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천시·소사·오정보건소는 지난 21일 소사구청 소사홀에서 방문간호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과 방문건강관리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교육과 간담회에는 각 보건소 방문건강관리사업 담당 팀장과 담당자, 방문간호사, 통합건강돌봄사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교육은 방문간호사의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운동교육과 구강관리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통합건강돌봄센터 소속 운동지도사와 치과위생사가 강사로 참여해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했다. 특히 대상자의 건강 상태에 맞춘 운동 지도 방법과 구강관리 실습을 통해 방문간호사가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이 이뤄졌다. 이어 간담회에서는 방문건강관리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경기도 평가 대응 방안을 공유했다. 매월 2회 운영되는 정기 사례회의를 통해 통합돌봄 대상자 사례를 공유하고, 대상자 특성에 맞는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시는 이번 교육과 간담회를 통해 방문간호사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기반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광양시는 4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광양실내체육관에서 '제20회 한국실업태권도연맹회장기 전국태권도대회'를 연다고 밝혔다. 개회식은 4월 26일 오전 11시 광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리며, 전국에서 선수와 임원 등 1,5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광양시체육회가 주최하고 한국실업태권도연맹이 주관하는 전국 규모 대회로, 올해로 20회를 맞았다. 경기는 겨루기와 품새 종목으로 나뉘어 ▲개인전 ▲3인조 단체전 ▲5인조 단체전 ▲혼성 단체전 등으로 진행된다. 광양시는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해 ▲경기장 시설 점검 정비 ▲안전관리 강화 ▲주차 및 관람 동선 확보 ▲의료·구급 인력 배치 등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시 마스코트 '해아'를 입상자 메달 디자인에 반영해 대회의 상징성을 높이고 광양시를 알릴 계획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선수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로 전국에서 1,500여 명이 광양을 방문함에 따라 숙박·음식·관광 등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호매실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외로움을 덜기 위한 행복한 생일파티를 진행했다. ‘취약계층 행복한 생일파티’는 중증 장애인이나 독거노인 중에서 대상자를 선정하고, 대상자의 가족이나 지인을 초대하여 함께 생일을 축하해 드리고 있어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달 주인공은 독거 어르신으로 호매실동 소재 훈장골에서 별도로 준비한 미역국과 맛있는 식사를 대접했고, 윤쉐프 정직한 제빵소에서 후원하는 케이크를 전달했다. 행사에 참여한 협의체 위원들은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며 어르신과 정겨운 시간을 보냈다. 생일상을 받으신 어르신은“혼자 살다 보니 생일을 챙겨주는 사람이 없어 쓸쓸할 때가 많은데, 이렇게 생일을 챙겨주시니 너무 고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4월 21일 권선2동 권선중앙공원을 찾아 ‘폭싹 담았수다! 시민의 민원함’에 접수된 민원 현장을 점검하고, 주민 불편사항 해결을 위한 현장행정을 펼쳤다. 이번 현장점검은 권선중앙공원 이용 주민들이 제기한 ▲바닥포장 노후화 ▲공원 시설물 정비 필요 ▲수국 조명 철거 후 생화식재 요청 등의 민원에 따라 마련됐으며, 권선구청장을 비롯해 담당 부서장과 관할 동장이 함께 현장을 둘러봤다. 권선구는 현장에서 바닥 노후 상태와 시설물 이용 불편 사항을 직접 확인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 조성을 위한 정비 필요성과 추진 여건을 종합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 특히 기존 수국 조명은 현재 철거가 완료된 상태로, 구는 생화식재 요청과 관련해 공원 환경과 유지관리 등을 고려해 공원 환경에 어울리는 식재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고호 권선구청장은 “권선중앙공원은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생활공간인 만큼, 작은 불편도 놓치지 않고 세심하게 챙기겠다”라며 “접수된 민원사항은 현장 상황과 예산 상황 등을 면밀히 검토해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현실적인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서구는 계백지구 A1블록 공동주택(관저푸르지오센트럴파크 1단지) 건설 현장을 방문해 안전관리 및 시공 실태를 점검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2026년 집중안전점검기간(4월 20일~6월 19일)을 맞아 진행됐다. 구 관계자 및 민간 전문가들은 △공사장 안전관리계획 적정성 △우기 대비 수방 대책 및 배수시설 관리상태 △공사장 주변 및 건설기계 안전 준수 여부 △산업안전보건법 준수 여부 등을 살폈다. 점검 결과 가벼운 지적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토록 했으며, 안전에 위협이 되는 요인은 신속하게 개선 조치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작은 사고도 예방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관리하고, 구민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평창군이 청년의 현장 의견을 반영한 새로운 일자리 정책으로 국비를 확보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의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평창군은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2026년 사회연대 경제 혁신 모델 발굴·확산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총사업비 10억 원(국비 5억 원, 군비 5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사회연대 경제 성장 촉진이라는 국정 기조에 발맞춰 지역 자산과 청년 인력을 결합해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구조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역을 살리는 청년, 로컬 마케팅 전문가 양성사업’이라는 이름으로 추진되며,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디지털 콘텐츠로 전환하고 이를 실제 시장과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 그동안 평창군은 올림픽 유산과 풍부한 자연·문화 자원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관광 중심의 단발성 소비에 머물러 경제적 파급효과가 제한적이라는 한계를 겪어왔다. 