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구리시 수택건강생활지원센터는 장애인의 재활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재활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 2월부터 확대 운영 중인 '온(溫)동네 재활'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갈매사회복지관,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구리시지회, 구리시장애인종합복지관 등 3개 기관과 연계해 추진되며, 지역 내 기관을 직접 방문해 재활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프로그램은 기관별 일정에 따라 주 1회 또는 월 1회 정기적으로 운영되며 ▲자가 운동법 교육 ▲인지 재활서비스 제공 ▲기초건강 측정(혈압·혈당·총콜레스테롤) ▲만성질환 예방 관리 ▲영양·구강 관리 교육 등 통합 건강관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기존 일부 권역 중심의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갈매·인창·수택 등 구리시 전역을 아우르는 체계로 확대 운영하면서 이동이 어려운 장애인들의 재활서비스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장애인은 “집 근처에 재활프로그램이 없어 어려움을 겪었는데, ‘온 동네 재활’ 프로그램이 확대되면서 가까운 곳에서 재활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매우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탁구 레전드’ 현정화가 선수로서 다시 코트에 서며, 오는 6월 강릉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탁구 축제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강릉시는 오는 6월 5일부터 12일까지 8일간 강릉 올림픽파크 일원에서 개최되는‘XIOM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를 앞두고, 대회 집행위원장을 맡고 있는 현정화가 선수로 직접 출전한다고 밝혔다. 현정화 위원장은 1988 서울올림픽 여자복식 금메달리스트이자 국제탁구연맹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대한민국 탁구의 상징적인 인물이다. 이번 대회에서는 집행위원장과 참가 선수라는 이례적인 두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며 대회의 의미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 전망이다. 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는 만 40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오픈 대회로, 엘리트 선수 출신과 생활체육 동호인이 한 무대에서 경쟁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생활체육 탁구 행사다. 특히 이번 대회는 국제탁구연맹 설립 10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뜻깊은 대회이자, 국내 최초로 개최되는 생활체육 탁구 세계선수권대회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국제탁구연맹 회장 페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고성군(군수 이상근)은 3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고성군 야구장(1,2구장)에서 ‘제8회 고성군야구협회장기 리틀야구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고성군야구협회(회장 신용락)에서 주최·주관했으며, 경남·울산 지역 19개 팀, 380여 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대회 결과, 고성군리틀야구단은 U-10과 U-12 부문 모두에서 준우승을 차지하여 뛰어난 실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고성리틀야구단은 지난해 11월 29일부터 30일까지 밀양선샤인파크에서 열린 ‘2025년 경남도지사기 리틀야구대회’에서 우승을 거둔 바 있다. 군 관계자는 “지역 내 유소년 야구 저변 확보와 스포츠 육성을 위해 꾸준히 지원해 온 결과, 고성리틀야구단이 이번 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매우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선수들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며 다양한 체육 인프라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은 유소년 선수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전문적인 훈련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총 2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고성군 실내야구장’ 건립 사업을 추진했으며, 2025년 7월 15일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고성군은 오는 3월 21일부터 3월 25일까지 5일간 고성국민체육센터에서 '제37회 회장기 세팍타크로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 앞서 3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공식 훈련이 진행되고 선수들은 대회에 앞서 경기장 적응과 컨디션 조절을 위한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올해 국내에서 처음 열리는 세팍타크로 전국대회로 전국 각지의 선수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대회다. 특히 이번 대회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진행돼 대한민국 세팍타크로를 이끌어 갈 우수 선수들이 치열한 경쟁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대회에는 전국 45개 팀, 300여 명의 선수 및 관계자가 참가하며, 초·중·고·대학부는 물론 일반부까지 참여하는 전국 규모 대회로 치러진다. 경기는 더블이벤트(2인조), 레구이벤트(3인조), 쿼드이벤트(4인조) 종목으로 진행된다. 선수들은 팀워크와 개인 기량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참가자들은 경기장 주변 환경정화 활동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해남군에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기금 기탁이 이어지며 희망찬 봄의 문을 열고 있다. 지난 12일 군청에서 열린 장학사업기금 기탁식에는 지역 기업과 단체, 개인들이 참여해 장학기금을 전달하며 해남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탰다. 참석자들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장학사업기금 조성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옥천산업㈜(대표 김미령)은 장학사업기금 업무협약을 통해 6년째 기금 기탁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도 500만원을 기탁해 지금까지 총 3,000만원을 기탁하는 등 꾸준히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기부를 실천하고 있다. 김 대표는“지역을 위해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황산면 주민자치회장을 맡고 있는 명시경씨는 100만원을 기탁했다. 명 회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활동하며 동네방네 간식차 사업, 행복나눔 반찬배달 사업 등 지역 특화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지난해 화재 이재민 지원과 겨울철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기탁 등 꾸준한 나눔도 이어오고 있다. 명 회장은“
