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창녕군은 25일, 읍·면 경로당 담당자와 노인지회 관계자 등 20명을 대상으로 경로당 운영 보조금 회계교육을 창녕군자원봉사센터 교육장에서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경로당에 지원되는 운영비, 난방비, 부식비 등 보조금의 회계 처리 방법과 정산 규정을 안내해 경로당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또한 변경 사항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담당자들이 보조금을 보다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 군 관계자는 “경로당 보조금의 정확한 집행은 어르신 복지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경로당 운영에 필요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창녕군은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달집태우기 등 야외 행사로 인한 산불 위험에 대비해 ‘정월대보름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군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민속놀이와 무속 행위, 불법 소각 등이 증가할 것으로 보고 산불 예방 활동과 초동대응 태세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 기간 군과 읍․면 산불대책본부를 연장 운영해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감시원을 주요 산불 취약지와 행사 구역에 집중 배치해 순찰과 단속을 강화한다. 산림 인접 지역의 불법 소각 행위와 화기 소지 입산자를 집중 단속하고, 적발 시 과태료 부과 등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산불 진화 장비와 차량을 사전 점검하고, 임차 헬기 및 유관기관과의 비상 연락체계를 정비해 초동 진화 대응력을 높인다. 달집태우기 행사장에 대해서는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산불 감시 인력과 읍․면 책임담당자를 지정해 산불 예방과 관람객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산불경보는 주의단계로 하향 조정됐으나 여전히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어 사소한 부주의도 대형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창녕군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나라의 소중함과 독립운동의 숭고한 뜻을 되새기기 위해 ‘3·1절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운동은 전 군민이 태극기 게양을 통해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나라사랑의 마음을 함께 나누자는 취지에서 추진된다. 군은 전 부서와 읍․면을 통해 관내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에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적극 홍보하고, 창녕군 누리집와 각종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가정에서도 자발적으로 태극기를 게양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다. 또한 3월 1일까지 공공기관 청사 및 유관기관, 도로변 국기 게양 실태를 자체적으로 점검하고, 오염‧훼손된 국기는 즉시 교체할 계획이다. 읍․면별 이장협의회를 비롯한 각종 사회단체의 참여로 대지면 대지교, 이방면 이남문화마을길, 도천면 도천교 등 읍․면별 태극기 모범거리도 이미 새단장을 마쳤다. 특히 영산면 일원에서 개최되는 3·1민속문화제에서는 3·1 만세 운동 재현과 영산 3·1 독립운동 23인 결사대 위령제 등 태극기와 함께하는 각종 퍼포먼스가 진행될 예정으로, 제107주년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창녕군은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공식 누리집 구축을 완료하고, 2월 26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공식 누리집은 대회 정보를 누구나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직관적인 사용자 환경으로 설계됐다. 특히 이번 대회는 도민체육대회 역사상 ‘군부 최초’이자 ‘최초 공동 개최’라는 상징성을 지닌 만큼, 함안군과 창녕군의 경기 일정 및 경기장 안내는 물론 주요 관광 정보와 연계 서비스까지 통합 제공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누리집 개설을 기념해 도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응원 댓글 달기 이벤트’도 진행한다. 2월 26일부터 3월 13일까지 2주간 누리집 내 응원 게시판에 대회 성공 기원 메시지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소정의 상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공식 누리집이 선수단과 관람객 모두에게 유용한 가이드가 될 수 있도록 운영에 힘쓰겠다”며 “도민이 함께 소통하고 즐기는 화합의 장이 되도록 남은 기간 대회 준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는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함안군과 창녕군 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임실군농업기술센터는 오는 3월 11일까지 지역 농업인의 전문 역량 강화와 농촌 경쟁력 제고를 위한 “2026년 임실군 농업인대학” 교육생을 모집한다. 올해 농업인대학은 양봉 과정, 흑염소 과정 두 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과정별 30명 내외, 3월부터 10월까지 8개월간 총 60시간, 15회 이상의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교육은 농촌진흥청, 대학교수, 선도농가 등 외부 전문강사를 초청하여 이론과 실습, 우수 농가 현장 견학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양봉 과정은 기초 관리, 병해충 이론, 계절별 관리 등 핵심 이론 교육 중심으로 구성되며, 흑염소 과정 역시 산업 현황, 번식·사양, 영양·위생관리 등 농업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지식 습득에 중점을 둔다. 신청 자격은 임실군에 주소지를 두고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의지가 있는 농업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임실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 공지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에 방문접수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인력육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임실군은 지난 25~26일 이틀간 봄철 산불감시원 71여명을 대상으로 군청 농민교육장 및 산불대응센터 일원에서 “산불방지 전문교육·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는 산불예방활동 및 산불진화 시 원활한 임무수행과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산불감시원들의 역량강화를 목적으로 실시됐다. 