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조규호 기자 | 인천 서구가 주요 현안 해결 및 지역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24일 국민의힘과 당정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국민의힘 박종진 인천광역시당 위원장을 비롯한 시·구의원과 강범석 구청장을 포함한 서구 간부공무원 등 총 31명이 참석했으며, 회의에서는 2026년 주요 재정사업 추진 현황과 검단구 출범에 따른 행정체제개편 준비 사항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서구 발전 견인할 10대 주요 재정사업 적극 지원 요청 서구는 지역 주민의 복지와 문화 인프라 확충을 위해 당 차원의 적극적인 예산 확보와 협조를 요청하며 10가지 주요 사업을 제시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석남1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공립 치매전담형 종합요양시설 건립 ▲신개념 실내체육관 건립 ▲청라청소년센터 건립 ▲청라생활문화센터 건립 ▲오류왕길문화체육센터 건립 등이 포함됐다. 또한 원도심 활성화 및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3개 지역의 행복마을 가꿈사업과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강조했다. 2026년 검단구 출범 준비 만전, 행정 공백 최소화 주력 특히 이번 협의회에서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화군은 지난 25일 지방보조금 관리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보조사업 담당자와 민간 보조사업자들을 대상으로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 사용에 대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지방보조금은 지방자치단체가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사업이나 활동을 하는 법인·단체·개인 등에게 해당 사업을 원활히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재원으로, 보탬e는 지방보조금과 관련된 업무처리의 전 과정을 전자화한 관리 시스템이다. 이번 교육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민간사업자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지방보조금의 건전한 운영, 부정수급 및 목적 외 사용 방지, 위법한 회계 처리 예방을 목표로 진행됐다. 교육은 업무 구분에 따라 보조사업 담당자인 공무원과 민간 보조사업자로 나누어 진행됐다. 아울러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하여 참석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교육 현장을 찾아 “보조사업의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세심하고 철저한 검토와 점검이 요구되는 만큼 이번 교육 참석자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공공재정의 신뢰성과 건전성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강화군은 강화천문과학관에서 오는 3월 3일 정월대보름에 펼쳐지는 특별한 천문현상인 개기월식을 맞아 관측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개기월식은 달이 지구의 그림자에 완전히 가려지며 붉게 물드는 보기 드문 현상이다. 이번 개기월식은 오후 6시 49분경 부분월식을 시작으로 오후 8시 4분경부터 약 1시간 동안 개기월식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돼 비교적 편안한 시간대에 관측이 가능할 전망이다. 특히 우리나라에서 관측 가능한 다음 개기월식은 2028년 말로 예정돼 있어, 이번 행사가 더욱 뜻깊은 관측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화천문과학관은 개기월식 당일인 3월 3일 오후 6시 30분부터 오후 10시 30분까지 특별 관측행사를 진행하며, 월식의 진행 단계에 따라 전문 해설을 곁들여 관람객들의 이해를 돕는다. 행사에서는 천체투영관 특별해설과 천체망원경을 통한 실시간 관측은 물론, 빔프로젝터를 이용해 월식의 전 과정을 대형 화면으로 투사해 월식의 변화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관람객들은 개인 스마트폰으로 망원경을 통해 개기월식의 순간을 촬영하며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화군은 25일 열린 ‘2026 K-브랜드 어워즈’에서 역사문화관광 도시 부문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등 7개 기관이 후원하는 이번 시상식은 창의적이고 우수한 브랜드 경영을 통해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한 대한민국 대표 분야별 최고 브랜드를 선정·시상하는 행사다. 강화군은 풍부한 역사자원과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결합해 독보적인 도시브랜드를 구축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번 수상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역사문화관광 중심지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평가다. 이번 선정은 ▲브랜드 정책 ▲브랜드 경쟁력 ▲브랜드 성과 등 종합 평가에서 우수한 점수를 기록한 결과로, 전문가 심사와 국민 이미지 평가 모두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강화군은 고려 왕조 수도였던 역사적 정체성을 기반으로 국립강화고려박물관 유치를 추진하는 한편, 고려 궁지와 강화산성, 전등사 등 문화유산을 활용한 체류형 역사문화관광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힘써 온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아울러 군은 최근 역사·문화 콘텐츠 고도화와 관광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순창발효관광재단(대표이사 선윤숙)은 지난 24일 재단 대회의실에서 2026년 관광플랫폼 공동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재단 대표이사를 비롯해 순창군청 관계자와 관광플랫폼 참여 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순창 관광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관광플랫폼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쿠폰북 운영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관광객 이용 편의성 제고와 지역 상권과의 연계 효과를 높이기 위한 개선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향후 디지털 관광주민증 공모사업을 추진해 관광플랫폼과 연계한 온라인 쿠폰 운영 및 관광 정보 제공을 확대할 계획도 함께 설명했다. 