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4~5세 아이를 키우는 학부모라면? ■ 유아 무상교육·보육비 지원 대상 4세까지 확대됩니다! : 시행일 2026년 3월 (기존) 5세 → (개선) 4~5세 - 기관 유형별 학부모가 부담하는 평균 비용 지원 · 공립유치원 월 2만 원, 사립유치원 월 11만 원, 어린이집 월 7만 원 국가 지원 ▷학습 참여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이라면? ■ 학생맞춤통합지원이 전면 시행됩니다! : 시행일 2026년 3월 - 기초학력 미달, 심리·정서, 학교폭력 등 학생의 다양한 어려움을 통합적으로 지원합니다. - 기존에는 개별적·분절적 지원으로 한계가 있었지만! 이제는 학교-교육(지원)청-지역사회가 함께 학습·진로·상담·건강 등 통합 지원하여 학생이 꼭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 학생맞춤통합지원 누리집 ▷대학(원)에 다니는 학생이라면? ■ 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 신청 대상이 확대됩니다! : 시행일 2026년 1월 - 학부·대학원생 등록금 대출 (기존) 9구간 이하 → (개선) 전 구간 - 대학원생 생활비 대출 (기존) 4구간 이하 → (개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서울시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3,073억 원 규모(배달전용상품권 250억 원, 자치구 서울사랑상품권 2,823억 원)의 ‘서울사랑상품권’을 5%에서 최대 15% 할인된 금액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서울사랑상품권은 2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자치구별로 발행한다. 이번 발행하는 서울사랑상품권은 총 두 가지 종류의 상품권으로 자치구 내 땡겨요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배달전용상품권과, 자치구 내 서울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자치구 서울사랑상품권이다. 시는 이번 발행부터 ‘찜페이’ 기능을 새롭게 도입해, 발행일에 바로 결제하기 어려운 시민도 할인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지원한다. ‘찜페이’는 발행 당일 결제 대금이 없어도 원하는 상품권을 먼저 ‘미리 찜(예약)’해 둘 수 있는 기능이다. 시민은 발행일에 상품권을 ‘찜’으로 먼저 확보해 두고, 이후 자금 사정에 맞춰 최대 60일 이내에 결제하면 최종 구매가 확정된다. 즉, ‘발행일엔 미리 예약, 결제는 나중에’가 가능해져 구매 편의가 한층 높아졌다. 아울러 네이버페이(Npay)로도 상품권 구매가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서울시가 올해 ‘서울형 연구개발(R&D) 지원사업’에 최근 5년 내 최대 규모인 425억 원을 투입해, AI를 중심으로 한 혁신기술 발굴과 기업 성장을 전폭 지원한다. 특히, 선발 과제의 절반 이상을 AI 및 AI 융합기술로 선정해, ‘AI로 혁신하는 서울’ 전략을 본격 가속화한다는 목표다. 서울시는 글로벌 AI 기술 경쟁 심화에 대응해, 혁신기술의 발굴부터 개발・실증・시장진출까지 전 주기를 아우르는 ‘서울형 R&D 지원사업’을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년 투입 예산은 전년(410억 원) 대비 15억 원 증액된 규모다. ‘서울형 R&D 지원사업’은 2005년부터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와 산업 활성화를 견인해 온 서울시 대표 연구개발(R&D) 지원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8년부터는 AI·바이오·양자기술·로봇·핀테크·창조산업 등 6대 전략산업 기술개발과 기업 성장 및 기술 실증 R&D 기술사업화를 중점 지원했으며, 이를 통해 우수한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보유하고도 개발 자금, 실증 기회, 시장진출의 장벽에 가로막힌 기업들을 전방위로 지원하는 등 기술 혁신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서귀포시는 1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서귀포테니스장에서 개최된 ‘2026 제23회 서귀포 칠십리배 전국 동호인 테니스대회’가 많은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서귀포시테니스협회와 (사)한국테니스발전협의회가 주최·주관하고 서귀포시와 서귀포시체육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전국 동호인 테니스 선수 및 가족 등 약 1,3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5개 부(▲국화 ▲개나리 ▲혼합복식 ▲마스터스 ▲챌린저) 복식 경기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참가 접수 개시 직후 신청이 조기 마감될 만큼 높은 관심 속에 전국 각지에서 수준 높은 동호인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동호인 테니스대회임을 공고히 하는 한편, 선수뿐 아니라 가족이 함께 동반하여 서귀포시를 방문하는 등 대회 기간 지역이 활기를 띠었다. 서귀포시는 온화한 기후화 우수한 체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동계 전지훈련과 각종 스포츠대회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추고 있으며, 이번 동호인 테니스대회를 통해 약 20억 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서귀포시 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설 연휴를 맞아 2월 14일부터 18일까지(5일간) 관내 학교와 공영주차장 21개소를 개방한다고 밝혔다. 2026년 설 연휴가 주말을 포함해 닷새로 늘면서, 명절 기간마다 반복되는 주택가 주차난을 덜겠다는 취지다. 이번에 문을 여는 곳은 학교 16개소와 공영주차장 5개소다. 공영주차장은 정릉천복개공영주차장, 서울약령시(서울한방진흥센터 지하), 청량리시장 제1·제2·제3공영주차장 등 5곳으로, 연휴 기간 24시간 무료로 운영된다. 학교 주차장은 군자초·이문초·장평초·전농중·청량고·휘경고 등 16개소가 대상이다. 다만 학교별로 개방 기간과 시간이 다르다. 예컨대 이문초·장평초 등은 2월 14~18일(5일) 운영하지만, 군자초·전농중·청량고·휘경고 등 일부 학교는 2월 16~18일(3일)만 개방한다. 대부분 오전 9시~오후 6시 운영이지만, 일부는 24시간 운영하는 곳도 있어 확인이 필요하다. 요금도 갈린다. 경희초와 경희여고는 유료로 개방되며(최초 30분 2000원, 이후 10분당 500원), 그 외 학교와 공영주차장 5곳은 무료로 운영된다. 