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 영도구는 대한민국 최고의 바리스타를 선발하는 '2026 코리아 커피 챔피언십(KCC)'이 오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영도 블루포트 2021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중소벤처기업부, 부산광역시, 영도구가 공동 주최하고 부산테크노파크 등이 참여해 커피 산업 생태계 활성화와 커피 관광 연계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국내 커피 업계 관계자와 전문가들이 대거 영도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총 400여 명의 바리스타가 참가하는 이번 대회에서는 커피의 향과 맛을 정교하게 감별하는 능력을 평가하는 ‘코리아 컵 테이스터스 챔피언십’과 커피와 주류를 결합한 믹솔로지 기술을 평가하는 ‘코리아 커피 인 굿 스피릿’ 두 종목으로 진행되며, 이를 통해 각 분야 최고의 실력자를 가릴 예정이다. 특히 ‘코리아 컵 테이스터스 챔피언십’에는 부산을 대표하는 세계적 로스터리인‘모모스커피’가 공식 생두 파트너로 참여해 대회의 위상을 더하고 있다. 엄선된 고품질 생두를 사용함으로써 대회의 변별력과 전문성을 한층 강화할 전망이다. 이번 행사는 누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동구는 12일 용운도서관에서 '용운도서관 엘리베이터 준공식'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박희조 동구청장을 비롯해 오관영 동구의회의장 등 주요 내빈과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운도서관 동아리 ‘기타가 좋아’의 따뜻한 통기타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추진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식 ▲승강기 시승 및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공사 기간 동안 불편함을 감수하고 기다려 주신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편리하게 책을 접하고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독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안동시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2028 글로벌 축제’에 최종 선정됐다고 3월 12일 밝혔다. ‘글로벌 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한국문화 확산을 위해 전국의 문화관광축제 45개 가운데 경쟁력 있는 3개를 선정해 집중 육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선정으로 안동시는 올해부터 3년간 총 24억 원 규모의 국비를 지원받게 된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한국 전통 탈 문화와 세계 탈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국내 유일의 국제 탈 문화 축제로, 1997년 시작 이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통문화 축제로 성장해 왔다. 특히 2022년 하회별신굿탈놀이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되며 세계적인 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이번 글로벌 축제 선정에 따라 안동시는 탈 문화와 세계유산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강화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 우선 세계인이 탈을 쓰고 함께 참여하는 ‘글로벌 마스크 야간 퍼레이드’를 비롯해 탈춤과 K-POP을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하회마을의 전통 불꽃놀이인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여수시의회는 여수지방해양수산청이 ‘여수-연도’ 항로 신규 정기 여객선 사업자로 명가해운을 선정하면서 연도 항로의 운항 중단 위기가 해소됐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앞서 해당 항로는 기존 선사가 경영난을 이유로 2027년 1월 폐업을 신고하면서 자칫 여객선 운항이 중단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 바 있다. 이에 여수지방해양수산청은 여수시, 여수시의회, 지역 주민들과 간담회를 열고 대책 마련에 나서는 등 신규 사업자 선정 절차를 진행해 왔다. 여객선은 연도 주민들에게 단순한 교통수단을 넘어 의료·교육·생필품 이동 등 일상생활을 지탱하는 핵심 생활 기반인 만큼 안정적인 항로 유지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최근 거문도 항로에서도 운항 중단 우려가 제기됐다가 해소된 사례가 있었던 만큼 섬 지역 해상 교통망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섬 지역 접근성과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로 꼽힌다. 백인숙 의장은 “섬 주민들에게 여객선은 사실상 육지와 삶을 연결하는 생명선과 같은 교통 인프라”라며 “여수지방해양수산청의
시민행정신문 기자 | 남양주시는 12일 남양주시청소년수련관에서 ‘다산차 시민 아카데미’ 2기 개강식을 열고 교육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다산 정약용 선생의 차 사상을 바탕으로 시민들에게 전통 차문화를 알리고 전통차예절지도사 자격 취득을 목표로 운영하는 전문 교육과정이다. 이날 개강식에는 시 관계자와 성신여자대학교 관계자, 수강생 25명이 참석해 교육과정의 시작을 함께했다. 개강식은 △환영사 △교육과정 안내 △‘다산 정약용의 삶과 차 문화’를 주제로 한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아카데미는 3월 12일부터 6월 25일까지 총 30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한국 차문화의 이해 △생활다례 실습 △차문화 콘텐츠 기획 등 기초부터 심화까지 폭넓은 내용으로 구성됐다. 또한 정약용유적지 둥 지역 현장 답사를 포함해 교육의 이해도를 높일 예정이다. 