아가 새로운 진로 탐색이나 소득 창출 기회로도 확장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약용작물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가평군이 폭력 피해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바로희망팀’ 운영에 본격 나서고 있다. 군은 오는 24일까지 2주간 집중 홍보 기간을 운영하고, 이어 5월 중 전담 상담실을 정식 개소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바로희망팀’은 112에 신고된 가정폭력, 성폭력, 데이트폭력, 스토킹 피해자를 대상으로 초기 상담부터 심리치료, 맞춤형 복지 및 전문 기관 연계 등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전담 대응 조직이다. 군은 이번 집중 홍보기간 동안 관내 여성단체, 노인회, 이장협의회, 복지관 등을 직접 찾아가며 현장 밀착형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유관기관과의 비상연락망을 적극 가동해 지역사회 내 숨겨진 복지 사각지대와 위기가구 발굴에 주력할 방침이다. 찾아가는 홍보 활동을 마친 뒤에는 5월 중 ‘바로희망팀 상담실’을 공식 개소한다. 상담실이 문을 열면 피해자들에게 더욱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맞춤형 통합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돼 빠른 일상 회복을 도울 것으로 기대된다. 가평군 관계자는 “바로희망팀은 폭력 피해 발생 시 초기 상담부터 사후 관리까지 원스톱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