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X의 사생활’ MC 김구라가 ‘이혼 3년차’ 박재현의 사생활을 지켜보다가, 자신의 이혼 경험담까지 술술 풀어놓는 현장이 펼쳐진다. 17일(화) 밤 10시 첫 방송되는 이혼 부부들의 입장 정리 리얼리티 TV CHOSUN ‘X의 사생활’ 1회에서는 연기자 박재현의 ‘16살 연하’ X(전처) 한혜주가 스튜디오에 출연해, 박재현의 사생활을 지켜보며 MC 김구라-장윤정-천록담-정경미와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스튜디오에서 장윤정은 “‘X의 사생활’은 이혼 후 ‘나 없이 잘 살고 있나’ 궁금한 X(전 배우자)의 사생활을 지켜보는 프로그램”이라며 방송의 포문을 연다. 이어 김구라는 “이혼이 자랑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흠도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만약 이런 기회가 온다면 어떨 것 같냐”고 묻는다. 이에 천록담은 “저는 (X의 사생활을) 못 지켜볼 것 같다”고 고개를 젓고, 김구라는 “넓은 마음으로 봐야 하는 것 아니냐”고 재차 캐묻는다. 그러자 천록담은 “저는 마음이 넓기 때문에 애초에 이혼을 안 할 것 같다”고 받아친다. 이를 들은 ‘재혼남’ 김구라는 “아니, 나도 사랑했는데 상황이 그렇게 돼서 이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경기도와 (재)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경기창경센터)는 도내 유망 스타트업의 혁신 성장을 돕고 대·중견기업과의 상생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민간주도 오픈이노베이션 지원 사업’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올해는 대·중견기업과 스타트업 간의 단순한 연결을 넘어, 상호 비즈니스 이해도를 높이는 ‘심층 매칭 밋업(Meet-up)’ 과정을 2회로 확대 운영한다.협업 과제 지원에도 기술 실증(PoC) 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가치 실증(PoV)까지 도입해 사업 운영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 뿐만 아니라 오픈이노베이션 서밋, 투자설명회(IR) 역량강화 프로그램도 별도 운영해 참여 스타트업들이 실질적인 투자 유치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이번 사업에는 ▲HD현대삼호 ▲HD현대일렉트릭 ▲현대건설 ▲LG전자 ▲호반건설 ▲SK에코플랜트 ▲교보생명보험 ▲카카오모빌리티 ▲DB손해보험 ▲솔루엠 ▲크레더 ▲아이티센씨티에스 ▲조광페인트 ▲삼화페인트 ▲가온그룹 ▲우정바이오 ▲피플앤드테크놀러지로 총 17개 대·중견기업 등이 참여한다. 스타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 동구보건소는 암 예방 및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3월 20일 오후 2시부터 동울산종합시장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제19회 암 예방의 날’을 기념하는 국가암검진 홍보 캠페인을 했다. 매년 3월 21일인 ‘암 예방의 날’은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지정한 날로 ‘암 발생의 3분의 1은 예방이 가능하고, 3분의 1은 조기 진단·조기 치료로 완치가 가능하며, 나머지 3분의 1의 암환자도 적절한 치료를 하면 완화 가능하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올해 국가암검진 대상자는 짝수년도 출생자로 △위암은 40세 이상 남녀 △간암은 40세 이상 간암 발생 고위험군 남녀 △유방암은 40세 이상 여성 △자궁경부암은 20세 이상 여성 △폐암은 54~74세 중 30갑년 이상의 흡연력을 가진 고위험군 남녀 △대장암은 50세 이상 남·여가 해당된다. 동구보건소 관계자는 “암은 예방과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정기적인 검진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의 검진 수검률을 높이고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충남 보령 보령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6년 회장기 전국 유도대회’에서 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유도팀이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고, -66㎏급에서는 홍문호 선수가 동메달을 땄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대회 단체전에 출전한 강헌철, 박희원, 송민기, 김유철, 김한수, 황민호 선수 등은 지난 19일 조직력과 집중력을 바탕으로 우승을 이끌었다. 지난 16일 대회 남자부에 출전한 홍문호 선수는 –66㎏급에서 기량을 겨뤄 값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혁 감독은 “선수들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를 만들어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훈련을 통해 더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일 시장은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용인특례시의 위상을 높인 감독과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K-드라마의 새로운 세계관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가 오는 4월 개최되는 제28회 이탈리아 우디네극동영화제(Far East Film Festival)의 KOCCA on Screen@Udine 특별 상영작으로 공식 초청됐다. 우디네극동영화제는 아시아 콘텐츠를 집중 조명하는 유럽 최대 규모의 영화제 중 하나로, 각국의 영화 관계자와 관객들이 모여 아시아 문화의 저력을 체감하는 자리다. 