이를 통해 관광객 접근성을 높이고 디지털 기반 관광 서비스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순창관광플랫폼 사업은 순창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지역 관광업체를 소개하고, 쿠폰북을 통해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2023년 4개 업체 참여로 시작해 2026년에는 38개 업체로 확대되는 등 꾸준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순창군은 지역 주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탄소 감축을 실천하고, 이에 대한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탄소중립포인트제’ 에너지·자동차 분야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먼저 에너지 분야는 전기, 상수도, 도시가스 사용량을 대상으로 한다. 과거 1~2년간의 평균 사용량과 현재 사용량을 비교해 5% 이상 절감할 경우 포인트를 지급하는 제도다. 지급된 포인트는 연 2회 현금 또는 카드 포인트로 전환해 받을 수 있다. 참여 신청은 연중 상시 가능하며, 탄소중립포인트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다음으로 자동차 분야는 참여 전후 자동차 주행거리를 비교해 감축 실적에 따라 최대 10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사업이다. 모집 기간은 3월 9일부터 3월 19일까지이며, 74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여를 원하는 군민은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 누리집에' 신규 등록 또는 재참여 신청 후, 문자로 안내받은 URL을 통해 계기판 사진 등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탄소중립포인트 제도는 주민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순창군이 26일 농어촌기본소득을 처음으로 지급하며 지역순환형 기본소득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군은 사전 신청과 자격 확인 절차를 거쳐 선정된 대상자에게 1인당 월 15만 원을 지급했으며, 이를 계기로 단순한 현금 지원을 넘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앞서 군은 지난 20일부터 26일까지 첫 지급을 기념하는 행사를 열고 읍·면 대표에게 상징적으로 첫 지급 카드를 전달했다. 주민들과 함께 “월 15만 원으로, 군민이 더 행복한 순창”이라는 메시지를 공유하며 정책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도 마련했다. 특히, 이번 첫 지급과 함께 의미 있는 기탁도 이어졌다. 금과면 호치마을에 거주하는 여진구 씨가 8인 가족의 농어촌 기본소득 1회차 수령액 전액인 120만 원을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나눔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농어촌 정책 실험이라는 점에서 국가적으로도 의미를 갖는다.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소득 보장과 지역경제 순환을 동시에 설계한 구조적 정책이라는 점에서 주
시민행정신문 기자 | 영덕군보건소는 지난 25일 보건소 2층 다목적실에서 영덕읍 이장과 관계기관 임원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영덕읍 건강마을 조성사업 설명회’를 진행했다. 건강마을 조성사업은 경상북도가 지역 간 건강 격차 해소와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해 2014년부터 건강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마을 건강위원회를 구성해 계획수립, 의사결정, 예산편성, 실행 등 전 과정에 주민이 참여하는 건강한 마을 공동체를 만드는 사업이다. 이번 설명회는 올해 신규로 선정된 지역인 영덕읍을 대상으로 건강마을 조성사업의 개요와 세부 추진 내용 등 사업 전반을 설명하기 위해 열렸다. 영덕군보건소는 앞으로 사업 기반 조성을 위해 건강위원회 구성, 주민 설문조사, 발대식 개최 등을 시작으로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주민 주도형 사업을 2030년까지 5년간 추진할 계획이다. 서순옥 건강증진과장은 “건강마을 조성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자발적인 참여로 건강위원회를 구성해 주민들께서 삶의 터전에서 한층 더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덕군은 마을어장 수산자원 지킴이 지원사업 참여자들이 지켜야 할 안전 수칙과 중대재해에 관한 교육을 지난 24일 로하스수산식품지원센터에서 시행했다. 마을어장 수산자원 지킴이 지원사업은 해가 진 뒤 1시간 이후부터 하루 4시간까지 탄력적으로 지킴이를 운영해 마을어장의 수산자원을 관리·보호함으로써 어촌계와 비어업인 간의 불법 해루질 분쟁을 사전 예방하기 위해 이뤄진다. 영덕군은 지난 22년 해당 사업을 시작해 현재 23개 어촌계에 총 46명의 마을어장 지킴이를 채용해 6개 읍‧면에 어촌계별 2인 1조로 2명씩 배치해 운영하고 있다. 이날 교육은 야간에 주로 활동하는 지킴이들이 해안가, 항·포구 등 비교적 위험한 공간에서 활동하는 것을 고려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각종 안전교육과 지도를 시행했으며, 활동 매뉴얼도 함께 배부했다. 정제훈 해양수산과장은 “지킴이들의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하면서도 불법 해루질에 대해서는 원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체계적인 교육을 시행함으로써 어업인 소득 보호와 수산자원 보전에 이바지하겠다”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덕군은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의료·돌봄 통합지원 사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5일 읍·면·동 실무자 대상으로 통합돌봄 기본교육을 시행했다. 이번 교육은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사전 준비 과정으로, 의료·요양의 일선에서 활약할 실무자들의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 내용은 △담당 지역 중심의 통합돌봄 업무 절차 및 역할 정립 △재택·방문 의료 등 보건소 연계사업 안내 △통합 돌봄 전산시스템 활용법 △질의응답 등 실무에서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영덕군 가족지원과와 건강증진과의 통합돌봄 담당자와 국민건강보험공단 영덕울진지사 담당자가 강사로 참여해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 전산 처리까지 사업 전반을 공유함으로써 실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영덕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본사업 시행 전 필요한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사업 초기 혼선을 최소화함으로써 ‘영덕형 통합돌봄체계’를 안정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