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8일 오후 광주 5·18민주광장에 마련된 고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전 국무총리)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하며, 고인의 뜻을 받들어 광주·전남 대통합을 이루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김영록 지사는 전남도 주요 관계자들과 함께 헌화·분향 후 묵념하며 고인의 넋을 기리고 영면을 기원했다. 김영록 지사는 조문을 마친 뒤 방명록에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균형발전에 헌신하신 총리님! 뜻 받들어 광주·전남 대통합 이루겠습니다”라고 적어, 고인의 뜻을 기리며 광주·전남 상생 발전을 이루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앞서 김영록 지사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고인을 “유신 반대 학생운동부터 김대중 내란음모 사건까지 독재정권의 모진 탄압에도 굴하지 않았던 민주주의의 수호자이자, 김대중·노무현 정부의 핵심 인사로서 국가균형발전의 기틀을 다진 분”이라고 평가하며 깊은 존경의 뜻을 표했다. 전남과의 각별한 인연도 언급했다. 김영록 지사는 “2018년 당 대표 시절, 경전선 전철화와 무안국제공항 활주로 연장 등 지역 숙원사업을 자신의 일처럼 챙기며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충북도가 28일 진천군 소재 농업회사법인 만나CEA㈜를 방문해 AI 혁신기업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 미래 AI 농업혁신을 위한 현장 간담회에는 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충북과학기술혁신원, 만나CEA㈜ 기업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AI·ICT기술을 접목한 만나CEA㈜의 스마트팜 실증 연구시설 현장을 둘러보고, 기업현황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참석자들은 기후위기와 심화되는 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해 AI를 융합한 농업혁신이 필요하다는데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이를 위한 정책 추진 방향과 기업 지원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만나CEA㈜는 충북 진천군에 본사를 두고 지난 2013년 설립된 농업회사법인으로 진천, 대전 등 국내외 스마트팜 약 8,000평을 운영하고 있으며, AI에 기반한 농장환경제어 시스템과 아쿠아포닉스 농법, 분산형 센서 및 제어 시스템 등 스마트 농업 실증 연구시설을 기반으로 스마트팜 구축·운영 컨설팅 서비스 등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이복원 경제부지사는 “향후 미래 농업
시민행정신문 기자 | 남양주시의회는 28일 남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 3층 강당에서 열린 2026년 남양주시어린이집연합회 국공립분과 임원 이‧취임식에 참석해 관계자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이날 행사는 조성대 의장과 시의원 및 연합회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빈 축사, 축하 공연, 감사패 전달, 이‧취임사, 신임 분과장 위촉장 수여, 신임 임원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조성대 의장은 축사를 통해 “그동안 분과를 이끌어 오신 이진 분과장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새롭게 취임하시는 전희정 분과장님께 축하의 마음을 전한다”며, “남양주시어린이집연합회는 보육현장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아 아이들의 성장과 돌봄의 질을 높이는데 든든한 중심이 되어 왔다”고 말했다. 이어“남양주시의회는 아이 키우기 좋은 남양주시를 만들기 위해 21명의 의원들이 어린이집연합회와 함께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으로, 보육환경 개선과 돌봄 기반 확충을 꾸준히 뒷받침하겠으며, 교직원 여러분이 아이들에게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현장의 어려움을 세심히 살펴 필요한 지원이 제때 이루어 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함안군과 창녕군이 경상남도민체전 역사상 최초로 추진되는 ‘군부 공동 개최’의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양 군은 28일 오후 3시 창녕문화예술회관에서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공동 준비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330만 경남도민의 화합을 이끌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 체제에 돌입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조근제 함안군수와 성낙인 창녕군수를 비롯해 양 군의회 의장 및 체육회장, 공동 준비위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양 군의 화합과 시너지 효과를 상징하는 팝페라(Pop+Opera) 공연을 시작으로, 공동 준비위원 위촉장 수여, 대회사 및 축사, 결의문 낭독, 성공 개최 기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공동 준비위원회는 양 군 각계각층의 대표들로 구성됐으며, 향후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행정과 민간의 협력 강화, 대회 준비 전반에 대한 지원, 범군민 자율참여 분위기 조성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대회사에서 “이번 도민체육대회는 군부 최초이자 공동 개최라는 점에서 역사적·상징적 의미가 크다”며 “단순한 스포츠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28일, 도교육청 화합관에서 학생평가 패러다임 전환에 대한 현장 이해와 수용성을 높이기 위해 '충북형 학생평가 혁신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중.