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창군 지역사회 발전의 핵심 역군이 될 지역인재 육성을 목적으로 설립 운영하고 있는 (재)고창군장학재단이 지난 30일 2026년 새해 첫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사 및 감사 15명이 참석한 이번 이사회에서는 ▲2025년 기탁금 사용승인(안) ▲ 2025년 세입·세출 예산 결산 승인(안) ▲2026년 세입세출 예산 및 사업계획 승인(안) 등 총 3건의 안건을 논의하여 심의했다. 재단은 올해 고창 지역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며 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다각적인 장학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관내 초·중·고 졸업생을 대상으로 한 대학 등록금 지원과 중·고등학생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인 ‘지역 으뜸인재 육성사업’이 꼽힌다. 또한, 학생들의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위한 ‘1인 1자격증 취득 비용 지원’ 사업도 지속적으로 이어간다. 특히 올해는 고창 출신 상위권 대학생과 관내 중·고등학생을 1:1로 연결하는 ‘대학생 학습코칭 멘토링 사업’을 새롭게 선보인다. 지역 출신 선배들이 후배들에게 직접 학습 노하우와 진로 고민을 나누는 시스템을 구축해, 정서적·교육적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포항시는 직무 이해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달 30일 녹지조경분야 기간제근로자 신규 채용 전 근무자 55명을 대상으로 송도동 평생학습관에서 안전관리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녹지조경분야 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산림조합중앙회 전문 강사를 특별 초청하여 현장 실무와 밀접한 내용 중심으로 진행했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수목 및 시설물 관리 전반에 대한 이해 ▲예초기·엔진톱 등 동력 장비와 개인 보호장비의 올바른 사용법 ▲한파·폭염 대비 개인 안전 예방수칙 ▲산업재해 예방과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 요령 등으로 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전교육과 현장점검을 통해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신강수 푸른도시사업단장은 “아름다운 녹지 환경을 조성하고 관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최우선은 근로자의 안전”이라며, “현장 작업 시 사소한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습득한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진안군은 지난 2일, 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2026년 산림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발대식을 열고 참여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안전・인권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발대식에는 숲가꾸기패트롤, 산림재난대응단 등을 비롯한 총 18개 분야 근로자 188명과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주민들의 휴식처인 녹지 공간을 쾌적하게 가꾸고, 지역의 청정산림을 체계적으로 보호‧관리하는데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진행된 교육에서는 산림조합중앙회 진안교육원 전문가의 지도 아래 안전수칙 준수와 보호장구 착용의 중요성을 되새기며, 현장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다짐했다. 아울러 직장 내 갑질 예방을 위한 인권 보호 교육도 병행됐다. 참석자들은 상호 존중의 가치를 공유하는 한편, 부당 대우와 인권 침해를 근절해 모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건강한 일터를 조성하는 데 뜻을 모았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산림사업 참여자들은 안전수칙 준수로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달라”며 “진안의 깨끗한 자연을 가꾸는 일이 곧 군민의 행복과 치유로 이어지는 만큼 사명감을 갖고 사업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예술진흥원은 2026년 신년을 맞아 젊은 세대가 선호하는 뮤지션을 초청한 기획공연 ‘JEJU PLAYLIST 2026 VOL.1 지금’을 오는 2월 21일 오후 5시 문예회관 대극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대중음악을 중심으로 신규 관람층을 유입하고 문예회관 관람층의 세대·장르 다양화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연에는 감각적인 사운드와 따뜻한 메시지로 폭넓은 팬층을 보유한 밴드 데이브레이크와 개성 있는 음악 세계로 주목받고 있는 지소쿠리클럽이 출연한다. 지소쿠리클럽은 지소쿠리, 홍비, 빈, 신제로, 문산수로 구성된 팀으로 독창적인 음악 색깔과 자유로운 무대 매너로 젊은 세대의 공감을 얻고 있으며, 데이브레이크는 이원석, 김선일, 김장원, 정유종, 정재현(객원)으로 구성된 대한민국 대표 밴드로 세대를 아우르는 음악적 완성도를 선보일 예정이다. 문화예술진흥원은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클래식, 국악, 연극, 뮤지컬, 무용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2026년 기획공연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2026년 주요 기획공연으로는 △동백꽃 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는 2일 전남 나주시 뉴나주씨티호텔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을 위한 제6차 추진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를 비롯해 양 시·도 공동위원장, 추진협의체 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지난달 30일 국회에 발의된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의 주요 내용 공유와 국회 심의 대응 방안, 향후 추진 일정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별법안은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를 하나의 통합특별시로 설치하기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것으로, 통합특별시의 지위와 권한, 행정·재정 특례, 국가 지원 사항 등 387개 조문(375개 특례)으로 구성돼 있다. 