또한 농업·임업·관광 중심의 산업 구조로 인해 청년층이 지역에서 원하는 일자리를 찾기 어려운 문제도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특히 이번 정책은 단순한 행정 기획을 넘어, 청년 대상 프로그램 운영 과정에서 수렴된 현장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노원구가 다가오는 우기(雨期)에 대비해 구민의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비 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기상이변으로 전통적인 ‘장마철’의 개념이 흐려지면서, 예측하기 어려운 집중호우에 대한 사전 대비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구는 우기에 앞서 하수시설과 공사장 전반을 미리 점검하며 피해 최소화에 나섰다. 구는 지난달부터 지역 내 하수도 공사장과 하수시설물에 대한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30년 이상 된 노후 하수관로 정비가 이뤄지고 있는 20여 개 공사 현장을 비롯해, 지역 내 2만 2천여 개의 빗물받이와 1만 749개의 맨홀이 주요 점검 대상이다. 치수과 담당 공무원과 하수기동반, 하수도 감리 등으로 구성된 점검반은 육안 점검과 관로 CCTV 조사를 병행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내고 있다. 하수관과 빗물받이의 퇴적물 준설 상태, 기능 유지 여부, 시설물 파손 상태 등을 살피는 한편, 공사장의 경우는 시설물의 상태는 물론, 작업자의 안전 수칙 준수와 보행 신호수 배치 상황까지 꼼꼼하게 살핀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즉시 정비하고,
시민행정신문 기자 | 양구군보건소는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감염병 예방과 위생 환경 개선을 위해 관내 어린이집 11개소를 대상으로 살균·소독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면역력이 취약한 영유아가 집단생활을 하는 공간의 특성을 고려하여 수두, 수족구병 등 계절성 감염병 발생 위험을 줄이고, 공간 내 감염 확산을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책으로 마련됐다. 방역 활동은 4월 20일 열린어린이집과 꽃사슴어린이집을 시작으로 매월 셋째 주마다 정기적으로 실시된다. 특히 보건소 감염병관리팀 방역 인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영유아의 건강에 무해한 미립자 살포기를 사용해 하원 시간대 이후 교실 공간과 집기류, 놀이시설 등을 집중적으로 살균·소독한다. 아울러 보건소는 시설 방역과 함께 어린이집의 자체 위생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원장 및 교사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 내용은 △살균·소독 시 주의사항 △올바른 위생 관리 방법 △감염병 발생 시 단계별 대응 요령 등으로 구성되어 현장에서의 실천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김경희 보건정책과장은 “어린이집은 감염병에 취약한 영유아가 집단생활하는
시민행정신문 이준석 기자 | 아파트 등 공동주택 세입자가 매달 관리비와 함께 납부해 온 ‘장기수선충당금’을 이사 시 집주인에게 돌려받을 수 있는 권리가 보다 명확히 보장될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국회 보건복지위원장·경기 광주시갑)은 장기수선충당금 반환 권리 강화를 위한 '공동주택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과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22일 밝혔다. 장기수선충당금은 공동주택 주요 시설의 교체·보수를 위해 원칙적으로 주택 소유자가 부담해야 하는 비용이다. 그러나 실제 현장에서는 관리비 고지서에 포함돼 세입자가 이를 선납하는 구조가 일반화돼 있다. 문제는 장기수선충당금의 납부 의무는 법률에 규정하고 있으나, 반환의무는 시행령에만 규정돼 있어 입법 체계상 비대칭이 존재한다는 점이다. 또한, 상당수 세입자가 자신이 납부한 장기수선충당금 반환 권리를 인지하지 못한 채 퇴거하거나, 일부 임대인이 반환을 거부하며 분쟁과 소송으로 이어지는 사례도 발생하고 있다. 이에 소 의원은 정보 비대칭을 해소하고 세입자의 권리를 강화하기 위해 이른바 ‘장기수선충당금 반환 권리 보호법’을 대표발의했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김해시는 오는 28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대동농협 경제사업소에서 농산물우수관리(GAP) 교육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김해시에 거주하는 GAP 인증을 신청하려는 농업인이나 이미 GAP 인증을 받았으나 갱신 주기인 2년이 돼 재교육을 희망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국립농산물 품질관리원 김해양산사무소의 협조를 받아 이뤄졌다. 주요 교육내용은 GAP 정책방향, 인증기준, 신청방법과 절차, GAP 위해요소 관리계획서 작성 요령, 농약허용물질 목록관리제도(PLS)에 대한 이해교육 등이다. GAP 제도는 농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농업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농산물과 농업환경에 잔류할 수 있는 각종 위해요소를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생산·관리한 농산물을 인증하는 제도로 지난 2006년 도입됐다. 올해 들어서 2회에 걸쳐 수도작, 단감, 시설원예 재배농가 등 241명을 대상으로 교육했으며 현장 접수하면 교육을 수강할 수 있다. 김해시농업기술센터 조규범 소장은 “김해시 농산물우수관리 인증농가의 지속적인 확대로 지속가능한 농업환경 보전과 지역 농산물의 안전성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