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사천시는 동물 복지 향상과 공중위생 환경 개선을 위해 2월 2일부터 길고양이·실외사육견(마당개) 중성화수술 지원사업을 지정 동물병원을 통해 신청받는다. 신청방법은 유선으로 지정 동물병원 수술 일정 협의 후 주민등록증을 지참하여 수술 당일 병원에서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길고양이 중성화수술의 신청자격은 주민등록상 사천시민으로, 대상동물은 관내 도심지, 주택가에서 자연적으로 번식하여 살아가는 길고양이만 해당되며, 반려목적의 실내사육묘는 수술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집중 중성화를 위해 1인당 신청 마릿수 제한은 없으나 신청자가 직접 포획 및 방사해야되고 포획·방사시 원거리·근거리 1장씩 총 4장의 사진을 동물병원에 제출해야하며, 사진에 자동으로 날짜와 장소가 기재되는 어플을 사용해야한다. 그리고 길고양이 포획틀은 농업기술센터에서 1인 2개 최장 20일까지 대여할 수 있다. 실외사육견 중성화수술도 마찬가지로 신청자격은 주민등록상 사천시민이며, 대상동물은 관내 생후 5개월령 이상의 실외사육견(마당개)으로 동물등록이 되어 있지 않은 경우 동물등록(내장칩 삽입) 비용 또한 전액 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태백시는 태백문화예술회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주관하는 '2026년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9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은 문예회관의 기획·제작 역량 강화와 자생력 제고를 통해 침체된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되는 사업으로, 문예회관별 사업계획에 대한 PT 심의를 거쳐 지원 대상과 지원 규모가 결정된다. 이번 공모에서 태백문화예술회관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콘텐츠 기획력을 인정받아 최종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작품은 신작 공연 콘텐츠 제작 형태의 지역 문화자원 특화 사업인 뮤지컬 ‘내사랑 광부’로, 1980년대 광부들의 일상과 애환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산업화의 주역이었던 광부들의 헌신을 조명하는 작품이다. 해당 공연은 석탄산업 전환지역 개발지원에 관한 특별법 개정으로 지정된 ‘6월 29일 ‘광부의 날’을 맞아 선보일 예정이다. 뮤지컬 ‘내사랑 광부’는 이옥수 작가의 장편소설 『내사랑 사북』을 원작으로 하여, 탄광촌에서 벌어진 광부들의 민주화 운동을 배경으로 열여섯
시민행정신문 이준석 기자 |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박수현 의원(더불어민주당 / 충남 공주·부여·청양)이 대표발의한 '공연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으로 암표 거래의 구조적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공연 입장권 유통 질서를 바로잡을 제도적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행 '공연법'은 매크로 프로그램을 이용한 입장권 등의 부정판매 행위만을 금지하고 있어, 매크로 사용 여부를 기술적으로 입증하기 어려운 현실 속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이뤄지는 고가 재판매 행위는 규제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지속돼 왔다. 또한 부정판매로 얻을 수 있는 경제적 이익에 비해 처벌 수위가 낮아 실효적인 제재가 어렵다는 문제도 제기되어 왔다. “이러한 한계로 인해 공연 관람을 원하는 국민들이 정당한 가격으로 입장권을 구매하지 못하고, 암표 거래가 관행처럼 반복되는 구조가 고착화되고 있다”는 것이 박수현 의원의 지적이다. 이에 개정안은 공연 입장권 등의 암표 행위를 ‘부정구매’와 ‘부정판매’로 구분해 정의하고, 매크로 프로그램 사용 여부와 관계없이 재판매 목적의 부정구매 및 정가 초과 부정판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속초시 노학동 골목상권이 지역복지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속초시 노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5개 후원업체와 봉사단체 ‘희망지기단’이 협력해 추진하는 ‘둘레 한 상 나눔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19년부터 추진된 이 사업은 대상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지역형 돌봄 모델로 빠르게 안착해 왔다. ‘둘레 한 상 나눔 사업’은 고물가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후원업체가 자발적으로 기탁한 밑반찬과 식료품 등을 활용해,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 관내 소외계층 60가구에 먹거리와 온정을 전하는 사업이다. 전달은 노학동 봉사단체 ‘희망지기단’이 맡는다. 희망지기단은 노학동 관내 복지통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은 물론 복지서비스 제공을 희망하는 주민들도 함께 참여하는 복지 공동체다. 이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주거환경을 살피는 한편, 말벗 활동 등 정서적 지지도 함께 진행한다. 이 사업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찾아가는 돌봄’으로 기능을 확대하며 사업 시행 이후 누적 6,600여 가구에 온정을 전달했다. 