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3월 11일 오후, 국내 최초 지하 암반 석유저장시설이자 석유 수급 비상시 수도권 지역에 비축유를 공급할 수 있는 한국석유공사 구리 비축기지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중동 사태 장기화 등에 대비한 국내 석유비축 현황과 비상시 비축유 방출계획 등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총리는 국내 석유비축 현황과 비상시 대응계획 등에 대해 보고받고, “중동의 불안정한 상황이 이어짐에 따라 국민들의 걱정이 크시다”며, “현재 국내 석유 비축량은 단기수급에는 큰 문제가 없으나 사태가 장기화될 경우에 대비하여 중동 이외 지역을 통한 대체 수입선 확보, 비상시 비축유 방출 등 대응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김 총리는 “구리 석유비축기지는 수도권을 책임지는 중요한 에너지 시설인 만큼 경각심을 갖고 면밀히 상황을 관리해 달라”고 당부하며, “정부는 유가상승에 따른 국민의 부담이 가중되지 않도록 석유제품 최고가격제 시행을 준비하고 범부처 합동점검단을 통해 담합 등 시장질서 교란행위에 대해서도 엄중히 관리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 날 김 총리는 구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예천군은 12일 오후 2시 예천희망키움센터 2층 다목적강당에서 제4기 예천군 청년정책협의체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위촉장 수여를 통해 협의체의 공식 출범을 알렸으며, 향후 운영 방향 안내 및 청년정책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지난달 공개모집으로 구성된 청년정책협의체는 지역 청년 21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일자리, 주거․생활, 복지․문화, 참여․권리, 경제․농업 5개 분과로 운영된다. 위원들은 2년의 임기 동안 청년정책 수립 과정의 소통 창구로서, 정책 제안 및 의견 제시 등을 통해 일자리, 주거, 문화,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들의 현실적인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 발굴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청년정책협의체가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군정에 반영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고성군은 3월 9일 고성우체국에서 집배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치매 인식 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고성군치매안심센터 전문 인력이 진행했으며 △치매 파트너 역할 △치매안심센터에서 제공하는 서비스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고성우체국 집배원들은 지역사회 곳곳을 직접 방문하는 직업 특성상, 치매 고위험군 및 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는 역할을 할 수 있어 이번 교육이 더욱 의미 있게 진행됐다. 이을희 고성군보건소장은 “집배원은 마을 곳곳을 세심하게 살필 수 있는 만큼, 치매 환자 조기 발견과 지원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치매 인식 개선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고성군이 치매 걱정 없는 건강한 도시로 나아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고성군은 앞으로도 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치매 인식 개선 프로그램과 사업을 추진해 지역주민의 건강한 노후와 치매로부터 안심할 수 있는 고성군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센터 이용을 원하는 군민은 고성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서산교육지원청은 3월 11일, 온라인 화상회의(ZOOM)를 통해 서산교육발전특구 사업의 핵심인 ‘내 손에 해봄 App 플랫폼 고도화 사업’의 사용자 페이지 설계 완료를 위한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고도화 사업은 서산교육지원청과 서산시한서대학교(총장 함기선)가 협력하여 운영하는 서산교육발전특구의 대표적인 디지털 혁신 사업으로, 올해 서산시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에서 ‘선도지역’으로 승격됨에 따라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 이날 설계가 완료된 사용자 페이지는 서산시민 누구나 학교와 기관에서 운영하는 돌봄 및 방과후 프로그램에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학부모들은 앱을 통해 자녀의 돌봄 활동 모습이 담긴 사진과 동영상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출결 관리, 개인별 시간표 확인, GPS 기반 자녀 실시간 위치 추적 등의 안전 관리 기능을 모바일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문서 수발신 시스템, 설문 조사, 1:1 문의 채널인 ‘해봄톡’ 등 행정 효율을 높이는 기능들도 대거 포함됐다. 무엇보다 이번 고도화의 핵심은 서산시에서 운영하는 ‘긴급돌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조소연)은 세종호수·중앙공원의 주요 소식과 이용 정보를 시민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이달의 소식'을 제작해 시민과 공원 이용객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세종호수·중앙공원은 연간 약 360만 명이 찾는 세종시 대표 공원으로, 세종시 관광 10선에도 포함되는 등 시민과 관광객이 즐겨 찾는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이달의 소식'은 그동안 공원 주요 소식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통합 안내 콘텐츠가 부족했던 점을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카드뉴스 형식으로 제작하여 젊은 이용자층이 많은 SNS 환경에서도 공원 소식을 쉽고 편리하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공원 주요 사업, 프로그램 안내, 행사 일정 등 다양한 정보를 담아 매월 공단 SNS와 공원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될 예정이다. 