인공지능·에너지·문화수도를 비전으로, 첨단산업 육성, 국가 기간산업 경쟁력 강화, 농어촌의 균형 있는 발전 등을 담아 수도권에 대응하는 남부권 성장 축으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명확히 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국회 특별법 발의 이후 처음 열리는 추진협의체 회의로, 특별법 통과까지 광주전남의 핵심 특례사항이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대응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30일 남양주시 조안면 시우1리 마을회관 2층 회의실에서 토지소유자와 이해 관계인 등을 대상으로 ‘시우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사업의 추진 배경과 절차 △토지소유자협의회 구성 및 역할 △토지 현황조사 방식 △경계 설정 기준 △조정금 산정 방법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이뤄졌다. 시는 주민들의 다양한 질문과 의견을 수렴하며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도상 경계가 실제 토지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를 대상으로 정확한 경계를 설정하고,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책사업이다.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해 시민 재산권을 보호하고 이웃 간 분쟁 해소를 목적으로 추진된다. 2026년도 ‘시우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은 남양주시 조안면 시우리 77-1번지 일원 497필지 416,748㎡를 대상으로 하며, 토지소유자 총수의 2/3 이상과 토지 면적의 2/3 이상 소유자의 동의를 얻어 경기도에 지적재조사지구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다. 김영란 토지정보과장은 “지적재조사사업으로 이웃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양주시는 2일 진접읍 주민자치센터 3층 회의실에서 진접읍 지역사회안전네트워크와 현대병원 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민관 합동 안전 거버넌스를 한층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존 13개 참여 기관‧단체에 의료 전문기관인 현대병원이 새롭게 합류해 ‘긴급 의료 지원 체계’를 완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재난 예방 및 신속한 정보 공유 체계 구축 △재난 취약계층 대상 의료 서비스 및 구호 활동 지원 △지역 안전 증진을 위한 공동 캠페인 및 교육 추진 등 지역사회 안전망 확충을 위해 적극 협력한다. 협약식 이후에는 현대병원을 포함해 진접읍 관계자와 주민자치회, 이장협의회, 진접119안전센터, 진접파출소, 해밀파출소, 진접읍 자율방재단, 진접적십자봉사회, 진접의용소방대, 진접여성의용소방대,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해병전우회진접지대,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북부분소 등 총 14개 지역사회안전네트워크 협력 기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새롭게 구성된 단체장 간 상견례를 통해 상호 협력 의지를 다지고 각 기관의 역할을 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양주시는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가 지난 30일 진접읍 소재 보관이사 전문업체 스테이박스의 후원으로 관내 주거 취약 가구의 안전한 주거지 이전을 지원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주거 환경 악화로 긴급한 이사가 필요했던 대상자가 보다 안전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는 것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민·관이 협력해 주거 취약 가구가 겪는 실질적인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스테이박스 보관이사 전문업체는 이사 차량과 인력, 포장과 운반 전 과정을 무상으로 지원했으며, 지원 대상자를 발굴한 센터는 이사 일정을 조율하고 현장 점검을 진행해 원활한 이사가 이뤄지도록 행정 지원을 맡았다. 대상자가 거주하던 주택은 장기간 누수로 안방과 거실 천장이 내려앉는 등 심각한 주거 위험에 놓여 있었으며, 누수로 인한 누전 우려까지 겹쳐 안전사고 가능성이 높았다. 이춘우 대표는 “이사는 새로운 일상을 시작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이번 후원이 어려운 이웃의 안전한 삶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학철 센터장은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인 이웃을 위해 아낌없이 후원해주신 스테이
시민행정신문 기자 | 남양주시는 겨울방학을 맞아 이달 3일부터 7일까지 남양주시 어린이비전센터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AI 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3D 가상공간 기반 메타버스 활동과 로봇 교구를 연계한 체험형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캠프는 동일한 주제를 바탕으로 학습 수준에 따라 교육과정을 활동 난이도와 구현 범위를 단계적으로 차별화해 기초반과 심화반으로 나눠 총 5일간 운영한다. 메타버스와 코딩의 기본 개념 이해에 중점을 둔 기초반은△메타버스 이해 및 나만의 공간 꾸미기 △롤러코스터 디자인 및 코딩 △점프맵 구성과 작품 완성 △핑퐁 로봇 탐색과 오토카 조립·앱 활용 △로봇 조립 및 앱 코딩을 통한 로봇 댄스 동작 만들기 등으로 구성했다. 디지털 기술을 처음 접하는 아동도 흥미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문제 해결과 상호작용 설계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춰 진행되는 심화반은 △메타버스 이해 및 롤러코스터 제작 △점프맵 구조 설계와 장애물 배치 △방탈출형 게임 디자인과 상호작용 코딩 △핑퐁 로봇 탐색과 오토카 조립·앱 활용 △스크래치 코딩을 활용한 로봇 제어 및 나만의 반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아산시의회는 2일 오전 10시 30분, 의회동 다목적실에서 ‘제7기 의정자문위원회 위촉식 및 간담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위원회 운영에 나섰다. 이번 위촉식은 의정활동 전반에 대한 전문가의 객관적이고 다각적인 자문을 구함으로써, 의회의 정책 결정 능력을 높이고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홍성표 의장과 맹의석 부의장, 이춘호·윤원준 상임위원장을 비롯해 자문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 ▲의장 인사말씀 ▲위원장 및 부위원장 선출 ▲위원회 운영 방향 논의 ▲본회의장 견학 순으로 진행됐다. 제7기 의정자문위원회는 총 12명의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됐으며, 위원장에는 임기호 위원(충청남도 정책특별보좌관)이, 부위원장에는 박계연 위원(아산시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장)이 각각 선출됐다. 임기호 위원장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 지식과 풍부한 현장 경험을 가진 위원들과 함께 시민의 소중한 의견이 시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홍성표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의정자문위원회는 의회가 복잡다단한 행정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