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해남군과 해남교육지원청이 인공지능(AI)·에너지 대전환 시대를 선도하는 미래 전략으로‘인간다움과 미래다움이 공존하는 해남다움의 실현’을 천명하고, 교육과 행정, 산업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지역생태계 조성에 착수했다. 해남군과 해남교육지원청은 27일 해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AI·에너지 수도 도약을 위한 해남미래 선언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교육공동체와 주민 등 600여명이 참석해 AI·에너지 수도 도약을 준비하는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공동선언문을 통해 해남군과 전라남도해남교육지원청은‘인간다움과 미래다움이 공존하는 해남다움’을 미래 방향으로 삼아,‘인간다움’을 교육의 중심가치로 세우고, AI·에너지의‘미래다움’을 도전가치로 삼아 두 가지 가치가 조화를 이룬‘해남다움’을 실현해 나가는데 힘을 모아 나가기로 했다. 선언식에서는 해남군수, 전라남도교육감, 해남교육지원청 교육장, 해남군의회 의장, 학부모·학생 대표가 참석해 AI·에너지 수도 도약을 위한 분야별 선언을 낭독하고, 비전이 실현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갈 것을 다짐하는 자리를 가졌다. 또한 공동선언에 이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진소방서는 2월 27일부터 3월 2일까지 4일간 울진군 후포면 후포항 일원에서 열리는 ‘2026년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의 안전을 위해 종합적인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축제 시작 전, 울진소방서는 유관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통해 행사장 내 안전관리 실태와 소방활동 장애요인을 꼼꼼히 점검했다. 축제 기간 동안은 자체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소방공무원 33명과 의용소방대원 70명 등 총 103명을 배치해 현장 안전을 책임진다. 아울러 축제에 참석한 관람객과 군민을 대상으로 응급상황에 대비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중형펌프차와 구급차를 각각 1대씩 현장에 전진 배치하여 화재 및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할 뿐만 아니라 현장 응급처치, 사고 초동대응, 상황보고, 비상대피로 확보 등 체계적인 비상대응체계도 유지한다. 서창범 울진소방서장은 “많은 인파가 모이는 축제인 만큼 군민과 관광객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양산시는 저연차 공무원과 기관장이 함께하는 소통의 장 ‘Y-톡(Yangsan Talk, Young Talk)’을 지난해 12월 첫 개최 이후 1월과 2월까지 총 3회에 걸쳐 운영하며 조직문화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Y-톡’은 입직 5년 이내 저연차 공무원들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기관장과 직접 소통하며 공직 생활의 고민과 시정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자리로, ▲No의전 ▲No보고 ▲No서류의 ‘3無 원칙’을 운영 기조로 하고 있다. 이번 3차례의 티타임에서는 매회 16명 내외의 저연차 공무원들이 참여해 ▲조직문화 개선 5대 실천과제 공유 ▲‘간부 모시는 날’ 근절 사례 논의 ▲수평적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의견 제시 ▲일상과 취미 등 공감 주제 대화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참석자들은 저연차 공무원들이 추구하는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구체적 실천 방안과 세대 간 인식 차이를 좁히기 위한 소통 방식에 대해 솔직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일부 제안 사항은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제도 개선 과제로 반영할 예정이다. 조영종 소통담당관은 “Y-톡이 단순한 대화 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사천시는 쌀 수급 안정을 도모하고 식량작물 자급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2026년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은 농업경영체에 등록한 농업인(또는 법인)이 2025년에 벼를 재배한 농지 중 2026년 신규로 타작물 전환한 농지와 2025년 신규로 타작물 전환한 농지 그리고 2024년부터 계속해서 두류로 전환하여 지원받은 농지가 대상이 된다. 또한 품목별 지원단가는 일반작물은 150만원/ha이고 옥수수, 깨, 두류(1~2년차)는 100만원/ha, 두류(3년차), 가루쌀, 휴경은 50만원/ha로 지원된다. 이때, 휴경은 필지 전체 휴경만 해당이 된다. 지원요건은 농업인(또는 법인) 당 최소 1,000㎡ 이상 신청 가능하고 상한 면적 제한은 없으며, 정부매입비축농지, 경관보전직불금 수령농지(하계작물 해당) 등 이미 타작물 재배 의무가 부여 되어있는 농지는 신청할 수 없다.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은 오는 3월 3일부터 5월 29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논 타작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사)경상남도사회복지사협회 사천시지회는 지난 26일 사천농협 본점에서 사회복지사 및 내빈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총회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1부에서는 그간 현장에서 수고한 사회복지 유공자에 대한 시상식(▲사천시장상 김경임 외 2명 ▲경남사회복지사협회장상 하동균 ▲장기근속상 송연숙 외 1명)과 사천시장의 격려사, 사천시의회 의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2부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 사업 결산과 2026년 사업계획 승인 등 주요 안건을 의결했다. 서은경 지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소임을 다하며 따뜻한 사천시를 만들어가는 동료 사회복지사들의 헌신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사회복지사들이 전문가로서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처우 개선과 권익 향상을 위한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14년 출범해 창립 12주년을 맞은 사)경상남도사회복지사협회 사천시지회는 현재 사회복지시설 및 단체에 종사하는 사회복지사 301명을 회원으로 두고 있으며, 사회복지사 역량강화 사업과 지역사회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사)대한노인회 사천시지회는 27일 오전 10시30분 사천시청 대강당에서 박동식 시장을 비롯한 내빈과 각급 경로당 회장 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가졌다. 