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해남군은 3월부터 10월 말까지 자동차세 및 과태료 체납차량 번호판 집중영치 기간으로 정하고 자동차세 및 과태료 체납 차량에 대해 주·야간 집중영치를 실시한다. 해남군 자동차세 체납액은 2억1,900만원으로 총체납액 17억7,600만원의 12.4%를 차지하고 있다. 군은 체납액 징수를 위해 지속적인 영치 활동을 추진하기로 하고, 오는 17일 야간 합동 영치를 시작으로 매달 1회 집중 영치 활동을 갖는다. 이와 함께 매달 마지막주 목요일에는 전라남도 체납차량 번호판 일제 단속의 날 운영도 이루어진다. 또한 5회 이상 체납 또는 지방세 100만원 이상 체납자 차량에 대해서는 인도 명령서를 발송하고, 인도명령 불이행 차량에 대해 강제 견인조치 및 공매 등 강력한 처분을 내릴 예정이다. 다만 생계형 체납자는 분납 등의 방법을 안내해 탄력적으로 징수 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성실히 세금을 납부하는 대다수의 군민이 존중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강력한 체납징수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며“자동차 등록번호판이 영치되면 차량 운행을 할 수 없게 되는 만큼 이로 인해 불편을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정부는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3월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국고보조금 부정수급 근절을 위한 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하여 국고보조금 부정수급 근절 대책을 논의했다. 금번 회의는 지난 2.26일 보조금 부정수급에 대한 처벌 방안과 철저한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라는 대통령 지시에 따른 것으로 국고보조금 관련 40개 부처가 참석했다. 오늘 회의에서는 “예방, 빈틈 없는 적발, 타협 없는 후속조치”를 목표로 국고보조금 부정수급 근절을 위한 5대 추진방안(❶2026년 보조금 부정수급 일제 점검, ❷빈틈없는 적발을 위한 제도 보강, ❸신고포상금 및 제재부가금 강화, ❹차질없는 부정수급 후속조치를 위한 거버넌스 강화, ❺e나라도움 고도화를 통한 국고보조금 통합 관리)이 논의됐으며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다. [❶ 2026년 보조금 부정수급 일제 점검 실시] 예년 대비 점검대상을 대폭 확대한 ‘2026년 보조금 부정수급 일제 점검’을 추진한다. 민간보조사업 중 점검대상을 ’25년 대비 10배 이상 확대된 6,500건 수준으로 확대하고, 기존에는 점검하지 않았던 지방정부 보조사업 중 규모가 큰 6,700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산시는 10일 자인면 옥천1리를 시작으로 11일 압량읍 당리리에서 치매보듬마을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치매보듬마을'은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치매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치매 환자 및 인지 저하자가 가족과 이웃의 돌봄 속에서 안전하게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치매 친화적 마을이다. 이번 운영위원회는 마을주민 3명과 치매안심팀장, 치매보듬마을이 속한 행정복지센터의 복지팀장 등 총 5명으로 구성됐으며, 지역사회 연계 추진과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자인면 옥천1리는 2026년 치매보듬마을 신규 지정 마을로, 운영위원회 개최와 함께 치매보듬마을 현판식을 갖고, 주민 참여, 치매 이해, 치매 환자와 가족 지원, 환경 개선사업 등을 통해 치매 친화적 마을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또한, 이번 회의에서는 보듬 리더 선정, 2025년 치매보듬마을 운영 성과 보고, 2026년 치매보듬마을 조성사업 운영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치매 인식 개선과 사업에 대한 관심 및 참여 의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 남구 보건소는 3월 10일부터 매주 2회 보건소 한의사와 간호사가 관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한방치료, 혈압·혈당 측정, 질환 상담, 건강 예방법을 교육 등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한의 진료는 12월까지 총 60개소 경로당을 방문해 진행될 예정이다. 남구는 2023년부터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찾아가는 한의 진료실’을 운영해 오고 있다. 이 사업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의료 접근성이 낮은 어르신들이 가까운 경로당에서 한의사의 진료와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건강 서비스다. 한의 진료뿐만 아니라 기공체조, 건강교육, 질환 상담 등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한다. 남구 관계자는 “방문 진료를 통해 의료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를 지원하고 필요한 건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사업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글로벌 배터리 산업 전시회인‘인터배터리 2026’에 참가해 전북 기업 공동관을 운영하며 도내 이차전지 기업의 기술력과 산업 경쟁력 알리기에 나선다. 도는 3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 2026’에서 전북 기업공동관을 운영하고 도내 유망 이차전지 기업의 제품과 기술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인터배터리 2026’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배터리산업협회 등이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배터리 산업 전문 전시회로, 모바일 소형 배터리부터 전기차(EV),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중대형 배터리 분야까지 다양한 기술과 제품이 소개된다. 