신오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태화식품공업(주)은 2015년부터 현재까지 지속적인 후원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활동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기탁금은 장애인이 운영하는 카페 ‘아이갓에브리씽’의 운영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으로, 장애인들이 직접 근무하며 직업훈련과 취업 기회를 제공받고 안정적인 일자리를 통해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정영진 대표는 “장애인들이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자립을 돕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아이갓에브리씽’카페는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함과 동시에 지역주민과의 소통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어, 이번 후원이 장애인 고용 확대와 사회 참여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양산시는 29일 연세빛가정의학과의원, 더바른내과의원(2개소)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두 의료기관은 보건복지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참여기관 공모 및 지정심사위원회 결과에 따라 선정됐으며, 협약 체결 직후인 2월부터 본격적으로 시범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재가 장기요양 수급자 대상 방문진료 및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지역 내 돌봄자원 연계 및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 이는 2026년 3월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김정미 보건소장은 “앞으로 참여 의료기관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인력 관리 및 교육, 현장 중심의 실질적 협력을 강화해 장기요양 수급자가 병원이 아닌 가정에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경남 유일의 여자 씨름 실업팀인 거제시청씨름단이 2026년 병오년 새 시즌 출정을 힘차게 알렸다. 지난 4일 거제시청에서 열린 출정식에는 거제시씨름협회, 거제시체육회가 참석한 가운데 씨름단의 새해 각오와 목표를 나누고,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개최되는 ‘2026년 태안설날장사씨름대회’ 참가를 응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그동안 흘린 선수들의 땀과 노력에 거제시민을 대표해 감사드리며, 열심히 준비해 온 만큼 2026년에도 선수들의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석이 감독이 이끄는 거제시청씨름단은 총 7명의 선수로 구성되어 있으며, 작년 한 해 동안 전국체전 은메달 2개 획득, 무궁화장사٠매화장사 배출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또한 방송 출연과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거제시민의 자랑거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청주 강소연구개발특구에서 지난 ’25.7월부터 추진한 개방형 혁신(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진행한 결과, 지역을 대표하는 대‧중견기업과 중소·벤처기업 간 실질적인 협력 사례가 도출됐다고 밝혔다. 청주 강소 특구에서 진행한 개방형 혁신(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은 지역 대표기업의 제품 개발·사업화를 위한 기술 수요와 지역 중소·벤처기업의 역량을 연계하기 위해 추진한 것으로, 청주 소재 기업 에코프로 및 5개 계열사가 첫 번째로 참여하여 지능형 공장(스마트팩토리) 기반 인공지능 전환 해결책(AX 솔루션), 공장 안전관리 시스템 및 이차전지 소재 개발 등 지역‧중소벤처기업의 역량을 활용할 수 있는 협력 수요를 발굴한 바 있다. 도출된 수요를 바탕으로 ’25.8월부터 협력 의사와 역량을 보유한 청주 지역 중소·벤처기업 8개를 선정했고, 기술 수요 설명회, 참여 기업 선정 및 기술개발 자문(컨설팅) 등 전 과정은 수요기업인 에코프로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선정된 8개 기업 중에는 과기정통부 지원을 통해 창업에 성공한 실험실 창업기업 2개 사(㈜쉐메카(’21년 창업), ㈜시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채용 경쟁률은 높아지고, 퇴사율은 낮아지는 방법은? 더 효율적으로 일하고 직원과 함께 성장하는 회사를 만들고 싶었어요. - 기업교육 전문기업 H사 2014년 시차출근제를 시작으로 2022년부터 주 4일제 도입 - 우리 회사의 목표는? : 임금 100% / 근무시간 80% / 성과 100%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모든 직원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해요. ■ H사의 노동시간 줄이기 방법 #1 → 불필요한 업무 줄이기 · 직무별 AI 교육 → 단순한 업무는 자동화 시스템으로! · 회의 감축 → 꼭 필요한 회의만을 짧게! · 보고 간소화 → 관행처럼 이어지던 보고 형식과 단계를 간단히! ■ 관련 지원 정책은? 일터혁신 상생 컨설팅 전문컨설턴트가 기업을 직접 방문 → 근로시간, 임금체계, 직장문화, 조직관리 등을 진단해서 회사에 꼭 맞는 해결책을! - 근로자 수 20인 이상 사업장이라면 신청 가능 ☞ 관련 문의는? 노사발전재단 ☎02-6021-1000 ■ H사의 노동시간 줄이기 방법 #2 → 근무방식을 유연하게 주 최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합천군은 2월 7일부터 합천다목적체육관에서 ‘제3회 이용대배 배드민턴꿈나무 최강전’을 개최한다. 한국초등배드민턴연맹과 이용대장학재단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2월 7일부터 13일까지 일주일간 단식과 복식 경기로 나뉘어 진행되며, 전국에서 600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해 미래 국가대표로 성장할 배드민턴 유망주들의 치열한 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김윤철 군수는 “대한민국 배드민턴을 대표하는 이용대 선수의 이름을 건 대회가 합천에서 열리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대회가 유소년 선수들의 기량 향상은 물론 스포츠 정신을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합천군도 체육 인재 육성과 스포츠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합천군은 ‘제3회 이용대배 배드민턴 꿈나무 최강전’을 시작으로 합천다목적체육관을 중심으로 한 전국 규모 스포츠 대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나갈 계획이다. ‘제4회 헤럴드경제배 전국레슬링대회’, ‘2026 경남협회장기 태권도대회’,‘2026춘계 전국남여 대학유도연맹전’ 등을 통해 ‘스포츠 메카, 합천’으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