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 서구는 14일, 서구체육센터(문화로 329)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류한국 서구청장과 서구체육회 및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표창장 및 공로패 수여,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서구체육센터는 공공 체육 시설이 부족한 서구 지역에 생활체육 인프라를 확충하고, 주민들에게 쾌적한 체육활동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건립됐다. 총사업비 약 116억 5천만 원을 투입하여 연면적 1,527㎡ 규모의 지하 1층, 지상 4층 건물로 건립됐으며, GX룸(그룹 운동룸), 다목적 체육실, 서구체육회 사무실, 종목단체 사무실 등을 갖춘 복합 체육·행정 공간으로 조성됐다. 4월 10일부터 4월 30일까지 무료 시범운영을 실시한 후, 5월 4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앞으로 서구체육센터에서는 다양한 연령층을 아우르는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 활성화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서구체육센터가 지역 주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충남 금산경찰서(서장 노경수)은 4월 14일 오후 2시, 금산다락원에서 농아자 30여 명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및 교통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충남농아인협회 금산군지회 수어통역센터에서 초청받아 보이스피싱을 중심으로 수사기관 사칭, 대환대출 사기, 메신저 피싱 등 주요 범죄 수법과 피해사례를 구체적으로 소개했고 아울러 교통사고 예방에 대해서도 교육을 했다. 범죄 수법 및 예방법은 수사기관(검찰⋅경찰⋅금융감독원) 사칭 전화 및 저금리 대환대출 문자, 국민건강보험 미수령 환급금 안내 문자, 신청하지 않은 신용카드 건 배송 문자, 청첩장 확인 문자 등 출처가 불분명한 링크(URL)가 포함된 문자 클릭 금지하고 경찰청 시티즌 코난 어플 설치를 강조했다. 휴대폰에서 문자 링크(URL)를 클릭하게 되면 악성 앱이 설치되어 그때부터는 범인이 휴대폰 원격조정이 가능해져 금전 이체 및 개인정보 탈취 등 할 수 있다고 한다. 아울러 보행신호기가 있는 횡단보도에서는 녹색 보행등화가 점등되면 바로 걷지 말고 좌⋅우를 살펴 자동차가 오는지 확인 후 걷는 것이 올바른 횡단보도 이용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동아제약(주) 천안공장 노사는 지역 플랫폼노동자들을 응원하기 위해 박카스 5,000병을 기증했다. 충청남도 이동노동자 종합지원센터(천안 두정동)에서 13일 진행된 기증식에는 동아제약 천안공장 강보성 생산본부장, 정용진 동아제약 노동조합 위원장이 참석하여 한국노총 충남세종지역본부 최현 실장에게 기증서를 전달했다. 이번 박카스 기증식은 충남지역 일터혁신 우수기업인 동아제약 천안공장의 노사가 합심하여 지역사회 노동자를 응원하고, 지역 노사민정이 모여 플랫폼 노동자에 대한 관심과 연대의 의지를 표명한 자리였다. 도와 충남노사민정협협의회는 2024년에 도내 일터혁신 기반마련을 위한 공동선언을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상호존중하고 소통하는 일터, 노사가 함께 성장하는 일터를 조성하고 확산하기로 했고, 2025년에는 동아제약 천안공장을 충청남도 일터혁신 우수기업으로 선정하기도 했다. 동아제약 노사대표는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차원에서 향후에도 플랫폼 노동자의 건강과 휴식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제품들을 분기마다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충남이동노동자종합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흥군은 4월부터 연말까지 영남면 우천리 팔영대교 스마트 복합쉼터 일원에서 ‘고흥한우 페스타, 주말 직거래 장터’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직거래장터는 고흥을 찾는 관광객과 지역 주민에게 우수한 품질의 고흥한우를 알리고, 유통단계 축소를 통해 축산농가와 소비자 모두가 상생하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군은 연간 총 150회에 걸쳐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말마다 정기적으로 장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장터에서는 등심과 안심 등 구이용 부위를 비롯해 불고기, 국거리, 한우곰탕 등 다양한 한우 가공품을 시중 가격보다 20%에서 최대 50%까지 저렴하게 판매해 가격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또한, 방문객을 위한 풍성한 즐길 거리도 마련했다. 현장에서는 신선한 고흥한우를 직접 맛볼 수 있도록 한우 불고기와 육회 시식 행사가 상시 진행되며, 고흥 지역의 다양한 특산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전시·판매 공간도 함께 운영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아울러, 군은 단순한 판매 행사에 그치지 않고 체계적인 운영 시스템을 구축해 소비자 만족도 조사를 실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군위군은 14일 군위읍을 시작으로 이재성 군위군수 권한대행, 노인회 관계자, 학생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삼국유사 청춘대학 입학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삼국유사 청춘대학은 올해로 26번째를 맞는 명실공히 군위군을 대표하는 노인복지사업으로 4월부터 10월까지 매월 2회씩, 군위군 8개 읍·면 노인회와 경북대학교 평생교육원의 협업으로 운영된다. 작년 프로그램 중 호응도가 높은 힐링노래교실, 백세건강체조 등은 계속해서 수업을 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노년의 내 재산 지키기, 내 삶이 한 권의 인문학 등 새로운 과정을 추가한 다양한 교육과정을 편성했다. 삼국유사 청춘대학은 인문교양, 건강관리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통해 시니어 세대에게 지속적인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단순한 교육의 장을 넘어 삶의 활력을 되찾고 서로 소통하며 더 큰 행복을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30일까지 남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에서 ‘오늘, 내 마음 묻기’를 주제로 생명사랑 온라인 캠페인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자살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맞춰 시민과 생명존중 가치를 공유하고,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을 위해 마련했다. 