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산업통상부는 HD현대오일뱅크·HD현대케미칼·롯데케미칼이 제출한 사업재편계획서 최종안을 2월 23일에 승인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8월 발표한 석유화학산업 구조개편 로드맵에 따른 첫 번째 사업재편 승인 사례이다. 사업재편계획에 따르면, 롯데케미칼 대산 사업장을 분할한 후 현대케미칼과 합병하여 NCC 및 다운스트림 설비를 통합 운영한다. 이 과정에서 현대오일뱅크와 롯데케미칼은 주주사 자구노력의 일환으로 통합 신설법인에 총 1.2조원 규모(각 6천억원)의 증자에 나선다. 이에 따라, 현대케미칼의 지분구조는 기존 6:4에서 5:5로 조정된다. 향후 기업 간 합병 관련 계약체결 및 이사회 승인, 기업분할 및 합병절차 등을 거쳐, 통합법인 설립 절차를 완료할 계획이다. 관계기관 합동으로 대산 1호 사업재편 기업이 제출한 건의과제를 검토하여 금융·세제·인허가 합리화·가격경쟁력 제고·지역경제 및 고용·기술개발 등 맞춤형 지원패키지를 마련했다. 금융(최대 2조원) : 경영여건 악화로 설비통합 및 고부가 전환에 필요한 자금 조달이 어려운 기업들의 사업재편 이행 및 재무건전성 강화를 위해 채권금융기관은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대한체육회가 주최하며, 강원특별자치도가 주관하는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가 2월 25일부터 28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및 경상북도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서는 ‘특별한 강원의 겨울, 하나 되는 대한민국!’이라는 표어 아래 17개 시도에서 총 4,380명의 선수단(선수 2,797명, 임원 및 관계자 1,583명)이 참가해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 정식종목은 빙상(스피드·쇼트트랙·피겨), 스키(알파인·크로스컨트리·스노보드·프리스타일), 아이스하키, 컬링, 바이애슬론, 봅슬레이스켈레톤, 산악, 루지 등 8개 종목이다. 경기는 평창 알펜시아리조트(스키장·바이애슬론센터·슬라이딩센터), 평창 용평리조트, 평창 휘닉스파크, 춘천 송암빙상장, 강릉 하키·컬링센터 등을 비롯하여 경북 청송(아이스클라이밍경기장) 등지에서 나뉘어 열린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2월 23일에 폐막한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무대에서 활약했던 국가대표 선수들도 다수 출전해 동계올림픽의 열기를 이어간다. 이번 대회의 모든 경기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구 중구보건소(소장 황석선)는 지역사회 중심의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동인동과 성내3동을 치매안심마을로 추가 지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지정은 치매안심센터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동인동과 최근 인구 유입이 많은 성내3동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것으로, 보다 많은 주민이 거주지 인근에서 치매 관련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하도록 추진됐다. 이에 따라 중구는 기존 대봉2동, 남산4동을 포함해 총 4개 동에서 치매안심마을을 운영하게 됐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 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주민·기관·단체가 함께 치매에 대한 이해와 돌봄에 참여하는 ‘마을 단위’ 사업이다. 운영위원회 구성과 지역자원 조사, 치매 인식도 조사 등을 거쳐 인증 절차를 진행하며, 교육·홍보·프로그램 운영·치매안전망 구축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새롭게 지정된 동인동과 성내3동에서는 ▲치매 인식개선 교육 및 캠페인 ▲치매파트너 및 파트너플러스 양성 ▲노인 실종 예방 및 조기 발견 지원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등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이 추진될 예정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SBS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유연석-이솜의 캐스팅을 확정하며, 2026년 상반기 ‘신들린 재미’를 보장하는 기대작 소식을 전했다. SBS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는 귀신이 보이는 변호사 신이랑과 엘리트 변호사 한나현이 아주 특별한 의뢰인들의 억울함을 법으로 풀어주는 기묘하고도 따뜻한 한풀이 어드벤처다. 여기서 특별한 의뢰인은 다름 아닌 ‘귀신’. 두 변호사가 이들에 얽힌 진실을 찾아가는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천원짜리 변호사’, ‘지옥에서 온 판사’ 등으로 이어진 SBS 사이다 법정물의 계보를 이을 기대작으로 떠오르고 있다. 여기에 매 작품 캐릭터와 한 몸이 되는 ‘캐아일체’ 연기로 생동감을 불어넣어온 유연석과 이솜이 귀신 의뢰인의 눈물을 닦아주는 변호사로 만나 신선한 재미를 예고한다. 먼저 유연석은 무당집이었던 곳에 법률사무소를 연 뒤부터 귀신이 보이기 시작한 변호사 ‘신이랑’을 연기한다. 듬직한 겉모습과는 달리 겁 많고 허술하지만, 억울한 사연을 가진 귀신 의뢰인 앞에서는 누구보다 단단한 강단을 드러내는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사천시가 식량자급률 제고와 쌀 수급 안정을 위해 ‘2026년 전략작물 직불금’신청을 접수한다고 25일 밝혔다. 전략작물 직불제는 논에 벼 대신 밀, 콩, 조사료 등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 등에게 1ha당 50~550만 원을 지급하는 제도로 식량자급률을 향상과 쌀 수급안정, 논 이용률 제고를 목적으로 한다. 신청기간은 동계작물의 경우 오는 4월 3일까지, 하계작물은 5월 29일까지이며, 농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작물별 ha당 지급단가는 동계작물의 경우 ▲밀 100만 원 ▲ 기타작물 50만 원이며, 하계작물은 ▲두류·가루쌀 200만 원 ▲조사료 550만 원 ▲옥수수·깨 150만 원 ▲수급조절용벼 500만 원, ▲알팔파‧율무 250만 원, ▲수수 240만 원이다. 동계에 밀‧조사료를 재배한 후 하계에 두류‧가루쌀‧조사료(알팔파 포함)를 이모작하는 경우에는 1ha당 100만 을 추가 지급한다. 지급대상은 논에서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 및 농업법인이며, 등록신청 직전 연도의 농업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 원 이상인 경우 지원대상에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남대학교박물관이 클래식 음악의 역사와 작곡가별 작품 세계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문화강좌를 운영한다. 전남대학교박물관은 오는 3월 18일부터 6월 10일까지 12주 동안 클래식 음악 인문강좌 '영혼의 울림, 클래식 음악'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강좌는 매주 수요일 오후 2시 전남대학교 용지관 컨벤션홀에서 진행되며, 5월 13일 강의는 전남대학교박물관 4층 시청각실에서 열린다. 