올해 전시회에는 삼성SDI, LG에너지솔루션, 포스코 등 글로벌 대기업을 포함해 전 세계 약 700개 기업이 참가하며, 배터리 산업 동향을 공유하는 ‘더배터리 컨퍼런스’, 투자 세미나, 해외 바이어 초청 상담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도는 올해부터 기존 홍보 중심 전시에서 한 단계 나아가 도내 기업과 함께 참여하는‘기업공동관’형태로 전시를 운영한다. 공동관에는 전북을 대표하는 이차전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사천해양경찰서는 국제범죄 사전 예방 및 해상 치안 질서 확립을 위해 관내 외사 취약지 현장 점검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복잡해지는 국제 정세 속에서 해상을 통한 밀수·밀입국 등 외사 범죄의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지역 사회의 안전망 점검 및 안전한 해양 환경 조성 목적으로 추진된다. 이번 활동을 통해 외국인 관련 범죄 발생 가능성이 높은 취약 지역을 사전에 점검하고, 외국인 선원 대상 범죄 예방 홍보와 함께 불법 체류, 밀수·밀입국 등 국제성 범죄 예방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이에, 사천해경 관계자는 “사천 및 인근 해역은 복잡한 해안선과 다수의 섬이 산재해 있어 세밀한 점검이 필수적”이라며,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통해 범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바다를 만들겠다”라고 강조하면서 거동이 수상한 선박이나 인원을 발견할 경우 즉시 사천해경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前 경남해양과학고등학교 교장 안병규는 10일 (재)합천군인재육성재단을 방문하여 향토인재육성기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안병규 교장은 “평생 교육자로 살아온 마음을 고향 교육에 보태고 싶었다”며 “지역 인재들이 더 큰 꿈을 품고 성장하는 데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김윤철 이사장은 “교육 현장에서 40년간 헌신해 오신 안병규 전 교장 선생님의 뜻깊은 기탁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자의 교육에 대한 신념과 지역 사랑의 마음이 학생들에게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재단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병규 님은 합천군 적중면 양림리 출신으로 40년간 교직에 몸담으며 학생 교육과 학교 발전에 헌신해 온 교육자다. 오랜 교직 생활을 마무리한 후, 고향의 교육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뜻을 담아 이번 기탁을 결정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 중구의회 행정자치위원회가 구민 건강증진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나섰다. 행정자치위원회는 11일 한국에너지공단 내 설치된 무인정신건강 자가검진기를 점검하고 직접 시연해 보는 현장활동을 펼쳤다. 무인정신건강 자가검진기는 중구보건소가 지난 2021년과 2023년에 각각 1대씩 구입, 분기별로 중구 관내 공공기관과 병원, 복지시설 등에 순환 배치하고 있다. 올해는 현재 울산세민병원 1층 로비와 한국에너지공단 로비에 각각 배치돼 있다. 이들 병원이나 기관을 찾는 주민들은 누구나 키오스크를 통해 자율적으로 우울증 정도나 자살위험성 스트레스 수치 등을 검사할 수 있으며 그 결과치를 통해 상담를 받을 수 있다. 이용실적은 도입 초기인 2021년 351명 이용에 그쳤지만 매년 꾸준히 늘어나며 지난해에는 1,460명이 자가검진기를 이용, 4배 이상 급증했다. 이와 함께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중구보건소가 19세~64세 주민 혹은 중구 직장인 100명을 대상으로 24주 동안 건강관리 및 상담, 운동·영양정보 모니터링 등을 통한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도하기 위해 추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학교 가는 길 안전이 최고! 등하교길 안전! 우리 같이 지켜요. ■ 교통신호를 지켜주세요! 횡단보도를 건널 때는 - 무단횡단은 절대 하지 않기 - 초록색 신호일 때 건너기 - 건너기 전 좌·우 살펴보기 작은 습관 하나가 안전을 지켜줘요. ■ 횡단보도 건너기 전, 1.2.3만 기억하세요! ① 일단 멈추고 ② 이쪽저쪽 살피고 ③ 3초 확인하고 건너기! ■ 차량 사각지대에서는 더 조심해야 해요! 버스나 큰 차 주변에는 운전자가 보지 못하는 사각지대가 있어요! 이렇게 하면 더 안전해요! - 큰 차 앞에서 갑자기 뛰어나가지 않기 - 큰 차가 주변에 보이면 놀지 않기 - 차가 후진할 때는 가까이 가지 않기 - 큰 차 옆을 지나갈 때는 충분히 떨어지기 ■ 우회전 차량, 초록불이어도 꼭 확인해요! 차가 오는지 먼저 봐요. 차가 멈췄는지 확인해요. TIP. 횡단보도를 건널 때는 주변 차량에 잘 보이도록 손을 들고 건너고, 자전거와 킥보드는 내려서 끌고 건너요! 우리 아이들의 안전한 등하교길, 국토교통부가 함께합니다.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문학상주작가 100여 명 공모 꿈꾸던 창작공간 만나 보실래요? - 접수: 3월 9일 10시 ~ 3월 23일 19시 ■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 작가가 도서관, 서점, 문학관 등 시설에 머물며 지역 주민을 위한 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인건비와 운영비를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올해는 전국 98개 도서관·서점·문학관에서 활동할 작가 100여 명을 모집합니다. 선정된 작가는 2026년 5월부터 11월까지 약 7개월 동안 활동하게 됩니다. ■ 지원 내용 및 신청 방법 안내 ① 지원내용 · 임금 월 240만 원 · 시설 내 전용 창작공간 · 4대 보험 가입 · 주 5일 근무 중 2일 재택근무 ② 신청 방법 · 기간: 2026.3.9.(월) 10시~3.23.(월) 19시 · 신청: 문학상주작가 온라인 매칭박람회 누리집 *누리집에서 시설별 정보 확인 가능! 최대 3곳 선택해 지원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