특히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해 참여 부담을 낮추고 접근성을 높였다. 시민이 일상 속에서 자신의 마음 상태를 자연스럽게 살펴보도록 했다. 주요 내용은 ‘우울증 선별검사’와 ‘정신건강복지센터 인식조사’로 이뤄진다. 선별검사를 통해 시민 스스로 정신건강 상태를 점검하도록 돕고, 우울 고위험군은 조기에 파악해 상담과 치료로 연계한다. 이를 통해 조기 발견과 신속한 개입이 이뤄지도록 했다. 참여는 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인스타그램과 누리집에 안내된 네이버 폼 링크 또는 큐알(QR) 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우울증 선별검사와 정신건강복지센터 인식조사 방식으로 진행하며, 남양주 시민이면 누구나 함께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정신건강복지센터 인지도를 높이고 공공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장성군이 최근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심리 방역 및 건강 증진 연합 캠페인’을 실시했다. 장성군보건소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 17명이 지역 내 학교 5곳을 방문해 △정신건강 증진 및 자살 예방 홍보 △비만 예방 △금연 및 절주 교육 등을 진행했다.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청소년 마약범죄 및 학교폭력 예방은 물론, 집단생활 시 주의해야 하는 결핵 예방수칙도 안내했다. 박보서 장성군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참여형 예방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통영시는 최근 호르무즈 해협 등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로 인한 국제 유가 및 원자재 가격 상승, 물류 차질 등에 대응하기 위해 부시장 주재로 ‘중동전쟁 대응 부서별 지원대책 회의’를 개최하고 전방위적인 민생 경제 시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이번 사태가 지역 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에 직접적인 타격을 줄 것으로 판단하고, 공공부문의 선제적 지원을 통해 민생 안정을 도모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민생경제 모니터링 강화 고물가·고유가로 위축된 소비심리를 회복하기 위해 ‘민생경제 모니터링단’을 운영해 물가, 소상공인 경영 상황, 위기가구 등을 상시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즉시 반영하는 체계를 구축한다. 또한 중동사태로 피해를 입은 기업에 대해서는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체납금 분할 납부, 행정제재 완화 등 맞춤형 세정 지원도 병행한다. 에너지 절약 및 물가 안정 대응 강화 에너지 가격 급등에 대비해 공공기관이 앞장서는 에너지 절약 대책도 시행된다. 자원안보 위기경보 해제 시까지 청사 내 불필요한 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함안군은 안정적인 자주재원 확충과 조세 정의 실현을 위해 4월 13일부터 6월 30일까지를 ‘상반기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으로 정하고 집중적인 징수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군은 이 기간 동안 체납 안내문 발송과 전화, 방문 안내 등으로 납세자의 자발적인 납부를 유도할 계획이다. 반면 납부 능력이 충분함에도 고의로 납세를 회피하는 상습‧고질 체납자에게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정밀한 재산 조사를 거쳐 부동산, 차량, 예금, 급여 등을 신속히 압류하고,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와 압류 재산 공매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실시한다. 다만 경기 침체로 일시적인 어려움을 겪는 영세 소상공인과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체납처분 유예와 분할 납부를 안내하는 등 납세자의 형편을 고려한 탄력적인 지원책도 병행한다. 함안군 관계자는 “지방세와 세외수입은 군민 복지 증진과 함안군 발전을 이끄는 가장 중요한 핵심 재원이다”며 “생계형 체납자는 적극적으로 보호하되, 악의적 체납자에게는 강력한 징수 활동을 펼쳐 공정한 납세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말했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13일부터 ‘안산 매화 온동네 돌봄·교육센터’ 1학기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하며, 지역과 함께하는 통합 돌봄·교육 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 ‘안산 매화 온동네 돌봄·교육센터’는 학교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정규수업 이후 시간에 다양한 교육과 돌봄을 통합 제공하는 지역 기반 프로그램으로, 학부모의 돌봄 부담을 경감하고 학생들에게는 질 높은 교육 경험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1학기 프로그램은 4월 13일부터 7월 24일까지 매화초등학교 내 온동네 돌봄·교육센터에서 운영되며, 전액 무료로 제공된다. 참여 대상은 안산 관내 초등학교 1~6학년 학생으로, 학년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운영 프로그램은 ▲오케스트라(현악·타악) ▲오케스트라(관악) ▲락밴드 ▲사물놀이 ▲K-ART(한국 미술) ▲K-FOOD(한국 요리) ▲양궁 ▲씨름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K-문화와 문화예술 체험을 중심으로 학생들의 창의성과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악기 무상 대여, 전문 강사 지도 등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누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