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송파구는 오는 2월부터 구민을 대상으로 ‘구조 및 응급처치 교육’을 운영한다. 갑작스러운 심정지나 사고는 예고 없이 찾아온다. 이때 곁에 있는 사람이 얼마나 빠르게, 제대로 대응하느냐에 따라 생명이 갈린다. 이에 구는 위급한 순간 망설이지 않고 몸이 먼저 움직일 수 있도록, 직접 체험하는 교육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장소에 따라 3가지로 운영한다. 우선, 송파구보건소 교육이다. 송파구민과 자동심장충격기(AED) 관리책임자를 대상으로 매월 둘째, 넷째 주 수요일 보건소 3층 보건교육실에서 진행한다. 성인 심폐소생술과 AED 사용법을 이론과 실습으로 나눠 배울 수 있다. 분기별로는 임산부와 학부모를 위한 영유아 하임리히법 교육도 함께 운영한다. 송파안전체험교육관에서는 보육교사 등 법정의무교육 대상자를 중심으로 매주 2~3회 교육한다. 성인 및 영아 심폐소생술 실습, AED 사용법, 기도 막힘 사고에 대비한 응급처치 기초 교육 등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교육 신청이 몰리는 상반기에는 운영 횟수를 늘려 대응한다. 찾아가는 교육은 학교, 어린이집, 경로당, 공공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군포시는 장애인을 포함한 모든 이용자가 보다 편리하게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청사 내 주차정산기를 배리어프리(Barrier-Free) 주차정산기로 교체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체 사업은 장애인을 포함한 교통약자의 주차시설 이용 환경을 개선하고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의 취지에 부합하는 배리어프리 공공시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배리어프리 주차정산기는 시청 로비와 민원봉사실, 부설주차장 출구에 설치됐다. 이번 교체를 통해 휠체어 이용자의 접근성을 강화하고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키패드와 고대비 화면, 화면 확대 및 음성 안내 기능을 새롭게 도입했다. 이에 따라 시각·지체 장애인과 고령자 등 교통약자도 부설주차장을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군포시청의 시설은 누구나 불편함 없이 동등하게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며 “이번 배리어프리 주차정산기 교체를 계기로 작은 불편도 놓치지 않는 세심한 공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군포시 어린이도서관은 오는 3월부터 새학기를 맞은 어린이들이 책 읽기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끼고 꾸준한 독서활동으로 기초 학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2026년 봄학기 독서 진흥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봄학기 프로그램은 유아부터 초등 고학년까지 연령별 수준에 맞춘 독서활동으로 구성됐으며, 어린이뿐 아니라 성인을 대상으로 한 강좌도 함께 마련해 가정과 도서관이 연계된 독서문화 확산을 도모한다. 실용적인 책놀이 방법을 배우는 성인 강좌 ‘그림책 프로젝트’ 성인 대상 강좌로는 동화구연 연구회 운영 및 지도사로 활동 중인 최현 강사를 초빙해 ‘그림책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해당 강좌는 3월 11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전에 2시간씩 총 8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그림책 읽기의 가치 이해를 바탕으로 동화구연 기법, 손유희, 감정놀이 표현법, 교구 활용 아이디어 등을 실습 중심으로 배울 수 있다. 수업 과정에서는 가정과 도서관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시연과 모니터링이 병행되며, 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수강생은 가정 내 책놀이 활동은 물론 도서관 독서 프로그램 봉사활동에 참여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수원특례시가 유기동물 입양을 활성화하기 위해 도심에 있는 동물병원 6곳을 ‘2026년 푸른손길 수원시 유기동물 입양쉼터’로 지정해 운영한다. 수원시 동물보호센터는 도심 외곽에 있어 시민들이 방문하기 어려웠다. 수원시는 시민들이 유기동물을 더 쉽게 만나볼 수 있도록, 유기동물 입양쉼터를 지정했다. 유기동물 입양쉼터는 ▲장안동물병원 ▲24시 당신의 동물의료센터 ▲레이동물병원 ▲플러스동물의료센터 ▲두리동물병원 ▲광교산동물병원 등 6개소다. 시민들은 해당 동물병원을 방문해 보호 중인 유기동물과 교감할 수 있다. 입양을 희망하는 시민은 담당자에게 문의해야 한다. 입양이 확정되면 입양비 지원(최대 15만 원), 동물등록 서비스 등 유기동물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동물보호센터가 도심 외곽에 있어 시민 접근이 쉽지 않은 점을 보완하기 위해 생활권 안에 입양쉼터를 조성했다”며 “시민과 유기동물의 소중한 만남이 따뜻한 인연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원주시보건소는 다음 달 1일부터 ‘보건소와 함께하는 2월 건강 걷기 챌린지’를 진행한다. 이번 챌린지는 2월 1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며, 원주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워크온(Walkon)’ 앱을 설치한 뒤, 원주시보건소 워크온 커뮤니티에 가입해 건강 걷기 챌린지를 신청하면 된다. 신청 시 휴대전화 위치가 원주시 내에 있어야 한다.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자신의 걸음 수를 확인하고, 커뮤니티 회원들과 소통하며 일상 속 걷기운동을 더욱 즐겁게 실천할 수 있다. 