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사하구 을숙도문화회관은 오는 4월 3일 오후 7시 30분 대공연장에서 제20회 스페셜 아티스트 'La Romantica - 테너 류정필의 월드뮤직 세계로 가다'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테너 류정필의 진행과 함께 소프라노 원지혜, 아르헨티나 탱고 커플, 4인조 남성 앙상블 코아모러스가 출연해 클래식과 라틴, 탱고 등 세계 각국의 음악을 선보이는 공연으로 ‘Santa Lucia’, ‘Estrellita’를 비롯해 ‘La Cumparsita’, ‘Por una cabeza’, ‘Volare’ 등 다양한 세계 음악을 선보이며, 음악과 탱고 춤이 어우러진 무대로 관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예매는 을숙도문화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3월 16일부터 가능하며 1층 2만 원, 2층 1만 원으로 사전 예매 시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시는 소속 사업장 근로자의 중대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12일 오후 3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구)충남도청사 대회의실에서‘2026년도 대전시 현업업무 담당 공무원 산업안전보건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집중 테마형 직무교육으로, 각 사업장에서 근로자를 직접 지원하는 본청과 직속기관, 사업소 담당 공무원 90명이 참석했다. 교육 내용은 ▲관리감독자의 법적 책무 이해 ▲공공 현업 현장 사고 사례 ▲사업장 안전보건 관리 체계 ▲유해·위험 기계·설비 등에 대한 안전조치 ▲작업복 및 보호구 점검·착용 ▲산업재해 발생 시 보고 및 응급조치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기존의 법령 중심 교육에서 나아가 실제 공공부문 현장에서 발생하는 사고 유형과 관리 취약 요소 및 대응 방안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현업부서 담당 공무원의 역할과 책임을 보다 명확히 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실질적으로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신동헌 시민안전실장은 “현업부서 담당 공무원의 역할은 산업재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춘천시가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노후 위험옹벽에 대한 집중 점검에 나선다. 시는 이달 9일부터 27일까지 약 3주간 지역내 노후 위험옹벽 11개소를 대상으로 해빙기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재난안전담당관을 중심으로 토목 전문가로 구성된 안전관리자문단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점검 방식으로 진행된다. 12일 열린 효자2동 일원 안전점검에는 육동한 춘천시장도 동행해 현장을 둘러봤다. 주요 점검 내용은 △옹벽 배부름 현상 및 균열 발생 여부 △배수구 막힘 및 용출수 발생 등 배수 시설 기능 저하 여부 △상부 전신주, 담장 등 부대시설의 전도 위험성 등이다. 춘천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건축과·도로과 등 관련 부서와 협력해 예산 확보와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 민간 소유 건축물 부속 옹벽의 경우 ‘건축물관리법’에 따라 관리주체가 필요한 안전 조치를 할 수 있도록 안내할 방침이다. 김영규 재난안전담당관은 “해빙기는 지반 약화로 시설물 안전사고 위험이 커지는 시기”라며 “철저한 현장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 사상구 민간위탁 기관인 사상구청소년센터(센터장 윤경선)는 지난 7일 청소년과 보호자 3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주말형) 사업설명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여성가족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추진하는 국가 정책사업으로,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초4~중3)을 대상으로 청소년수련시설을 기반으로 운영된다. 체험·역량 강화, 학습·생활 지원 등 종합서비스를 제공해 자립 역량을 키우고 건강한 성장을 돕는다. 주말형 프로그램인‘All Day Project(올데프 아카데미)’는 초등 4~6학년 30명을 대상으로 전문·진로 체험, 창의융합 및 SDGs(지속가능발전목표), 스포츠 및 문화예술 등 다양한 주제의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단순한 돌봄을 넘어 학교 교육에서 접하기 어려운 현장 중심의 활동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올해 운영 로드맵과 구체적인 커리큘럼을 공유하고, 입학식을 통해 참여 청소년들의 소속감을 높였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돌봄 1등 도시 사상’이란 슬로건에 걸맞게 이번 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합천군은 군민들에게 정확하고 신뢰성 있는 토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2024년 국토교통부 시범군으로 선정되어 2개년에 걸쳐 추진해 온 ‘연속지적도 정비사업’ 결과를 13일 부동산종합공부시스템에 최종 탑재한다고 밝혔다. 연속지적도란 지적도와 임야도를 디지털화하여 전국 단위로 하나로 연결한 전자 도면이다. 이는 토지이용규제 안내나 각종 도시계획 수립, 국공유지 관리 등 현대 토지 행정의 기초 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이번 탑재 대상은 합천군 전체 17개 읍·면의 32만여 필지이며, 특히 효율적인 협업 행정을 위해 도시개발허가과의 연속주제도(용도지역·지구 등)도 동시에 탑재하여 공간정보의 정확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계획이다. 