조소연 이사장은 “'이달의 소식'을 통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공원 소식을 보다 쉽게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공원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진도군은 청년들의 지역 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의 연결을 강화하기 위해 ‘청년 활동 포인트제’를 올해 새롭게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에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는 청년들에게 점수(포인트)를 지급하고 이를 지역화폐로 전환해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청년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년 활동 점수(포인트)제는 진도군에 거주하는 18세 이상부터 49세 이하의 청년이 참여할 수 있고,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는데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청년들은 ▲군정 홍보 ▲지역 명소 홍보 ▲군에서 주관하는 축제, 행사, 강의 참여 ▲청년센터 프로그램 참여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면 항목별로 점수(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점수(포인트)는 1인당 연간 최대 15만 점(포인트)까지 받을 수 있고, 1만 점(포인트) 이상 누적되면 진도아리랑상품권 카드에 전환이 가능하며, 1점(포인트)당 1원으로 전환된다. 진도군은 청년 활동 점수(포인트)제를 통해 청년들이 지역 활동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세종시사회서비스원(원장 이기순)이 운영하는 세종여성플라자(대표 홍만희)는 12일 세종여성플라자 혜윰에서 세종시 다함께돌봄센터 10개 기관과 성평등 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아동 돌봄 현장에서 성평등 교육을 확대하고, 아동과 교사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여 성평등한 지역사회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고운남‧나성‧다정‧도담‧반곡‧보람‧새롬‧소담‧어진‧종촌 다함께돌봄센터가 참석해 협약서를 교환하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교사‧양육자‧초등학생 대상 성인지 감수성 향상 교육 및 캠페인 등의 협력 활동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성평등한 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사업 ▲기관 간 시설 활용 및 교류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홍만희 세종여성플라자 대표는 “지역 아동 돌봄 현장에서 성평등 교육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애 세종시다함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재)경기문화재단 지역문화본부 경기창작캠퍼스는 2026년 봄(3~5월)을 맞아 생활문화센터 입주단체와 함께 '입주단체 기획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창작캠퍼스 입주단체가 직접 기획·운영하는 체험·교육 프로그램으로, 총 8개 단체가 참여해 9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입주단체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환경, 생활공예, 가족 참여형 예술 활동 등 다양한 주제를 담아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문화예술의 장을 마련한다. ◇ 대부도 기억과 삶을 예술로 잇는 프로그램 소셜아트워커즈의 ▲‘선감도 소원등 & 수호신 만들기’는 선감도의 기억을 담은 수호신 캐릭터를 제작하고, 참여자의 소망을 담은 태양광 소원등을 완성해 경기창작캠퍼스에 설치하는 참여형 프로젝트다. 어린이들이 예술적 상상력을 통해 지역의 기억을 재해석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문화공간 섬자리의 ▲‘일이상술공유학교 '망택아, 종택아'’는 대부도의 전통 어구를 모티브로 한 생활공예를 체험하며 지역의 삶과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지역 고유의 생활공예를 예술적 체험으로 확장한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천시의 주요 관광지를 한 번에 둘러볼 수 있는 ‘2026 부천 시티투어’가 오는 3월 21일부터 본격 운행을 시작한다. 부천 시티투어는 부천의 역사·문화·체험 관광지를 연결한 도심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전문 부천시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해 관광지에 대한 해설을 제공하며 부천의 다양한 매력을 소개한다. 올해 시티투어는 3월부터 12월까지 총 29회 운영되며, 41인승 투어버스를 이용해 매주 토요일 진행된다. 참가비는 전 연령 1인 1만원으로 버스비와 관광지 입장료, 체험료 등이 포함된다. 특히 올해는 기존 계절별 코스에서 벗어나 테마 중심의 6개 정규코스로 확대 운영되며, 각 관광지에서 체험 프로그램과 역사 해설을 함께 제공해 단순한 이동형 관광이 아닌 ‘이야기가 있는 체험형 관광’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정규코스는 ▲천문과학관·활박물관·로보파크 등을 방문하는 ‘미래창의 체험코스’ ▲선사유적공원과 향토역사관을 둘러보는 ‘부천 역사시간여행’ ▲수주문학관과 펄벅기념관을 연결한 ‘문학도시 부천 코스’ ▲한국만화박물관과 아트벙커B39 등을 방문하는 ‘영화·웹툰 콘텐츠 투어’ ▲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안동시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대회 공식 누리집을 구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안동시와 예천군이 공동으로 개최하며, 공식 누리집은 안동시가 대표로 개설․운영한다. 누리집은 대회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도민과 참가 선수단에게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누리집에서는 ▲대회 개요 ▲종목별 경기 일정 ▲경기장 안내 ▲참가 안내 ▲공지사항 등 대회 전반에 대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모바일과 PC에서 모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반응형 웹 방식으로 제작됐으며, 대회 기간에는 경기 결과와 주요 소식도 실시간으로 반영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대회 준비 상황과 행사 안내도 제공해 선수단과 방문객의 편의를 높이고, 안동의 문화․관광 자원을 알리는 홍보 창구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한편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는 오는 4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개최되며, 경북 22개 시․군 선수단이 참가하는 도내 최대 규모의 체육 행사로 열린다. 안동시 관계자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공식 누리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