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기도교육청은 16~17일 양일간 올해 3월 28일부터 임기가 시작되는 도내 25개 교육지원청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심의위원 678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심의위원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교육활동 침해 사안에 대한 심의위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의를 통해 학교 현장의 교육활동 보호 체계를 내실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교권보호위원회는 ▲교육활동 침해 기준과 예방 대책 수립 ▲침해 학생과 보호자 조치 ▲교원의 교육활동 관련 분쟁 조정 등을 수행하는 법정 위원회다. 교원, 학부모, 변호사, 경찰, 교육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로 이루어지며 현장 중심 실효성 있는 심의를 수행하게 된다. 연수 주요 내용은 ▶2026년 교육활동 보호 정책 방향 공유 ▶경기형 교육활동 보호 길라잡이 안내 ▶ 교육활동 침해행위 유형별 이해 및 사례 중심의 심의 절차 학습 ▶심의 운영의 공정성 및 전문성 강화 등이다. 한편 2026년 지역교권보호위원회는 교원 245명(36.1%), 교수 12명(1.8%), 학부모 109명(16.1%), 법조인 79명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기문화재단 경기상상캠퍼스가 생활문화를 함께 즐기고 싶은 경기도민을 대상으로 2026년 신규 생활문화동호회 ‘동행(함께하는 동호회로 더 행복해지기)’을 모집한다. 경기상상캠퍼스는 경기도의 생활문화 활성화를 위해 2017년부터 생활문화동호회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총 169개의 생활문화동호회가 등록되어 있으며, 지난해 약 580회의 공간 대관을 지원하는 등 경기도민의 안정적인 생활문화 활동 기반을 마련해 왔다. 올해는 3월부터 11월까지 생활예술, 생활기술, 생활문화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생활문화동호회를 신규 모집한다. 생활문화 활동에 관심이 있는 3명 이상의 경기도민으로 구성된 동호회라면 등록을 신청할 수 있다. 단, 상업적 목적이 있거나 종교·정치 관련 단체, 협회 등 대규모 단체는 신청이 제한된다. 등록된 생활문화동호회에는 다양한 활동 지원이 제공된다. 경기상상캠퍼스 생생1990 내 전용 활동 공간 총 5곳(생생살롱 1~4, 무아지경)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동호회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비 지원도 받을 수 있다. 경기상상캠퍼스 관계자는 “생활문화동호회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명도시공사는 지난 12일 열린 제1회 인권경영위원회에서 2026년도 인권경영 추진계획 및 위원회 운영 계획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올해 인권경영 추진 방향과 주요 과제를 확정했으며, 인권경영 개선과제 달성도 90%, 인권영향평가 1등급 달성, 전 직원 교육 이수율 100% 이상을 핵심 목표로 설정했다. 올해는 인권 자가학습시스템 신규 운영, 찾아가는 인권 교육, 인권정책선언식 개최 등 인권경영 내재화를 위한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인권영향평가는 기존 일괄 평가방식에서 벗어나 사업장별 순환평가제를 도입하여 맞춤형 심층 평가를 실시할 계획이다. 서일동 사장은 "지난해 쌓아온 인권경영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인권경영을 구현하겠다"며 "임직원과 협력사, 지역시민 모두의 인권이 존중받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양주시 옥정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6일, 새봄을 맞아 쾌적하고 청결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옥정2동 새봄맞이 국토대청소’를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에는 강수현 양주시장과 김정일 양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옥정2동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등 주요 사회단체 회원과 공무원 등 110여 명이 참여해 힘을 보탰다. 참가자들은 유동 인구가 많은 옥정중심상가와 옥빛마을 일대 가로변 및 도로변을 꼼꼼히 살피며, 그간 방치됐던 생활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하는 정화 활동을 펼쳤다. 활동에 참여한 한 주민은 “우리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의 심각성을 직접 체감하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깨닫는 보람찬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마을을 만드는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싶다”고 전했다. 신동주 옥정2동장은 “이번 대청소를 기점으로 ‘우리 동네 한바퀴 환경정화 캠페인’을 지속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하고 살기 좋은 옥정2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보건소가 17일 조치원 전통시장 광장에서 결핵 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결핵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결핵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오는 24일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을 앞두고 지역사회 내 결핵 발생을 예방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검진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종시보건소에 따르면 결핵은 결핵균 감염에 의해 발생하는 호흡기 질환으로,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하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여전히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입국 중 결핵 발생률이 두 번째로 높아, 결핵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보건소는 뚜렷한 원인 없이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거나 결핵 증상이 발현된다면 반드시 보건소나 인근 의료기관에 방문해 결핵 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하고 있다. 이날 보건소는 대한결핵협회와 협력해 이동검진 차량을 이용한 흉부엑스(X)선 촬영 등 결핵 검진을 무료로 진행했다. 검사 결과 유소견자에게는 추가 객담검사와 상담을 지원하고, 필요시 치료를 연계할 계획이다. 