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수원 탑동 이노베이션밸리가 지난 2월23일 드디어 첫삽을 떴다. 본격적인 공사 시작에 앞서 주변 지장물을 정리하고 가림막을 설치하는 등의 사전 작업을 시작한 것. 오는 19일 공식 착공식이 예정된 탑동 이노베이션밸리는 3년여 후인 2029년 7월 준공을 목표로 부지 조성 공사를 진행한다. ‘첨단산업 연구도시’라는 수원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탑동 이노베이션밸리의 진가(眞價)를 확인해 본다. ◇유망 첨단기업, 탑동 이노베이션밸리를 주목하라! 탑동 이노베이션밸리는 총 26만7천861㎡ 규모로 조성된다. 전체 면적의 3분의2에 가까운 17만여㎡가 업무 시설이다. 스마트, 반도체, IT, 소프트웨어, 바이오, 의료, 사물인터넷(IoT), 로봇, 미래차, 에너지, 인공지능(AI) 등 첨단 산업을 영위하는 업종만을 위한 업무 용지다. 단, 복합시설 용지에는 의료시설 중 병원이나 건축물 형태의 수직농장 및 식물공장(스마트팜)도 가능하다. 나머지는 도로와 공원 및 녹지 등 기반 시설로 조성된다. 공급 대상 토지는 총 11개 구역이다. 첨단업무시설 용지는 3개, 복합업무시설 용지는 8개다. 부지 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동작구가 지난 16일 구청 4층 대강강에서 ‘효도콜센터 개소 3주년 및 4만콜 돌파 기념 사례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효도콜센터를 직접 이용하신 어르신들의 이용 사례 발표를 시작으로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및 감사장 수여,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사례 발표에 나선 어르신들은 “혼자 하기 힘든 이불 빨래를 챙겨주는 ▲효도세탁과 이동의 편의를 돕는 ▲효도택시 덕분에 일상생활이 몰라보게 편해졌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콜센터 상담원 또한 “어르신들의 크고 작은 고민을 해결해 드릴 때마다 상담원으로서 큰 자부심과 보람을 느낀다”며 소회를 밝혔다. 특히 현장에서는 ▲효도콜센터 전화번호(1899-2288) 저장 안내▲효도주사▲효도장기요양보험 등 동작구만의 ‘효도패키지’ 사업을 안내하는 맞춤형 상담 부스가 운영되어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구는 ‘효도콜센터’를 필두로 ▲효도한방의료돌봄▲효도세탁▲THE효도케어센터 등 총 14종의 효도패키지 사업을 추진 중이다. 올해는 어르신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한 ▲효도가게▲효도카드 사업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북 괴산군보건소는 지역주민의 혈당관리 인식을 높이고 당뇨병 조기 발견을 위해 ‘혈당·당화혈색소 수치 인지 향상 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보건소는 오는 12월까지 지역주민과 당뇨병 전단계 및 의심자를 대상으로 혈당 검사를 실시한다. 검사 결과 이상이 확인된 대상자에게는 당화혈색소 검사를 무료로 지원한다. 혈당 측정은 보건소, 보건지소, 진료소 방문 시 가능하며, 보건소에서 방문 건강관리 대상자와 경로당 등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도 운영해 군민들의 검사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보건소는 1차 혈당 검사 결과 공복 혈당 126㎎/㎗ 이상 또는 임의 혈당 200㎎/㎗ 이상 등 이상 소견이 확인되면 당화혈색소 검사를 추가로 실시해 당뇨병 조기 발견을 돕는다. 검사 결과에 따라 건강상담과 의료기관 연계 등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김미경 소장은 “혈당과 당화혈색소 수치를 아는 것이 당뇨병 예방과 관리의 첫걸음”이라며 “주민들이 자신의 혈당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건강관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안동시는 3월 14일 시청 청백실에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시민참여 원탁토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아동과 청소년이 자신과 관련된 정책에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최초 인증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6대 영역인 ▲놀이와 문화 ▲참여와 존중 ▲안전과 보호 ▲보건과 복지 ▲교육환경 ▲가정생활 등 6개 주제에 대해 그룹별 토론에 참여했다.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아동․청소년 83명과 학부모, 아동․청소년 관련 시설 종사자 등 성인 20명을 포함해 총 103명이 참여했으며, 토론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퍼실리테이터 11명이 각 테이블에 배치돼 참신한 아이디어를 정책 언어로 구체화하는 역할을 도왔다. 조별로 제시된 의견들은 향후 안동시 아동친화도시 4개년 추진계획과 정책 수립 과정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 한 참가자는 “평소 겪은 불편 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점을 서로 대등한 분위기에서 자유롭게 제시할 수 있어서 좋았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재단법인 고운청소년재단 안동청소년문화센터는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별솔돌봄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별솔돌봄교실은 '종교시설 활용 돌봄공동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안동청소년문화센터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2년째 해당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 사업은 맞벌이 가정 등 지역 가정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초등학생들이 방과 후 시간을 보다 안전하고 의미 있게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방과 후 틈새 돌봄 프로그램이다. 센터는 아동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창의성과 사회성을 기를 수 있도록 교육과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올해 별솔돌봄교실은 ‘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교실’을 핵심 프로그램으로 편성해 아동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원어민 강사와 함께하는 체험형 영어 활동을 통해 영어에 대한 흥미를 자연스럽게 높이고, 의사소통 능력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별솔돌봄교실은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에 운영되며, 방과 후 시간을 활용해 아동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안동시는 호반나들이길과 기존 성곡산 등산로를 연결하는 순환 동선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 ‘성곡산(호반나들이길) 등산로 정비사업’을 최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안동의 대표적인 힐링 코스인 호반나들이길과 기존 성곡산 등산로를 하나로 연결해, 체력과 취향에 맞춰 다양한 순환 코스를 즐길 수 있도록 추진됐다. 