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지난 8일 대한양계협회 서산시지부가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시청 시장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오종성 대한양계협회 서산시지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개최했다. 기탁된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오종성 지부장은 “대한양계협회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만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자 이번 성금을 기탁했다”라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한양계협회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지난 8일 시청 시장실에서 제6기 마을 세무사를 위촉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제6기 마을 세무사는 총 4명으로 강승리, 김대용, 문종현, 이승기 세무사가 위촉됐다. 마을 세무사는 경제적인 이유 등으로 세무 상담을 받지 못하는 시민에게 무료 상담을 지원한다. 국세와 지방세에 대한 세무 상담에 더해 지방세 불복 청구와 관련된 상담도 무료로 지원한다. 제6기 마을 세무사의 임기는 오는 2027년 12월 31일까지다. 마을 세무사와 상담을 희망하는 시민은 전화, 팩스, 이메일 등을 통해 상담할 수 있으며, 더욱 상세한 상담을 원하는 경우 개별 대면 상담도 할 수 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민의 세금 문제를 해결해 주시기 위해 재능기부해 주시는 마을 세무사님들께 시민을 대표하여 감사하다”라며 “시는 앞으로도 마을 세무사 제도를 활성화해 시민 맞춤형 세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남 서산시가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2026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본격 가동한다. 시는 지난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단원 40명을 위촉하고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된 단원들은 오는 1월 15일부터 12월 15일까지 관내 전역에서 농작물에 큰 피해를 주는 멧돼지, 고라니, 조류(꿩, 까치) 등을 포획하는 활동을 한다.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본 농가는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고하면 되며, 신고 즉시 방지단이 현장에 출동해 포획 활동을 펼치게 된다. 시는 포획 보상금으로 멧돼지 1마리당 30만 원, 고라니 4만 원, 조류 5천 원을 단원에게 지급할 계획이다. 지난 2025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은 멧돼지 202마리, 고라니 3,738마리 등을 포획했다. 시는 야생동물 피해방지시설(철조망, 울타리 등) 설치 지원, 농작물 피해보상금 지급 등을 통해 농작물 피해에 대한 지원을 병행했다. 한편, 이날 진행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당진시는 지난 8일 오전 10시 우강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관내 경로당 총무 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경로당 보조금 정산 및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로당에 지원되는 운영비, 냉난방비 등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고 회계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경로당 임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행사는 신낙현 우강면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대한노인회 당진시지회 관계자의 금전출납부 작성 요령 및 보조금 정산 지침 설명이 이어졌다. 특히 지회에서는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상세한 설명으로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어 우강면 안치현 맞춤형복지팀장이 추가적인 보조금 정산 주의사항과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무적인 해결책을 제시했다. 신낙현 우강면장은 인사말을 통해 “경로당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봉사하시는 총무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육이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즐거운 쉼터로 운영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우강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당진시는 합덕수리민속박물관에서 합덕제 생태교육 활용을 위한 학예연구서인 ‘『합덕제 생태도감』’책자를 발간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합덕수리민속박물관 생태 관련 학예연구서인 『합덕제 생태도감』은 2025년 1년 동안 전문 합덕제 생태 조사원과 함께 합덕제 현장에서 생태기록화 작업한 자료를 토대로 제작했다. 도감에는 각 생물의 특징과 서식 환경, 생태적 역할을 생생한 사진과 함께 담았다. 2025년 기준 합덕제에는 1,000여 종의 생물이 서식 중이다. 이번에 제작한 합덕제 생태도감은 그중 176종을 각 생물 계별로 구분해 수록했으며, 식물, 수생식물, 곤충, 거미, 양서파충류, 조류, 포유류, 버섯·이끼류의 순으로 정리했다. 각 생물에 대해서는 명칭, 학명, 생물 분류, 각 종의 특징과 명칭의 유래 및 서식 형태 등을 서술하고, 특징이 잘 드러나는 대표 사진을 수록했다. 각 생물의 학명과 분류 표기는 국립생물자원관 ‘한반도의 생물다양성’에 수록된 표기법을 사용했다. 또한 지면의 한계로 인해 수록하지 못한 추가 설명과 사진을 찾아볼 수 있도록 모든 쪽에 정보무늬(QR코드)를 삽입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남 당진시가 2025년 연간 관광객 1천만 명을 돌파하며 서해안권을 대표하는 관광도시로 확실히 자리매김했다. 