고등학교 교원과 교육전문직 등 약 100여 명이 참여해, 교육감과 직접 소통하는 현장 참여형 토론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번 타운홀 미팅은 AI 시대에 요구되는 학생의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평가하기 위한 학생평가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논의에서는 평가 정책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수업과 연계한 서‧논술형 평가 활성화 방안과 교원 역량 강화 방안을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 또한 평가의 공정성과 신뢰도 확보를 위한 평가전문교사 제도와 AI 자동채점시스템 도입의 필요성 및 운영 방안에 대해서도 현장의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타운홀 미팅을 통해 수렴된 의견은 향후 중등 학생평가 정책 개선과 교원의 평가 전문성 강화 방안 마련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윤건영 교육감은 “평가는 단순한 성적 산출이 아니라 학생의 배움 과정을 확인하고 성장을 돕는 교육의 핵심이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주시가 몸이 불편한 퇴원환자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협력 창구를 마련했다. 전주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이자 퇴원환자 서비스 거점수행기관인 우리노인복지센터(센터장 이경국)는 28일 우리요양병원 교육장에서 전주지역 13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퇴원환자 단기지원 서비스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직접서비스의 일환으로 올해 처음 시행될 ‘퇴원환자 단기지원 서비스’는 의료·요양·돌봄의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65세 이상 퇴원환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를 위해 추진된다. 이 서비스는 통합돌봄 체계에 따라 대상자를 선별해 일정 기간 △영양지원 △가사지원 △동행지원 등 일상생활 패키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설명회는 퇴원환자 단기지원 서비스의 본격적인 시행에 앞서, 전주지역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사업 개요와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자 개최됐다. 우리노인복지센터는 이날 설명회에서 사업 추진 배경과 서비스 목적을 비롯해 수행기관별 역할과 서비스 제공 절차,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광명시 창업지원센터는 지난 27일 광명 GIDC(광명국제디자인클러스터) 28층 드림시스 교육장에서 ‘광명시 협업기업 협의체 네트워킹 및 창업지원정책 설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해 열린 ‘광명시 스타트업 커넥트 포럼’에서 제기된 창업가들의 실질적인 요구사항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했다. 사전 신청 단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았던 이번 행사에는 관내 기업 및 예비창업팀 40여 개사가 참여해 광명시의 창업 지원 의지를 확인했다. 설명회에서는 ▲창업자금 지원 ▲오피스 지원 ▲창업기업 육성 액셀러레이팅 등 핵심 사업뿐만 아니라, ▲전문가 멘토링 확대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창업투자펀드 조성 등 2026년도 주요 계획을 상세히 소개했다. 특히 타 지역에서 광명시로의 전입 희망하는 기업과 예비 창업자들을 위한 맞춤형 상담이 이어져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진행한 네트워킹 세션은 ‘광명시 창업기업협의체’가 주관해 기업 간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선배 기업들은 창업 과정에서 얻은 노하우를 신규 창업팀에 전수했으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공공기관 취업정보 지금 여기로! 1.27.~29. 서울 양재aT센터 - 현장등록 OK - 모의면접 - 전략 특강 비결 공개 토크콘서트 - NCS필기·인성검사 체험 - 150여 개 공공기관 참여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우발라디오’가 레전드 무대로 마지막 밤의 깊은 여운을 남겼다. SBS 오픈 라디오 토크쇼 ‘무무X차차-우발라디오’(연출 안정현)가 지난 27일(화) TOP12의 감성이 가득 담긴 무대로 최종회를 장식했다. 이날 방송은 이지훈의 신곡 ‘노래해야지'를 최초 공개하며 포문을 열었다. ’AI 시대에 인간의 체온을 담은 노래‘라는 소개와 함께 시작된 이지훈의 무대는 감미로운 목소리로 겨울밤을 따뜻하게 적셨다. 이어진 코너에서는 ‘남녀 듀엣’의 맞대결이 펼쳐졌다. 무무팀에서는 재소환 요청이 쇄도했던 임지성×송지우의 하울&제이의 ‘사랑인가요’를 선곡했다. 두 사람은 한층 자연스러워진 눈빛 교환과 풋풋한 감성으로 무대를 채웠고, 이를 지켜보던 출연진들은 “꿀 떨어진다”라며 들뜬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차차팀에서는 홍승민×김윤이가 바이브&장혜진의 ‘그 남자 그 여자’로 정통 발라드에 도전했다. 두 사람은 성숙한 사랑과 이별의 감정을 격정적으로 표현해 깊은 여운을 남겼다. 10대의 풋풋한 설렘과 20대의 깊은 감성이 맞붙은 가운데 투표 결과는 차차팀이 23:19로 승리를 거뒀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무진이 깜짝 등장해 스튜디오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월 27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이해찬 전 총리 빈소를 찾아 영정을 향해 묵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