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천안시가 급변하는 관광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손잡고 지속 가능한 관광 협력 체계 가동을 본격화한다. 천안시는 12일 시청 제1소회의실에서 호서대학교 RISE사업단, 충남관광협회와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김장우 호서대학교 RISE사업단장, 이은상 충남관광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관광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관·학·민이 협력해 관광 정책과 현장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기 위해 추진됐다. 세 기관은 협약에 따라 △RISE사업 연계 관광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관광 콘텐츠 개발 및 지역 관광상품 공동 기획 △지역 축제 및 관광행사 운영 협력 △지역 관광 홍보 및 마케팅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시는 이번 협약으로 대학의 전문성과 관광업계의 실무 경험이 결합해 지역 관광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체류형 관광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와 대학, 관광업계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맞벌이 가정의 돌봄 부담을 덜기 위한 아동 돌봄시설이 대전 대덕구에 추가로 들어선다. 구는 12일 사회복지법인 선정원과 송촌동 다함께돌봄센터 3호점 운영을 위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송촌동 다함께돌봄센터 3호점은 송촌동 엘리프 송촌 더 파크 아파트 단지 내에 조성될 예정이며 면적은 146㎡ 규모다. 센터 위탁 운영 기간은 2026년 3월 16일부터 2031년 3월 15일까지 5년간이다. 구는 시설 준비를 거쳐 2026년 4월 개소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대덕구는 사업 홍보와 행정적 지원 등 제반 사항에 협력하고, 수탁기관인 사회복지법인 선정원은 센터 설치와 운영‧관리 전반을 맡아 관련 행정적․법적 절차를 성실히 수행하게 된다. 구는 돌봄센터 설치를 통해 맞벌이 가정과 돌봄이 필요한 가정의 양육 부담을 줄이고 지역 중심 돌봄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아동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다양한 맞춤형 돌봄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대덕구 관계자는 “이번 송촌동 다함께돌봄센터 3호점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연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학용·한재현)와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12일 연서면 국촌리에 위치한 국촌2리 구판장 식당(대표 김정숙)에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 국촌2리 구판장 식당은 이번 착한가게 가입으로 매월 일정 금액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하기로 약정했다. 매월 기부되는 금액은 연서면의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정숙 대표는 “착한가게 가입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돕고 지역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지속적으로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학용 위원장은 “연서면 착한가게에 동참해주신 국촌2리 구판장 식당 김정숙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후원금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복지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남 나주시가 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조성한 빛가람 복합문화체육센터를 개관하며 문화와 체육, 교육이 어우러진 복합 거점 운영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나주시는 12일 빛가람 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개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윤병태 나주시장과 이재남 나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도의원과 시의원, 국토교통부와 전라남도, 광주광역시 관계자, 이전 공공기관과 유관기관, 사회단체,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센터 개관을 함께 축하했다. 개관식은 나주시립합창단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사와 축사,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했으며 참석자들은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지역의 새로운 문화, 체육, 교육 거점 탄생을 기념했다. 빛가람 복합문화체육센터는 총사업비 680억 원을 투입해 조성된 시설로 국비 190억 원과 전라남도 50억 원, 광주광역시 50억 원, 시비 390억 원이 투입됐다. 전국 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가운데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센터는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건축면적 4475㎡, 연면적 2