9일 당진시에 따르면, 2025년 기준 주요 관광지와 축제, 문화시설을 방문한 관광객 수가 누적 1천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풍부한 해양·자연 자원과 지역 고유의 문화예술 콘텐츠,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이 조화를 이루며 효과를 낸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2025~2026 당진 방문의 해’를 맞아 삽교호 관광지에서 선보인 드론 라이트 쇼는 야간 관광의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으며 당진 관광의 대표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드론 라이트 쇼는 캐릭터를 이용한 화려한 연출과 스토리텔링을 결합해 야간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는데 크게 기여했으며, 가족 단위 관광객은 물론 MZ세대 방문 증가로 이어져 당진만의 관광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와 함께 당진시는 관광 안내 서비스 개선, 지역 상권과 연계한 관광 동선 구축 등 관광 정책 전반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왔다.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수도권과 충청권은 물론 전국 각지에서 관광객 유입이 꾸준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홍성군은 바른손치과의원과 ㈜에스이앤지가 각각 (재)홍성사랑장학회에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1,000만 원과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군청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바른손치과 임재형 원장과 ㈜에스이앤지 최성곤 대표를 대신해 최정웅 대표가 참석해 지역 발전과 미래 인재 양성에 뜻을 함께했다. 최정웅 대표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인재 육성에 이바지하고 싶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바른손치과 임재형 원장은 “이번 기탁금이 지역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어 학업에 전념하고 꿈을 이루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뜻깊은 나눔에 동참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 ㈜에스이앤지와 바른손치과는 매년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꾸준히 참여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매년 지역 인재를 위해 소중한 뜻을 전해주시는 바른손치과와 ㈜에스이앤지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된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되도록 투명하고 의미 있게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한
시민행정신문 기자 | 홍성군보건소는 겨울철에 많이 발생하는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을 위해 개인위생관리에 특별히 관심을 가질 것을 당부했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은 주로 11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 겨울철에 집중 발생하는 급성 장관감염병으로 매우 적은 양으로도 쉽게 감염되는 것이 특징이다. 주로 오염된 지하수나 굴, 조개 등 어패류를 통해 주로 전파되며, 환자의 구토물이나 분변을 통한 2차 감염도 흔하게 발생한다. 감염되면 24~28시간의 잠복기를 거쳐 갑자기 구토, 설사, 복통, 발열 증상이 나타나며, 특히 어린이와 노약자의 경우 탈수 증상으로 입원 치료가 필요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예방을 위해서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가 가장 중요하다. 손소독제는 노로바이러스에 효과가 제한적이므로 반드시 흐르는 물에 씻어야 한다. 또한, 어패류는 85℃에서 1분 이상 익혀 먹고, 물은 끓여 마셔야 한다. 홍성군보건소 유미현 위생팀장은 “노로바이러스는 전염력이 매우 강해 학교, 어린이집, 요양시설 등 집단시설에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라며, “치료제가 없어 예방이 최선인 만큼 어패류는 반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산업통상부는 1월8일부터 12일까지 20여개 공공기관 및 주요 유관기관으로부터 총 4회에 걸쳐 업무보고를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보고는 산업부 소관 공공기관이 국민의 시각에서 신뢰받고 제대로 일하는 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부처 차원의 관리·감독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모든 업무보고는 김정관 장관이 직접 주재하여 각 기관장으로부터 받으며, 차관 및 실장을 비롯해 소관 국·과장 및 실무자, 공공기관·유관기관 임직원들도 참석하여 핵심 현안 등에 대해 치열하게 토의할 예정이다. 산업부는 금번 업무보고를 통해 국정기조 및 국정과제에 부합한 각 기관별 중점 추진과제 및 이행계획을 점검하는 한편, 재난·안전관리와 대국민 소통, 지역경제 활성화 및 상생협력 등 국민주권 정부에서 강조하는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에 대해서도 국민의 눈높이에서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업무보고에서 도출된 미흡사항 등에 대해서는 실질적인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중점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먼저, 1월 8일 무역보험공사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1회차 업무보고(14:00-16:30)는 가스(가스공사, 가스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원조 한류스타’이자 영원한 디바 가수 장은숙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소속사 식구들과 함께 힘찬 도약을 다짐했다. 가수 장은숙의 소속사인 (주)케이엔터프라이즈(대표 윤영용)는 최근 장은숙 팬클럽‘짱’ 사무실인 금천구 벚꽃로 234 에이스하이앤드1504호에서 소속 아티스트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년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장은숙을 필두로 ‘먼훗날’, ‘아쉬움’의 원로가수 김미성, 화제의 ‘연변 트롯신동’ 전하윤,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살아보면 살아지니라’, ‘엄마와 딸’ 가수 현선아 등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7080 가요계를 주름잡았던 전설적인 선배 가수들과 장차 트로트계를 이끌어갈 10대 유망주가 한자리에 모여 세대를 초월한 훈훈한 광경을 연출했다. ■ 장은숙, 신곡 ‘아파요 아파요’로 국내 활동 박차 이번 신년회 화두는 단연 장은숙의 신곡 활동이었다. 장은숙은 최근 신곡 ‘아파요아파요’(작곡 정원수작곡뱅크 / 작사 박은희)를 발표하며 국내 성인가요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