군은 이번 정비를 통해 그간 누적된 토지이동 미반영 사항과 경계 오류를 해소하여 토지 행정의 신뢰성과 정확성을 향상하고, 공간정보 기반의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외숙 민원지적과장은 “정확한 연속지적도는 스마트 행정의 뿌리이고, 성공적인 시스템 탑재를 통해 군민들에게 신뢰받는 지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재산권 보호에 앞장서겠다”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 북구는 청년 복합문화 창작공간 SPACE 119 입주 예술인 극단 아티가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재)부산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도 15분도시 특화 부산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성과 생애주기를 반영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발굴·지원하는 사업으로, 극단 아티는 생애주기 특화지원 중 ‘미래세대형’에 선정돼 1,8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선정된 프로그램 ‘태어난 김에 환경요원 : 미래를 바꾸는 작은 행동의 힘’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연극·놀이 기반 환경 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재활용 소재를 활용한 창작 활동과 지역 환경 탐방 등을 통해 환경 문제를 체험적으로 이해하고 생활 속 실천을 유도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SPACE 119를 거점으로 총 2기수 각 9회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북구청 관계자는 “이번 선정은 청년 예술인이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문화예술교육 활동을 확장하는 좋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사회·환경적 이슈를 문화예술교육 관점에서 풀어내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오는 17일 오후 2시 마산대학교 청강기념관 청강홀에서 도내 초등학교 교장·교감, 늘봄지원실장 등 교육 관계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 공동학교* 및 공적 돌봄 정책 연구 발표회’를 개최한다. '경남 공동학교와 공적 돌봄, 학교의 미래를 그리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학령인구 감소 위기 속에서 작은 학교의 교육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여건에 맞는 지속 가능한 돌봄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1부 정책연구 발표에서는 지역 운영 사례를 중심으로 핵심 정책 모델을 소개한다. 먼저 ▲김경희 경남대 평생학습연구센터장(교수)이 의령 지역 공동학교의 효과성을 분석하고, 학교 간 연계와 협력을 통해 새로운 교육 생태계를 만드는 ‘경남형 공동학교 표준 모델’을 발표한다. 이어 ▲김현수 국립창원대 교수가 밀양 ‘다봄’과 남해 ‘아이빛터’ 등 지역 맞춤형 돌봄센터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과 함께하는 공적 돌봄 체제의 발전 방향을 제안할 예정이다. 주제 발표 후 이어지는 2부에서는 ▲‘경남 미래교육, 현장에서 답을 찾다’를 화두로 정책의 현장 안착을 위한 심도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상남도의회 박병영 의원(김해6·국민의힘)은 12일 열린 제430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김해 장유 신문1지구 초등학교 신설 지연 문제와 관련해 경남교육청의 적극행정을 강력히 촉구했다. 신문1지구 도시개발사업은 2016년 도시개발구역 지정 제안 이후 2021년 8월 개발계획이 확정되고 같은 해 12월 공사가 착공된 사업으로, 현재 약 80% 이상의 택지 조성 공정률을 보이며 올해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해당 지구에는 약 4,500세대 규모의 주거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며 이미 1,146세대 공동주택의 입주가 시작된 상태다. 경남교육청은 도시개발에 따른 인구 유입과 교육수요 증가에 대비해 이 지역에 47학급, 1,042명 규모의 초등학교 신설을 추진하고 있다. 당초 2027년 9월 개교를 목표로 추진됐으나 체비지로 지정된 학교용지의 매입 시점 관련 조합 측과 교육청 간 이견이 좁혀지지 않으면서 착공도 하지 못한 상태이다. 이에 조합과 교육청 간 수차례 협의가 진행됐고, 이 과정에서 박병영 의원을 비롯한 지역 도의원 등 정치권도 문제 해결을 위한 조정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올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위원장인 서희봉(국민의힘, 김해2) 경상남도의원이 소관 부서가 지난 4년간 추진해온 업무 성과와 향후 과제를 진단하는 도정질문으로 눈길을 끌었다. 서희봉 도의원은 12일 제430회 경남도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도정질문을 통해 도민안전본부, 도시주택국, 교통건설국, 소방본부 등 건설소방위원회의 소관 4개 본부·국을 대상으로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성과와 미진한 부분을 지적하고 향후 적극적인 행정을 당부했다. 서희봉 도의원은 “지난 4년간 본회의장에서 수많은 현안을 다루며 치열하게 논쟁해 온 만큼 임기 중 마지막 도정질문에서는 그동안 해오던 방식이 아니라 전반적인 업무에 대해 공과를 되짚으면서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함께 그려보고 싶었다”라며 “특정 현안을 캐묻고 질책하기보다는 의회와 집행부가 공감대를 형성하고 일을 열심히 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하는 시간으로 유종의 미를 거두고자 한다”고 말했다. 서 의원은 전국 최초로 추진 중인 통합재난관리센터 구축사업, 광역 도 단위 지자체 최초로 시도한 재난안전상황실 운영, 도시정책 마스터플랜 수립, 창원국가산단 문화선도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K-방산의 기술력과 해군 대표 전략자산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2026 이순신방위산업전(YIDEX)' 개막을 약 3주 앞두고 12일 해군사관학교에서 최종보고회를 열어 관계기관과 함께 행사 준비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박규백 해군사관학교장, 김경철 해군군수사령관 등 행사 준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기관별 협조 사항 등을 논의했다. 오는 4월 1일부터 진해 해군사관학교와 군항11부두에서 3일간 개최하는 ‘이순신방위산업전’은 공식행사인 개막식을 비롯해 첨단 무기체계 전시, 방산기업 제품 전시, 학술·비즈니스 행사, 군 문화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개막식은 행사 첫날인 4월 1일 해군 군악대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방위산업 미래 비전 선포를 위한 개막 퍼포먼스, 블랙이글스 에어쇼, 함상리셉션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첨단 무기체계 및 방산기업 제품 전시는 행사 기간 3일 동안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해 군항 11부두 일원에서 운영되며, 국내 유수의 방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