시민행정신문 기자 | 진주시의회 경제복지위원회는 12일 이전 기업과 아동복지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생활에 직결된 현안을 점검했다. 이날 위원들은 정촌면 뿌리일반산업단지에 위치한 ㈜에코파워텍을 찾아 기업 관계자로부터 경영 현황과 수출 상황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산업 현장에서 체감하는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에코파워텍(조윤숙 대표)은 경기도에서 진주로 이전한 원전에너지 절감분야 기업으로, 직원 20명 규모에 2025년 매출 62억 원, 수출 146만 달러 실적을 기록한 강소기업이다. 남동발전, 한국세라믹기술원, 한국산업기술시험원 등과 협력하며 기업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위원들은 기업이 보유한 세라믹 보온재, 스마트안전시스템 기술력에 주목하며 공공기관 R&D 협력, 타지역 이전 직원의 주거·정착에 필요한 복지 등 현장에서 원하는 이전 강소기업 맞춤형 지원책 마련을 고심했다. 오경훈 경제복지위원장은 “이전 기업뿐 아니라 여성 기업인이 운영하는 기업에 대한 정책적 지원과 이주 직원들이 정착 가능한 기반 조성이 확대되면 진주로 이전을 검토하는 기업에 긍정적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재)충북테크노파크 스마트제조혁신센터가 도내 중소·중견기업의 공정 혁신과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시뮬레이션 기술지원에 나선다. 충북TP는 12일 시뮬레이션 기술지원 1차 선정기업과 협약을 체결하고 도내 13개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기술서비스 지원을 본격화한다. 이번 사업은 산업통상부, 충청북도, 청주시의 지원을 받아 충북테크노파크가 주관·운영하는 ‘충북청주 공정혁신시뮬레이션센터 구축 및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충북 지역의 핵심 산업인 반도체 및 이차전지 분야 전·후방 제조기업의 기술 애로 해소와 디지털 제조혁신 촉진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충북TP는 사업 추진 첫해인 2024년 기업지원 100건을 시작으로 2025년 150건, 2026년 180건까지 지원 규모를 단계적으로 확대하며 도내 기업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선정된 기업은 최대 1,600만원 이내의 기술용역 비용을 지원받아 △모델링(설계) △구조 △공정계획 △유동 △사출 등 다양한 시뮬레이션을 수행하고, 이를 통해 △제품 성능 향상 △공정 최적화 △해석 기반 품질 검증 등 기업 맞춤형 시뮬레이션 서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재)충북테크노파크 스마트제조혁신센터가 12일 충북청주 공정혁신시뮬레이션센터 중회의실에서 한국산업단지공단, 충남테크노파크, KT와 ‘충청권 제조 AX 생태계 조성과 제조혁신 지원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충청권역 스마트그린산단 중심의 제조산업 AX(Artificial Intelligence Transformation) 확산과 제조 AX 신규 사업 확보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그리고 유관기관 간 AX 얼라이언스 구성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한국산업단지공단 충청지역본부, 충북테크노파크, 충남테크노파크, KT가 참여했으며, 각 기관은 충청권 제조기업의 인공지능 전환 수요에 공동 대응하고, 제조 AX 관련 신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및 기획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단순한 기술교류를 넘어, 충청권 제조혁신을 선도할 수 있는 제조 AX 협력 얼라이언스를 구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제조기업 지원, 실증모델 발굴, 기술확산, 공동사업 기획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협약 내용
시민행정신문 기자 | 사하구 을숙도문화회관은 오는 4월 10일 오후 7시 30분 대공연장에서 뮤지컬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를 선보인다. 뮤지컬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는 고(故) 김광석의 노래인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를 뮤지컬로 재구성한 작품으로 배우 이필모와 K-POP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이희진이 출연한다. (재)예술경영지원센터 공모사업인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으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한 부부의 삶과 사랑을 통해 가족과 세월의 의미를 따뜻하게 그려내며, 저출산과 고령화 등 현대 사회의 변화 속에서 가족의 가치와 삶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 보게 하는 무대가 될 예정이다. 예매는 을숙도문화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3월 16일부터 가능하며 1층 3만 원, 2층 2만 원으로 사전 예매 시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 영도구는 대한민국 최고의 바리스타를 선발하는 '2026 코리아 커피 챔피언십(KCC)'이 오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영도 블루포트 2021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중소벤처기업부, 부산광역시, 영도구가 공동 주최하고 부산테크노파크 등이 참여해 커피 산업 생태계 활성화와 커피 관광 연계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국내 커피 업계 관계자와 전문가들이 대거 영도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총 400여 명의 바리스타가 참가하는 이번 대회에서는 커피의 향과 맛을 정교하게 감별하는 능력을 평가하는 ‘코리아 컵 테이스터스 챔피언십’과 커피와 주류를 결합한 믹솔로지 기술을 평가하는 ‘코리아 커피 인 굿 스피릿’ 두 종목으로 진행되며, 이를 통해 각 분야 최고의 실력자를 가릴 예정이다. 특히 ‘코리아 컵 테이스터스 챔피언십’에는 부산을 대표하는 세계적 로스터리인‘모모스커피’가 공식 생두 파트너로 참여해 대회의 위상을 더하고 있다. 엄선된 고품질 생두를 사용함으로써 대회의 변별력과 전문성을 한층 강화할 전망이다. 이번 행사는 누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동구는 12일 용운도서관에서 '용운도서관 엘리베이터 준공식'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박희조 동구청장을 비롯해 오관영 동구의회의장 등 주요 내빈과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운도서관 동아리 ‘기타가 좋아’의 따뜻한 통기타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추진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식 ▲승강기 시승 및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공사 기간 동안 불편함을 감수하고 기다려 주신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편리하게 책을 접하고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독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