시는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배출된 전통차예절지도사들이 향후 지역 문화행사와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이 주도하는 차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다산 정약용 선생의 차 정신을 잇는 이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 중구 영주2동 주민센터는 지난 11일 금호타운 원로의 집에서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 프로그램인‘튼튼백세 건강원정대’운영을 시작했다. ‘튼튼백세 건강원정대’는 관내 거점 원로의 집 4개소에서 분기별 1회씩 운영되며 △ 정서적 활력을 위한 웃음 치료, △ 신체 조절 능력 향상을 위한 신체 활동, △ 기초 건강측정 및 건강상담, △ 필요시 보건소 등 유관 기관 맞춤형 서비스 연계, △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홍보 등 건강한 노후 생활 지원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은영 영주2동장은“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역 주민들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 중구는 지난 11일, 광복동 디저트 맛집‘식후빵’과 함께 드림스타트 아동들을 위한‘달콤한 나눔’정기후원 전달식을 진행했다. 2009년 센터를 개소한‘식후빵’은 중구 드림스타트 첫 정기 후원자로 나서며 매달 정성 가득한 레터링 케이크, 쿠키 세트를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 아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을 전할 계획이다. 중구청 관계자는 “첫 나눔의 발걸음을 떼준 ‘식후빵’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사례가 마중물이 되어 지역사회의 다양한 나눔 활동이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양군은 지난 3월 1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케이건설 고종환 대표의 ‘나눔리더 골드회원’ 가입식을 가졌다. 이번 가입식은 지역 내 나눔 문화를 선도하고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이날 행사에는 손병일 경북 사랑의열매 사무처장, 이인형 영양군 나눔봉사단장 등이 참석하여 고종환 대표의 나눔리더 골드회원 가입을 함께 축하했다. 나눔리더는 지역사회의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경북 사랑의열매가 운영하는 개인기부자 프로그램으로, 100만 원 이상을 기부했거나 1년 이내 납부를 약정한 개인 기부자가 참여할 수 있으며, 나눔리더 회원 가운데 기부금이 500만 원 이상인 경우 실버등급, 1천만 원 이상인 경우 골드 등급으로 예우하고 있다. 케이건설 고종환 대표는 2024년 결혼 33주년을 맞아 333만 3천 원을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했으며, 이후 매년 결혼기념일마다 1천 원씩 증액해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나눔리더 골드회원 가입을 통해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실천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고종환 대표는 “우리 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양군 농업기술센터는 2025년 농업인대학 사과과정에 이어 2026년도에도 사과 심화과정을 운영한다. 올해 과정은 이상기후 대응, 국내외 환경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여 고품질 사과를 생산하는 농업인 육성을 목표로 한다. 올해 사과 과정은 입학생 45명을 대상으로 고급 사과 재배 기술교육과 인적 네트워크 형성을 교육목표로 3월 12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10월 말까지 18회 80시간에 걸쳐 교육한다. 올해 사과 심화과정은 지난해 영양군 사과원 작황 분석을 시작으로, 유행성 병원균, 화상병 관리, 농업기계 이용 기술, 사과판매 전략 등으로 구성된다. 농업기술센터 과수특작팀 김대한 사과 전담 지도사가 중요한 사과재배 기술과 고소득 전략 등에 대해 강의하고, 특작과학원 군위 사과연구소에서 육종, 재배, 병해충 담당자들이 직접 교육을 담당한다. 특히 올해 교육은 사과 재배기술에 관해 심도 있는 교육이 되도록 과정을 구성했다. 조용완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제22기 영양군 농업인대학 사과 심화과정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지난해에 이어 과정을 잘 이수하여 고품질 사과 생산을 위한 재배기술을 모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동대문구가 3월 27일까지 2026년 상반기 '동대문 다산시민대학'에 참여할 수강생을 모집한다. ‘동대문 다산시민대학’은 지난 2017년 첫 선을 보인 후 구민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동대문구의 대표 인문학 분야 평생교육 강좌이다. 올해는 강의 장소를 기존 서울시립대 강의실에서 동대문구 평생학습관으로 옮겨 진행하게 된다. 다산연구소와 연계해 진행하는 방식을 그대로다. 이번 학기는 ‘다산의 삶의 여정’ 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주요 커리큘럼은 ▲다산 정약용이 유배길 등 길 위에서 남긴 시(詩)문학 탐구 ▲당대 사회적 파장이 컸던 다산의 천주교 논란 등 그의 드라마틱한 생애와 사상을 입체적으로 조명하는 이론 강의로 구성됐다. 강의는 4월 1일부터 5월 27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 동대문구 평생학습관 내 강의실에서 진행된다. 수강 신청은 동대문구민 또는 지역에서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가능하며, 총 40명 선착순으로 ‘동대문구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만 접수할 수 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다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