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시 송파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소비자 물가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오늘부터 관내 전통시장 및 상점가 7곳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준비된 상품권이 소진될 때까지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에서 정육, 과일, 수산물 등 설 성수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구매금액의 최대 2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주는 방식이다. 1인당 1회, 최대 2만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참여 시장은 ▲새마을시장 ▲석촌시장 ▲방이시장 ▲마천중앙시장 ▲마천시장 ▲풍납시장 ▲문정동 로데오상점가 총 7곳이다. 시장별 환급 기준은 다소 차이가 있다. 예를 들어 새마을시장, 석촌시장, 풍납시장은 5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을, 방이시장은 15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2만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 구체적인 기준과 운영 일정은 시장별 여건에 따라 일부 변동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송파소식지 또는 각 시장 상인회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환급을 원하는 소비자는 해당 시장에서 물품 구매 후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시장 내 환급 부스를 방문하면 된다. 본인 확
시민행정신문 기자 | 아산시 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의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해 ‘심뇌혈관질환 합병증 검진비 지원사업’를 2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고혈압·당뇨·이상지질혈증을 앓고 있는 아산시민으로, 보건소‧지소‧진료소‧동부건강생활센터 및 관내 협약 의료기관에서 검진의뢰서를 발급받은 후 협약 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무료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검진 항목은 △경동맥초음파 △미세단백뇨 △당화혈색소 △안저검사 총 4종이다. 이영자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심뇌혈관질환 합병증 검진비 지원사업을 통해 만성질환자의 이차적 질환 발생을 예방하고, 시민의 건강수명 연장과 건강한 생활 유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울산시가 해외직구를 통한 저가 식품·화장품 유입이 늘어남에 따라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한 안전성 점검에 나선다.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해외 전자상거래 온라인 기반(플랫폼)을 통해 판매되는 식품과 화장품 등 유통 제품 총 100건을 대상으로 집중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해외 온라인 기반(플랫폼)을 통한 화장품 해외직구는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관세청 통계에 따르면 화장품 해외직구 건수는 2020년 173만 건에서 2024년 307만 건으로 늘었다. 해외 온라인 기반(플랫폼) 유통 제품이 일상 소비로 자리 잡으면서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은 제품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 우려도 커지고 있다. 이에 연구원은 2월부터 11월까지 식품,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위생용품, 기구·용기·포장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품목 전반에 걸쳐 안전성 점검을 실시한다. 식품은 보존료와 총아플라톡신, 금속성 이물 등을 검사하고, 화장품은 중금속과 디옥산, 위생용품은 납·비소 등 중금속과 형광증백제 여부를 중점 확인한다. 검사 결과 부적합 제품이 확인될 경우 식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라남도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도민 생활 안전망 강화를 위해 2026년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사업을 역대 최대 규모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사업비 108억 원 이상을 투입하고, 지원 대상을 지난해보다 8천 가구(15%) 늘린 6만 가구로 확대해 생활 속 불편과 위기 상황을 보다 신속하게 해소할 계획이다. 특히 민간자원 발굴 및 연계를 크게 확대해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대상자 선정 및 지원 방식도 한층 유연해진다. 위기가구에 생계·의료비를 지원하는 생활안정지원은 기존 소득·금융·재산 3가지 요건 확인에서 소득 기준(기준중위소득 100% 이하)만 확인해 지원받을수 있도록 선정 기준을 완화했다. 생활불편개선 지원은 전기·가스·수전 교체 등 30만 원 이내 소규모 수리를 받은 가구더라도 150만 원의 최대지원금 내에서 중복 지원이 가능하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아울러 읍면동 복지기동대의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운영비 편성비율을 사업비의 20%까지 확대하고, 시군이 지역 여건에 맞는 특화사업을 설계·운영할 수 있도록 자율성을 강화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도는 2025년 출산한 도 소속 직원을 축하하고, 일·가정 양립과 출생 극복을 위한 현장 의견을 듣기 위해 30일 16시 도청 여는마당에서 ‘도지사와 함께하는 출산 직원 차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차담회에는 2025년 출산한 직원 8명이 참석했으며, 출산과 육아 과정에서의 경험을 공유하고, 근무환경 개선 및 육아지원 제도에 대한 자유로운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자리로 마련됐다. 