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충북 증평군이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유휴 인력의 고용 창출을 위해 ‘2026년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소상공인과 구직자를 2월 2일부터 9일까지 집중 모집한다. 참여 대상은 증평군 내 사업장을 둔 중소·중견기업, 사회복지시설, 사회적경제기업이다. 소상공인의 경우 상시근로자 수 5인 미만 사업장(제조·운수·건설업 등은 10인 미만)이 해당되며, 착한가격업소와 연 매출 3억 원 이하 영세 소상공인, 백년가게가 우선 지원 대상이다.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과 소상공인은 신규 채용 근로자에 대해 인건비 일부를 지원받는다. 지원 규모는 최저임금의 40% 수준으로, 인건비 부담 완화를 통해 안정적인 고용 유지를 돕는 것이 핵심이다. 구직자는 충청북도에 주소지를 둔 20~75세 이하 미취업자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급여 외에 교통비 일 1만 원씩, 3개월 만근 시 20만 원의 인센티브도 지급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소상공인과 구직자는 관련 서류를 갖춰 증평군 일자리종합지원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하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강릉시는 지역 어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보전과 어촌경제 활성화를 위한‘어업인 수당’신청을 2월 2일부터 3월 9일까지 접수 받는다. 금년도 어업인수당은 2023년 12월 31일부터 도내 주민등록 및 어업경영체 등록이 계속 충족·유지되어 있는 어업경영체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모집 규모는 360가구이다. 대상자는 해당 주소지 읍면동사무소에 방문하여 직접 신청 가능하며, 지원조건과 구비서류 등 세부사항은 강릉시청 누리집 공고·고시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격요건 검토와 이의신청 절차를 거쳐 최종 선정된 대상자에게 어업인수당 70만 원을 지급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전액 지역화폐(강릉페이)로 지급될 예정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어업인수당이 어업인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해당되는 어업인이 모두 수당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 해양수산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은 호흡기감염병 유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역 의료기관과 연계한 병원체 감시를 확대 운영한다. 이번 감시는 올해 의료기관 4개소를 추가해 관내 병‧의원과 요양병원 등 총 7개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이는 지난해 3개 의료기관에서 7개소로 확대된 것으로, 지역사회 호흡기감염병 감시의 대표성과 정확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질병관리청과 연계한 호흡기바이러스 통합감시를 통해 인플루엔자, 코로나19 및 급성호흡기감염증 원인 병원체 7종을 주 1회 정기적으로 검사하고 있으며, 감시 대상 의료기관 확대를 통해 지역 내 유행 상황을 보다 신속하게 파악하고 대응하고 있다. 특히 이번 감시 확대에는 요양병원이 포함돼 고령층을 중심으로 한 호흡기감염병 유행 양상을 보다 체계적으로 파악할 수 있게 됐다. 고령층은 호흡기감염병에 취약한 고위험군으로, 조기 감시와 정보 축적이 중증화 예방과 의료 대응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검사 결과는 질병관리청과 관련 의료기관에 공유되며, 해당 의료기관에서는 이를 환자 진료 및 치료 방향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시농업기술센터는 쌀 중심 식문화를 확산하고 소비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전통 장과 우리 쌀 활용 퓨전 쿠킹’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전통 고추장과 된장 담그기 실습과 함께 장류와 우리 쌀을 활용한 다양한 퓨전 요리 실습으로 진행된다. 특히 ‘한국의 장 담그기 문화’가 2024년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된 이후, 전통 식문화의 가치를 생활 속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점이 특징이다. 교육은 농업기술센터 가공교육장(농심관 2층)과 현장 실습장에서 진행되며, 대전광역시에 주소를 둔 시민을 대상으로 2개 기수, 총 60명을 모집한다. 기수별로 된장 담그기 분량에 따라 ▲1기:4㎏(반말)과정 ▲2기:8㎏(한말)과정으로 나뉘어 운영되며, 교육생은 본인의 여건에 맞는 과정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전통 고추장 담그기 ▲된장 담그기 ▲장류를 활용한 우리 쌀 요리 실습 등으로, 우리 밀 된장 버터링 쿠키, 간장소스 라이스 엔칠라다, 된장 냉이 쌀 귀리 리조또 등 전통과 현대 및 세계 요리를 접목한 메뉴가 포함된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시립교향악단은 2월 4일 오전 11시,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큰마당에서 대표적인 기획 시리즈인 ‘마티네 콘서트’의 2026년 첫 무대를 연다. 마티네 콘서트는 아름다운 음악과 쉽고 흥미로운 해설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에게 특별한 오전 시간을 선사하며 클래식 애호가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올해는‘모차르트 탄생 270주년’을 맞아 그의 음악 세계를 네 가지 테마로 나누어 조명한다. 예술감독 여자경의 지휘 아래 펼쳐지는 이번 시리즈는 단순한 감상을 넘어 모차르트의 삶과 예술을 다룸으로써 더욱 풍성하고 입체적인 무대가 될 예정이다. 첫 번째 주제는 ‘천상의 질서 – 모차르트, 숨에서 우주로’다. 모차르트 음악 특유의 균형미를 중심으로, 그의 음악이 질서 있는 구조 속에서 우주적 확장을 보여주는 그의 음악 여정을 쉽고 친근하게 풀어낼 예정이다. 첫 무대는 대전시립교향악단의 플루트 수석 조철희가 협연하며‘플루트 협주곡 제1번 사장조’를 선보인다. 한국예술종합학교와 독일 베를린 국립음악대학교에서 수학하며 국내외 무대에서 경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시는 겨울철 한파와 미세먼지에 대응해 지하철역과 도서관 등 공공시설을 중심으로 실내정원 조성을 확대하고 있다. 