이날 교육은 산불방지 전문교육기관인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 강사를 초빙해 ▲산불발생 시 초동 대응 요령 ▲산불신고 및 상황전파 체계 ▲근무 중 안전사고 예방수칙 ▲산불 관련 법령 및 처벌 규정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산불진화장비 활용법, 응급처치방법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대응능력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었다. 임실군은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감시원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철저한 예찰 활동과 신속한 보고체계 유지를 당부했다. 심민 군수는 “산불은 예방이 최선이며, 초동 대응이 피해 규모를 좌우한다.”며,“산불감시원들이 책임감을 가지고 현장 최일선에서 역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군에서도 교육과 장비 지원을 통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주시보건소 평화건강생활지원센터는 고령화로 인한 노쇠 관련 건강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성인기와 노년기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생애주기 맞춤형 프로그램인 ‘노쇠예방 운동교실(명품건강교실·실버건강교실)’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노쇠’가 노년기에 갑자기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성인기부터 누적되는 건강 문제라는 인식 아래, 연령대별 신체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운동·영양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근감소증을 예방하고 건강수명 연장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먼저 ‘명품건강교실’은 65세 미만 성인기 주민 25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근밀도 향상과 기초대사량 증진을 목표로 고강도 코어운동과 써킷 트레이닝 등 중·고강도 운동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또, 심박수 기반 맞춤형 운동 지도와 영양일지 작성을 병행함으로써 신체기능 저하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또한 65세 이상 노년기 주민 25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실버건강교실’은 유연성과 균형감각 향상을 통한 낙상 예방과 신체기능 유지를 목표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스트레칭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주시는 오는 3월 9일까지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주간 그룹형 1대1 제공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사업은 장애의 정도가 심하고 도전적 행동으로 기존 돌봄서비스에 어려움을 겪는 발달장애인에게 전문적이고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대상자의 돌봄 필요도에 따라 △24시간 개별형 △주간 개별형 △주간 그룹형의 3가지 유형의 서비스가 전문 인력을 통해 1대1로 제공된다. 이번 공개 모집은 주간 그룹형 제공기관 선정을 위한 것으로, 시설과 인력 기준을 갖추고 발달장애인 대상 서비스 제공 능력 및 경험이 있는 전주시 소재 공공·비영리·민간기관(법인, 단체 등)이면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신청기관에 대해 서류·자격 확인 및 심사 등을 거쳐 최종 선정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위탁 기간은 오는 4월 1일부터 2029년 3월 31일까지 3년 동안이다. 김선호 전주시 장애인 복지과장은 “돌봄 사각지대에 있던 최중증 발달장애인의 가족 돌봄 부담을 경감시킬 수 있도록 역량 있는 기관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전주시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종합경기장 MICE 복합단지 조성과 옛 대한방직 부지 개발 등 장기 현안 사업을 정상화하고, 전략적 인프라 확충과 주거환경 개선 등을 통해 100만 광역도시에 걸맞은 도시경쟁력을 갖춰 나가기로 했다. 시는 26일 광역도시기반조성국 신년 브리핑을 통해 ‘지속가능한 100만 미래 광역도시 도약 기반 마련’을 비전으로 한 광역도시·도시개발 분야의 7대 역점 시책을 제시했다. 7대 분야는 △전주의 핵심허브 MICE 복합단지 조성 △민자유치와 개발 지원을 통한 상생발전 견인 △효율적 재개발 및 정주환경 개선 △도시기능 고도화 및 핵심 개발사업 가속화 △공영개발 및 공공주택 조성 △주민복지 중심의 전주형 도시정비 추진 △취약 주거지 개선 및 생활환경 개선 등이다. 먼저 시는 전주의 새로운 랜드마크이자 경제의 새 심장부가 될 MICE 복합단지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키로 했다. 특히 시는 지난달 전주컨벤션센터 건립 공사를 위한 현장사무소 축조가 완료됨에 따라 안전관리계획과 유해위험방지계획 수립을 거쳐 오는 3월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옛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목도서관은 2월 26일 오전 10시 3층 다목적실에서 동구 지역 내 노인복지관 3개 기관과 함께 ‘찾아가는 어르신 책 친구’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어르신들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내 촘촘한 독서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찾아가는 어르신 책 친구’ 사업은 3월부터 운영되며, 동구노인복지관, 방어진노인복지관, 남목노인복지관에 큰 글자 도서 등 어르신 맞춤형 도서를 비치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시력 저하 등으로 일반 도서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독서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남목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거동이 불편하거나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늘리고, 지역사회 전반에 독서 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지역 노인복지관과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