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라남도는 12일 부산에서 열린 ‘2026년 재부산호남향우회 상임위원 간친회 및 제55대 상임의장 취임식’에 참석해 고향사랑 실천 도정설명회를 개최, 고향사랑 실천 확산을 위한 교류협력을 강화키로 했다. 재부산호남향우회는 1964년 창립 이후 부산에 거주하는 약 91만 명의 향우를 하나로 결집하는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 고향사랑기부 운동에 적극 참여하고 부산지역 경로당 어르신을 초청해 생필품 꾸러미 나눔행사를 하는 등 지역사회와 고향을 아우르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재부산호남향우회 이은석 회장, 이양재 상임의장, 이형재 상임부의장을 비롯해 300여 명의 향우가 참석했다. 전남 사랑애(愛) 서포터즈와 고향사랑기부제 등 고향사랑 실천 홍보, 상임의장 추대패 및 공로패, 임명장 수여 등이 진행됐다. 이은석 재부산호남향우회장은 “우리 향우회는 부산에서 뿌리내린 향우들의 정성과 헌신을 모아 고향 전남을 향한 사랑을 늘 실천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봉사와 나눔을 이어가며 고향의 미래를 밝히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군산시가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지역유산활용 공연사업’과 ‘2026년 길거리공연 활성화 지원사업’의 운영 단체를 공개 모집한다. ▶역사를 무대로, ‘지역유산활용 공연사업’ 올해 신설된 ‘지역유산활용 공연사업’은 군산이 보유한 풍부한 역사·문화 자산을 현대적인 공연 콘텐츠(연극, 음악, 무용 등)로 재해석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군산만의 독창적인 ‘핵심 콘텐츠’를 발굴하고, 지역 유산의 가치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군산만의 고유한 지역 문화와 유산을 공연 콘텐츠로 풀어내는 ‘지역유산활용 공연사업’은 1개 단체당 최대 1,2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선정된 단체는 사업 기간 중 최소 4회 이상의 공연을 진행해야 한다. ▶일상에 선율을 더하는 ‘길거리공연(버스킹) 활성화’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 접점을 넓혀온 ‘길거리공연 활성화 지원사업’도 함께 공모를 진행한다. 단체당 최대 300만 원을 지원하며, 거리 예술가들의 안정적인 공연 환경 조성에 기여할 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군산시보건소는 중장년층의 신체활동 실천과 건강지표 개선을 위해 4월부터 6월까지 ‘몸은 가볍게, 생활은 활기차게 건강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참여 대상은 신체활동이 부족하거나 체지방 감소가 필요한 50세 이상 군산시민 30명이며,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군산시보건소 건강증진실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 5회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보건소 체력단련실에서 진행된다. 특히 주 3회는 외부 강사가 체지방 감량 및 근력 강화를 중심으로 한 순환형 운동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주 2회에는 체력단련실을 활용한 개인 맞춤 운동 프로그램을 병행해 지속적인 신체활동 실천을 유도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유산소 운동, 근력 운동, 코어 안정화 운동 등을 균형 있게 구성한 중강도 신체활동 중심으로 운영되며, 참여자의 체지방률 감소와 근력 향상 등 건강 개선을 목표로 한다. 또한 참여자를 대상으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검사 등 기초 건강검진과 체성분 측정을 사전·사후로 실시해 체지방과 근육량 등 건강지표 변화를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인천광역시는 뿌리산업의 고용 안정성을 강화하고 청년의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멘토멘티 백일업(UP) 지원사업’과 ‘뿌리산업 푸쉬업(UP)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2026년 지역형 플러스 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제조업 핵심 기반인 뿌리산업의 인력 유입을 확대하고 신규 입직자의 조기 적응과 안정적인 고용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멘토멘티 백일업(UP) 지원사업’은 뿌리산업 기업의 재직 숙련근로자와 신규 입사자를 연결하는 멘토링 제도를 운영해 신규 근로자의 조기 적응과 안정적인 안착을 근속을 돕는 사업이다. 신규 입사자와 멘토로 참여하는 재직 근로자에게는 3개월간 최대 150만 원의 지원금이 지급되며, 신규 입사자가 100일 근속을 달성한 기업에는 문화·여가 활동비가 지원된다. 이를 통해 현장 중심의 기술 전수와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신규 입직자의 초기 이탈을 줄여 기업의 인력 유지와 안정적인 고용 환경 조성을 도울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뿌리산업 푸쉬업(UP) 지원사업’은 6개월 이상 취업 공백이 있는 ‘쉬었음’ 청년을 대상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상주시는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을 저감하고자 8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495대의 노후차⋅건설기계 조기폐차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보조금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등급 경유차 △5등급 자동차 △2009년 8월 31일 이전에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 콘크리트믹서트럭, 콘크리트펌프트럭) △Tier-1 이하의 엔진을 탑재한 지게차 및 굴착기로서 5등급 자동차 조기폐차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지침에 따라 올해까지만 지원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차량 소유자는 3월 16일 ~ 4월 3일까지 자동차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신청서 및 증빙서류를 구비해 한국자동차환경협회로 등기우편 신청하면 되고, 지원금은 차량가액을 기준으로 상한액과 지원율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보조금을 지원받기 위해서는 △차량의 사용본거지 등록기간 △성능검사 적합 판정 등 지원기준을 충족하여야 하며, 상주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2026년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공고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황인수 환경관리과장은 “특히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은 올해까지만 조기폐차 보조금이 지원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최근 국제유가 상승으로 농어업인의 경영 부담이 커짐에 따라 이를 완화하기 위한 대응에 나선다. 