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지난 3월 12일부터 15일까지 전남 강진 제1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68회 춘계 전국중·고등학교 검도대회’에서 광주서석중학교 허경도 선수가 남자중등부 개인전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여자중등부 단체전에서는 용봉중학교가 정상에 오르며 광주 지역 검도의 저력을 과시했다. 남자중등부 개인전에 출전한 허경도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도 흔들림 없는 경기력으로 예선부터 8강까지 안정적인 승리를 이어가며 준결승에 진출했다. 준결승에서는 같은 학교 동료이자 경쟁자인 권민수 선수와 맞붙어 치열한 접전 끝에 2대1 승리를 거두고 결승에 올랐다. 결승에서는 조보민(순천왕운중) 선수를 상대로 2대0으로 독보적인 기량으로 제압하며 우승을 확정지었다. 이번 대회에서도 허경도 선수의 존재감은 단연 돋보였다. 전국 각지의 선수들과 지도자들이 허경도 선수를 상대로 다양한 기술과 변칙적인 전략을 시도했지만, 그는 흔들림 없는 경기력으로 이를 모두 극복하며 다시 한 번 정상에 올랐다. 대회 현장에서는 “중등부에서 적수가 없다”는 평가가 나올 정도로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여줬다. 이번 우승으로 허경도 선수는 지난해 12월 열린 추계 전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경상남도가 정부의 풍력 확대 기조에 발맞춰 도내 풍력제조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행보에 나섰다. 경남도는 16일 경남테크노파크에서 국내 주요 해상풍력 발전사와 도내 풍력 제조기업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 경쟁력 강화와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발전사-풍력제조기업 간 첫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국내 해상풍력 프로젝트에 경남에서 생산된 우수한 기자재 공급을 확대하고, 지역 기업들의 실질적인 참여를 이끌어내 해상풍력 제조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리에는 국내 유일의 풍력터빈 제작사인 두산에너빌리티, 유니슨, 효성을 비롯해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제작사인 SK오션플랜트, HSG성동조선 등 도내 주요 기업들이 참석했다. 또한, 한국남동발전 등 프로젝트 관계자들도 함께 참석해 공급망 안정화 방안을 논의했다. 발전사업자들은 현재 추진 중인 국내 해상풍력 프로젝트 현황과 향후 발주 계획을 공유하고, 제조기업들은 주력 제품군 소개와 함께 차세대 초대형 터빈 개발, 하부구조물 기술 로드맵을 발표하며 경남 제조 역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명시가 5만 석 규모의 초대형 공연·스포츠 복합시설인 ‘광명 K-아레나’를 유치를 위한 청사진 마련에 돌입했다. 시는 16일 오전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광명 케이(K)-아레나 유치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문화·스포츠 랜드마크 조성을 위한 구체적 계획을 논의했다. 이번 용역은 광명시흥 3기 신도시 내 약 18만㎡ 부지에 최대 5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돔 형식의 아레나와 호텔, 컨벤션, 시민 체육시설 등을 아우르는 복합 문화·스포츠 공간을 조성하는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목적이다. 시는 해당 계획을 바탕으로 유치전에 뛰어들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광명 K-아레나 기본전략 수립용역’을 완료하고, 유치 예정지를 광명시흥 3기 신도시로, 아레나 규모를 5만 석으로 확정한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이번 용역에서 ▲K-아레나 방향성과 운영계획 ▲건축 기본 구상 ▲수익 모델 및 사업 실현성 확보 방안 등 유치 경쟁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광명 K-아레나는 세계적으로 위상이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꿈을 키우고 인성을 함양하며 역량이 성장하는 파주 미래교육’이라는 슬로건으로 지역사회와 협력을 기반으로 학생 맞춤교육과 다양한 학습 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학교 밖 학습 플랫폼인 ‘파주 꿈함성 공유학교 3.0’의 본격적인 운영을 알리고, 학생·학부모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했다. 학교 밖 교육활동을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학생 개별 맞춤형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기공유학교의 파주형 모델이다. 특히 올해 선보이는 3.0 버전은 기존의 프로그램을 넘어 지역 특화 자원과의 결합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2026년 파주 꿈함성 공유학교 3.0 정책 방향성 공유 ▲영역별(문화예술, 인성, AI 디지털, 체육, 진로 등) 프로그램 운영 계획 소개 ▲경기공유학교 누리집을 활용한 신청 방법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했다. 파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꿈함성 공유학교 3.0은 학교의 울타리를 넘어 파주 전체가 하나의 커다란 학교가 되는 과정”이라며, “우리 아이들이 자신의 소질을 발견하고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부모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제주테크노파크가 안전관리 사각지대에 놓인 도내 소규모 사업장을 지원하기 위해 전문 수행기관 모집에 나선다. ◌ 제주TP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2026년 지역 중대재해 예방 사각지대 해소 지원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오는 27일까지 수행기관 모집 공고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 이번 사업은 안전관리 체계 구축이 어려운 도내 5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과 감귤 농가, 어선 등 제주 지역 특화 산업 현장을 대상으로 한다. 각 산업 현장의 특성에 맞춘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해 중대재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는 것이 핵심 목적이다. ◌ 총 사업비 10억 2,000만 원이 투입되는 이번 공모는 총 5개 세부 사업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 최종 선정된 수행기관은 ▲현장 맞춤형 안전 컨설팅 ▲전담 안전 교육 ▲위험 공정별 방호 장비 지원 등 현장 밀착형 과업을 수행하게 된다. ◌ 신청 자격은 고용노동부에 등록된 민간재해예방기관 또는 중대재해 관련 수행 실적을 보유한 기관으로, 단독 또는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할 수 있다. 