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창원특례시는 19일 창원 용지문화공원에서 경남 수산인들의 최대 축제인 “제23회 경상남도 수산업경영인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사)한국수산업경영인 경상남도연합회가 주최하고 창원특례시연합회가 주관했으며 “우리의 바다, 함께 만드는 경남 수산의 미래”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 박완수 경남도지사, 경상남도의회 의장 등 주요 내빈과 수산인 가족, 시민 등 3,000여 명이 참석하여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이날 행사는 기존 격식 위주의 기념식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됐다. 수산물 무료 시식 및 나눔 행사, 할인 판매, 수산 골든벨 등 다양한 체험, 소통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인기가수들의 축하 공연도 이어져 이어지며 어업인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이 연출됐다. 특히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은 시군별 홍보 부스를 일일이 방문하여 고수온과 어가 하락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바다를 지켜온 수산업경영인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남 영암군은 18일 영암군 청소년센터에서 친환경농업 사업설명회와 안전성 의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설명회는 친환경 인증 농가를 대상으로 2026년 친환경농업 관련 사업 내용을 안내하고, 전년도 대비 변경된 지침과 달라지는 사항을 중심으로 농가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사업설명회에서는 친환경 직불제, 유기질비료 지원, 친환경 자재 지원 등 주요 사업의 추진 방향과 지원 기준을 설명하고, 농가가 현장에서 혼선을 겪지 않도록 변경사항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이어 진행된 안전성 의무교육은 친환경농업 실천 과정에서 반드시 준수해야 할 기준과 유의사항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영암군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관계자가 참여해 논둑 제초제 살포 금지, 동계작물 재배 시 화학비료 사용 금지 등 주요 인증 취소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하며 농가의 경각심을 높이고 사전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영암군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사업 참여 농가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인증 취소 예방과 친환경농업의 신뢰도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시민행정신문 기자 | 하남 감일초등학교는 3월 18일 2026학년도 ‘감일 교육공동체 교육의 날’을 맞아 학부모총회와 학교교육과정 설명회를 개최하고, 학생 자율동아리 ‘감동 난타부’의 축하 공연을 선보였다. 이날 행사는 학부모총회 개회에 앞서 진행된 감동 난타부의 공연으로 문을 열며,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행사에 활기찬 분위기를 더했다. 학생들이 직접 구성하고 운영하는 감동 난타부는 겨울방학 동안 자율적으로 연습을 이어오며 완성도 높은 무대를 준비했다. 특히 감동 난타부는 이번 공연뿐만 아니라 앞서 열린 입학식에서도 축하 공연을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어, 감일초를 대표하는 문화예술 동아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학생들이 기획부터 연습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학생 자치와 예술교육의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 감동 난타부는 앞으로 교내외 예술제와 지역 행사 등에 참여하며 활동을 이어갈 계획으로, 학생 중심의 예술 활동이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학부모 공개수업, 학교교육과정 설명회, 학부모 연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되며 교육공동체 간 소통과 협력의 장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3월 19일 김종구 차관 주재로 민생물가 특별관리 TF 유통구조 점검팀 3차 회의를 개최하여 계란, 돼지고기 등 부처별 주요 품목 유통실태 점검 및 제도개선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민생물가 특별관리 TF 유통구조 점검팀은 2월부터 관계부처와 함께 상반기 체감물가 안정을 목표로 주요 품목별 가격 상승요인, 불공정 행위, 유통 비효율성 등을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유통구조 점검팀은 앞선 1·2차 회의를 통해 민생 관련성, 가격 상승 정도, 현장 의견 등을 감안하여 각 부처별 특별관리 품목을 선정했다. 농식품부는 계란, 돼지고기, 가공식품(식용유 등), 마늘 등 4개 품목, 산업통상부는 화장지, 세탁세제, 주방세제, 종이기저귀 등 생활용품 4개 품목, 보건복지부는 의약품, 성평등가족부는 생리용품, 해양수산부는 고등어, 김을 대상으로 품목별 특성에 맞게 현장점검, 제도개선 등을 추진하고 있다. 점검 과정에서 업계의 자발적인 가격 인하와 같은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 농식품부는 가공식품에 대해 원재료 가격 하락이 소비자가격에 반영될 수 있도록 업계와 소통해 왔고, 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신안군은 봄철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교육을 3월 16일부터 3월 31일까지 압해읍 주민들을 대상으로 ‘밭일은 즐겁게, 진드기는 멀리! 어르신 예방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작업과 야외활동이 많은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마을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압해읍 34개 마을 경로당 이용자 약 1,7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교육은 진드기 매개 감염병의 위험성과 예방수칙을 중심으로 ▲주요 증상 ▲작업 전·후 예방 수칙 ▲야외활동 시 올바른 복장 착용 시연 ▲ 진드기 발견 시 올바른 제거 방법 등을 안내하고, 동영상 시청과 손씻기 예방 교육을 병행하여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해 진행하고 있다. 