시는 총사업비 약 9,000만 원을 투입해 1.2km 구간의 등산로를 신설했다. 이용객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주요 구간에 침목․돌계단과 안전난간, 흙막이 등을 설치했으며 초행길도 안심하고 걸을 수 있도록 안내판과 이정표를 보강했다. 이번 연결로 신설로 숲길의 상쾌함과 둘레길의 여유로움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게 됐으며, 더욱 다채로운 산행 코스 구성이 가능해졌다. 안동시 관계자는 “안동을 대표하는 둘레길인 호반나들이길과 성곡산 등산로를 연결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산행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정비를 통해 시민의 건강 증진과 산림휴양 공간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서구는 가상현실(VR) 및 증강현실(AR) 콘텐츠를 활용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인 ‘자원순환 노Re터’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자원순환 노Re터란‘노(Know) Re(Recycling) 배움터’의 줄임말로, 재활용의 가치를 배우고 알아보는 서구만의 차별화된 자원순환 교육 프로그램이다. 대전 최초로 개발한 가상·증강현실 기반 자원순환 교육 콘텐츠를 활용해 2024년부터 진행되고 있으며,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학교 등 교육시설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다. 현재까지 총 350여 회 교육을 통해 9,300여 명이 참여했다. 신청은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서구 홈페이지의 대상별 신청 방법에 따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교육은 올해 4월부터 10월까지 총 160차시에 걸쳐 신청 기관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멀티콘텐츠(자원순환 OX퀴즈, 에코히어로) △가상현실 체험(분리배출 몬스터게임, 쓰레기처리 여정, 분리배출 박사) △증강현실 체험(라이브스케치, 분리배출 퍼즐게임) 등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놀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대구광역시는 미래항공 모빌리티 산업의 핵심인 드론과 도심항공교통(UAM)의 기술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역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2026년 미래항공 산업기반 구축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대구시는 지역 기업이 글로벌 미래항공 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핵심기술 연구개발(R·D)을 집중 지원한다. 지원 분야는 ▲드론 부품 국산화 ▲UAM 기체 개발 두 가지로, 3월 18일부터 4월 7일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대구 소재 기업이거나 과제 수행 종료 전까지 대구로 사업장 이전 또는 설립이 가능한 역외 기업이다. 4월 중 심사를 거쳐 3개 내외 과제를 최종 선정하고, 시비 약 2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경북대학교 첨단정보통신융합산업기술원 또는 스마트드론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본 사업은 실제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지원을 받은 제이솔루션(지능형 UAM 통합시스템 개발)과 희성전자(미래 항공기용 투명 OLED 디스플레이 합지기술 개발)는 관련 기술 특허출원 및 공인시험(KCL) 인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6년 지역암센터 장비비 지원 공모사업’에 울산지역암센터인 울산대학교병원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울산시와 울산대학교병원(울산지역암센터)는 지역 완결 암관리 체계 구축을 통한 의료 격차 해소를 위해 이번 공모에 공동 신청했다. 전국 지역암센터 13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1차 장비 도입 및 운영 계획 대면 발표와 2차 장비 활용 계획, 지역 완결 암 관리 추진 계획 등에 대한 현장 점검을 거쳐 울산대학교병원을 포함한 3곳이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울산대학교병원은 총 30억 원(국비 12억 원, 시비 3억 원, 자부담 1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로봇수술 장비인 ‘다빈치 5’를 도입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최근 첨단 치료 장비 수요 증가와 수도권과 지역 간 의료 기반(인프라) 격차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첨단 의료 장비를 확충하게 돼 지역 암 환자들에게 보다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내에서 치료가 가능한 지역 완결형 암 관리 체계 구축에도 도움이 될 것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재)충남테크노파크 배터리화학센터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배터리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6’에서 ‘충남 이차전지 공동관’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충남TP는 천안과학산업진흥원 및 관내 6개 우수 기업과 함께 참여하여 충남 이차전지 산업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렸다. 전시 기간 3일 동안 총 500여 명의 관람객이 부스를 방문했으며, 국내외 바이어들과 총 140건의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약 155억 원 규모의 상담 실적을 기록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특히 충청남도가 추진 중인 ‘충남 이차전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육성계획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이 뜨거웠다. 충남TP는 특화단지 내 구축된 테스트베드 인프라와 전주기 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집중 홍보하며 유망 기업 유치 및 기술 협력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또한, 천안과학산업진흥원의 VR 기반 이차전지 셀 제조 장비 교육 콘텐츠는 참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미래형 교육 모델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공동관 참여 기업들의 실질