시는 2020년부터 실내정원 조성사업을 추진해 현재까지 총 29개소, 약 1,000㎡ 규모의 실내 녹지를 마련했다. 이는 아파트 거실 약 250개를 식물로 채운 규모다. 대표적인 사례로는 서구 탄방동 1453번지에 위치한 보라매 지하보도 실내정원이 있다. 보라매공원과 연결된 지하보도 구간에 조성된 이 정원은 길게 이어진 바이오 그린월과 다양한 식물이 어우러져 도심 속 색다른 풍경을 선사한다. 지하 환경의 특성을 고려해 계단형 식재를 적용했으며, 간단한 휴식이나 소규모 문화활동이 가능한 실내 공연마루도 함께 조성했다. 또한 공기정화식물과 따듯한 조명을 배치해 지하공간의 폐쇄감도 완화했다. 대전시는 올해에도 약 30억 원을 투입해 총 18개소의 실내정원을 추가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 중 ▲유성도서관 ▲전민복합문화센터 ▲아가랑도서관 ▲원신흥도서관 등 6곳은 오는 3월까지 조성을 마무리하고 ▲한밭도서관 ▲석교동행정복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대전시는 2월 6일 오후 2시, 대전컨벤션센터(DCC) 제1전시장 그랜드볼룸에서 ‘2026년 대전시 기업지원사업 통합설명회’를 개최한다. 통합설명회는 대전시와 대전테크노파크가 공동 주최․주관하며, 대전테크노파크를 중심으로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대전디자인진흥원 등 지역 내 8개 주요 지원기관을 포함해 총 22개 유관기관이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2026년도 대전시 및 유관기관의 기업지원사업을 분야별로 종합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기업들은 ▲자금 ▲창업 ▲기술지원 ▲판로개척 ▲인력양성 ▲소상공인 지원 등 기업 경영에 필수적인 정책 정보를 한자리에서 상세히 확인할 수 있다. 특히 행사장 내에는 기관별 ‘1:1 맞춤형 상담 데스크’가 운영된다. 이를 통해 기업들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직접 상담하고, 기업의 성장 단계와 수요에 맞춘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안내받을 수 있다. 또한, 이번 설명회에서는 지역 경제의 새로운 지표가 될 ‘대전상장기업지수’를 공식 공표하는 자리가 마련되어 큰 기대를 모으
시민행정신문 조규호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는 29일 ‘제306회 임시회’ 상임위원회 활동을 통해 조례안 4건, 고시안 2건, 민간위탁 동의안 6건 등을 심의하고, 민간위탁 보고 23건을 청취했다. 교육위원회는 이번 회의에서 ‘인천광역시교육청 어린이제품 구매‧사용 교육에 관한 조례안’, ‘인천광역시교육청 특수교육 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인천광역시립학교 운영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인천광역시립학교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을 원안 가결했다. 이어 고시안은 올해 7월 인천시 행정구역이 개편됨에 따라 인천시 고등학교 학교군 고시를 일부 개정하는 내용과 중학교군·중학구 지정 및 추첨 방법을 개정하는 내용 등 2건이 원안대로 통과됐다. 다만, 공동학교군 개편 이후에 매년 배정 결과에 따라 연수구 학생이 연수구 외 지역으로 배정될 경우에는 해당 공동학교군 관련 고시안을 재검토할 것을 부대의견으로 했다. 아을러 민간위탁 동의안은 진로교육센터 운영, 초등학생 생존수영 실기교육 지원, 가정형 위(Wee)센터 운영, 학생정신건강관리(정신건강 전문가 학교방문) 지원, 학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나주소방서는 한전KDN과 함께 29일 지역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화재안전교육 및 체험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안전문화 확산과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화재에 대한 안전의식을 높이고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최근 공동주택 화재로 인한 아동 인명사고 사례가 잇따르면서 어린이 대상 기초 화재 대응 교육의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실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이날 교육은 한전KDN소속 어린이집 원아,학부모 등 10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나주소방서와 한전KDN 관계자들이 참여해 이론과 체험을 결합한 맞춤형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어린이 눈높이 맞춘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행사는 ▲이동안전체험차량을 활용한 화재 발생 시 대피요령 및 지진체험 ▲놀이형 소화기 사용법 시뮬레이션 ▲기도 폐쇄 응급처치(하임리히법) 교육 ▲‘우리 집 대피로 그리기’ 활동을 통한 화재 안전 컨설팅 등으로 구성했다. 참가 어린이들은 실제 생활공간을 가정한 대피동선을 알아보고 소방시설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한전KDN은 체험교육
시민행정신문 기자 | 김천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29일 시청 3층 회의실에서 2026년 1차 이사회 및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천시장애인체육회장인 배낙호 김천시장과 여상규 상임부회장을 비롯해 30여 명의 임원들이 참석했으며, 회의에서는 지난해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승인 ▲일부규정 개정 ▲ 임원 선임 등 6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또한, ㈜휴비스 김기인 대표가 신임 부회장으로 선임됐다. 김천시 장애인들의 오랜 염원이었던 김천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해 8월 창립총회를 거쳐 설립되었으며, 12월부터 사무국이 본격 가동됨에 따라 장애인 체육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토대가 마련됐다. 배낙호 김천시장애인체육회장은 “이사회에서 나누는 경험과 지혜가 우리 시 장애인체육발전에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한편, 김천시장애인체육회는 오는 2월 말 시청 3층 강당에서 출범식을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