정재훈 보건소장은 “결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충북 진천HR FC가 홈 개막전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승리를 거두는 동시에 K4리그 역대 최다 관중 기록까지 세우며 진천군을 축제 분위기로 물들였다. 진천군과 HR그룹은 지난 1월 12일 진천HR FC 창단을 공식 선언하고 2026 K4리그 시즌에 본격적으로 참가했다. 창단 이후 치러진 경기에서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이며 신생팀답지 않은 강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 지난 14일 열린 홈 개막전에서 진천HR FC는 신생 강호로 평가받는 금산 인삼FC를 상대로 2대 0 승리를 거뒀다. 경기는 초반부터 양 팀이 팽팽하게 맞서는 양상으로 진행됐다. 이후 후반전에 들어서며 진천HR FC가 점유율을 높였고, 홍수호 선수가 상대 공을 가로채 오른쪽 골포스트로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터뜨렸다. 이어 후반 추가시간 주장 송홍민이 공중으로 떠오른 공을 오른발 발리슛으로 연결해 쐐기골을 성공시키며 2대0 승리를 확정했다. 앞서 열린 경기에서도 지난해 리그 5위를 기록한 강팀 부산 기장 FC를 4대0으로 꺾는 등 두 경기 연속 압도적인 승리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원시보건소가 관내 결혼이민자와 귀화자의 구강 건강 불평등을 해소하고 구강보건 수준을 높이기 위해, 3월부터 예산 소진시까지 ‘2026년 구강예방진료지원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부담이나 언어소통의 어려움으로 적절한 시기에 치과 진료를 받기 어려운 의료 취약계층을 위해 마련됐다. 지난 2020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 중인 해당 사업은 지난해까지 총 500여 명이 참여했으며, 1인당 최대 4만 원 상당의 본인부담금 혜택을 제공하며 지역 내 안정적인 구강보건 서비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사업은 올해 3월부터 시작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접수를 마감할 예정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하여 남원시보건소 또는 남원시가족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관내 14개 협약 치과의원에서 구강검진, 파노라마 X-ray 촬영, 스케일링, 불소도포 등 구강 질환 예방을 위한 필수 진료를 무상으로 받을 수 있다. 특히 남원시가족센터와 협업하여 전담 통역사가 진료 현장에 동행하여 진료 과정에서 겪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북내면은 새봄을 맞아 3. 16. ~ 3. 20. 기간동안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새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에는 이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부녀회 등 지역 단체와 일반 주민 모두가 참여했으며, 주요 도로변, 하천 주변, 마을 안길 등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영농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특히 겨울철 동안 방치되기 쉬운 도로변과 농경지 주변을 중심으로 환경정비를 진행해 마을 미관을 개선하고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마을 주민들이 함께 힘을 모아 환경을 정비하니 더욱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마을을 유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준기 북내면장은 “깨끗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주민들께서 솔선수범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행정과 주민이 함께 협력하여 더 살기 좋은 북내면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여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지난 3월 13일부터 17일까지 지역 농업인의 전문성을 높이고 우리 쌀 소비 확대를 위한 ‘우리 쌀 이용 가공기술교육’을 실시한다. 3월 13일 오전 9시부터 2회에 걸쳐 진행된 교육에서는 회차별 25명씩 총 50명이 참여해 여주 쌀(진상미)을 이용한 캐릭터 도시락 제조 실습을 진행했다. 이어 3월 17일에도 같은 시간대에 회차별 25명씩 총 50명을 대상으로 여주 쌀(진상미)을 이용한 밥 케이크 제조 실습 교육이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우리 쌀 소비 촉진을 주도할 수 있는 지역 농업인 전문 리더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체험농장 운영자와 관련 연구회 회원을 우선 대상으로 모집했다. 교육을 수료한 참가자들은 향후 체험 프로그램이나 교육 활동을 통해 일반인에게 쌀 가공 활용 방법을 소개하고 우리 쌀의 우수성을 알리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건수 여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 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쌀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확대돼 우리 쌀 소비 촉진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화성특례시 만세구보건소가 화성특례시민의 날을 맞아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시청 로비에서 운영한 건강체험관과 건강생활 실천 캠페인이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자신의 건강상태를 점검하고 건강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시민 참여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이다. 행사 현장에서는 혈압·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검진과 개인별 건강상담이 진행됐으며, ▲비만 예방 ▲금연 ▲절주 ▲신체활동 ▲영양 실천 등 건강생활 실천 캠페인도 함께 운영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한 시민 참여 분위기를 확산했다. 특히 QR코드를 활용한 ‘건강다짐 증강현실(AR) 체험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여 시민들의 관심을 모았다. 휴대전화로 QR코드를 실행하면 화성특례시 캐릭터 ‘코리요’가 증강현실로 등장해 시민과 함께 사진을 촬영하며 즐겁게 건강다짐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행사 참여 시민들에게는 건강생활 실천을 독려하기 위한 건강꾸러미도 제공됐다. 곽매헌 만세구보건소장은 “시민의 날을 맞아 시민들이 건강의 중요성을 함께 생각하고 실천해보는 의미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