시민행정신문 기자 | 포천시의회는 오는 3월 24일부터 4월 1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191회 포천시의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의정 활동에 돌입한다. 이번 임시회는 침체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시민 편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집행부가 제출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과 다수의 민생 조례안을 심도 있게 심사할 예정이다. 회기 첫날인 24일에는 제1차 본회의 개회식을 시작으로 제191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결산검사 위원 선임의 건을 비롯하여 조례 등 심사특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등을 신속하게 처리한다. 특히 이번 회기 중 26일부터 31일까지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세부 예산 심사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집중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25일 오전에는 조례 등 심사특별위원회를 열어 상정된 안건을 심사하며, 같은 날 오후에는 군사시설 등 운용에 따른 지역발전 및 피해방지 특별위원회를 열어 활동결과 보고서를 최종 채택할 계획이다. 마지막 날인 4월 1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각 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을 최종 의결하고 폐회한다. 임종훈 의장은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학교와 가정이 함께하는 독서문화 조성을 위해 ‘2026년 책 읽는 가족 '책담: 冊談(擔)'’ 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책담’은 가족 단위 독서활동을 통해 학생의 독서 습관 형성과 정서적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학생의 정서적·환경적 특성을 반영한 ‘학생맞춤형통합지원’ 독서 프로그램을 학교가 자율적으로 설계·운영할 수 있도록 자율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지난 2025년 시범 운영에서는 관내 15개교, 698가족(2,111명)이 참여했으며, 학부모 만족도 93%, 학생 만족도 88%를 기록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학부모 디지털 역량 강화 연수는 만족도 100%를 보이며, 학부모가 자녀 독서를 이끄는 ‘독서 교육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2026년 사업은 4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초등학교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가족 독서토론, 독서신문 만들기, 가족 사진전, 체험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학교별 특색에 맞게 자율적으로 추진한다. 특히 올해는 학교가 주도적으로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서울시가 AI 도입으로 '서울시 상권분석서비스' 고도화에 본격 착수한다. 급변하는 상권 변화를 조기에 포착하고, 상권별 상황에 맞는 정책을 적기에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서울시는 4월 사업에 착수해 올 하반기부터 개편된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2월 9일 발표한 ‘서울시 민생경제 활력 더보탬’의 후속 조치로 데이터 기반 민생경제 지원체계를 현장에 본격 적용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서울시 상권분석서비스는 서울시 내 1,650개 상권과 100개 생활밀접업종을 대상으로 매출, 유동 인구, 개·폐업률, 점포 수 등 상권 정보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그동안 소상공인과 예비 창업자, 정책 담당자들이 상권 현황을 비교·분석하는 데 활용해 왔다. 주요 서비스로는 매출, 유동 인구, 점포 수 등 주요 지표별 유망 상권을 지도로 보여주는 ‘뜨는 상권’, 선택한 상권의 업종별‧지표별 현황을 제공하는 ‘상권분석리포트’, 지도를 통해 원하는 위치와 업종을 지정해 분석 정보를 확인하는 ‘나는사장’, 행정동 또는 상권 단위의 업종별 주요 지표를 확인할 수 있는 ‘지역‧상권별 현황’ 등이 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지난 17일 암 예방의 날(3월 21일)을 맞아 보건소 본관 1층 로비에서 경기지역암센터 관계자 등 총 13명과 함께 시민들을 대상으로 '암 예방의 날'기념 합동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날 캠페인은 ‘생활 속 작은 변화로 암 예방 실천해요!’라는 슬로건과 함께 시민들에게 6대 국가암검진 관련 리플릿을 배부하며 검진 주기, 방법 등 관련 정보를 제공하며 OX퀴즈 룰렛돌리기를 통해 암 검진 관련 궁금증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암 예방 수칙과 정기검진의 중요성을 안내하며 지역주민의 암 예방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아울러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 주관 상담 부스도 마련되어 암 생존자들을 대상으로 수면, 영양, 피로, 합병증 관리 및 심리적 지지를 위한 개별 맞춤형 상담도 제공했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암은 예방 가능하고 조기진단 및 치료로 완치도 가능하니 올해 대상자분들께서는 적극적으로 검진을 받아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이어 “일상생활 속에서 암을 예방하기 위한 건강한 생활습관 실천 또한 중요하다”라며 다음과 같은 국
시민행정신문 기자 | 평택시 송탄보건소에서는 농촌지역 어르신들의 신체적·정서적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진위 동천보건진료소와 은산보건진료소에서 “찾아가는 실버운동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실버운동교실”은 60세 이상 동천2리와 은산3리 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1월 12일부터 4월 13일까지 매주 월요일에 진행되며 각 마을별 12회씩 총 24회기에 걸쳐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회기별 10명에서 15명 내외로 구성되며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소규모 맞춤형 운동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라인댄스, 도구를 활용한 실버운동, 좌식체조 등 다양한 신체활동으로 구성되어 어르신들의 근력 및 유연성 강화, 신체기능 개선 및 만성질환 관리 능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다양한 운동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어르신 간 자연스러운 교류가 이루어져 마을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며, 여가활동 기회 제공을 통해 스트레스 감소와 심리적 안정, 정신건강 증진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농촌지역은 고령 인구 비율이 높고 신체활동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