이번 총회는 지난해 사업실적 및 결산보고와 함께 올해 추진해야 할 사업에 대한 승인, 부회장 선임이사 등 임원 선출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추진할 주요사업은 노인들의 건강한 노후생활과 안전한 노인일자리 창출에 중점을 두고 경로당 340개소를 관리지원하고 사천, 삼천포, 서부권 3개 노인대학 운영과 700여명이 참여하는 노인회 전담 노인일자리사업을 안전하게 운영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시와 협조하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경로당 키오스크 등 디지털 교육과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에 중점을 두고 실시할 예정이다. 안규탁 지회장은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해를 거듭할수록 늘어나고 노인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이 요구되는 시기에 대응하여 노인회는 시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노인 복지 증진과 권익 신장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지역에 대한 많은 관심과 애정이
시민행정신문 기자 | 최근 관객 수 650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 (감독 장항준, 주연 유해진)의 인기에 힘입어, 영화의 주요 배경이 된 문경새재 오픈세트장이 관람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에 문경새재관리사무소와 문경관광공사는 영화의 감동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고자 하는 방문객들을 위해 ‘촬영지 안내도 설치’, ‘안내 리플릿 배부’, 그리고 주요 촬영지인 ‘광천골(일지매 산채) 정비’ 등 본격적인 손님맞이 채비를 마쳤다. 문경새재관리사무소는 오픈세트장 내부에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주요 촬영 포인트를 안내하고자 대형 안내도를 설치했다. 이와 함께 배부되는 안내 리플릿에는 각 지점에 대한 실제 현장 사진이 담겨 있어, 방문객들이 영화 속 분위기를 직접 확인하며 정확한 위치에서 인증샷을 남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특히 영화의 주요 촬영지인 ‘광천골(일지매 산채)’을 전격 정비했다. 자연과 어우러진 독특한 분위기로 영화의 주요 서사가 펼쳐졌던 이곳은,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관람하며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주변 환경을 정돈하고 접근성을 높였다. 이제 관
시민행정신문 기자 | 문경시는 지난 27일 문경제일새마을금고본점 3층 강당에서 제32회 한국외식업중앙회 문경시지부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한국외식업중앙회 문경시지부 대의원과 내빈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음식문화개선에 기여한 영업주 21명에게 표창패를 수여했다. 또한 (주)금복주를 비롯하여 지역발전에 기여한 기업들이 지역 인재 육성과 상생의 의미를 담아 기탁한 장학금 750만 원을 모범학생 15명에게 전달했다. 아울러, ‘친절이 곧 경쟁력’이라는 공감대 속에 친절 실천 결의문을 함께 낭독하며 ▲고객을 가족처럼 맞이하는 서비스 실천 ▲위생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책임 경영 ▲밝은 미소와 정직한 가격으로 신뢰받는 외식문화 조성 등을 다짐했다. 문경시 관계자는 “지역 외식업은 시민의 일상과 관광객의 기억을 책임지는 중요한 산업”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먹거리 문화 정착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통해 ‘다시 찾고 싶은 문경’을 만드는 데 함께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문경시(청소년문화의집)는 지난 1월 26일부터 2월 27일까지 겨울방학 기간 동안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작년 가을부터 진행된 청소년들의 사전 수요조사를 반영해 희망 분야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자기 주도적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진로체험으로는 스포츠, 음악, 뜨개질, 스티치, 베이킹, 아트사이언스, 공예 총 7개 진로체험 분야로,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직접 체험하고 만들어 보는 실습형 활동으로 진행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각 분야의 전문 강사와 함께 직업 세계를 간접 경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스포츠와 음악 활동은 올해 개설된 진로체험으로 또래 간 협력과 자신감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체험에 참여한 청소년은 “또래 친구들과 함께 배우고 활동하면서 협력하는 즐거움을 느꼈어요. 진로뿐 아니라 좋은 추억도 만든 시간이에요.”라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서옥자 여성청소년과장은 “청소년이 직접 선택한 프로그램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해에 이어 국내 바이오 벤처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월 25일 일본 쇼난 아이파크 오디토리움에서 ‘K-Venture Partnering Conference 2026’을 개최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본 대표 글로벌 제약사 및 투자사를 대상으로 국내 유망 바이오 벤처의 기술 경쟁력을 소개하고, 공동연구 및 전략적 투자 등 실질적인 협력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가나가와현청과 JETRO(일본무역진흥기구) 관계자도 참석해 일본 진출을 위한 인허가 제도, 현지 법인 설립,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연계 방안 등 시장 진입에 필요한 제도적·실무적 정보를 공유하며 공공 차원의 지원 기반도 함께 강화했다. 행사에는 국내 제약바이오 분야 벤처기업 33개사가 참가해 기업별 기술 발표 및 1:1 비즈니스 파트너링을 진행했으며, 총 100건의 미팅이 성사됐다. 참가 기업들은 세포·유전자 치료제, 면역항암제, 다중특이 항체, AI 기반 신약개발 플랫폼 등 차세대 모달리티 중심의 혁신 기술을 선보이며 공동연구, 기술이전(L/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