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정읍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업인의 자생력과 경쟁력을 강화하고 현장에 강한 전문 농업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026년 단풍미인대학’ 교육생을 오는 2월 13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정읍시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농업인이나 영농을 희망하는 예비 농업인이며, 과정별로 30명에서 40명씩 선발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오는 3월 개강해 10월까지 약 8개월간 진행되며 변화하는 농업 트렌드에 맞춰 ▲친환경농업반 ▲블루베리반 ▲청년CEO(농업경영인)반 등 총 3개 과정으로 심도 있게 운영된다. 각 과정은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친환경농업반은 토양 미생물 관리법과 친환경 해충방제 기술 등 지속 가능한 농업을 위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룬다. 블루베리반은 묘목을 기르는 삽목과 증식부터 가지치기(전정), 병해충 방제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기술 습득에 주력한다. 18세 이상 49세 이하의 청년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는 청년CEO반은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농업경영 전략 수립과 관련 법률 지식,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공주시청 남자 양궁팀(감독 박경모)이 충북 옥천군에서 열린 제28회 한국실업양궁연맹 회장기 실내양궁대회에서 단체전 동메달을 획득하며 올 시즌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지난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옥천체육센터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는 전국 실업팀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실내 양궁의 최강자를 가리기 위한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 공주시청 남자 양궁팀은 대회 기간 중 치러진 올림픽라운드 단체전에서 고도의 집중력과 탄탄한 팀워크를 선보이며 최종 동메달을 목에 거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이번 성과는 동계 훈련을 마친 후 올 시즌 첫 단추를 꿰는 대회에서 거둔 결실로, 향후 이어질 각종 대회에서 선수단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이고 있다. 최원철 시장은 “강인한 정신력과 끊임없는 노력으로 공주시의 위상을 높여준 선수들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이번 대회의 자신감을 바탕으로 선수들이 모든 경기에서 최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해군 관광문화재단은 오는 7일 오후 14시~17시 꿈나눔센터에서 어린이·청소년들과 함게 하는 특별한 체험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남해군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페이퍼 플라워 제작 △스탬프 엽서 제작 △도자기 행잉 제작 △DIY 스티커 제작 △바래길 같은 그림찾기 △테이블 컬링 △헬륨풍선 △가가호호 토퍼 제작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가가호호(家加好好) 남해’라는 명칭으로 추진된다. 김용태 남해관광문화재단 대표이사는 “가가호호 프로그램으로 지역민이 함께 누릴 수 있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설계하는 시작점이 될 것이며 지속 가능한 문화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해관광문화재단은 남해군 어린이집연합회와 협업해 유아들을 대상으로 선진지 견학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등 생활 속 문화·예술 향유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북도청공무원노동조합과 대구경북행정통합추진단은 지난 1월 29일 도청 다목적홀에서 도청 직원을 대상으로 ‘대구경북 행정통합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행정통합을 맞이한 현장 공직자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추진 현황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규홍 노조위원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추진단의 이상수 통합정책관의 추진 경과 및 정부 지원 방안, 향후 일정 설명에 이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김규홍 경북도청 노조위원장은 “도청 이전 1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에 ‘통합’이라는 대격변을 마주하게 되어 직원들의 걱정이 큰 것이 사실”이라며, “우리 공무원이 이 통합의 실질적인 주인공이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어떠한 경우에도 공무원의 처우가 훼손되는 일이 없도록 조합원과 함께 치열하게 고민하고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상수 대구경북행정통합정책관은 “이번 통합은 지방이 더 많은 권한을 확보할 수 있는 역사적 기회”라며, 특별법(안)에 포함된 319개의 특례와 재정 지원, 위상 강화 등 정부 지원책을 상세히 설명했다. 특히 이 정책관은 “이제 첫발을 내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북소방본부는 지난 29일 소방본부 7층 작전회의실에서 위급한 재난·사고 현장에서 신속하고 헌신적인 대응으로 소중한 생명을 지켜낸 구조대원과 구급대원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라이프세이버 및 하트세이버왕 수여식을 개최했다. 지난 한 해 동안 각종 위험 현장에서 인명 구조에 헌신한 소방위 유영철, 소방장 박준현, 소방장 임창래 등 3명은 뛰어난 구조 활동을 인정받아 제5회 라이프세이버로 선발됐다. 또한 지난해 하반기 구급 현장에서 심정지 환자를 소생시킨 소방위 황성구, 소방위 김태현, 소방장 김기준, 소방장 김제규, 소방교 김태익 등 5명은 제9회 하트세이버왕으로 선정돼 표창장을 수여 받았다. 이번에 선정된 8명의 대원들은 모두 각자의 현장에서 침착한 판단과 숙련된 대응 능력을 바탕으로 전문적인 구조·응급처치를 실시해 환자의 생명을 되살린 공적을 인정받았다. 라이프세이버는 재난 및 각종 사고 현장에서 인명 구조 등 특별한 공적을 세운 구조대원에게 수여하는 인증이며, 하트세이버왕은 신속하고 전문적인 응급처치로 생명을 소생시켜 하트세이버를 5회 수여받은 구급대원에게 부여된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남 서산시가 시민의 자가 건강관리 역량을 높여 만성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간호사, 영양사, 운동 전문가 등이 모바일 앱을 통해 맞춤형 건강상담과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시는 오는 2월 2일부터 해당 서비스 참여자를 총 100명 모집할 계획이다. 