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의왕시 글로벌도서관(보식골로 30-10)이 아동, 청소년의 자기 주도적 영어 독서 습관 형성과 실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디지털 영어 라이브러리를 활용한 온라인 영어 독서 콘텐츠 '글로벌 앤 리딩'을 제공한다. '글로벌 앤 리딩'에는 ▲ 프리미엄 영어 원서 콘텐츠(오알티(ORT, Oxford Reading Tree) 등 1,000권) ▲어휘, 듣기, 말하기, 읽기를 한 번에 연습할 수 있는 5단계 읽기 프로그램 ▲ 대화형 인공지능(AI)를 활용한 영어 말하기 학습(Read to Speak) 등이 포함돼 있다. '글로벌 앤 리딩'은 2월 9일부터 선착순 500명까지 의왕시 도서관 홈페이지 로그인을 통해 이용이 가능하며, 해당 온라인 프로그램의 구체적인 이용 방법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글로벌도서관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의왕시도서관 관계자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수준별 영어 독서가 가능하도록 이번 콘텐츠가 기획했다”며,“영어 독서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글로벌도서관에서는 해당 온라인 콘텐츠를 활용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시는 이웃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며 '모두가 살고 싶은 시민행복도시'를 실현하기 위해, '2026 따뜻한 설 명절 보내기'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나눔 활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오늘(2일)부터 2월 13일까지 설 명절 전 2주간을 '따뜻한 설 명절 보내기' 집중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취약계층에 다양한 지원을 펼친다. 시 간부 공무원과 시 본청·사업소 전 부서가 참여해 89개 사회복지시설에 성금과 성품을 전달하며 온정을 전한다. 또한 노숙인 시설 4곳에는 차례상 비용을 지원해 고향에 가지 못한 이들이 합동 차례를 지내며 함께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 홀로 사는 노인 2만 7천 세대에는 1인당 5만 원의 명절 위로금을 지원한다. 아울러 16개 구·군은 자체 계획을 수립해 명절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등 설 명절 온정 나누기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며 지역 전반으로 나눔 분위기를 확산한다. 구·군에서는 지역 사회공헌 활동가, 단체와 결연을 통해 소년소녀가정, 무의탁 노인세대 등 저소득 가정을 지원한다. 또한 사회복지관, 돌봄서비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도서관은 2월 한 달간 ‘가족은 나의 힘’이라는 주제로 3편의 가족영화를 상영한다. 영화는 2월 매주 수요일 오후 1시 30분, 1층 종합영상실에서 상영되며, 설날 연휴인 2월 18일은 제외된다. 먼저 2월 4일에는 만화영화(애니메이션) ‘이웃집 토토로’가 상영된다. 이 영화는 자매와 부모의 사랑, 가족이 함께 위기를 견뎌내는 가족영화로 자연과 인간의 조화, 가족의 중요성, 상상력의 힘을 다루며 아이들의 세계와 성장을 그려내고 있다. 2월 11일 상영작은 ‘리틀 포레스트’로 도심에서 생활하는 한 청년이 푸근한 고향으로 돌아와 재충전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취업을 위해 도전하는 주인공이 휴식을 위해 잠깐 내려온 고향에서 엄마와의 편지와 지낸 시간도 추억하면서 1년 동안 생활하면서 과거의 상처를 치유하고 새로운 삶을 도전하는 모습을 그리고 있다. 2월 25일에는 만화영화(애니메이션) ‘미첼 가족과 기계 전쟁’이 상영된다. 대학 입학으로 집을 떠나 소원해진 가족들과 추억을 만들기 위해 여행을 떠나게 되고 한편 로봇이 오류로 반란을 일으키며 세계를 접수하게 되면서 가족과의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인천광역시는 배달·여가·문화생활 전반에서 발생하는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친환경 생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2026년도 다회용기 재사용 촉진 지원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배달·포장 소비 증가와 야외·여가 활동 확대로 생활권 내 1회용품 사용량이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가운데, 인천시는 시민 이용 빈도가 높은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다회용기 사용을 확산하는 실천형 정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사업은 행정 주도의 일률적 보급 방식에서 벗어나, 민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운영 경험을 결합한 시민 참여형 자원순환 모델 발굴·확산에 중점을 두고 있다. 공모 기간은 2026년 1월 30일부터 2월 13일까지 15일간이며, 총 사업비는 3억 5천만 원(보조금 2억 8천만 원, 민간 자부담 7천만 원)이다. 인천시는 공개 모집을 통해 민간보조사업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공모 대상은 다회용기 보급, 회수, 세척, 재공급 등 운영 전 과정을 포함한 자율과제로, 단순 물품 지원이 아닌 지속 가능한 운영체계 구축과 시민 인식 개선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
시민행정신문 기자 | 칠곡군보건소는 새해를 맞아 금연을 결심한 군민들의 건강증진과 흡연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2026년에도 금연클리닉을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금연클리닉은 칠곡군보건소와 관내 보건지소에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전문 금연상담사가 참여자의 특성에 맞춘 1: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또한 금연보조제 및 행동강화물품 무료 제공, 니코틴 의존도 평가, 비대면 상담, 금연 성공기념품 증정 등 다양한 지원 서비스를 통해 체계적인 금연 성공을 돕고 있다. 특히, 사업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이동금연클리닉‘이구동성(이동금연클리닉, 건강한 구강관리 동료들아! 함께 성공하자)’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직장 내 금연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이구동성’ 프로그램은 금연 희망자 5인 이상이면 신청 가능하며, 사업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금연클리닉 운영은 물론 구강검진, 혈압· 혈당 관리, 금연침 시술 등 종합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서현옥 칠곡군보건소장은 “흡연은 개인 건강뿐 아니라 가족과 주변 사람들에게도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포항시는 오는 3일부터 취업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의 구직 부담을 완화하고,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포항시 청년 취업 준비패키지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포항시에 1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19~34세 미취업 청년으로 ▲자격증 응시료(연간 10만 원) ▲전문 서적 구입비(연간 5만 원) ▲면접 정장 대여비(연간 5만 원) 3개 항목을 실비로 지원한다. 