올해는 K-드라마의 글로벌 교류 확대를 위해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이 단독 섹션 ‘KOCCA on Screen@Udine’을 신설하고, 방송영상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을 통해 제작된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그 첫 초청작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번 초청은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배우 유연석의 ‘신들린 연기’를 중심으로 한 작품의 독창성과 한국적 감성이 세계 무대에서도 통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특히, 억울한 영혼의 한을 풀어주는 ‘신들린 변호사’ 신이랑(유연석) 역으로 빙의와 현실을 오가며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한 그는, 이번 상영을 통해 현지 관객에게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나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는 재가 암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한 ‘재가 암 환자 및 가족 자조모임’ 1분기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모임은 지난 3월 19일 보건소 다목적 강당에서 관내 재가 암 환자와 가족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교육과 식용 레몬나무 화분 심기 체험활동으로 진행됐다. 재가 암 환자 자조모임은 가정에서 치료 중이거나 치료를 마친 암 경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분기별 1회 운영되며 건강교육과 체험활동을 통해 신체적, 정신적 스트레스 해소와 참여자 간 경험 공유, 정보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교육에서는 재가 암 환자의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위험요인과 예방수칙,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 등을 안내했다. 또한 식용 레몬나무 화분 심기 체험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정서적 안정을 찾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나주시보건소는 암 치료 이후 건강한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와 나주체력인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BTS 광화문 컴백공연 안전하게 즐기는 법 ■ 지하철 환풍구 위에 올라가지 마세요! 환풍구 덮개 위에 많은 사람이 올라가면 붕괴로 인한 추락 위험이 있습니다. ■ 주변 건물이나 높은 곳에 올라가지 마세요! 공연 당일 주변 건물 출입 통제 예정 ■ 공연 당일 인파 밀집 시 즉시 대피하세요! 떠밀리는 느낌이 들면 즉시 벗어나 ☎112나 ☎119에 신고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2026.03.21.(토) 광화문광장에서 BTS 공연이 펼쳐집니다! 공연장 정보부터 한국 여행 가이드까지 한눈에 서울의 ARMY 성지, 함께 찾아볼까요? Why Here? 광화문 한국의 심장, 광화문에서 울려 퍼지는 '아리랑' 한국 현대사의 순간을 함께 해온 광화문광장. 방탄소년단의 컴백 앨범 '아리랑'이 처음으로 울려 퍼집니다. 한국인의 정서 '한'과 '흥'이 만나는 순간, BTS가 한국에서 태어난 아티스트로서의 정체성과 한국에 대한 사랑을 무대로 전합니다. Tip. 공연장 오는 길(*표 참조) - 1호선 시청역 4번 출구 / 도보 15분 - 3호선 경복궁역 6번 출구 / 도보 5분 - 5호선 광화문역 Tip. 공항에서 광화문까지 △ 인천공항 · 버스 인천국제공항에서 공항 리무진 버스(6002, 6005, 6011, N6002번) 이용(약 90분) *6002, 6005, 6011, N6002 버스는 공연 당일 4시부터 11시까지 우회 예정 · AREX + 지하철 ① 공항철도(AREX) 직통열차를 이용해 서울역에서 하차(40분) 지하철 1호선으로 환승 후 시청역에서 하차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3월 20일 노들장애인야학(서울 종로구)을 방문하여 장애인 평생교육 수업을 참관하고, 「장애인평생교육법」 후속 조치를 위한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등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방문은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특수교육 여건 개선(국정과제 101)’의 일환으로, 「장애인평생교육법」 제정(’25.11.11.) 이후 장애인 평생교육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현장에서 직접 장애인 평생교육 수업을 참관하고 장애인 학습자들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장애인 평생교육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크게 느꼈다.”라고 말하며, “교육부는 장애인 학습자들이 삶의 전 과정에서 배움과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정책적·제도적으로 세심하게 뒷받침하겠다.”라고 밝힐 예정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디지털 기술이 일상화된 시대에 군민들이 변화하는 생활 환경에 보다 쉽게 적응하고, 일상생활을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누릴 수 있도록 찾아가는 디지털 교육 프로젝트 ‘디지털 마실’ 리빙랩을 추진한다. '디지털 마실' 리빙랩은 주민들이 생활 현장에서 디지털 기술을 직접 배우고 활용해 생활 속 문제를 해결하는 참여형 학습 모델로, 스마트폰을 활용한 생활 밀착형 디지털 문해교육 프로그램이다. 특히 디지털 문해교육을 수료하고 현장 실습을 거친 ‘디지털 생활 길잡이’가 마을 경로당, 회관, 카페 등 주민 생활 공간으로 찾아가 교육을 진행해 주민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교육은 병원 예약, 영상통화, 온라인 주문, 디지털 범죄 예방 등 실생활에 필요한 스마트폰 활용 방법을 실습 중심으로 배우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여 대상은 스마트폰 활용 교육을 희망하는 고성군민으로, 주민 5명 이상이 모이면 마을 단위로 신청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디지털 기술이 생활 전반으로 확대되는 시대에 군민 누구나 디지털 기술을 통해 편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