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시는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2월 10일부터 3월 9일까지 대형 건축공사장 등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동결과 융해의 반복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해빙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현장 내 위험 요인을 중심으로 ▲기초지반·절토부·사면의 변형 발생 여부 ▲가시설물(흙막이, 거푸집, 비계 등) 설치 상태 등 해빙기 안전 취약 요소를 집중 점검했다. 시는 민간 전문가와 시·구 담당자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일반 건축공사장 및 PEB공법 건축물 등 48개소를 점검했다. 그 결과 15개 현장에서 39건의 지적 사항이 확인됐으며, 이 가운데 33건은 조치를 완료했고 6건은 조치 진행 중으로 3월 중으로 시정을 완료할 예정이다. 주요 지적 사항으로는 ▲흙막이 시설 상부에 중량 자재를 적치해 붕괴 위험이 있는 사례 ▲공사장 인접도로 일부에서 균열 및 침하가 발생해 보행자 전도 위험이 있는 사례 ▲지하층 작업자 통로가 설치되지 않아 작업자 추락 위험이 발생한 사례 등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아직 조치 중인 6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 여자레슬링팀이 올해 국내 첫 대회인 ‘제44회 회장기 전국레슬링대회’에서 개인전 금메달 및 동메달 하나를 수확했다. GH는 13~17일 강원도 철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전국대회 레슬링 여자일반부 자유형 경기에서 50kg 김진희, 57kg 조은소 선수가 각각 금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특히 50kg 김진희 선수는 1라운드 10대0, 2라운드 6대0으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며 올라간 결승에서 서울중구청 이정현 선수를 10대0 테크니컬 폴승으로 이기고 2025년에 이어 이 대회 2연패를 차지했다. 김용진 GH사장은 “창단 3년차 GH여자레슬링 선수들의 값진 승리가 자랑스럽다”면서 “앞으로도 GH는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진구가 지역 청년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지속 운영한다. ‘천원의 아침밥’은 지역 대학생과 대학원생에게 1천 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양질의 한 끼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학업과 아르바이트, 취업 준비 등으로 아침을 거르기 쉬운 청년들이 부담 없이 든든하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다. 구는 4천600여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농림축산식품부, 서울시, 대학과 함께 식비를 지원한다. 학생들은 1천 원만 부담하면 아침 식사를 이용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농림축산식품부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2026년 ‘천원의 아침밥’ 사업 참여 대학으로 선정한 건국대학교와 세종대학교 2곳이다. 사업은 학사 일정에 맞추어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다. 신청 인원은 건국대 2만 2430명, 세종대 2만 3100명으로, 두 대학에서 총 4만 5000명이 넘는 학생들이 일반식으로 구성된 아침 식사 혜택을 받게 된다. 특히 쌀 중심의 조식을 제공해 학생들의 균형 잡힌 식생활을 돕고, 지역 쌀 소비 촉진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앞서 구는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자연속 반려문화 거점 조성.... 2,650㎡ 규모·산책로 2.1 km 함께 조성 부산 사상구는 3월 19일 오후 3시 사상근린공원 일원 ‘사상 숲속 반려동물 놀이터’에서 개장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개장식에는 조병길 사상구청장을 비롯해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지역 시·구의원과 주민 등이 참석해 개장을 함께 축하했다. 이어 신라대학교 반려동물 학부가 참여한 반려견 어질리티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사상 숲속 반려동물 놀이터는 약 2,650㎡ 규모로 조성됐으며 ▲중소형견 놀이터 ▲대형견 놀이터 ▲반려인 커뮤니티 공간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반려견 놀이기구와 그늘막, 벤치 등을 갖춰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약 2.1km 길이의 숲속 산책로도 함께 조성되어, 반려인들이 자연 속에서 반려동물과 여유롭게 산책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테마형 공간으로 운영된다. ‘사상 숲속 반려동물 놀이터’는 부산 최초의 공공 반려동물 놀이터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흥군이 청소년들의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세대이음 한방건강교실 청춘잇다’ 운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흥녹동고등학교 학생 24명을 대상으로 지난 16일 시작해 오는 4월 2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학업 스트레스와 신체활동 부족으로 건강관리가 절실한 청소년기 특성에 맞춰 한의학 기반의 체험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공중보건 한의사가 직접 강사로 참여해 ▲경혈을 활용한 한방 통증 셀프케어 ▲목·허리 건강 및 자세 관리 ▲청소년 비만 예방 ▲학업 스트레스 및 불안 관리 등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내용 위주로 교육을 진행해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청소년기는 평생 건강의 기초가 마련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학생들이 스스로 몸 상태를 살피고 관리하는 능력을 기르는 데 이번 교육이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건강증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이번 녹동고등학교 교육에 이어 오는 4월 중 고흥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성주군은 AI 시대를 대비한 청년 맞춤형 성장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한다. ‘청년 뉴딜 프로젝트’는 지역 청년의 경쟁력 강화와 정착 기반 마련을 위해 직무 역량부터 경제 자립, 심리 회복까지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성주군가족센터에서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매주 목요일마다 테마별로 진행되는 통합형 청년 지원 모델이다. 