김영환 지사는 “출산은 개인의 선택을 넘어 우리 사회 전체가 함께 축하하고 응원해야 할 소중한 일”이라며 “아이를 낳고 기르는 과정에서 공직자들이 불이익이나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실질적인 제도 개선과 조직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공직사회가 먼저 일·가정 양립 문화를 정착시켜 도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저출생 대응 정책으로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차담회에 참석한 한 직원은 “지사님과 직접 소통하며 육아와 근무에 대한 고민을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출산과 육아에 대한 조직의 관심과 배려를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충북도는 소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성북구가 다양한 계층이 참여하는 주민자치계획 수립을 위해 2월 한 달간 20개 동 주민자치회를 대상으로 ‘생활밀착형 의제발굴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의제발굴 교실은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지역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의제화해, 주민 제안이 주민자치 사업과 주민참여예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특성과 주민 생활에 밀접한 의제를 중심으로 주민자치계획의 공공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의제발굴 교실은 2월 2일부터 27일까지 20개 동 주민센터와 거점공간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각 동 주민자치회 위원과 분과위원을 대상으로 전문 강사가 참여해 토론-정리-실행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의제 발굴 과정을 운영하며, 성북형 주민자치회 공동의제 발굴과 실행사업 연계 방안을 함께 모색한다. 특히 일·돌봄·주거·이동·여가 등 20~40대의 일상과 밀접한 생활 영역을 중심으로 참여 친화적인 의제 발굴에 집중했다. 분과위원회별 토론과 자치위원 대상으로 양성한 퍼실리테이터 지원을 통해 주민 주도의 공론장 운영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 과정을 통해 발굴된 의제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창녕군은 30일 제65회 3·1민속문화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동·서부 추진위원회 발대식을 각 읍 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하고 본격적인 행사 준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제65회 3·1민속문화제 서부추진위원회는 김인구 위원장을 비롯해 허진도 대장, 조철진 중장, 박태승 소장 등 총 217명이 위원회로 구성됐다. 이날 행사에는 추진위원과 주민들이 참석해 농악 한마당과 서낭대 고사, 사무실 현판식 등을 진행하며 축제 성공을 기원했다. 김인구 위원장은 “창녕군을 대표하는 3·1민속문화제의 추진위원장을 맡아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추진위원들과 화합해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군민이 하나 되는 성공적 축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같은 날 동부추진위원회도 발대식을 가지고 김진철 위원장을 중심으로 대장 손유희, 중장 신종철, 소장 문주성 등 116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발대식에 참석한 추진위원과 주민들은 안전한 행사 개최 기원에 뜻을 모았다. 김진철 위원장은 “3·1민속문화제는 지역의 소중한 전통문화와 애국정신을 되새기는 행사”라며 “동부 주관 읍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군민 모두가 화합하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해양경찰청은 연초 중국어선의 조업질서를 개선하기 위해 1월 27일부터 2월 2일까지 7일간 서해 및 제주 인근 해역에서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불법 외국어선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서해 및 잠정조치수역 일대에는 최대 600여 척에 달하는 중국어선이, 허가수역에는 500여척이 분포하고 있어, 기상악화와 야간 시간대를 노린 무허가 범장망·타망 조업, 비밀어창 운영 등 허가어선을 위장한 불법조업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실제로 최근 1월 24일에는 가거도 인근 해상에서 무허가 범장망 어선 2척이 해경 함정과 항공기의 합동작전으로 나포되는 등 불법조업 시도가 확인되고 있다. 이에 따라 해양경찰청은 조업선 밀집 해역과 불법조업 다발 해역을 중심으로 대형함정, 항공기, 어업지도선을 집중 투입하여 해·공 입체적 단속을 전개할 계획이다. 특히 서해권에는 대형함정을 전진 배치하고, 항공 순찰과 실시간 정보공유 체계를 활용해 불법행위를 조기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드론을 활용한 정밀 감시체계를 본격 운영하여, 대형함정과 항공기 접근이 어려운 해역이나 야간 상황에서 불법조업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농협개혁을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농협 개혁 추진단’을 구성하고, 1월 30일 출범(Kick-off)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농협 개혁 추진단’은 명지대 원승연 교수와 농식품부 김종구 차관이 공동단장을 맡는 민·관 합동 논의기구로, 농업계와 시민사회 분야, 협동조합·금융·법률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12명의 위원(단장 포함)으로 구성됐다. 추진단은 이번 회의를 통해 ‘농협 개혁 추진단 운영계획’과 ‘농협 개혁 제도개선 방향과 과제’ 등을 논의하고, 출범 회의를 시작으로 2월부터 매주 회의를 진행하며 ▴금품선거 근절을 위한 선거제도 개선, ▴농협 내부 통제강화 및 운영 투명성 제고 ▴경제사업 활성화 및 도시조합 역할 제고 등을 위한 과제들을 중점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신속히 '농업협동조합법' 개정안을 발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원승연 단장은 “추진단 논의를 통해 개혁과제를 신속하게 확정하여 농협을 농업인을 위한 조직으로 탈바꿈할 필요가 있다”고 말하고, 김종구 차관은 “추진단이 단순한 자문 기구가 아니라, 실질적인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KBO가 주최하는 ‘2026 Next-Level Training Camp’가 오는 31일(금)부터 2월 14일(금)까지 14박 15일간 부산 기장 KBO 야구센터에서 개최된다. 이번 캠프는 지난해 10월 진행된 중3 권역별 캠프(북부/중부/남부 각 40명씩)에서 훌륭한 기량과 태도로 좋은 평가를 받은 우수 선수 40명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연속적인 별도의 소집 훈련을 통해 미래 KBO 리그를 이끌어갈 유망주들의 기본기를 강화하고 기술적으로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집중적인 트레이닝을 진행할 예정이다. 각 분야별 전문성을 갖추고 선수들을 면밀하게 지도할 코칭스탭으로는 김한수 감독을 중심으로 채종국(내야수비), 권오준(투수), 이성우(포수), 민병헌(타격), 정진호(외야수비/주루), 김명성(투수) 코치가 참여해, 다년간 축적된 노하우를 선수들에게 직접 전수한다. 또한, 기술 훈련 외에도 올바른 야구인으로서 갖춰야 할 기본 소양 함양을 위한 부정방지 교육도 병행한다. 이번 캠프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또한 부산 기장군과 기장군도시관리공단은 기장-KB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