제주TP는 참여 희망 기관의 이해를 돕기 위해 오는 19일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전주시가 미래 핵심 산업으로 추진 중인 ‘피지컬AI-J밸리 조성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전담 조직인 ‘피지컬AI-J밸리 추진단’을 본격 가동했다. 시는 피지컬AI-J밸리 조성을 위한 기획부터 인프라 구축, 기업 유치에 이르기까지 사업 전반을 총괄하게 될 전담 조직인 ‘피지컬AI-J밸리 추진단’을 신설·운영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9일 출범한 추진단은 ‘J밸리기획팀’과 ‘조성팀’으로 구성돼 전주를 대한민국 피지컬AI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피지컬AI’는 로봇·제조·자율주행 등 실제 산업 현장에서 작동하는 인공지능 기술로, 제조 혁신과 산업 패러다임 전환을 이끄는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시는 지난해 9월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대학교 등과 함께 피지컬AI 선도모델 수립 및 PoC(기술검증) 사업에 참여해 피지컬AI 기술 실증을 위한 기반조성 가능성을 확인한 바 있다. 나아가, 피지컬AI를 지역의 미래 성장 동력이자 전주 대변혁을 이끌 핵심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피지컬AI 실증을 넘어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전주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6년 중소기업 수출물류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내륙 운송과 항공·해상 운송을 통한 수출 물류비를 지원해 수출 중소기업의 물류 부담을 완화하고, 해외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전주시에 본사와 공장을 둔 중소기업으로, 시는 총사업비 3000만 원 규모로 약 15개 기업 내외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기업에는 내륙 운송비와 항공·해상 운송비 등 수출 물류비의 90%를 업체당 최대 25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항목은 국제특송(EMS, DHL 등)과 포워딩을 통한 국제운송비와 국내 운송비 등이며, 하역료 등 운송 관련 수수료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단, 창고보관료와 보험료, 관세 및 부가세 등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오는 25일까지 전주시 기업지원사무소(덕진구 팔과정로 164, 3층)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임숙희 전주시 경제산업국장은 “수출기업들이 물류비 상승으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전주시정연구원은 전주시 소상공인의 AX(인공지능 변환) 활성화 지원방안을 담은 ‘JJRI 이슈브리프 제17호’를 발간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JJRI 이슈브리프 제17호’는 급격한 대내·외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소상공인들의 시장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필요한 소상공인 AX 활성화 지원방안을 제시한 점이 특징이다. 연구원에 따르면 최근 빅데이터 기술과 인공지능 기술의 급격한 발달에 따라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 이하 DX)을 넘어선 인공지능 변환(Artificial Intelligence Transformation, 이하 AX)의 개념이 대두돼 전 산업에 걸쳐 확산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실제로 이재명 정부는 지난해 9월 발표한 123대 국정과제 가운데 61번 ‘다시 일어서는 소상공인, 활기 도는 골목상권’을 통해 소상공인의 DX 및 AX 활성화를 통한 경쟁력 강화를 주요한 과제 목표 중 하나로 설정한 바 있다. 국회도 ‘중소기업·소상공인 인공지능 전환 촉진법’ 제정을 논의하는 등 소상공인의 AX 활성화를 위한 법적·제도적 지원을 위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인구감소지역 중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지역 10개 군을 대상으로 필수 기본서비스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2026년 3월 23일부터 ‘농촌 소셜창업 청년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농어촌기본소득 지원으로 지역의 구매력은 향상됐으나, 면 단위 필수 기본서비스 공급 체계가 미흡하여 주민들이 실제 필요로 하는 사용처 확보가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농식품부는 청년들을 현장에 파견하여 주민 수요를 직접 파악하고, 이를 비즈니스 모델로 연결하는 문제 해결형 창업 지원 방식을 시범 추진하고자 한다. ‘농촌 소셜창업 청년 서포터즈’는 전국의 창업에 관심 있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팀 또는 개인 단위로 지원할 수 있으며, 대상지역별 5명 내외 팀으로 구성하여 총 10팀을 선발한다. 3월 23일부터 4월 19일까지 서류 접수를 진행하며, 온라인 면접을 통해 4월 26일 최종 합격자를 선정한다. 선발 시 팀별 활동비(최대 400만 원)를 지원받게 되며, 사전 교육에서 청년팀과 10개 군의 관심 서비스 분야를 반영하여 청년-지방정부 간 매칭을 실시한다. 5월 한달간(5.8.~5.31.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3월 21일,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 동행관 한마음홀에서'2026 안산 동그리 공유학교 학교맞춤형 및 지역맞춤형 지역강사 성장 지원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안산 동그리 공유학교 수탁기관 소속 강사들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학생들의 발달 특성에 맞춘 교수 역량과 현장 위급상황 대처 능력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안산 동그리 공유학교 학교맞춤형 및 지역맞춤형 사업에 참여하게 될 안산 관내 지역강사 20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석해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힘썼다. 주요 프로그램은 ▲안산 동그리 공유학교 사업 방향 안내 ▲학생의 몰입을 돕는 창의적 교수법 ▲응급상황 대처 방법 및 안전 교육으로 구성됐다. 협력수업 경험이 많은 수석교사와 응급상황 대처 경험이 풍부한 안산소방서 소방관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내용들로 연수를 진행했다.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 내용을 실제 수업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프로그램 운영의 안정성과 효과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김수진 교육장은 “지역 강사들의 역량이 곧 안산 동그리 공유학교 교육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