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평구는 지난 25일 ‘2026년 제4기 아동참여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아동과 보호자, 아동친화도시 조성위원, 아동권리 옴부즈퍼슨 등 90여 명이 참석했다. 아동참여위원회는 아동이 자신과 관련된 정책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표현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설치된 기구이다. 지난 2023년 제1기를 시작으로 올해 제4기를 맞았다. 부평구는 올해 아동참여위원 40명을 위촉했다. 위원들은 2027년 2월까지 1년간 활동하며, 아동정책 제안과 아동권리 캠페인·모니터링, 아동친화도시 우수사업 평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행사는 아동참여위원이 사회를 맡아 진행됐다. 제3기 위원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활동 우수위원 표창 ▲제3기 활동 성과 공유 ▲제4기 위촉장 수여 ▲다짐문 낭독 순으로 이어졌다. 박소영(부광중 3) 위원장은 “지난 활동은 아동이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며 목소리를 낼 수 있었던 소중한 경험이었다”며 함께한 위원들과 활동을 지원한 부평구에 감사를 전했다. 구 관계자는 “아동참여위원회의 활발한 활동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부평구가 기후 위기에 적극 대응하고 구민의 에너지 복지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주택과 상업시설, 공공건물 등에 태양광·태양열·연료전지 등의 설치를 지원해 에너지 자립을 돕는 사업이다. 구는 시공업체와 협력체(컨소시엄)를 구성해 2025년 기후환경에너지부 공모사업에 신청해 최종 선정됐다. 구는 총 4억6천3백만 원을 들여 민간주택과 공공건물 등 27곳에 태양광 발전설비 196kW와 태양열 설비 86㎡를 설치할 예정이다. 특히 취약계층이 거주하는 임대주택에도 설비를 지원해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를 줄일 계획이다. 태양광 발전설비 196kW는 연간 약 25만504kWh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으며, 이는 약 70가구가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전력이다. 온실가스 118.9t CO₂eq(이산화탄소 환산량) 감축 효과가 기대되며, 소나무 약 1만 8천 그루를 심는 것과 맞먹는다. 민간주택의 경우 3kW 규모 설비 설치 시 연간 약 3천8백kWh 생산이 가능해, 월 400kWh 사용 가정 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평구는 지난 25일 구청에서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2026년 부평구 평생교육협의회’를 개최했다. 평생교육 분야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된 협의회는 지난해 사업 운영 결과를 점검하고, 2026년 평생학습도시 운영 계획을 논의했다. 부평구 평생교육 발전 방향과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도 공유했다. 지난해 주요 성과로는 ▲부평형 동 평생학습센터 지정 및 ‘동과동락’ 프로그램 운영 ▲5060 부평인생학교 시즌2 추진 ▲다양한 자격증 취득과정 운영을 통한 학습-일 연계 평생교육 지원 ▲느린학습자·장애인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등이 있다. 성과공유 전시회를 열어 지역사회와 학습 성과를 나누기도 했다. 올해 부평구는 ‘평생학습으로 행복한 도시’를 목표로 4대 전략별 25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주요 신규 사업으로는 ▲AI 기반 부평인생학교 시즌2 운영 ▲지역 평생교육 활동가 신규 양성 ▲3주기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평가 추진 등이며, 주민이 생활 가까이에서 평생교육을 누리고, 개인과 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협의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평구가 인천시 주관 ‘2025년도 군·구 행정실적 종합평가’에서 9개 시책 1위를 차지했다고 26일 밝혔다. 구는 전체 35개 일반시책 가운데 1위를 차지한 9개를 포함, 총 24개 시책에서 상위권을 기록했다. 이번 평가는 군·구가 수행하는 위임사무와 보조금 시책사업을 대상으로 7개 분야 35개 일반시책에 대한 정량평가와, 분야별 우수·특수사례에 대한 정성평가를 병행해 진행됐다. 이번 평가에서 구가 1위를 차지한 시책은 ▲주민자치 활성화 및 공동체 기반 조성 ▲아이 낳고 키움이 행복한 인천 ▲양성평등 및 여성안전사회 기반조성 ▲취약계층 복지안전망 강화 및 복지사각지대 해소 ▲주거복지 및 주택관리 업무 추진 ▲위생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지역사회 건강증진사업 추진 ▲보건의료관리 추진 ▲주차장 확충 및 이용 활성화 등이다. 구는 이번 성과로 인천시로부터 상사업비(재정 인센티브) 3억3천1백만 원과 포상금 2천6백만 원 등 총 3억5천8백만 원을 확보했다. 또한 시책별 1위 달성에 기여한 공무원 9명에게는 시장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천 서구는 2026년 복지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현장 중심의 위기가구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24개 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장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6년 달라지는 복지제도와 현장 적용 시 유의사항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고독사 예방을 위한 실질적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교육 내용은 ▲ 2026년 통합사례관리 사업 운영 방향 ▲ 복지사각지대 공통처리 기준(안) 안내 ▲ ‘고독사 위기대응 시스템’ 운영 및 집중 발굴 추진 ▲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활성화 ▲ 2026년 긴급복지 및 사회보장급여 주요 개정 사항 안내 ▲ 민·관 협력사업 확대 추진 등이다. 