신청 희망자는 포항청춘센터&청년창업플랫폼(이하 청춘센터)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이 사업은 12월까지 운영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지원 기준 및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포항시 홈페이지 및 청춘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청춘센터(☎054-252-2833)로 문의하면 된다. 권오성 일자리청년과장은 “청년 각자의 상황을 단계별로 고려해 구직 단념에서 취업까지 이어지는 연속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과 지역 정착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포항시는 구직 단념 청년을 위한 ▲청년도전지원사업을 비롯해 구직 활동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30일 도청에서 김인호 산림청장과 면담을 갖고 소나무재선충병 확산과 대형산불 위험에 대응하기 위한 공조 체계를 논의하는 한편 산림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국가 차원의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이번 면담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확산과 봄철 대형산불 위험이 상존하는 상황에서 산림청과 경남도의 협력을 강화하고 직접적인 업무협의를 통해 산불·재선충 등 주요 산림 현안의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산림청의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전략 추진 요청에 “산림청 방침이 현장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하고, 재해위험목 제거 등 필요한 조치를 도민안전본부와 협의해 선제적으로 추진하겠다”며 “하동 지역을 중심으로 소나무재선충병이 확산되지 않도록 적극 방제하고, 청정지역도 예산 투입에 맞춰 더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산불은 예방이 가장 중요한 만큼 홍보와 점검을 강화하고, 실화 및 산 인접 소각행위에 대한 처벌 강화 등 예방 중심의 대응이 필요하다”며 “영농부산물 파쇄기 지원과 야간 산불 진화를 위한 드론 등 대책을 보강하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이사장 송병구)은 최근 공단 직원을 사칭해 금전적 이득을 취하려는 사기 시도가 잇따르고 있다며, 시민과 관내 업체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30일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최근 신원 미상의 인물이 공단 직원을 사칭한 위조 명함을 제작해 여수와 순천 일대 업체들에 접근하며 금전을 편취하려 한 정황이 포착됐다. 이러한 수법은 최근 타 공공기관에서도 빈번하게 발생하는 ‘공공기관 사칭 사기’의 전형적인 형태로, 위조된 명함을 내세워 공신력을 확보한 뒤 물품 대금 선입금이나 구매 대행 등을 유도하는 방식이다. 공단은 향후 유사한 사례로 인한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공식 홈페이지 및 SNS 채널을 통해 사기 예방 홍보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여수시도시관리공단 관계자는 “최근 지자체 및 공공기관 직원을 사칭한 사기 시도가 지능화되고 있다”며, “명함에 사무실 유선번호가 기재되어 있지 않거나, 계약 절차 전 선입금을 요구하는 등 의심스러운 상황이 발생하면 즉시 공단 계약 담당자나 발주 부서에 사실 여부를 확인해달라”고 강조했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익산시가 베트남 현지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직접 선발하며 농번기 인력난 해소에 나섰다. 시는 이달 26일 베트남 닥락성을 방문해 오는 31일까지 외국인 계절근로자 선발을 위한 면접을 진행하고, 닥락성과 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익산시와 베트남 닥락성 간 체결된 외국인 계절근로자 업무협약(MOU)에 따라 진행된 공식 절차다. 시는 올해 총 420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도입할 계획이다. 이는 전년도 대비 약 2배 확대된 규모로, 매년 증가하는 지역 농가의 인력 수요에 보다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지 면접은 실제 농업 현장에 적합한 근로자를 선발하기 위해 △농업 종사 경험 △농작업 적응 능력 △근로 의지와 성실성 △과거 근무 이력 △무단이탈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선발된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은 비자 발급과 출국 전 교육을 거친 후 농번기에 맞춰 순차적으로 입국해 익산 지역 농가에 배치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닥락성 내무부와 협력해 출국 전 교육을 강화하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천시는 2월 13일까지 소사치매안심센터에서 경증치매환자 쉼터 ‘기억마루학교’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집중 인지프로그램 ‘기억탐구생활’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경증치매 어르신들의 인지·정서적 공백을 예방하고, 지역 대학과 전문가 협력을 통해 어르신들이 함께 어울리며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유한대학교 작업치료과 대학생들이 참여하는 ‘기억 똑똑, 활력 쑥쑥’ 인지증진훈련은 신체와 인지를 동시에 자극하는 활동으로 구성됐으며, 양면 색 판을 활용한 ‘알록달록 판 뒤집기’, 지남력 강화를 위한 ‘알쏭달쏭 퀴즈 타임’ 등 역동적인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된다. 아울러 지역사회의 원예·공예 프로그램 전문가들이 재능을 기부해 오감을 자극하는 인지자극 활동도 함께 운영한다. 어르신들이 직접 작품을 완성하는 경험은 자아존중감과 성취감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센터는 프로그램 기간 중 치매 환자 가족을 위한 자조모임‘마음쉼터’도 함께 운영한다. ‘마음쉼터’는 돌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실질적인 정보를 나누며, 정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