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남교육청은 30일, 충청남도교육청과학교육원(아산)에서 영재교육기관 담당 장학사 및 교사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영재교육 생각나눔자리’를 개최했다. 이번 생각나눔자리는 2026년 충남 영재교육의 기본 방향을 공유하고,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미래 사회에 대응하는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내실 있는 영재교육과정 운영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주요 안건은 ▲영재교육 대상 학생의 미래역량 강화를 위한 진로 설계 및 탐색 프로그램 운영 ▲성취기준 기반의 체계적·위계적 영재교육과정 운영 ▲실험·탐구 중심의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 및 질문과 토론이 살아있는 학생 주도형 수업 강화 방안 ▲성장 중심의 과정 평가 및 다면적 피드백 체계 강화 등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이 밖에도 ‘충남과학창의축전’ 연계 체험학습, 전문성 향상을 위한 역량 강화 직무연수 안내, 영재교육 활성화에 기여한 교원과 기관에 대한 교육감 표창 계획을 공유했다. 이어진 사례 발표에서는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교육과정에 녹여낸 창의적인 운영 모델과 학생들의 변화를 이끌어낸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대구 북구청 직장운동경기부 볼링팀이 2025년도 대한볼링협회 유공 표창 우수단체상·우수지도자상·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 대구 북구청 볼링팀은 지난 1월 29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25년도 대한볼링협회 유공 표창 시상식에서 우수단체상(남자 일반부) 및 우수지도자상(감독 이태주), 우수선수상(류호준)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시상은 2025년 한 해 동안 각종 전국대회 성적과 경기력, 지도자의 지도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대한민국 볼링 발전에 기여한 전국 최상위 우수단체와 지도자 및 선수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대구 북구청 볼링팀은 지난해 제106회 전국체육대회를 비롯한 각종 대회에서 다수 종목 상위 입상이라는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전국 최강팀임을 입증했다. 이태주 감독은 “그동안 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이 이렇게 좋은 결과로 이어져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항상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이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대구 북구의 위상을 빛내준 볼링팀 감독과 선수 모두에게 깊이 감사드리며 구민을 대표하여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재)동래장학회(이사장 조홍래)는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복지 강화를 위해 ‘제16회 장학생’ 66명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선발 공고일 기준 학생 또는 보호자가 동래구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 중인 고등학생·대학생이다. 신청 기간은 2월 19일부터 2월 27일까지이며, (재)동래장학회 누리집에 게시된 안내문을 참고해 방문 혹은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재)동래장학회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장학생 선발은 직접 선발과 추천 선발 방식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성적우수 장학생은 신청자를 대상으로 학업성적 60%와 생활 정도(소득·재산) 40%를 반영해 고득점순으로 선발하며, 동래장학회 선발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되며 학습 도약, 예·체능, 학교 밖 청소년, 아동 생활시설 청소년, 다문화·탈북민 가정 장학생은 학교 및 관계기관의 추천을 통해 선발된다. 장학금은 고등학생의 경우 1인당 최대 50만 원에서 100만 원, 대학생은 1인당 200만 원이 지급된다. 대학생 장학금은 학업 보조금 성격으로 국가장학금과 중복 수혜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의 ‘제주형 생태계서비스지불제’가 한국지방정부학회 주관 ‘2025년 정책대상’에서 최고상인 대상을 받는다. 시상식은 30일 부산 동아대학교에서 열린다. 정책대상은 지역 발전에 기여한 우수 정책사례를 발굴·시상하는 제도로, 2013년부터 한국지방정부학회가 시행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정책은 학술대회 발표를 통해 전국에 소개될 예정이다. 제주형 생태계서비스지불제는 민선 8기 대표 공약으로, 기존 규제 중심의 환경보전 방식에서 벗어나 도민의 자발적 참여와 실천을 유도하는 인센티브 기반 정책이다. 생태계 보전 활동을 지역 소득과 직접 연계해 환경보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추구하는 구조가 이번 심사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정책은 2024년 행정안전부 주관 ‘적극행정 우수조례’ 최우수상, 2025년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생태계서비스지불제 성과평가’전국 최고점 등 대외 평가에서도 잇따라 성과를 거뒀다. 제주도는 올해부터 2~3개 마을을 하나의 권역으로 묶는 통합관리 체계를 도입한다. 생태관광·치유·휴양 등 다양한 생태계서비스를 패키지화한 ‘생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흥군은 지난 29일 고흥문화회관 송순섭실에서 고흥군 보건기관 45개소 직원들을 대상으로 2026년 보건기관 업무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업무연찬회는 2026년 보건사업의 정책 방향과 주요 추진 과제를 공유하고, 군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보건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친절·청렴 교육을 병행했다. 연찬회에서는 ▲2026년 보건사업 주요 정책 및 추진계획 안내 ▲보건기관 간 협력 강화 방안 ▲민원 응대 개선을 위한 친절 교육 ▲공직자 청렴 의식 제고를 위한 청렴 교육 등이 진행됐다. 