복지정책과 관계자는 “복지환경 변화 속에서 현장의 대응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동 맞춤형복지팀장을 중심으로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촘촘한 지역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천 서구는 인천광역시에서 주관한 ‘2025년도 군·구 행정실적 종합평가’ 내 ‘도로점용료 및 변상금 징수 분야’에서 10개 군·구 중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군·구 행정실적 평가는 인천광역시가 주관하여 군·구 분야별 운영실태를 종합 점검·평가하여 미비점에 대한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개선함으로써 행정의 효율성과 책임성을 제고하고 시정의 균형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실시하는 평가이다. ‘도로점용료 및 변상금 징수 분야’ 평가 항목은 ▲징수율 ▲체납정리 실적 ▲변상금 부과·징수 관리 ▲징수율 ▲지자체 개선 노력 등 5개 지표와 15개 세부 지표로 분류되어 있으며, 서구는 미납자에 대한 지속적인 납부 독려, 상습체납자에 대한 재산 압류, 세외수입 체납 안내문 발송 등 적극적인 징수 활동을 병행하여 징수율 개선을 추진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이번 성과는 공정하고 투명한 부과·징수 체계를 꾸준히 운영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체납 예방 중심의 선제적인 관리와 현장점검을 강화해 건전한 재정 운영과 구민 신뢰 제고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천 서구는 최근 생활밀착형 공동육아시설인 아이사랑꿈터 서구11호점의 개소식을 개최했다. 아이사랑꿈터 서구 11호점은 포레나루원티 커뮤니티센터 2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시설규모는 약 50평으로 포레나루원시티아파트의 관리동 내 유휴공간을 무상 임대하여 지난 1월 27일 개소했다. 또한 하나금융 지역사회기여사업으로 선정되어 다양한 놀이교구와 쾌적한 환경을 갖추고 있고, 인천교육청 지정 대안학교를 운영 중인 사회적협동조합 하늘샘배움터(대표자 조규호)에 위탁하여 운영 중에 있다. 지난 25일 진행된 개소식에는 구의원, 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이번에 개소한 아이사랑꿈터가 원도심에 사는 서구민들도 모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아이와 부모가 모두 체감할 수 있는 육아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아이사랑꿈터는 영유아 가정의 돌봄 지원과 부모 간 소통을 위한 공간으로, 다양한 자체 프로그램을 통해 건전한 가족 공동체와 양육 문화 형성, 부모 역할 성장을 돕는다. 이용 대상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천광역시 서구는 지난 2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사회적경제기업 공공기관 우선구매 촉진을 위한 ‘매칭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매칭데이’는 공공기관의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및 서비스 우선구매를 활성화하고, 기업과 구매 담당자 간 실질적인 연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에는 관내 사회적경제기업 23개사 참여, 서구청 전 부서를 비롯해 서구문화재단, 서구문화원, 한국환경공단, 한국중부발전 등 유관 공공기관의 지출 및 사업담당자 약 300여 명이 방문해 1:1 구매 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부서별 물품·용역사업 담당자 대상 공공구매 우선교육 ▲기업 홍보부스 23개 운영을 통한 제품·서비스 전시 ▲공공기관 담당자와의 1:1 구매 상담 ▲부서별 예산 분석을 기반으로 한 시간대별 체계적 매칭 상담이 진행됐다. 사전에 기업별 매칭 희망 부서를 파악해 상담 일정을 구성함으로써 상담의 집중도와 효율성을 높였다. 참여한 기업 대표는 “그동안 공공기관과 직접 만날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부서 담당자들과 구체적인 사업 내용과 예산 계획을 공유하며 상담할 수 있어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천 서구는 주민 스스로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마을공동체의 성장을 도모하는 ‘2026년 서구 마을공동체 만들기 지원사업’ 참여 공동체와 마을지원활동가를 모집한다. 올해로 8년째 운영되는 이 사업은 주민 간 협력을 바탕으로 마을공동체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지원유형은 일반형과 기획형으로 구분하며 ▲일반형은 초기형(최대 100만 원)과 성장발전형(최대 300만 원)으로 총 40개 공동체 ▲기획형은 돌봄, 협업, 네트워크, 공간 등 특정 주제 6개 유형으로 유형별 최대 500만 원에서 1,500만 원까지 총 14개 공동체를 선발하며, 인천 서구 지역에 생활하는 주민 3인 이상 모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신청 기간은 2026년 2월 20일(금)부터 3월 20일(금)까지다. 서구사회적경제마을지원센터는 주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사전컨설팅을 운영하여, 다양한 공동체가 참여하는 내실 있는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신청 자격 등 자세한 사항은 인천 서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및 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고, 기타 문의는 서구사회적경제마을지원센터로 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25일 봄철 대형산불 대비 주민 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인천시, 인천서부소방서, 인천서부경찰서, 나은병원 등 유관기관과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여 합동 훈련에 나섰다. 최근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실시한 이 훈련은 공촌동 천마산 인근 대형 산불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지역주민 등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민 대피와 재난경보 사이렌 가동 등 실전형 훈련으로 실시됐다. 대형 산불 발생 시 주민대피 명령이 발령되면 재난안전문자, 마을방송, 가두방송, 민방위 경보 등을 활용하여 상황을 신속히 전파를 하고 경찰의 협조를 받아 환자, 취약계층부터 지정된 대피소로 안전하게 이동하는 절차를 점검했다. 인천 서구 강범석 구청장은“강풍으로 인한 대형 산불 발생 시,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