최근 농업 현장에서는 면세유 가격 상승에 따른 시설하우스 난방비 증가와 봄철 영농기계 사용 확대에 따른 연료비 부담이 커지고 있으며, 사료 운송비 인상에 따른 사료가격 상승과 어선 유류비 증가 등으로 농어업 경영비 전반이 상승하고 있다. 도는 현재 2026년 농어촌진흥기금 융자 지원 신청을 1월 8일부터 3월 31일까지 접수 중이며, 시설자금과 운영자금을 중심으로 농어업 경영안정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농어촌진흥기금 융자 규모는 총 200억 원으로, 도내 경영체 등록 농림어가와 농업법인을 대상으로 지원한다. 특히 유가 상승으로 증가한 농어업 경영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운영자금 융자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융자 한도는 개인 최대 3억 원, 단체 최대 10억 원이며, 연리 1.0%의 저리 조건으로 제공된다. 시설자금은 3년 거치 5년 균분상환, 운영자금은 2년 거치 3년 균분상환 방식으로 지원된다. 도는 당초 6월 예정이던
시민행정신문 기자 | 증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심리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맞춤형 상담・복지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센터는 청소년들이 겪는 정서적 어려움과 위기 상황을 예방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개인심리상담 △집단상담 △통합예방교육 △학교폭력 예방 및 생명존중 캠페인 △신학기 찾아가는 학교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청소년과 학부모를 둘러싼 환경 변화를 반영한 신규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부모와 자녀 간 건강한 디지털 소통을 돕는 부모교육 ‘아이의 창, 부모의 창: 마주 보는 디지털 대화’ △또래 관계 형성과 정서 교류를 지원하는 여름방학 집단상담 ‘너랑 나랑 통하DAY’ △자기조절 능력 향상을 위한 집단상담 ‘내 마음 리모컨 만들기’ 등이다. 또한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해 위기 청소년 발굴과 맞춤형 상담‧복지 지원을 확대하고,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 환경 조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윤은미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고민과 어려움을 건강하게 극복할 수 있도록 상담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남소방본부가 오는 13일부터 22일까지 10일간 열리는 ‘제25회 광양매화축제’ 현장에서 산하 광양소방서를 주축으로 ‘119소방안전체험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부스는 전남의 대표적인 봄꽃 축제를 맞아 상춘객들에게 다채로운 소방안전체험 기회를 제공, 일상 속 위기 대응 능력을 향상하고 도내 전반에 안전 문화를 널리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체험 프로그램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마네킨을 활용한 심폐소생술(CPR) 교육 △빛·연기 소화기를 활용한 실감 나는 화재진압 체험 △화재 발생 시 소방시설 올바른 사용법 등을 직접 실습해 볼 수 있다. 또한, 체험에 참여한 방문객을 대상으로 재난 취약계층의 신속한 구조를 돕는 ‘119안심콜 서비스’ 가입을 안내하고 소정의 홍보 물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최민철 전남소방본부장은 “전국에서 찾아오시는 많은 관광객들이 아름다운 매화 축제를 즐기는 동시에, 안전체험을 통해 자신과 가족을 지키는 방법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민이 직접 체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산림청은 국립춘천숲체원에서 ‘2026년 산림생태복원 정책자문단 회의’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생태·식생·DMZ 분야 교수, 환경단체 등 산림생태복원 정책자문단 10명이 참석해 2026년 산림복원 시행계획 등 주요 추진 계획에 대한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자문을 구하고, 산림생태복원 미래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민북지역 산림생태복원 사업지인 ‘기부자의 숲’ 현장 점검을 병행하면서 실제 복원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사업 추진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이를 바탕으로 보다 실효성 있는 정책 제안과 토론을 이어갔다. 최근, 대형산불 등으로 인해 보전가치 높은 산림 피해가 증가하고 있어,생물다양성 회복과 증진을 위한 생태적 복원의 수요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전문가들은 전망하고 있다. 이러한 정책 여건 변화에 따라 산림청에서는 기후위기 대응과 생태계 건강성 회복을 위한 생태복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광호 산림청 산림보호국장은 “산림생태복원은 훼손된 산림생태계의 구조와 기능을 회복시키기 위한 최선의 정책 수단이다.”며, “자문회의 결과를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이명구 관세청장은 3월 12일 포항시 동촌동에 소재한 포스코 포항제철소를 방문하여 세계 최초의 ‘스마트 고로’인 제2 고로공장 등 철강 제품 생산 현장을 살피고, 기업의 수출입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최근 중국·일본 등의 철강제품 저가 공세와 미국의 관세율 상향으로 전례 없는 위기를 맞고 있는 국내 철강산업을 보호하고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포스코는 중국·일본 철강제품 덤핑 공세에 맞서 관세청이 추진한 불공정 무역행위 엄단과 우회덤핑 수입 방지 조치에 대해 깊은 감사를 표했으며, 한국철강산업을 대표하여 감사패를 이명구 청장에게 전달했다. 관세청은 2025년 중국산 후판에 대한 잠정 덤핑방지관세가 부과된 이후, 중국산 후판에 페인트를 칠해 컬러강판으로 위장하여 국내로 수입한 사례를 포함해 5개 업체를 적발하는 등 집중 단속을 통해 시장 질서를 바로잡아 왔다. 보세공장에서 덤핑 철강제품을 반입해 단순 가공한 뒤 덤핑 대상이 아닌 제품으로 국내에 수입하는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보세공장 특허 심사도 강화했다. 특히 단순 가공 물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