이번 강좌는 시공간을 초월해 사랑받아 온 클래식 음악을 보다 친숙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강의는 이미경 전남대 교수가 서양음악사의 흐름을 소개하는 것을 시작으로, 주요 작곡가와 음악 세계를 주제별로 살펴보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주요 강사진으로는 ▲바흐(이가영 성신여대 교수) ▲베토벤(조은아 피아니스트) ▲모차르트(이채훈 음악사가) ▲모차르트 오페라(황장원 클래식음악칼럼니스트) ▲하이든(홍승찬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파가니니(최은규 바이올리니스트) ▲슈베르트(조희창 음악평론가) ▲슈만(조현영 피아니스트) ▲말러(나성인 음악평론가) ▲차이코프스키(김주영 피아니스트) 등이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경상남도는 고물가·고금리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온 경제주체들을 위해 현장 중심의 정책을 더욱 강화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정상화는 물론, 노동 현장의 복지와 외국인 근로자의 정착 기반까지 세밀하게 살피는 ‘체감형 정책’을 본격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1. [중소기업·소상공인] 신청절차 간소화로 재도약·자생력 강화에 순풍 ❶ 중소기업 육성자금 1조 1천억 원, 소상공인 정책자금 2천억 원 전격 투입 도내 중소기업의 경영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1조 1천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지원한다. 일반자금 7천억 원과 특별자금 4천억 원으로 구성되며, 0.75% ~2.1%의 이차보전(이자지원)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신청절차가 복잡하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기존 7종에 달하던 제출서류를 올해 7월부터는 4종으로 대폭 간소화한다. 아울러 ‘최근 4년 간 3회 이상 지원기업’에 적용되던 신청 제한 규정을 전면 폐지해 신청기회를 확대하고, 특별자금에도 선착순 접수 대신 평가제를 도입해 자금이 꼭 필요한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월 24일 「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 개정안 국무회의 의결로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매비용도 연구개발(R&D)비 세액공제 대상에 포함됐다고 밝혔다. 「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 개정안은 2월 중 공포 및 시행될 예정이며, 2026년 1월 1일 이후 발생하는 연구개발비부터 적용된다.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투자는 인공지능 모델 성능을 좌우하는 연구 개발의 핵심이나, 국제 경쟁 심화로 데이터 요구량이 폭증하여 기업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이며, 인공지능 산업 급성장으로 세계 주요국의 연구 개발 세제 혜택 범위도 확장 추세이다. 우리 정부도 인공지능 3강 도약을 위해 인공지능을 국가 전략기술(R&D)로 지정(’25.3월, 조특법 개정)하고, 연구 개발 세액공제 대상에 인터넷 기반 자원 공유(클라우드) 이용료를 포함(’25.2월, 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 개정)하는 등 인공지능 생태계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총력 지원 중이다. 이에 더해,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매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지원이 필요하다는 업계 건의 사항 등을 고려하여 이번에 연구 개발 세액공제 대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진구보건소는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주민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하는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대상자 110여 명을 오는 3월 31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스마트 기기를 활용해 지역주민의 건강관리를 돕고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만성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주어 참여자의 높은 호응을 받아 2023년부터 지속 운영하고 있다. 모집 대상은 스마트폰 사용이 가능한 만 19세 이상 65세 미만 성인으로, 만성질환 약물을 복용하지 않는 부산진구민 또는 부산진구 소재 직장인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부산진구보건소 건강증진계로 사전 예약 후 방문 건강검진을 받아야 하며, 검진 결과 ▲혈압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등 건강위험요인이 많은 대상자를 우선 선정한다. 단, 2025년 사업 참여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선정된 대상자는 6개월 동안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과 손목에 착용하는 스마트 밴드를 이용해 개인의 건강생활 실천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하여 건강·영양·운동분야 전문가의 1:1 맞춤상담
시민행정신문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는 3월 4일 ‘비만예방의 날’을 기념해 지역주민의 건강생활 실천을 유도하고 비만 예방 분위기 확산을 위해 ‘매일만보 챌린지’를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2개월간 운영한다. 이번 챌린지는 모바일 걷기 앱 ‘모두의 러너’를 활용한 비대면 걷기 프로그램으로, 고양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는 앱 내 ‘일산서구 매일만보 챌린지’를 선택해 신청한 뒤, 기간 내 두 가지 미션을 달성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주요 미션은 ▲2개월간 40만 보 걷기 달성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 이용하기’ 인증샷 게시이며, 일상 속 신체활동 실천을 자연스럽게 유도하기 위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 속 활동 중심으로 구성했다. 미션 2가지를 모두 달성한 참여자 중 100명을 추첨해 커피쿠폰(모바일 기프티콘)을 증정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챌린지를 통해 시민들이 생활 속 활동량을 늘리고 건강한 체중 관리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모바일 앱 ‘모두의 러너’를 설치한 뒤, 챌린지 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