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사천시보건소는 바쁜 일상으로 낮 시간대 운동이 어려운 지역주민의 규칙적인 신체활동 실천을 돕기 위해 새벽과 저녁시간을 활용한 ‘2026년 신바람 건강체조교실’을 운영한다. 매년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신바람 건강체조교실’은 일상 속 운동 실천 기회를 제공해 시민 건강증진을 도모하고, 운동 부족으로 인한 비만과 만성질환을 예방·관리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체조교실은 2월 2일부터 시작되며,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스트레칭과 근력 운동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시민 접근성이 높은 공원과 학교 운동장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신바람 건강체조교실’은 주말 및 공휴일을 제외한 주 5회(월~금) 운영되며, 초전공원(20:00 ~ 21:00), 숲뫼공원(06:00 ~ 07:00), 곤양고등학교 강당(06:30 ~ 07:30), 삼천포초등학교 운동장(19:00 ~ 20:00)에서 각각 진행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체조교실 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완주군 행복완주 건강생활지원센터가 지난 28일 초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춘기와 소아·청소년 우울을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사춘기와 마음건강, 미리 만나는 성장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업 스트레스와 또래 관계 변화 등으로 아동의 정서적 어려움이 늘어나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사춘기에 나타나는 정상적인 정서·행동 변화와 소아·청소년 우울의 차이를 부모와 아동이 함께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 내용을 구성했다. 교육은 사춘기 시기의 감정 변화와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할 우울 신호를 안내하고, 부모의 역할과 가정 내 정서적 지지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부모와 아동이 함께 참여하는 ‘강점 나무 만들기’ 활동을 통해 감정을 표현하고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는 시간을 마련해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을 높였다. 한명란 건강증진과장은 “사춘기와 소아우울은 증상이 유사해 구분이 어려운 만큼, 부모와 아동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예방 교육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건강한 정서 발달과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평창군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비 촉진을 위해 2월 2일부터 28일까지 한 달간 평창사랑상품권 추가 할인과 구매 한도 상향을 시행한다. 평창군은 그동안 명절 기간에 맞춰 평창사랑상품권 구매 한도를 한시적으로 상향해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번 추가 할인과 구매 한도 상향 역시 이러한 정책 기조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번 조치에 따라 평창사랑상품권 월 구매 한도는 기존 7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상향된다. 다만, 지류 상품권은 부정 유통 방지를 위해 월 50만 원 한도를 유지하며, 상향된 구매 한도는 모바일 상품권에 한해 적용된다. 추가 할인은 모바일 상품권 사용 시 결제 금액의 5%를 환급하는 후(後) 캐시백 방식으로 운영되며, 이를 통해 모바일 상품권 이용 확대와 지역 내 소비 촉진을 도모할 계획이다. 전해순 군 경제과장은 “이번 추가 할인과 구매 한도 상향을 통해 설 명절 기간 지역 내 소비를 활성화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n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정읍시는 2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첫 월요일을 ‘칫솔 바꿔준 Day(데이)’로 정하고, 시민들에게 정기적인 칫솔 교체와 개인별 맞춤형 구강 관리법을 전수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3개월 주기의 칫솔 교체를 생활화하고 구강 관리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평소 사용하던 헌 칫솔을 지참해 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 행사는 매월 첫 번째 월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보건소 1층 로비에서 정읍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시는 칫솔을 교체해주는 데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교육을 병행한다. ▲올바른 칫솔질 방법 ▲치실 및 치간칫솔 등 구강 위생용품 사용법 안내 ▲치아 모형을 활용한 양치 실습 ▲개인별 구강 건강 상담 등을 통해 시민들이 스스로 구강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역량을 키워줄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이 시민들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정착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구강 보건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정읍시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정읍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업인의 자생력과 경쟁력을 강화하고 현장에 강한 전문 농업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026년 단풍미인대학’ 교육생을 오는 2월 13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정읍시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농업인이나 영농을 희망하는 예비 농업인이며, 과정별로 30명에서 40명씩 선발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오는 3월 개강해 10월까지 약 8개월간 진행되며 변화하는 농업 트렌드에 맞춰 ▲친환경농업반 ▲블루베리반 ▲청년CEO(농업경영인)반 등 총 3개 과정으로 심도 있게 운영된다. 