구는 “개방 조건이 장소별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양주시 양주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7일, 신선판다에서 새해를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달라며 귤 25박스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신선판다는 2024년부터 현재까지 한부모, 장애인, 노인 등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자두, 수박, 귤 등 다양한 과일을 양주2동에 정기적으로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더하고 있다. 이날 기부된 귤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기탁 후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주성 대표는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맛있는 귤을 드시고 힘을 얻으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과 함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백기철 양주2동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향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주신 신선판다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부해주신 물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온전히 닿을 수 있도록 잘 전달드리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주시는 시민들의 야간 보행 안전 확보와 녹색환경 조성을 위해 목현천 산책로 조명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목현천 산책로와 징검다리, 다리 하단부 등 보행 취약지역에 도로표지병을 설치한 데 이어, 올해는 사업비 1억5천만 원을 투입해 기존 메탈할라이드 표시등 80개소를 LED 보안등으로 전면 교체할 계획이다. 이번 조명개선 사업을 통해 산책로 조도는 약 30% 개선되고 전력 사용량은 약 50% 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이를 통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야간에도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산책로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목현천 산책로 조명개선 사업은 2026년 3월 내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며 시는 이와 함께 상반기 중 경안천 하천변 산책로 조명개선 사업도 완료할 계획이다. 시는 앞으로도 하천변과 생활권 보행로의 안전 환경 개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주군보건소가 최근 전국적인 노로바이러스 유행에 따라 감염 주의를 당부한다고 28일 밝혔다. 울주군보건소에 따르면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은 최근 10주 연속 증가하고 있으며, 영유아 환자 비중도 높아지고 있어 어린이집·키즈카페 등 영유아 관련 시설과 보호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노로바이러스는 겨울철부터 초봄 사이에 주로 발생하며, 소량으로도 감염되는 전염력이 매우 강한 바이러스다. 오염된 음식물·물 섭취나 사람 간 접촉, 구토물 비말을 통해 전파될 수 있다. 감염 시 복통·구토·설사 등 증상이 12~48시간 내 나타나며, 특히 영유아와 고령자는 심한 설사로 인한 탈수 등 합병증 위험이 높다. 예방 수칙은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음식물은 충분히 익혀 섭취 △증상 소실 후 48시간까지 등원·출근 자제 △화장실 사용 시 변기 뚜껑을 닫고 물 내리기 등이다. 울주군보건소 관계자는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을 예방하기 위해 개인 위생수칙을 꼭 준수해달라”며 “평소 안전하게 조리된 음식을 섭취하고 집단환자 발생 시 가까운 보건소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하동군은 최근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유행이 다시 증가세로 전환됨에 따라, 군민들에게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중순 이후 감소하던 인플루엔자 유행은 올해 들어 다시 확산 조짐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인플루엔자 B형 바이러스의 증가가 두드러지고 있다. B형 독감은 통상 늦겨울에서 이른 봄에 유행하지만, 올해는 예년보다 이른 시기에 발생해 유행 장기화와 재감염 가능성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질병관리청은 “A형 독감에 감염되어도 B형 독감에 다시 감염될 수 있다”라며 고위험군(어린이, 65세 이상 고령층, 임신부, 만성질환자 등)의 예방접종을 강조한 바 있다. 또한, 고위험군은 인플루엔자 감염 시 폐렴 등 합병증 발생 위험이 높아 예방접종을 통한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하동군은 작년 9월 22일부터 국가예방접종을 시행 중이다. 접종 대상자는 6개월~13세 어린이(2012.1.1.~2025.8.31. 출생자), 임신부와 65세 이상 어르신(1960.12.31. 이전 출생자)이며, 65세 이상 어르신은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사천시는 지난 26일 삼천포농협 농산물유통센터에서 사천시 특산물 키위 일본 수출을 위한 선적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30톤이 증가한 총 50톤 규모의 키위를 일본으로 수출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는 사천시농업기술센터, 농협조합공동법인, 삼천포농협, ㈜경남무역 관계자들과 삼천포농협 키위공선회 농가 등 20여 명이 참석해 수출 개시를 축하했다. 이번에 수출하는 키위는 삼천포농협 키위공선회 소속 60여 농가가 재배한 헤이워드 품종으로, 풍부한 일조량과 해풍을 맞고 자라 당도가 높고 과육이 단단하며 새콤달콤한 맛으로 일본 시장에서 꾸준한 수요를 이어가고 있다. 사천 키위의 지속적인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사천시와 삼천포농협은 수출 농가들을 대상으로 수출 농자재 지원과 재배관리 및 병해충방제 등의 기술지도를 실시하고, 키위공선회는 공동선별을 통해 균일한 품질과 안정적인 수출물량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번 수출은 사천시 특산물 키위의 우수성을 해외에 알리고, 농가 소득증대와 지역 농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천시농업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