하루 걸음 수는 최대 8천 보까지 인정되며, 챌린지 기간 15만 보를 완보한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임영옥 보건소장은 “겨울의 끝과 봄의 시작을 준비하는 2월, 매일의 작은 실천으로 몸과 마음에 활력을 더해 보시길 바란다”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원주시보건소는 오는 2월부터 어린이집, 학교, 병원, 요양시설 등 희망하는 기관을 대상으로 ‘올바른 손 씻기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체험교실은 손 씻기 교육장비인 ‘뷰박스’를 7일간 무상으로 대여하는 사업이다. 보건소 사전 문의 후 신청 가능하며 체험 일정은 선착순으로 결정된다. 뷰박스는 세균 역할을 하는 형광 로션을 손에 바른 후 자외선 조명에 비춰 손 씻기 전후 남아있는 형광물질을 시각적으로 확인하는 장비로, 손 씻기의 중요성을 효과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 올바른 손 씻기는 감염병 예방을 위한 가장 쉽고 효과적인 방법이다. 장티푸스, A형간염 등 설사 질환은 약 30%, 인플루엔자 같은 호흡기 질환은 약 20%의 감염률을 낮출 수 있다. 임영옥 보건소장은 “이번 체험교실을 통해 시민들의 올바른 손 씻기 실천율이 높아지길 바란다”라며, “많은 기관의 관심과 신청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충청북도 영동군의 대표 겨울 축제인 '2026 영동곶감축제'가 오는 1월 30일부터 2월 1일까지 3일간, 영동천 하상주차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영동곶감축제는 영동군과 (재)영동군문화관광재단, 영동곶감연합회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하는 행사로, 지역 대표 겨울 특산물인 영동곶감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 기간 주무대에서는 일자별로 특색 있는 공연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첫째 날에는 난계국악단 공연을 시작으로 대중가수 공연과 불꽃놀이가 진행되며, 둘째 날에는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한마음콘서트가 열린다. 마지막 날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린이를 위한 마술공연과 유튜브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인싸가족’ 공연이 마련돼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완성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역 예술인과 주민이 참여하는 공연도 병행해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군민 참여형 축제로 운영한다. 축제장에는 곶감 전시·홍보관을 비롯해 곶감 시식 행사와 농가 임·농·특산물 판매 부스가 운영돼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송준호 제46대 북부지방산림청장이 2026년 1월 1일 자로 취임했다. 신임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은 1989년 9급 공채로 입직해 산림청 산림생태복원과장, 국유림경영과장, 운영지원과장, 산림복지국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수도권과 강원 영서 지역의 산림을 관리하는 북부지방산림청장으로 취임하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앞으로 산림재난 대응을 최우선으로 하고, 산림자원 순환경영을 실현해 산림의 탄소 흡수와 목재공급 기능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송 청장은 "국민 행복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지방정부와 협력을 강화해 산림이 지역 균형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경찰청은 최근 급증하고 있는 무인교통단속장비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하여 편도 3차로 이상을 단속할 수 있는 ‘다차로·회전식 단속장비’를 도입하는 등 운영 효율화 방안을 추진한다. ‘다차로 단속장비’란 편도 3차로 이상의 도로에서 최소 3개 차로를 인식·단속하는 장비이며, 이 장비에 팬틸트(회전 카메라)를 부착하여 회전 기능을 활용하면 최대 4개 차로까지 단속할 수 있어 단속장비 1대 설치로 2대의 설치 효과를 낼 수 있다. 또한, 무인단속장비 구매 예산뿐만 아니라 무인단속장비의 정기 검사비 및 위탁관리비 등 운영비용도 기존 2대의 무인단속장비를 설치하는 경우와 비교하여 절반가량을 절감할 수 있다. 자치경찰제 시행(’21년) 이후 고속도로 외의 일반도로는 지방정부 예산으로 무인단속장비를 설치하고 있어, 일반도로에서도 편도 3차로 이상의 도로에 ‘다차로·회전식 단속장비’를 설치하면 구매 예산 및 운영비 등의 예산을 절감할 수 있어 지방재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 경찰청은 ’26년 고속도로 무인단속장비 구매 시, 고속도로 내 노후화된 무인단속장비를 교체하는 장소에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사천해양경찰서(서장 장성환)는 1월 27일, 성어기 관내 굴·가리비 양식장 운영 실태 및 작업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겨울철 기온 저하와 기상 악화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u양식장 시설물 관리 상태, u작업 중 안전수칙 준수 여부, u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시행 관련 이행 실태, u동절기 화재 및 사고 예방 관리 실태 등을 점검했고, 양식장 관계자 대상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유의사항 안내, 자율적 안전관리 강화를 당부했다. 사천해양경찰서장은 “동절기에는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현장 소통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휘관 중심의 현장 점검을 통한 관내 양식장의 안전 관리 수준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천해양경찰서는 동절기 동안 관내 양식장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계도 활동을 실시해 해양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