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천안시가 ‘2026년 청년 일자리 매칭데이’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청년일자리 매칭데이는 청년의 취업을 돕고 지역 정착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오는 31일 천안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미취업 청년과 직업계고 재학생 300여 명을 비롯해 지역 우수기업 20여 개사가 참여해 채용과 정보 공유의 장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단순 정보 제공 중심의 기존 취업박람회와 달리 시에서 추진하는 청년인턴 사업과 연계해 현장에서 실제 면접을 진행함으로써 실질적인 채용 기회를 제공한다. 또 오전에는 관내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참여 기업과의 청년인턴 연계 현장 면접을 추진하고 오후에는 직업계고 학생들을 위한 기업 부스 투어, 직무 설명,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천안시 미취업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구글 폼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천안청년센터 이음으로 문의하면 된다. 천안시는 이번 행사가 취업 지원은 물론 지역 기업에 대한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청년들의 인식을 개선해 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성동형 청년 월세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올해 처음 시행되는 것으로, 총 40명 청년을 선정해 1년 동안 월 임차료 최대 20만 원(연 최대 240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성동구에 주민등록이 되어있고, 부모와 따로 거주하는 19~39세 무주택 청년(1987. 1. 1. ~ 2007. 12. 31. 출생자) 세대주다. 또한 ▲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 임차보증금 8천만 원 이하, 월 임차료 70만 원 이하 ▲ 일반재산 1억 3,000만 원 이하 등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단, ▲ 주택 소유자, 분양권 또는 조합원 입주권이 있는 사람 ▲ 공공(LH, SH 등)에서 매입하여 제공한 공공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사람 ▲ 국민기초생활수급자 ▲ 타 시도 유사 주거 지원 사업 수혜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오는 3월 11일 9시부터 18일 18시까지 성동구청 누리집(홈페이지) ‘신속예약’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며, 서류 심사 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성동구의 2025년 합계출산율이 0.8명으로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1위를 기록하며,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서울시 합계출산율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서울 자치구 중 유일하게 합계출산율 0.8명대 회복과 함께 안정적인 출산 지표를 이어가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로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5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출생·사망 통계(잠정)'에 따르면 성동구의 합계출산율은 0.8명으로 나타났다. 합계출산율은 가임여성(15~49세)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자녀 수를 의미한다. 특히, 2025년 성동구 합계출산율은 2024년 0.71명에서 0.09명 늘어난 0.8명을 기록해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0.8명대로 올라섰다. 이는 서울시 전체 합계출산율 0.63명보다 0.17 높은 수치로, 성동구는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최근 5년간 합계출산율 최상위권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출생아 수 역시 증가세를 이어갔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통계 기준 성동구의 2025년 출생아 수는 1,898명으로, 2024년 1,692명 대비 20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마포구는 생활 속 쓰레기를 획기적으로 줄이고 재활용률을 극대화하기 위한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종합 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생활폐기물 감량 및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확산을 목표로, 생활 속 감량 실천과 홍보·교육, 분리수거 시설 확대 등을 중심으로 추진한다. 먼저, 마포구는 올해 1월부터 시행된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대응하고 생활폐기물 발생량을 줄이기 위해 3월부터 ‘종량제봉투 성상검사’를 실시한다. 종량제봉투 성상검사는 관내에서 수거된 종량제봉투를 표본으로 선정해 실제 개봉한 뒤 재활용품, 음식물류 폐기물 등 혼합 배출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검사는 종량제봉투가 청소차고지로 집하된 이후 환경공무관이 봉투를 직접 파봉해 재활용 가능 자원을 분류하고, 해당 자원의 무게를 측정한다. 이후 검사 결과를 분석해 지역별·배출 유형별 통계를 구축한 뒤, 반복적으로 혼합배출이 발생하는 취약 지역에 대해서는 현장 계도와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연간 약 2,500톤 규모의 종량제봉투를 표본 검사해 재활용 가능 자원 혼입률을 30%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강동구는 관내 노인의료복지시설에 대한 인권 보호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인권지킴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인권지킴이 활동 사업은 노인의료복지시설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의 인권을 체계적으로 보호하고, 시설 내 인권 침해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여 인권침해 예방을 목적으로 한다. 지역사회 실정에 밝고 노인복지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담 인력이 현장을 찾아 정기적인 점검과 상담을 수행한다. 이에 구는 지난 9일 ‘2026년 강동구 노인의료복지시설 인권지킴이 위촉식 및 사전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위촉식에서 인권지킴이 8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활동에 대한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위촉된 인권지킴이는 월 1회 관내 노인의료복지시설 24개소를 찾아 인권 모니터링 활동을 수행한다. 