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용인특례시는 16일 오후 ‘상권활성화센터’(이하 센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으로 지역 상권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상일 시장과 지역 상인회와 관계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센터 현판 제막식을 하고, 지역 상권 발전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상일 시장은 “상권활성화센터가 용인 곳곳의 여러 상권과 소통을 통해 맞춤형 컨설팅, 지역별 상권 분석, 대학과 연계를 통한 소상공인 역량 강화, 골목형상점가 지정 확대와 지정을 통한 상권 활성화 등의 중요한 거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완연한 봄기운을 맞아 탄생한 상권활성화 센터가 앞으로 더욱더 발전하리라고 생각하며, 시도 상권 활성화를 위한 응원과 지원을 많이 하겠다”고 말했다. 센터는 지역 소상공인과 상인회를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 공동사업 발굴, 홍보·마케팅 지원,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하는 상권 지원 전담 기관이다. 센터는 상권별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현장 밀착형 지원 체계를 구축해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단순한
시민행정신문 기자 | 포항시는 자살률이 증가하는 봄철(3~5월) 대비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집중 관리와 예방 홍보 활동 강화에 나섰다. 통계에 따르면 봄철은 일조량 변화와 함께 졸업·취업 등 사회적 환경 변화가 겹치면서 상대적 박탈감과 우울감을 느끼기 쉬운 시기로 알려져 있다. 이에 포항시 남구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다양한 예방 활동을 추진한다. 집중관리 기간 동안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에 현수막을 게시하고, 지역 내 전광판을 활용한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이동 상담과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에게 정신건강 상담기관 정보와 자살 예방 상담전화 109를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 김정임 포항시 남구보건소장은 “봄철에는 계절 변화와 환경 변화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늘어날 수 있다”며 “우울감이나 무력감을 느낀다면 혼자 고민하지 말고 정신건강복지센터의 도움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경상남도가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이전과 관련해 “경남은 방산, 우주항공 등 국가 전략산업의 핵심 거점이자 1차 이전 기관과의 협력 경험이 축적된 준비된 지역”이라며 강한 유치 의지를 밝혔다. 경남도는 16일 창원 컨벤션센터(CECO)에서 ‘공공기관 2차 이전 범도민 유치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330만 도민의 역량을 결집한 본격적인 유치전에 돌입했다. 유치위원회는 정치권․산업계․학계․언론계․시민사회가 참여하는 민관 협력 플랫폼으로, 맞춤형 유치 전략 수립과 대정부 협력을 추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인사말에서 수도권 집중 완화와 국가 균형발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 지사는 “수도권에 인구와 산업이 과도하게 집중된 상황에서 국가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공공기관 이전과 같은 균형발전 정책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최근 정부도 인프라 사업과 제도 운영에서 지역 여건을 반영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는 만큼, 공공기관 2차 이전 역시 국가 균형발전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경남은 1차 공공기관 이전을 통해 진주 혁신도시를 안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경상남도는 16일 오후 2시 도청 서부청사 중강당회의실에서 도민 환경보건 증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경상남도 환경보건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이재철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을 비롯해 도의회, 학계 전문가, 유관기관, 시민단체 등 총 13명의 위원이 참석해'환경보건법'과 '경상남도 환경보건 조례'에 따라 환경유해인자 관리와 환경보건 증진 방안 등을 논의했다. 경남도는 ‘안전한 환경, 모두가 건강한 경남’을 비전으로 2023년부터 2032년까지 4대 전략과 28개 세부과제를 담은 제1차 경상남도 환경보건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환경보건계획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목표 달성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지역 환경보건체계 강화와 환경보건 교육․홍보를 위해 기후에너지환경부가 2023년 3월 지정한 경상남도 환경보건센터(경상국립대학교)의 2025년 추진 성과와 2026년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촘촘한 환경보건 안전망을 구축하는 방안도 논의했다. 경상남도 환경보건센터는 환경보건 취약계층인 어린이를 대상으로 미세먼지 건강영향과 예방수칙을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경상남도는 16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전통시장 상인회 소통 간담회’를 열고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과 현장 애로사항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박완수 도지사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전통시장을 지켜온 상인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 확대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박 지사는 “최근 내수 침체 등으로 경제가 어려워지면서 그 여파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에게 이어지고 있는 만큼 이럴 때일수록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그동안 아껴온 재정을 필요한 곳에 쓰는 것이 맞다고 판단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지원을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각 지역 상인회에서 제기한 건의 사항을 가능한 한 해결하려 노력해 왔지만 아직 부족한 부분이 있을 것”이라며 “오늘 간담회에서 허심탄회하게 말씀해 주시면 도정에 적극 반영해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상인들은 이날 간담회에서 행정·회계 업무와 공모사업을 지원하는 ‘전통시장 매니저’ 인건비에 대한 도비 지원 확대를 최우선 과제로 건의했다. 