각 과정은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친환경농업반은 토양 미생물 관리법과 친환경 해충방제 기술 등 지속 가능한 농업을 위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룬다. 블루베리반은 묘목을 기르는 삽목과 증식부터 가지치기(전정), 병해충 방제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기술 습득에 주력한다. 18세 이상 49세 이하의 청년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는 청년CEO반은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농업경영 전략 수립과 관련 법률 지식,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정읍시는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전통시장 소비쿠폰(온누리상품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통시장에서 일정 금액 이상 물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온누리상품권을 환급해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증대를, 시민들에게는 명절 장바구니 부담 완화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노린다. 행사 대상은 연지시장과 신태인시장으로 총 10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신태인시장 2월 2일부터, 연지시장 2월 9일부터 시작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환급 기준은 당일 합산 구매 금액이 ▲5만원 이상 9만원 미만이면 1만원 ▲9만원 이상이면 2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한다. 환급을 받으려는 시민은 행사 기간 내 당일 물품 구매 영수증(카드 또는 현금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각 시장 환급 장소를 방문하면 1인 1회에 한해 환급된다. 이와 별개로 샘고을시장에서는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해양수산부 주관 ‘수산물 온누리상품
시민행정신문 기자 | (재)김해시복지재단 직장맘지원센터는 김해시 직장맘·대디를 위한 퇴근 후 베이킹 프로그램 『봄맛, 빵순이 베이킹』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숨을 고르고. 손으로 직접 만들며 힐링할 수 있도록 기획된 저녁 시간대 체험형 수업이다. 봄 제철 재료를 활용해 ‘봄맛 딸기 모찌’와 ‘대파 치즈 베이글’을 만들어보며, 베이킹의 즐거움은 물론 집에서도 활용 할 수 있는 실용적인 레시피를 배울 수 있다. 모집 대상은 김해시에 거주하거나 근무하는 직장맘·직장대디 총 40명을 모집하고, 교육은 A반, B반으로 나누어 각 20명씩 운영되며, 평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돼 퇴근 후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김해시여성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직장 생활로 지친 직장맘·직장대디들이 퇴근 후 달콤한 베이킹 시간을 통해 소소한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고 봄의 맛을 느끼며 나만의 시간을 갖고 싶은 직장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해FC2008이 선수단 구성 막바지에 돌입하면서 최준영을 영입했다. 최준영은 FC서울 산하 오산중, 오산고를 거치며 U-18 국가대표로 선발 되는 등 돋보이는 활약을 펼친 유망주로, U18 베스트 영플레이어와 차범근 축구상 베스트11을 수상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최준영은 큰 키와 출중한 피지컬, 강인한 체력, 동료와의 소통을 통한 연계 플레이 등으로 안정적인 수비력을 보여주며, 적절한 전진패스와 뛰어난 빌드업 능력으로 경기를 풀어나가는데 강점을 보이는 선수다. 손병철 단장은 “이번에 영입한 최준영 선수는 학창시절부터 본인의 역량을 입증받은 유능한 인재”라며 “선수가 가진 잠재력을 마음껏 발휘하여 팀 수비력 강화에 한 몫 보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해FC는 개막을 한달 여 남겨두고 훈련에 힘쓰고 있으며, 선수단과 주장단 구성을 통한 팀 조직력 강화와 경기력 향상에 힘쓰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태백시는 태백문화예술회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주관하는 '2026년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9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은 문예회관의 기획·제작 역량 강화와 자생력 제고를 통해 침체된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되는 사업으로, 문예회관별 사업계획에 대한 PT 심의를 거쳐 지원 대상과 지원 규모가 결정된다. 이번 공모에서 태백문화예술회관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콘텐츠 기획력을 인정받아 최종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작품은 신작 공연 콘텐츠 제작 형태의 지역 문화자원 특화 사업인 뮤지컬 ‘내사랑 광부’로, 1980년대 광부들의 일상과 애환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산업화의 주역이었던 광부들의 헌신을 조명하는 작품이다. 해당 공연은 석탄산업 전환지역 개발지원에 관한 특별법 개정으로 지정된 ‘6월 29일 ‘광부의 날’을 맞아 선보일 예정이다. 뮤지컬 ‘내사랑 광부’는 이옥수 작가의 장편소설 『내사랑 사북』을 원작으로 하여, 탄광촌에서 벌어진 광부들의 민주화 운동을 배경으로 열여섯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수원시농업기술센터가 ‘2026년 전통·생활문화분야 교육’ 수강생을 2월부터 모집한다. 우수한 전통·생활문화의 가치를 알리고, 시민들이 체험하며 배울 수 있는 실습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생활개선 과제교육 ▲규방공예(초급) ▲약선채식 ▲쌀 베이킹 ▲전통주 ▲천연염색 등 6개 과정이 있다. 총 280명을 모집한다. 약선채식·쌀 베이킹·전통주 교육은 중복으로 신청할 수 없다. 교육은 수원시농업기술센터(권선구 온정로 45)에서 진행된다. 생활개선회원과 수원시민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수원시 시민참여 플랫폼 ‘새빛톡톡’에서 과정별 신청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신규 신청자를 우선 선발한다. 수원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시민들이 전통·생활문화를 체험하고, 배우며 농촌 생활문화의 가치를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참여형 생활문화 교육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