대상은 19세 이상 65세 미만이면서, 서산시 주소를 둔 시민 또는 서산시에 있는 회사에서 재직 중인 직장인이다. 또한, 모바일 앱 연동을 위해 블루투스 4.0 이상을 지원하는 스마트폰(안드로이드 6.0 이상, iOS 12.0) 소지자여야 한다. 신청하려면 건강검진 결과, ▲혈압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등 항목에서 위험이 있다고 판단돼야 한다. 단, 관련 질환 진단을 받았거나 치료를 위해 약물 처방(복용) 중이면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1기와 2기로 나눠 기수당 50명을 대상으로 해당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서비스 희망자는 서산시보건소에 전화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된다. 또한, 신청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원관광재단과 신한은행 강원영서본부는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추진과 강원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재단은 지난 1월 29일 강원관광재단 대회의실에서 최성현 대표이사와 신한은행 강원영서본부 박재환 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성공 추진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서 신한은행 강원영서본부는 강원특별자치도의 관광 위상을 높이고, 강원 방문의 해 사업에 대한 전 국민적 관심을 이끌어내기 위해 기부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단순한 금전적 후원을 넘어 지역 경제의 핵심인 관광 산업 발전을 위해 민관이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전달된 기부금은 재단이 추진 중인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홍보에 집중 투입될 예정이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강원 관광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힘을 보태준 신한은행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협력을 바탕으로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다시 찾고 싶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충북 증평군이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유휴 인력의 고용 창출을 위해 ‘2026년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소상공인과 구직자를 2월 2일부터 9일까지 집중 모집한다. 참여 대상은 증평군 내 사업장을 둔 중소·중견기업, 사회복지시설, 사회적경제기업이다. 소상공인의 경우 상시근로자 수 5인 미만 사업장(제조·운수·건설업 등은 10인 미만)이 해당되며, 착한가격업소와 연 매출 3억 원 이하 영세 소상공인, 백년가게가 우선 지원 대상이다.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과 소상공인은 신규 채용 근로자에 대해 인건비 일부를 지원받는다. 지원 규모는 최저임금의 40% 수준으로, 인건비 부담 완화를 통해 안정적인 고용 유지를 돕는 것이 핵심이다. 구직자는 충청북도에 주소지를 둔 20~75세 이하 미취업자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급여 외에 교통비 일 1만 원씩, 3개월 만근 시 20만 원의 인센티브도 지급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소상공인과 구직자는 관련 서류를 갖춰 증평군 일자리종합지원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하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강릉시는 올해 추진하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접이식 리플릿 제작해 30일 배포했다고 밝혔다. 이번 리플릿은 지난해와 달리 한 면에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자금 지원사업을, 다른 한 면에는 판로지원과 환경개선 지원사업 등을 담아 필요한 사업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리플릿에는 중소기업·소상공인 대상으로 한 융자 추천 및 이자 지원 사업을 비롯해 판로 개척을 위한 전시·박람회 참가 지원, 온·오프라인 유통 및 마케팅 지원, 환경개선 사업 등 연중 추진되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수록해 시책을 적시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리플릿 뒷면에는 기업지원과에서 운영하는 카카오 채널 ‘기업톡’에 접속할 수 있는 QR코드를 삽입해, 시에서 추진하는 기업․소상공인 지원 시책을 수시로 확인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강릉시 기업지원과장은“이번 리플릿을 읍면동과 유관기관, 관내 기업 등에 배포해 시의 지원 정책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수요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기업․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보물 금성관의 해체수리를 앞두고 시민과 함께 현재의 모습을 기록하는 기념사진 촬영 행사를 마련해 역사적 순간을 공유한다. 나주시는 전통건축수리기술진흥재단(국가유산청 산하기관) 주관으로 오는 2월 7일부터 14일까지 8일간 나주 금성관에서 ‘보물 금성관, 기억을 담다’ 기념사진 촬영 행사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해체수리에 들어가기 전 금성관의 현재 모습을 시민들과 함께 기록하고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전통건축수리기술진흥재단이 직접 운영한다. 행사 기간에 금성관을 찾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기념사진 촬영과 즉석 인화 서비스를 제공하며 종이 액자에 담아 추억으로 간직할 수 있도록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되며 나주 금성관을 방문하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금성관은 역사적, 문화적 가치가 높은 보물로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문화유산의 의미를 더욱 가까이에서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금성관은 조선시대 객사 가운데 가장 큰 규모로 2019년 보물로 지정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