프로그램은 ▲Re:skill ▲Re:work ▲Re:fresh ▲Re:mind 등 4개 트랙으로 구성되며,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청년들의 ‘일·삶·마음’을 전방위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Re:skill’ 과정에서는 취업 준비를 위한 생성형 AI(ChatGPT), 디지털 디자인, 콘텐츠 제작 등 최신 기술을 활용한 실무 교육이 진행되고,‘Re:work’ 과정은 AI 시대 직업 변화 대응 전략을 비롯해 로컬 비즈니스 창업, 투자 및 재테크 교육까지 포함해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 역량을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와 함께 ‘Re:fresh’ 프로그램에서는 업사이클링, 향기 테라피,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활동이 진행되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진도군은 의료기관에 대한 접근성이 낮은 농어촌 지역 주민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순회진료 사업의 하나로 ‘찾아가는 전남건강버스’를 통해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추진했다. 진도군 보건소의 방문보건팀과 공중보건의사, 간호사, 치위생사 등 전문 인력이 마을에 방문해, 주민 23명의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골밀도검사 ▲구강검진과 치료 ▲한방진료 ▲건강상담 등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진도군 보건소 관계자는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 위험군을 보건소 등록관리와 연계해 건강관리를 지속적으로 할 수 있어, 주민의 건강 수준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다”라며, “의료기관과의 거리가 멀어 이용이 어려운 주민들이, 거주하는 마을에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해, 의료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군민의 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이천시의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남부권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맞춤형 운동·영양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비만 예방·관리를 지원하는 ‘지방Off 건강On(지방 줄이고 건강 찾자!)’교실과 임산부의 영양 관리를 돕는 ‘태교밥상(모자의 건강한 한 끼)’교실 프로그램을 구성해 2026년 3월 17일부터 신청을 받고 있다. ‘지방Off 건강On’ 프로그램은 3월 24일부터 6월 9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되며, 비만 예방·관리에 관심 있는 주민 8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전문 인력의 지도로 운동 및 영양교육을 병행하여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는다. ‘태교밥상’ 프로그램은 4월 9일부터 4월 30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되며, 임산부 8명을 대상으로 임신기간에 도움이 되는 균형 잡힌 영양 식단과 건강 요리 실습을 제공한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규칙적인 신체활동 및 올바른 식습관 형성으로 비만 예방 및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고, 건강한 임신·출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영양 관리에 관심을 높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19일 오후, 서울관광플라자 시민아카데미에서 동남아시아 최대 여행 플랫폼 트래블로카(Traveloka)와 함께 도내 관광 업계 관계자, 개별 관광객 전문 여행사 등 약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광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세계 인구 4위(약 2억 8천 여명)인 인도네시아 시장을 공략하고자 마련됐다. 한국관광 데이터랩에 따르면 지난해 방한한 인도네시아인은 약 36만명으로 전년보다 약 8.3% 늘었다. 또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발표한 ‘2025년도 대한민국 국가이미지 조사 보고서’를 보면 인도네시아인의 한국에 대한 호감도는 전체 10위인 86.6%를 기록했다. 이와함께 지난 2월에 열린 제11차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는 3인이상 인도네시아 단체 관광객 대상 무비자(비자면제) 입국 시범 계획이 발표됐으며, 이달 31일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의 방한이 예정돼 있는 등 양국간 교류가 보다 더 활성화 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경기관광공사와 트래블로카는 도내 관광업계와 협력하여 인도네시아를 중심으로 플랫폼내 경기도 상품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트래블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봉화군은 18일 새마을금고에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단의 선전과 필승을 다짐하는 결단식을 개최했다. 결단식에는 박현국 군수, 봉화교육지원청 이영록 교육장, 봉화군의원 등 관내 기관ㆍ단체장과 박종화 봉화군체육회장을 비롯한 체육회 임원과 선수단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선수단 구성 보고, 격려사, 선수단 대표 선서, 단기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대표 선서는 이현승(축구)와 정은선(베드민턴)이 남녀 대표로 선의의 경쟁과 필승을 다짐했다. 한편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는 “함께여는 화합체전, 미래여는 경북도민”라는 슬로건 아래 4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안동시, 예천군 일원에서 개최된다. 봉화군은 이번 대회에 230명의 선수가 15개 종목에 참가해 선의의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박종화 체육회장은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출전을 앞두고 결의에 가득 찬 봉화군 선수단의 모습을 보니 무척이나 자랑스럽다”라며,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후회 없이 멋진 경쟁을 펼쳐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현국 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