특히 현장 실무자들이 실제 업무에서 겪는 사례를 중심으로 한 교육을 통해 군민 만족도를 높이고, 공정하고 투명한 보건행정 실천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업무연찬회는 보건기관 직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군민 중심의 친절하고 청렴한 보건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중요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소통을 통해 군민 건강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흥군 보건소는 앞으로도 보건기관 종사자들의 전문성 향상과 공공의료 서비스 질 제고를 위해 다양한 교육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순창군은 응급의료기관 접근이 어려운 지역에 거주하는 군민들이 신속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취약계층 응급환자 이송비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응급환자가 적절한 시기에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구급차 이용에 소요되는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이송일 기준 순창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소아·청소년(0~18세), 고령자(65세 이상),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으로, 응급의료 취약지역에서 타 지역 의료기관으로 구급차를 이용해 이송된 응급환자에 한해 최대 15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신청은 환자 본인, 보호자 또는 법적 대리인이 할 수 있으며, 이송일로부터 1년 이내에 연간 5회까지 가능하다. 신청을 희망할 경우, 순창군보건 의료원 의료지원과 원무팀에 문의해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응급상황에서는 시간과의 싸움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지역 내 취약계층이 신속하게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태백시의회는 30일 본회의장에서 제290회 태백시의회 임시회를 제9차 본회의를 끝으로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습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고재창 의장이 대표발의한 △태백시 소상공인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4건과 태백시장이 제출한 △태백시 도서관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3건,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등 모두 10건의 안건을 의결했습니다. 그리고 심창보 의원은 태백시장을 상대로 한 시정질문을 통해 △2026년도 예산 편성 △힐링시티타워 △화전분구 하수관로 정비사업(공사대금 소송)에 대하여 질의했습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동해시의회는 1월 30일, 제358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개의하고 기획예산담당관을 비롯한 총 8개 부서에 대한 2026년도 주요업무 계획을 청취했다. 이동호 의원은 저조한 인구소멸대응기금 집행률을 지적하며, “실질적인 인구 유입 효과를 낼 수 있는 정책발굴도 중요하지만 집행률 제고에도 힘써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최이순 의원은 고향사랑기부제와 관련해 "목표 달성률이라는 수치에 얽매이지 말고, 제도의 취지를 살려 업무의 내실을 기하는 데 집중해달라"고 당부했다. 민귀희 의원은 ‘군의 우리시민화 운동'을 언급하며 "군 장병들의 전역 행사를 확대하여 동해시에서 보낸 시간이 의미 있게 기억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의 각별한 관심을 가져달라"고 주문했다. 박주현 의원은 자매공원 내 참전기념탑 건립과 관련해 "현재 예정 부지는 진입이 다소 어려운 구조"라고 지적하며, "설계 단계부터 누구나 편리하게 찾을 수 있도록 접근성 확보에 공을 들여달라"고 당부했다. 안성준 의원은 경로당 그린리모델링 사업에 대해 "본격적인 시행에 앞서 실제 이용자인 어르신들의 요구가 충분히 반영될
시민행정신문 기자 | 사천시는 어르신 복지 증진과 공동체 나눔의 가치를 보다 잘 담아내기 위해 관내 ‘무료경로식당’의 명칭을 ‘나눔경로식당’으로 변경하여 연중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현재 시는 읍면지역 사천시노인복지회관(시노인회관)과 동지역 삼천포노인복지회관, 삼천포종합사회복지관 등 3개소에서 매주 평일 11시 나눔경로식당을 운영하며, 서부노인복지회관은 매주 화요일 하루 점심을 제공한다. 시는 경로식당 운영을 통해 일평균 330여 명의 저소득 어르신에게 중식을 제공하고 있으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은 물론 이웃과 소통하며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는 지역 공동체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또한 올해는 기존 ‘무료경로식당’이라는 명칭이 지원 중심으로 인식될 수 있다는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여, 어르신에 대한 존중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나눔의 의미를 강조하고자 이번 명칭 변경을 추진하게 됐다. ‘나눔경로식당’은 단순한 급식 제공을 넘어 어르신들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식사를 나누고 교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 명칭 변경을 통해 이용 어르신들의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 보다 따뜻한 복지 환경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홍성소방서는 29일 오후 홍성군 서부면 이호리 일원에서 발생한 임야화재를 신속히 진압해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화재는 이날 오후 2시 31분경 접수됐으며, 주택 인근에서 발생한 불이 강한 바람의 영향으로 인근 임야로 확산된 것으로 파악됐다. 홍성소방서는 신고 접수 즉시 현장에 출동해 화재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였다. 현장에는 소방대원 28명을 포함해 총 98명의 인력과 소방차량, 산불진화차, 헬기 등 장비 28대가 투입돼 공중과 지상에서 입체적인 진화작업을 펼쳤다. 그 결과 오후 3시 18분경 초진에 성공했으며, 오후 3시 37분경 완진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소나무 등 산림 약 936㎡가 소실되거나 그을려 약 44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화재 원인은 현재 조사 중이다. 이동우 홍성소방서장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이어지는 시기에는 작은 불씨도 임야화재로 확대될 위험이 크다”며 “임야 인접 지역에서는 화기 취급과 불씨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