특히 농번기를 앞두고 야외활동이 잦은 어르신들이 감염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진드기 매개 감염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예방 수칙 실천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김현희 신안군 보건소장은 “농작업과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시기에 진드기 매개 감염병 발생 위험도 함께 높아진다”라며 “ 어르신들이 안전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금산군은 지난 18일 군청 민원실에서 민원실 경찰 합동 모의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은 민원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언·폭행 등 특이민원 상황을 가정해 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다. 실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민원인 진정 및 폭언 제지 △사전 고지 후 녹음·촬영 △경찰서 연계 비상벨 호출 △피해 공무원 보호 및 방문 민원인 대피 △경찰 출동·민원인 인계 등을 연습했다. 특히, 민원 담당 직원의 초기 대응부터 경찰 도착 이후 상황 종료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실제처럼 진행하며 기관 간 협업 체계를 확인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군 관계자는 “예상치 못한 특이민원에도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정기 훈련을 이어가겠다”며 “공무원과 방문 민원인 모두가 안심하는 환경에서 더 나은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동두천시 불현동 행정복지센터는 3월 9일부터 3월 18일까지 관내 41개 통을 순회하며, ‘통통통’ 현장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통통통’ 현장 간담회는 불현동 41개 통이 서로 소통하고 이어지는 통로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불현동장과 통장이 함께 주민 생활 현장을 직접 방문해 의견을 청취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간담회에서는 주민 불편 사항과 지역 현안을 중심으로 다양한 건의 사항이 제기됐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도로 정비, 무단 폐기물 처리, 교통안전 시설물 설치 등 총 60여 건의 민원이 접수됐다. 접수된 민원은 시청 관계 부서로 전달될 예정이며, 동 행정복지센터와 관계 부서의 협력을 통해 주민참여예산 연계 등 해결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김영미 불현동장은 “현장에서 주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 매우 뜻깊었다”라며, “접수된 민원 하나하나를 소중히 검토해 관계 부서와 긴밀히 협력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대덕구가 저소득 가구의 반려동물 미용 부담을 덜기 위해 지원에 나섰다. 대덕구는 리루 반려동물 미용봉사단이 법동종합사회복지관에서 저소득 주민이 키우는 반려동물을 대상으로 무료 미용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봉사에는 서주영 단장을 포함해 봉사자 9명이 참여한 가운데 반려동물 16마리를 대상으로 미용 서비스를 제공했다. 대덕구와 리루 봉사단은 지난해 11월 대전 최초로 저소득층 반려동물 미용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취약계층 반려동물 복지향상을 위해 협력하고 있다. 현재는 매월 셋째 주 월요일 사전 예약을 받아 최대 16마리까지 무료 미용을 지원한다. 장소는 홀수 달 법동종합사회복지관, 짝수 달 중리종합사회복지관으로 순환 운영된다. 서주영 리루 반려동물 미용봉사단장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미용에 부담을 느끼는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재능기부 의지를 밝혔다. 대덕구 관계자는 “지역 봉사단체의 재능기부로 저소득 가구 반려동물의 위생관리와 건강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대덕구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협의회를 열고 정책 협력체계를 강화한다. 구는 18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대전동부교육지원청, 대덕경찰서, 학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학교폭력대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교육부의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드는 안전한 학교’ 비전을 바탕으로 지역 내 학교폭력 예방 정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덕구는 이날 회의에서 △청소년 사회문제 공감 뮤지컬 ‘덕구즈 유랑단’ △청소년 인성 아카데미 ‘심신(心身)풀이 클래스’ △주민자율방범대 순찰 활동 등 10개 사업의 전년도 추진 성과와 향후 계획을 제시했다. 위원들은 학교폭력 예방과 학생 선도·보호에 대한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주요 사업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학교폭력 예방 활동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윤금성 대덕구 부구청장은 “학교폭력 예방은 공동 대응이 필요한 분야”라며 “앞으로도 교육청, 경찰서, 학교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실효성 있는 학교폭력 예방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유성구는 19일 계룡스파텔에서 올해 첫 ‘이유가 있는 아침 식사’ 행사를 개최했다. 올해로 시즌11을 맞은 이유식은 유성구행복네트워크, 유성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유성구행복누리재단 등 3개 기관이 공동 주관했으며, 지역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변규리시낭송아카데미(대표 변규리)의 시 낭송과 을희복지재단 이연형 이사장·피아니스트 고선영의 성악·피아노 재능기부 공연이 진행됐다. ㈜대성식품 팔도맛김치(대표 정정선)는 후원금 500만 원을 기탁하며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유식 행사는 지역 사회가 모여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기관, 기업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유식 행사는 연말 취약계층에 선물을 전달하는 ‘소원을 말해봐’ 프로젝트 기금 마련을 위해 11월까지 매월 셋째 주 목요일 개최된다. 행사에 참여한 참석자가 참가비 2만 원을 내면 1만 2,000원은 식비, 8,000원은 기부금으로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