이에 대해 박 지사는 “현안을 세심하게 살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암국유림관리소는 다가오는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관내 국유림 계곡의 불법 점용시설을 전수 조사하고, 쾌적한 산림 환경 조성을 위한 집중 단속 및 정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여름철 이용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계곡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산림 내 무단으로 설치된 평상, 가설건축물, 불법경작 등 산림 훼손 행위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적발된 불법 시설물에 대해 자진 철거와 원상복구를 권고하되, 이에 불응할 경우 산지관리법 및 국유재산법에 의거해 행정대집행 등 엄중한 법적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영암국유림관리소 박상춘 소장은 "여름·휴가철이 시작되기 전 선제적인 단속과 정비를 통해 국민들이 한적하고 쾌적하게 산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산림 자원을 보호하고 가꾸는데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국가 산업의 뿌리인 소재·부품·장비 분야의 기술 자립도를 높이고, 급변하는 글로벌 공급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대대적인 지원에 나선다. 중기부는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15일까지 ’26년 중소기업기술혁신개발사업 소부장 분야에 참여할 유망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을 통해 신규 140개를 선정하여 총 168억원의 연구개발(R&D) 자금을 투입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수도권 쏠림 현상을 해소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역별로 물량을 배정하여 운영한다. 또한, 전체 지원 대상(140개) 중 절반이 넘는 82개(약 58%)를 비수도권 기업으로 할당하여 지역 균형 발전을 도모한다. 아울러 각 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지역별 특화산업 등을 고려해 자율적으로 평가지표를 기획할 수 있는 ‘지역특화’ 지표 비중을 평가항목의 20%로 구성했다. 이를 통해 지역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우대 지원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글로벌 공급망의 무기화 추세에 맞춰 지원 범위도 대폭 넓혔다. 기존 113개였던 소부장 지원 품목을 137개로 확대했으며,
시민행정신문 기자 | 사상구 보건소는 지난 10일 ‘하하마을건강센터’에서 ‘2026년 건강UP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병원 연계‘하하건강파트너’교육을 실시했다. 건강UP사업은 사상구 하하마을건강센터에서 추진하는 사업으로, 60세 이상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노쇠 검사를 하고 전노쇠군을 중심으로 건강UP교실 등 맞춤형 건강 중재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이 핵심이다. 사업 운영을 맡은 ‘하하건강파트너’는 사상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사업과 연계된 인력으로 보건소 전문인력 및 마을활동가와 함께 ▲노쇠선별검사 ▲건강UP교실 운영 ▲건강 소모임 운영·지원 등 지역 주민의 노쇠 예방 활동을 수행한다. 이번 교육은 사상구 마을건강센터에 배치된 하하건강파트너 22명과 마을 활동가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협력병원인 큰솔병원 재활치료실장이 건강UP교실 운영을 위한 운동 프로그램을 강의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주민은 “하하건강파트너로 활동하게 되면서 삶에 활기가 생겼다”라며 “교육 내용을 잘 활용해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정민 보건소장은“이번 교육을 통해 하하건강파트너의 역량이 강화되길 기대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영양군은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영양군민회관 및 보조경기장에서 제3회 영양 별천지배 스포츠클럽 전국 배구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영양에서 열리는 전국 단위 배구대회로, 남자 시니어부 6팀, 클럽3부 25팀, 여자 미시부 7팀, 클럽3부 12팀, 총 50팀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 대회 결과 남자 시니어부 KST, 남자 클럽3부 대구교대OB, 여자 미시부 부산베스트볼, 여자 클럽3부 리시다 팀이 각 부문 우승을 차지했다. 영양군은 대회에 앞서 경기장 난방기와 조명 점검을 완료하는 등 선수들이 최적의 환경에서 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준비했다. 또한 전국 각지에서 선수단과 가족들이 방문하면서 지역 홍보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었다. 영양군 관계자는 “전국에서 영양을 찾아주신 동호인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대회가 모두가 함께 즐기고 화합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행정안전부는 지방재정정책지원시스템(정책도움e)에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하여 지방재정 업무의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지방재정 지능화 서비스’를 3월 16일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정책도움e’는 2008년부터 축적된 지방정부의 재정 자료와 지역 경제·사회 정보를 한곳에 모아, 지방정부 간 비교·분석을 통해 지역 발전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공무원 전용 내부 플랫폼이다. 그동안 지방재정관리시스템(e호조+, 지방재정365 등)은 방대한 정보를 보유하고 있었으나, 어려운 전문 용어와 복잡한 검색 방식 탓에 현장 공무원들이 정보를 신속하게 활용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행정안전부는 ‘초거대 AI서비스 개발사업’을 통해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지능화 플랫폼을 구축해 왔고, 시스템 구축이 완료됨에 따라 시범 서비스를 개시하게 됐다. 시스템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이번 시범 서비스는 권역별로 순차적으로 개통한다. 3월 16일 서울‧경기권를 시작으로 23일 충청‧호남권, 30일 경상‧강원‧제주권 순으로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 시범 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