주요 활동내용은 시설을 방문하여 서비스 구역이 적절하게 갖추어져 있는지 설비 기준을 점검하고, 서비스 제공 과정에서 인권 침해 요소는 없는지 돌봄 종사자 및 입소자와 상담을 진행하는 등 보건복지부의 표준안에 따라 총 4개 분야 28개 항목을 확인하는 것이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봉화군보건소는 지역주민 대상으로 신체활동 증진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활력충전 운동교실’을 3월 9일(월)부터 오는 11월까지 총 120회 운영한다. 이번 운동교실은 비만,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자를 우선 대상으로 진행되며 ▲매주 월수요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는 ‘스트레칭을 기반으로 한 리듬요가’가 진행되며 ▲매주 화, 금요일 오후 12시 50분부터 1시 50분까지는‘걷기 움직임을 기반으로 한 라인댄스’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운동을 넘어 보다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위해 프로그램 시작 전 체성분검사(인바디)를 통해 건강상태를 점검하고 건강증진실과 연계한 개인별 운동 및 영양 상담도 함께 제공된다. 봉화군보건소장은 “이번 운동교실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규칙적인 운동 습관을 형성하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건강증진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상주시보건소는 치매 환자의 인지기능 유지와 삶의 질 향상, 가족의 돌봄 부담 경감을 위해 2026년 치매어르신쉼터 프로그램 두뇌 똑! 똑! 기억력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 10일부터 4월 2일까지 주 2회(화, 목) 총 8회기로 운영되며, 상주시 치매안심센터 2층 어울마당에서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경증 치매환자 17명으로, 장기요양서비스 미이용자 및 장기요양 5등급·인지지원등급 대상자 등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치매 어르신의 인지기능 유지와 신체·정서적 안정을 위해 인지자극 활동(운동, 공예, 원예 등), 인지훈련 활동, 회상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운영된다. 또한, 참여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택시 송영 서비스를 제공하여 안전한 이동을 지원하고 보호자의 돌봄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김민선 건강증진과장은 “치매어르신쉼터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어르신들이 지속적인 인지 자극과 사회적 활동을 경험하며 건강한 일상을 유지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치매관리 서비스를 확대해 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해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마을기업 육성사업에 관내 ‘콘텐츠공동체협동조합(대표 김은애)’이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마을기업 지정사업은 지역주민이 지역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으로 소득과 일자리를 창출하고 공동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사업비와 컨설팅, 홍보, 판로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콘텐츠공동체협동조합은 행사기획, 간판과 광고물 제작, 시각 디자인을 주력사업으로 하는 기업이다. 특히 심사에서 지역 청년들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안정적인 매출 실적과 고용 창출 능력을 입증했으며 전통시장,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무료 컨설팅과 할인제도 등 지역사회 공헌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번 선정으로 조합은 제품 개발, 홍보, 기자재 구입 등을 위한 사업비 5,000만원(자부담 20% 별도)을 지원받게 되며, 향후 운영 실적에 따라 재지정(2회차, 3,000만원), 고도화(3회차, 2,000만원) 단계까지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김해에는 이번 선정 기업을 포함해 총 6개 마을기업이 운영되고 있다. 김해시는 마을기업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문화예술회관이 울산 예술의 30여 년 흐름을 조망하는 미술·사진·서예 분야의 역대 대상 수상작 전시를 마련했다.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오는 3월 13일부터 22일까지 열흘간 제1~4전시장에서 울산 예술의 어제와 오늘을 잇는 초청기획전시 ‘울산대전 대상작가 초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난 1997년 울산광역시 승격과 함께 지역 예술인들의 등용문 역할을 해 온 울산 미술·사진·서예대전의 역대 대상 수상작을 한자리에 선보인다.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지역 작가들의 창작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오랜 시간 축적된 울산 예술의 문화적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30여 년 동안 매년 이어져 온 울산 미술·사진·서예대전은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의욕을 북돋우며 예술계의 자생력을 키워 온 대표적인 공모전이다. 작가들은 공모전을 발판으로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확장해 왔으며, 지역 예술계는 이를 통해 참신한 신진 작가를 꾸준히 발굴하며 문화적 토양을 다져왔다. 전시에는 울산 예술의 변화와 성장 과정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역대 대상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시는 3월 11일 오전 11시 시청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울산광역시 정책자문위원회 도시교통건설분과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회의는 한삼건 도시교통건설분과 위원장을 비롯한 분야별 전문위원과 윤덕중 도시국장 등 울산시 관계 공무원 포함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요사업에 대한 설명과 안건에 대한 토의 순으로 진행된다. 이날 보고되는 주요 사업은 ▲지구단위계획 체계 개편 ▲자동차 일반산업단지 조성 ▲문수로 우회도로 개설 ▲공업탑로터리 교통체계 개선 사업 등 9개 사업이다. 윤덕중 도시국장은 “정책자문위원회 도시교통건설분과 운영을 통해 수렴된 분야별 전문가들의 제언을 귀담아 듣고,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광역시 정책자문위원회 도시교통건설분과는 도시·교통·건설 분야에서 전문적인 지식과 오랜 경험을 갖춘 전문가, 교수, 항공정책특별보좌관 등 14명으로 구성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